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힘찬 첫출발을 응원했다. 하림은 지난 12일 익산 본사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맞이한 임직원들을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본사 및 외부 사업장 근무 임직원 54명의 자녀 총 55명이다. 지난 12일 오전 본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생산·관리 부문 임직원 대표 6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에게는 각 가정과 사업장으로 선물이 별도 배송됐다. 하림이 준비한 ‘입학 선물 꾸러미’는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노트,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등으로 구성된 ‘학용품 종합세트’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 꽃다발’이 전달돼 자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물 상자에는 정호석 대표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감동을 더했다. 정 대표는 편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레는 첫걸음이자, 부모님께는 그동안의 사랑과 정성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어 “회사는 이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여러분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한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과 회사 대표님의 격려 메시지까지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에 애사심을 느낀다”며 “아이가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부모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림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임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경조사 지원 △호텔·콘도 휴양 시설 지원 △의료비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은 2025년 8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15일이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이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시행령에서 정한 가입기한 내에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기한 내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보험가입의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거나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점을 감안하여 계도기간을 1년간 운영하기로 하며 계도기간 동안 농업인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보험제도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보험 가입 이행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 고용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연 2회) 시 필수 서류로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지에서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 등을 제출하게 되며, 확약서에는 가입기한 내에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시 벌금으로 최대 5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계절근로제 전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지자체, 농업인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보험 가입 교육ㆍ홍보를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보험가입 지원방법 및 절차를 교육하고, 지방정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중 의무보험 가입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며, 법무부도 올해부터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조기적응프로그램을 통해 의무보험 가입, 청구 내용을 교육한다. 전국 189곳 농촌인력중개센터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다수 활용하는 지역에 위치한 센터 또한 의무보험 제도 시행을 홍보하고, 농업인과 외국인계절근로자 대상 의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계도기간 중 고령의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도 강화하는 가운데 보험사와 지역 농협은 현장에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보험가입을 지원하게 되는데, 상해보험사는 농업인과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직접 가입서류를 받고, 지역 농협에는 의무보험 가입 절차를 잘 아는 전담 상담사가 배치 된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3대 의무보험 제도는 사고나 임금체불 등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농가와 노동자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1년의 계도기간 동안 ‘찾아가는 설명회’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2026 PRODEXPO(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26 PRODEXPO’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PRODEXPO’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Magnit)의 삼베리(Samberi)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Pyaterochka)와 레미(Remi) 등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메로나를 필두로 빙그레 제품의 러시아 내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가공유 1위 브랜드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수출을 추진하며 러시아 내 바나나맛우유의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PRODEXPO’ 참가를 계기로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알리며 러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의 한국법인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하루 한 포로 콜라겐과 비타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비타 콜라겐 듀얼 부스터’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콜라겐 비타민 젤리’로 이너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낸 세노비스가 지난해 ‘콜라겐 히알루론산 앰플샷’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콜라겐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해 세노비스의 과학적 맞춤 영양 설계 원칙인 세노사이(CenoSci™)를 바탕으로 ‘비타 콜라겐 듀얼 부스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앞서 선보인 제품들과 동일하게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GT를 핵심성분으로 하면서 비타민 C와 비타민 B군(B1, B2, B6, 비오틴, 나이아신)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이상으로 설계했다. 이로써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이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을 사용했으며,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 기능성 인정을 받은 콜라겐 제품이 3.6%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찬물에도 잘 녹는 발포형 파우더 제형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새콤달콤한 레드비트 석류맛으로 평상 시 음료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노비스 마케팅 유지영 팀장은 “세노비스는 변화하는 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비타 콜라겐 듀얼 부스터’는 피부 건강과 에너지 충전을 동시에 고려한 2in1 제품으로, 일상 속 활력을 필요로 하거나 피부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노비스의 ‘비타 콜라겐 듀얼 부스터’는 세노비스 공식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음료 자동화 제조 기기 ‘슈퍼우(SuperWu)’를 전국 매장에 순차 도입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슈퍼우는 공차의 표준 레시피를 기반으로 음료 제조 과정을 자동화해 일관된 품질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장비다. 이는 공차의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전 세계 매장에 순차 도입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유동 인구가 많은 선릉점과 명동점에 우선 설치를 마쳤다. 또한 강남 본점에는 오는 3월 설치가 예정돼 있다. 공차코리아는 향후 전국 주요 매장에 슈퍼우를 순차 도입해 스마트 매장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슈퍼우는 매장 상황에 따라 기기와 직원이 역할을 나눠 음료를 제조할 수 있도록 설계돼, 피크타임 수작업 방식 대비 생산성을 약 65% 높였다. 이를 통해 혼잡 시간대에도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시피 표준화를 통해 매장별 편차를 최소화해 어느 매장에서나 일관된 맛과 품질을 제공한다. 현장 운영 측면에서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자동화로 제조 공정이 단순화되면서 근무자의 레시피 암기 부담을 줄이고, 초기 트레이닝 기간을 10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음료 제조 부담이 완화된 만큼 매장 구성원은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전반적인 매장 경험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슈퍼우는 원재료 사용량과 장비 성능 등 운영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사이트 대시보드를 탑재했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재고 관리를 통해 매장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매출원가 개선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슈퍼우 도입은 고객에게는 일관된 맛과 한층 향상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공차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매장 운영을 고도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인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농심은 올해 농심면가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으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으로 유명하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선보일 올해 농심면가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만드는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독특한 사례다. 신 셰프는 기존 ‘신라면 아부라소바’ 레시피에 독창적인 노하우를 담아 미식 요리로 선보인다.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마늘 등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고, 여기에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토핑으로 올려 쫄깃한 면과 함께 입안 가득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2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판매된다. 또한 농심은 대표 다이닝 외에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라면을 활용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과 협업해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연간 선보인다. 해당 매장들에서는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각 다이닝의 개성이 담긴 이색 메뉴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농심면가에 참여한 18개 다이닝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농심면가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작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라면을 활용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셰프와 협업하며 소비자들에게 농심 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면가’는 유명 셰프, 다이닝과 손잡고 지난해 총 4개(분기별 1개) 대표 다이닝을 선정해 ‘신라면 툼바 랍스터 마팔디네’(페리지, 서울 강남구), ‘남영돈 배칼’(남영돈, 서울 용산구)등을 공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6개 대표 다이닝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구강유산균 시장이 급성장하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제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반식품(캔디류)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실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등장했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오라틱스(대표 윤은섭)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구강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OraCMU®(오라씨엠유, Weissella cibaria CMU)’가 식약처로부터 잇몸 건강(Gum Health)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 제2026-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구강유산균 제품의 원료는 수입 균주와 국내 균주가 혼재돼 있다. 특히 기능성을 표기할 수 없는 다수의 일반식품(캔디류) 제품들이 실제 잇몸 기능성을 입증받지 못한 채 구강유산균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돼 왔다. 이들 제품은 입 안의 상쾌함은 줄 수 있어도 실제 잇몸 건강에 대한 식약처의 검증된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OraCMU®는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구강유산균 원료를 통틀어 잇몸 건강 기능성을 직접 인정받은 유일한 사례다. 오라틱스는 OraCMU®가 많은 제품이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구강유산균 시장에서 식약처로부터 잇몸 기능성을 인정받은 단 하나의 원료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는 제품 패키지의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검증된 제품임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OraCMU®는 오라틱스가 1997년부터 연구해 온 토종 유산균이다. 충치가 없는 구강이 건강한 460명의 대한민국 어린이로부터 분리한 1640개의 균주 중 구강 내 정착력과 유해균 억제력이 가장 우수한 단 하나의 균주를 선별해 개발했다. 이는 단순히 유산균의 종류를 넘어 한국인의 구강 환경에서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검증하고 연구해 온 오라틱스만의 집요한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OraCMU®는 단순한 항균 효과를 넘어 잇몸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숙주(인체) 반응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작용 기전까지 확인됐다. 연구 결과, 구강유산균 OraCMU®는 구강 내 정착을 통해 대표적인 치주병원균(P. gingivalis, P. intermedia, T. denticola 등)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잇몸 염증을 증폭시키는 상피 유래 염증 증폭 신호 인자(TSLP 등)를 낮추고 잇몸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유도 신호(RANKL/OPG ratio)를 억제함으로써 숙주 반응을 긍정적으로 조절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런 복합적인 작용을 통해 결과적으로 잇몸 건강의 핵심 지표인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원리다. 이러한 기전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연구책임자 이원표 교수)에서 실시한 엄격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임상적 효능으로 증명됐다. 연구팀이 치주질환(치은염)을 가진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8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이번 성과는 혼탁했던 구강유산균 시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미국 FDA GRAS 등재에 이어 식약처 개별인정까지 획득하며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표는 “국내 유일의 잇몸 건강 기능성 구강유산균 원료로서 과대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제품을 통해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은 편스토랑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영된 편스토랑 ‘돼지 전쟁’ 편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선보인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이 우승을 차지했다. 은은한 짚불향의 육즙 가득한 돼지 불고기에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감자밥을 곁들여 평가단의 호평을 받고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이번 신제품은 짚불구이 풍미를 끌어올린 돼지 불고기와 기름없이 오븐으로 조리해 깔끔하고 담백한 감자밥의 조화가 일품이다. 돼지 불고기는 촉촉한 식감과 은은한 짚불향을 살렸으며, 간장 장아찌 소스의 깔끔한 감칠맛, 구운 양파의 달큰함과 표고버섯의 풍미까지 더해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워홈은 그간 편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아워홈몰 매출과 신규 가입자 수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승 메뉴 흥행을 계기로 간편식 제조 역량과 유통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온더고를 비롯한 핵심 간편식 브랜드의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온더고 브랜드의 미식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B2C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컬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B마트와 쿠팡, 오프라인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몰 및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2월 26일까지 최대 35% 할인 프로모션과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방송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를 정교하게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편스토랑 제품은 간편식은 물론 아워홈이 운영하는 사내식당과 다양한 외식 브랜드 매장의 메뉴로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단 하루 동안 앱 회원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벤티 창립 12주년이자 매월 20일 앱 회원에게 특정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더벤티데이’를 기념해 마련됐다. 더벤티는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행사 당일 브랜드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를 1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은 더벤티 앱 메인 화면의 ‘오늘의 쿠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매장 현장 주문과 앱 픽업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다운로드 후 3일 이내 사용하면 된다. 행사 당일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들에게는 특별히 핫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이 추가로 증정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창립 12주년과 더벤티데이를 맞아 오랜 시간 브랜드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하루 한 병으로 강력한 활기충전이 가능한 에너지샷 ‘아르포텐’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활력을 보충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영양 설계와 패키지 디자인을 함께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포텐’은 1병(100mL)에 L-아르지닌 3,000mg과 타우린 2,000mg을 함유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L-아르지닌과 타우린 함량을 각각 1,000mg 강화해 활력 설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비타민B군을 더해 일상 속 활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 손에 들어오는 소용량 샷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운동 전후, 장시간 업무나 학업 중,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아르기닌 특유의 풍미 부담을 줄이고 시원달콤한 배 맛으로 깔끔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함께 개선했다. 퍼플과 옐로 컬러 조합을 적용해 제품의 에너지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주요 성분과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아르포텐은 일상 속 활력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성과 영양 설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력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