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쨈 신제품 2종 ‘딸기버터쨈’과 ‘앙버터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버터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진한 버터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위주로 형성되어 있던 기존 쨈 시장에 ‘버터쨈’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하며,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딸기버터쨈’은 상큼한 딸기에 고소하고 진한 버터 풍미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앙버터쨈’은 달콤한 통팥앙금과 버터의 깊은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 앙버터 특유의 맛을 담았다. 스콘, 와플, 소금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잘 어울리며, 최근 카페와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버터와 앙버터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터쨈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딸기와 팥처럼 친숙한 재료에 버터의 풍미를 더해, 버터쨈 하나만으로도 간편하면서도 이색적인 맛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한 것으로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기획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등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12일 오픈한 AI스튜디오는 컬리 고객에게 하루 한 장씩 제공되는 이용권은 이미지 생성 시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으며,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고,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고객이 앱 내에서 쇼핑뿐 아니라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경험 제공을 고민하다 기획하게 됐다”며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되었으며,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에 맞춰 구독자 이벤트도 2주간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아동에서 어르신으로 변경하며 행복도서관 사업의 의미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에 행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독서 및 문화 활동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서관은 2016년 서울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1호점에서 시작, 현재까지 서울 금천구, 송파구 비롯해 충북 청주, 광주, 경기 부천, 전남 해남,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 전국 12곳에 조성됐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2030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선 누룽지팝은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농심은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농심은 샐러드의 신선함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누룽지팝을 더해 맛과 식감을 모두 잡은 한 끼 조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이다.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목적 구매 성향이 뚜렷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에서 지속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샐러드와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스낵으로 누룽지팝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타깃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협업으로 누룽지팝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국내 외용제 최초의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전문의약품 에크락겔(ECCLOCK Gel)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는 병원에서 처방할 수 있는 뚜렷한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옵션이 없어 의사, 환자들이 적극적인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외용제 첫 전문약인 에크락겔 출시는 이 같은 치료 공백을 해소해 국내 다한증 치료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크락겔은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Sofpironium Bromide) 성분을 함유한 겔 타입 제제로, 땀샘에서 땀 분비 신호를 직접 차단하는 기전을 가졌다. 하루 한 번 바르는 것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용기를 비틀어 돌리면 1회 적량이 펌핑되는 트위스트 타입으로 개발돼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에크락겔은 2020년 카켄제약(Kaken Pharmaceutical Co., Ltd.)이 일본에서 발매한 신약이다. 체온 조절 작용을 하는 에크린 땀샘(ECCRINE SWEAT GLAND)의 앞 글자 ‘ECC’와 ‘차단하다(BLOCK)’라는 의미가 결합해 명명됐다. 에크린 땀샘의 무스카린수용체(M₃)에 우수한 결합 친화도(Binding Affinity)를 가지며 아세틸콜린 결합을 저해해 땀 분비를 억제한다. 관찰 연구 결과 1주일 이내 빠른 다한증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장기 임상 결과 52주간 효과가 유지됨을 입증했다. 동화약품은 2023년 6월 에크락겔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국내 출시 기반을 마련했다. 동화약품은 에크락겔 출시를 기점으로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이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 개선에 나서는 한편 에크락겔의 차별화된 기전과 편의성, 다한증 치료제 일반의약품인 ‘드라이언액’과 시너지 등을 통해 국내 다한증 치료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은 겨드랑이에서 과도한 땀 분비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소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주로 증상이 시작돼 정서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에크락겔 출시 이후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식 개선이 이뤄지며 시장이 크게 확대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심한 다한증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넘어 정서적 위축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에크락겔이 국내 외용제 최초의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전문의약품으로 시장에 빠르게 자리 잡아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연웰리언(대표 한병성)의 프리미엄 야채주스 ‘무양생’이 설 선물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양생은 무·양파·생강을 주원료로 한 건강 음료로, 100% 순수 원액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과 음주, 명절 전후로 이어지는 과식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원료로 사용된 무·양파·생강은 우리 식문화에서 오랫동안 활용돼 온 채소들로, 전통 한의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그 효능이 기록돼 있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따르면 무는 몸의 탁한 기운을 씻어내고 소화를 돕는 식재료로 전해지며, 양파는 속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의 소화를 촉진하는 데 활용돼 왔다. 생강 역시 예로부터 몸을 덥히고 기침이나 구역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성연웰리언은 이러한 전통 식재료의 특성에 주목해, 이를 바탕으로 무·양파·생강의 균형 잡힌 배합 비율을 적용했다. 또한 제주와 강원도 고랭지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계약재배한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선물로서 무양생이 갖는 강점은 ‘부담 없는 건강 관리’라는 점이다. 단기간 소비에 그치는 명절 식품과 달리, 명절 이후에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부모님이나 어르신에게는 물론, 명절 후 건강 관리가 필요한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무양생은 다양한 인물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농민배우 ‘정건범’은 성연웰리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설 명절을 맞아 ‘무양생’을 부모님을 위한 효도 건강 선물로 소개하는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가수 ‘임수정’이 ‘연인들의 이야기’를 편곡해 부른 무양생 로고송 ‘무작정 무양생 좋아요’가 공식 로고송으로 활용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와 소비자의 실제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다.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김광용 교수’는 무양생을 섭취한 이후 건강 회복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며,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이 ‘가격’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무양생과 같은 라이프스타일형 건강 음료에 대한 관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일상의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무양생은 설 명절 시즌을 계기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실속형 선물로서 건강 선물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설 명절이 지나간 이후에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은 이어진다. 연휴 기간 불규칙한 식사와 과식으로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다시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음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양생은 명절용 선물에 그치지 않고, 명절 이후까지 이어지는 건강 관리 루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프리미엄 농산물 구독서비스 '월간농협맛선'에서 19일 내달 10일까지 '2026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전하고,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 한정판 패키지 구성 ▲ 가격 할인 혜택 ▲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의 과일맛선'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콘셉트로 한 '적마(赤馬) 에디션'을 선보인다. 새해의 시작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특별 제작된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엄 제철 과일 6종(골드키위, 한라봉, 레드향, 사과, 배, 천혜향)으로 구성되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인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1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황금 福주머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황금 1돈을 증정한다. 지인 추천을 통해 응모할 경우, 추천인과 당첨자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설 기획전은 새해 '복'의 기운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농협맛선은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유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이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졸업&입학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대학교 졸업생과 입학생을 대상으로 주중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상과 동행하면 유치원생은 무료이며 초등학생은 50% 할인해 준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은 성인 4인 이상과 동반 방문 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 테이블 당 최대 2명까지 적용되며 졸업장, 입학통지서 등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졸업생에게는 블랑제리 더 플라자 한남 수석 파티시에가 만든 ‘학사모 쿠키’를 선물한다. 기간은 3월 8일까지다. 예약은 네이버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63레스토랑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 관계자는 “방문객 70% 이상이 가족 단위”라며 “졸업과 입학이라는 의미 있는 시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외식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은 1월 31일까지 영풍문고 용산점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 결제 영수증을 지참하고 영풍문고 용산점에 방문하면 도서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유업이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전남 보성산 말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가공유 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말차코어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RTD(Ready-to-Drink) 음료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하나의 식음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연세유업은 지난해 선보인 ‘연세우유 말차 디저트 4종’에 이어, 이번 ‘연세 말차라떼’ 출시를 통해 말차 제품군을 가공유 카테고리로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세 말차라떼’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해, 말차의 진하고 깊은 풍미와 우유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보성 지역 특유의 따뜻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란 보성 말차는 향과 개성이 또렷한 프리미엄 원료로 알려져 있다. 패키지는 190mL 용량의 멸균팩에 은은한 녹색 컬러를 적용해 보성 말차의 산뜻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연세 말차라떼’는 오늘(19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된 이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 21시에는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구매 혜택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 말차라떼’는 보성산 말차의 풍부한 맛과 향을 연세유업만의 프리미엄 원유와 결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유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고객의 저녁 다이닝 경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 시행 전후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시간대 방문 고객 수가 평균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또한 약 10% 상승하며 양적 성장을 동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최근 ‘가심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와 맞물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와인과 수준급 스테이크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2차 회식이나 늦은 저녁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스테이크 등 메뉴 주문이 동반 상승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가족들과 식사하러 오는 곳’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늦은 저녁 와인 마시기 좋은 공간’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한 셈이다. 아웃백은 지난해 9월부터 매장 와인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키지 요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멤버십 가입 여부와 자사 와인 구매 조건에 따라 병당 콜키지 요금이 부과됐으나, 저녁 시간대에는 이를 전면 무료화하며 저녁 시간대 식사와 와인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아웃백은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콜키지 프리 서비스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곁들이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호주 프리미엄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연말 시즌 한정으로 칠레 대표 와인 ‘코노 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정필중 아웃백본부장은 “콜키지 프리 서비스는 고객분들에게 아웃백에서 더욱 특별한 저녁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경험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캐주얼 다이닝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2024년 4월, 브랜드 정체성을 기존 '가족 외식 공간'을 넘어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재정의했다. 비즈니스 미팅, 친구, 연인과의 식사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외식공간'으로 리포지셔닝했다. 이를 위해 런치 세트 메뉴와 파스타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쇼핑몰과 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신규 출점 전략을 적극 펼치며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