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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KBL로부터 20시즌 동행 공로상 받아

부산 KCC 이지스 허웅에게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도 시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남자프로농구)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로상은 동아오츠카가 프로농구와 함께해 온 20시즌 동안 리그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이날 시상은 KBL 이수광 총재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는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년 연속 프로농구를 후원했으며, 2020~2021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6년 연속 공식 음료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 누적 20시즌째 KBL과 동행하며 한국 프로농구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시상도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은 2011~2012시즌 신설된 상으로, 팬 투표 100%를 통해 시즌 최고 인기 선수를 선정한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2주간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부산 KCC 이지스 허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웅은 이번 시즌까지 7시즌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오랜 시간 프로농구와 함께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가까이에서 함께해왔다”며 “KBL과 함께한 20시즌의 뜻깊은 순간에 공로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허웅 선수의 7시즌 연속 인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KBL(한국농구연맹)뿐만 아니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KBO(한국야구위원회), KOVO(한국배구연맹)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