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송식품이 세계 최대 자연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였다. 신송식품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 45회 애너하임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K-장류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Anaheim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식품 박람회로, 약 3,000여개 기업과 130개국에서 8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을 기록한 글로벌 식품 산업의 대표 전시회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간장, 된장, 고추장 등 한국 전통 장류 제품군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전통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깊은 풍미와 다양한 활용성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최근 해외 시장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류를 활용한 한국식 발효 식문화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을 방문한 바이어들과 식품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신송식품 부스에서는 가정용 튜브형 장류, 글로벌 레시피형 고추장(스위트·핫·사워 등), 즉석 전통 된장국 등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도 함께 전시돼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고추장 기반의 ‘딜리셔스 고추장(Delicious Gochujang)’ 라인업은 다양한 글로벌 요리에 바로 조합이 가능한 소스형 제품으로 호평을 받으며 현장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스를 방문한 각 국의 바이어들은 한국 전통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장류의 깊은 감칠맛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소스형 발효식품이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북미 및 유럽 유통 채널 관계자들과의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이번 애너하임 박람회를 통해 K-장류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주요 식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한국 발효식품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자사의 성장호르몬 치료제 ‘싸이젠(SAIZEN®) ’의 투약 주기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진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그로우젠 커넥트(Growzen™ Connect) ’를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머크는 새롭게 선보이는 ‘그로우젠 커넥트(Growzen™ Connect)’와 기존 환자·보호자용 플랫폼 ‘그로우젠 버디(Growzen™ Buddy)’를 통해 성장호르몬 치료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완성했다. 그로우젠 커넥트는 싸이젠 치료 환자의 성장호르몬 투약 데이터를 의료진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웹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스마트 전자동 투약 디바이스인 ‘이지포드(Easypod®)’에서 기록되는 투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치료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치료 전략을 정밀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규 출시된 의료진용 플랫폼 그로우젠 커넥트는 이지포드를 통해 투약 날짜, 시간, 용량이 자동으로 기록된 투약 데이터를 의료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치료 환경을 구축한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순응도와 지속성을 파악하고, 필요 시 조기 개입을 통해 치료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 그로우젠 시스템은 환자별 투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리포트를 자동 생성해 주기 때문에, 진료 시 의료진이 해당 리포트를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고, 용량 조절이나 치료 방법 변경 등 임상적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조기에 식별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논의할 수 있다.3 또한, 그로우젠 버디와 그로우젠 커넥트 시스템은 치료 순응도가 떨어지는 경우 환자와 의료진에게 각각 자동으로 알림을 발송해 치료 과정을 돕는다. 실제로 싸이젠과 연동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사용한 환자군은 디지털 연동 기능이 없는 기존 펜주사기 사용 환자군 대비 치료 경과에 따라 키 성장 지표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스페인에서 성장호르몬 결핍(GHD) 및 저체중 출생아(SGA)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사용 환자군은 치료 2년 차부터 키 표준편차 점수(HSDS)*가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치료 2년 차 +0.13, 3년 차 +0.20, 4년 차에는 +0.23의 추가적인 HSDS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러한 키 성장 지표의 개선은 GHD 및 SGA 환자군에서 치료 4년 차 시점 기준으로 남아 +1.7cm, 여아 +1.5cm의 키 성장 차이로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를 지속할수록 키 성장 지표가 수치적으로 더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환자군은 디지털 연동 기능이 없는 펜주사기 대비 약 4.3cm 더 큰 키 성장 결과가 관찰됐으며, 키 성장 1cm를 얻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약 1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상적 효과뿐 아니라 치료의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로 해석된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 강동경희대병원 심계식 교수는 “현재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는 성장호르몬 치료제들의 경우 성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치료제 자체보다 환자가 치료를 얼마나 꾸준히 유지하느냐가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활용은 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에게도 치료 진행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함으로써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장기 치료가 필요한 성장호르몬 치료에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황인겸 내분비사업부 총괄은 “이번 그로우젠 커넥트 출시가 국내 성장호르몬 치료 패러다임을 경험 기반 관리를 넘어 데이터 기반 관리로 한 단계 발전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머크는 앞으로도 의료진에게는 보다 정밀한 치료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싸이젠은 국내 출시된 성장호르몬 치료제 중 유일하게 전자동 투약 디바이스 이지포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그로우젠을 제공하고 있다. 이지포드는 주사바늘이 보이지 않는 구조와 피부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 전자동 투약 디바이스로, 주사 속도 및 깊이 등을 설정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맞춘 투여가 가능하다. 소아질환 분야 국제학술지(Frontiers in Pediatrics)에 발표된 환자 보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지포드를 사용한 환자의 97.4%에서 주사 통증이 없거나 경미한 수준으로 보고되었다. 이러한 환자 경험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성장호르몬 치료에서 꾸준한 치료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면역력 밥상’편 우승 메뉴인 ‘김강우의 흑마늘 너비아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시즌 ‘편스토랑’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편스토랑 ‘면역력 밥상’ 편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선보인 흑마늘 너비아니가 평가단의 호평 속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흑마늘 엑기스를 더해 너비아니의 감칠맛을 한층 깊고 풍부하게 끌어올렸다. 마늘의 대표 산지인 경남 창녕산 마늘을 갈지 않고 슬라이스 형태로 넣어, 씹을수록 입안에 퍼지는 고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마늘 특유의 아린 맛은 특제 양념으로 부드럽게 잡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최대 38%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강우의 흑마늘 너비아니는 환절기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과 간편함도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제4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담당할 도슨트 25명을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관 4년 차를 맞이하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증가하는 방문객 수에 대응해 전시해설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며, K-푸드에 대한 해외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도슨트를 신규 선발했다. 이번 도슨트는 지난해까지 활동한 도슨트 중 연장 신청한 인원과 외국어 면접을 통과한 신규 도슨트 6명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원활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식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도슨트 전시해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소통망과 현장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2022년 개관한 한식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 체험, 홍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K-푸드와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규민 이사장은 “ 올해로 4회차를 맞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 선발 과정을 거쳐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기획전시에서 도슨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가 강남 플래그십 매장 외벽에 호딩(외부 가림막)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강남을 시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점·신촌점도 순차적으로 호딩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 매장은 2분기 내 동시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강남 플래그십 매장 외벽에는 반투명 유리 파사드를 배경으로 아치 형태의 녹색 식물을 적용한 대형 호딩이 설치됐다. 중앙에는 도심 속 차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컵 대형 오브제를 배치해 ‘모던 티 하우스’ 콘셉트를 강조했다. 용산 아이파크몰점과 신촌점은 각 공간 특성에 맞춘 그래픽 중심의 호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CHAGEE(차지)는 이번 호딩 공개와 함께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딩 벽면의 QR 코드를 스캔해 브랜드 관련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미니 앱 가입을 통해 정식 오픈 이후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CHAGEE(차지)의 대표 메뉴인 ‘BO·YA 자스민 밀크티’ 또는 ‘피치 우롱 밀크티’에 적용되며, 매장 오픈 이후 일정 기간 동안 강남 플래그십,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2017년 설립된 CHAGEE(차지)는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인 티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 온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로, 매장에서 직접 신선하게 우려낸 원차 찻잎과 고품질 유제품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티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CHAGEE(차지)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한국 소비자들에게 CHAGEE(차지)의 공식 진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매장 오픈 전 준비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프리미엄 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뉴와 가격 등 세부 정보는 오픈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 제조 공정의 표준화와 글로벌 생산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표준 김치팩토리 전략연구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략연구사업은 김치 제조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화하고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 가능한 표준형 김치 생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김치 제조 기술과 생산 공정의 국제 표준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김치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 제조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산·학·연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연구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김치 가공 설비 분야 기업인 텔스타, 명성, 이그린테크, 정광 등이 참여한다. 연구진은 배추 전처리, 세척, 탈수, 양념 혼합, 발효 등 김치 제조의 핵심 공정을 정밀 분석해 공정별 모듈형 설비와 표준 공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춘 ‘K-김치 팩토리 표준 플랫폼’을 개발해 생산 규모와 지역 환경에 맞는 김치 생산라인 설계를 지원하는 글로벌 표준 김치팩토리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략연구사업을 통해 김치 제조 설비와 운영 기술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글로벌 김치 생산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한국형 제조 기술이 표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연구소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김치 제조 공정을 단순 식품 가공 기술을 넘어 데이터 기반 지능형 제조 플랫폼 산업으로 확장하고, 김치 생산 공정의 자동화·표준화를 통해 김치 제조 설비와 생산 시스템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글로벌 김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요 경쟁국들도 김치 산업 투자와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김치 제조 기술과 생산 공정의 국제 표준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후발국 중심의 규제와 기준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국내 김치 수출기업이 해외 인증 및 규제 대응 과정에서 불리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산업적 리더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민승기 세계김치연구소 글로벌융합연구본부장은 “이번 전략연구사업은 김치 제조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스마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국제 표준화 활동과 연계해 K-김치 생산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을 추진하고, 김치 제조 기술과 설비가 세계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손잡고 지난 6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모임은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진행됐으며, 당근 앱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감튀단’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가 제공됐으며, 특별 제작된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굿즈가 증정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모임에 참가한 박현선 씨는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흥미로워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세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한 감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고객에게 올해 말까지 후렌치 후라이를 하루에 한 번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당근 앱에 접속해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명에게는 ‘무한 감튀 쿠폰’이 제공되며, 추가로 선정된 1만 명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0일 당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평일 오후 4시 이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데이트, 가족 방문, 회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이 부담 없이 와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9일부터 평일 오후 4시 이후 4인 이상 예약 고객이 5만 원 이상 주문 시 프리미엄 레드 와인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된 와인은 매장에서 즉시 즐기거나 포장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말과 공휴일은 해당 혜택이 제외된다. 프로모션은 매드포갈릭 롯데캐슬 잠실점, 여의도점, 상암MBC점, 강남삼성타운점, 센터원점, 봉은사아이파크타워점, 예술의전당점에서 운영되며, 광화문D타워점에서는 6인 이상 예약 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 예약 고객을 위한 와인 콜키지 프리 혜택도 진행된다. 네이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한 후 주문 단계에서 다운로드한 쿠폰을 제시하면 와인 1병에 한해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적용된다. 주문 금액 7만 원 이상 이용 시 적용되며 통신사 및 카드사, 멤버십 제휴 할인 및 타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청주커넥트점, 놀이동산 입점 매장을 제외한 전국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매드포갈릭 윤다예 대표는 “매드포갈릭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편안하게 와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 중이다. 오후 3시부터 매드 와인 4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매드 와인 나잇', 메인 메뉴에 1천 원을 추가하면 식전빵부터 수프, 음료, 커피까지 풀코스로 제공하는 '매드 런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매드포갈릭의 인기 메뉴를 함께 구성한 '미트 러버스 세트' 등이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소비자와 임직원의 활력 넘치는 루틴을 만들어줄 ’2026 탄탄루틴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탄루틴 챌린지’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미션형 캠페인이다. 탄탄루틴 챌린저로 선정되면 하림의 대표 제품들을 제공받으며, 이를 활용한 식단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는 미션을 단계별로 수행하게 된다. ‘탄탄루틴 챌린지’ 5년째인 올해는 참여자 수를 대폭 늘렸다. 40명이 참여했던 전년도와 달리 총 110명(소비자 50명, 임직원 60명)을 선발한다. 새롭게 도입하는 콘텐츠도 있다. 지난해 창단한 프로 당구 구단 ‘하림 드래곤즈’ 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 운동선수들의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요즘 급증하는 ‘러닝 크루’를 비롯한 운동 크루, 스포츠 동호회 회원들의 단체 참여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90일이다. 챌린지가 끝나면 소비자와 임직원 우수 챌린저 각 3인씩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참여자들에게 운동할 때 활용하기 좋은 굿즈를 특별 제작해 제공하며, 3차 미션까지 완주하면 수료증과 하림몰 3만원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2026 탄탄루틴 챌린지’는 하림 자연실록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에 링크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까지. 당첨자 발표일은 4월 3일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탄탄루틴 챌린지는 신선한 닭고기를 활용한 고단백 식단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지능(HQ)’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 여름 건강한 자신감을 누리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1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봄 메뉴는 봄철 바다와 산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했으며, 고조리서 시의전서와 규합총서 등을 참고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중음식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 만찬 메뉴에서는 김제에서 복원된 토속 어종인 종어를 활용한 종어구이를 선보이는데,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진상품으로 알려진 종어는 오랜 세월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복원된 어종으로 한국의집에서는 껍질은 가볍게 데쳐 결을 정리하고, 살은 탄력을 살려 불에 구워 담백한 맛과 은은한 불향을 더했다. 예로부터 귀한 보양식 재료로 여겨졌던 해삼을 활용한 해삼찜도 준비했다. 해삼은 몸이 잘려도 다시 재생되는 왕성한 생명력으로 인해 동양의 전통 의학에서 귀한 약재로 여겨졌으며,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 관절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참해삼을 깨끗이 손질해 한치와 새우살로 속을 채우고 쪄서 부드럽게 익혀냈으며, 해물 육수에 들깨가루를 더해 해물의 감칠맛과 들깨의 구수한 향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봄 바다의 깊은 맛을 담은 경남 거제, 사천의 코끼리조개를 활용한 코끼리강회,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경기 가평의 두릅으로 만든 두릅전병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주안상도 마련했다. 오찬 메뉴에는 봄향기와 매운맛을 지닌 나물을 활용한 오신반에 봄의 기운을 담아냈으며, 오신반은 봄나물을 데쳐 양념해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음식으로, 매생이국과 톳강정 등을 곁들여 봄 식재료의 풍미를 살렸다. 이외에도 태안의 꽃게를 활용한 게살지짐, 바다의 황제라 불리는 완도의 전복을 활용한 생전복찜 등도 오찬메뉴에서 선보인다. 한국의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거나, 예약실로 전화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h.or.kr/kh)을 참조하면 된다. 김도섭 한국의집 한식연구팀장은 “새로운 봄 메뉴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와 고조리서에 기록된 조리법을 바탕으로 궁중과 반가의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종어, 해삼, 전복 등 우리 전통 식문화에서 귀하게 여겨온 식재료와 봄나물을 활용해 계절의 기운과 한국 음식의 깊은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