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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필리핀 공략 본격화…K-콘텐츠 후원·장학사업 병행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 메인 후원…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
참전용사 후손 1억원 장학 지원·매장 확대까지 ESG 경영 강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치킨이 필리핀 시장 확장을 위한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 메인 후원 참여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오는 11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SBTown Music Fiesta 2026)’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앤푸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가며,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는 필리핀 매장 식사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은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형 음악 페스티벌로, Song for You, Sing Together!를 주제로 K-POP과 P-POP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필리핀 합작 영화  제작을 후원하며, 한국전 참전용사를 소재로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조명한 바 있다.

 

아울러 필리핀 보나파시오점에 이어 메트로 마닐라 남부 라스 피냐스(Las Piñas) SM사우스몰에 2호점을 오픈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고, UFO 치킨, 치즈 떡볶이 등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앤푸드는 앞으로도 건강한 오븐 구이의 지속적인 혁신, 상생 경영, ESG 실천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필리핀 시장에서 매장 확대와 함께 K-콘텐츠 기반 후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후손을 지원하는 활동을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외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하고 진정성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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