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국산 벌꿀을 정통 발효해 만든 꿀식초 ‘허니진저비니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허니진저비니거’는 정성껏 발효한 국산 벌꿀 식초에 서산 생강을 더해 깊이 있는 맛과 향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벌꿀 특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생강의 은은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색있는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식초 제품이다. 음용 방법 또한 다양하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면 상큼하고 청량한 음료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자극적이지 않은 산미와 풍부한 향미로 음용 식초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타면 향긋한 생강향과 부드러운 산미가 어우러진 차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리 활용도 역시 뛰어나다. 올리브유와 함께 섞으면 색다른 풍미의 드레싱으로 활용 가능하며, 생선 요리 등에 한 스푼 더하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더해주는 포인트 식초로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허니진저비니거는 국산 원료와 정통 발효 방식으로 깊은 풍미를 살린 식초 제품”이라며 “음료부터 요리까지 이색적인 풍미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 리스크를 점검하고, 312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 나선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전쟁 대응 비상대책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부문 전반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지난 2차 회의부터 축산경제 부문이 참여하면서 농업경제와 축산경제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는 영농자재와 사료 원료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312억원 규모의 '농심·효심·동심' 특별할인행사 등 소비자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대책TF'와 함께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며 비료 원자재 가격과 생산·공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중동사태 특별게시판’을 신설해 현장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 지원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추경예산이 농업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설 명절 특별할인행사(450억원), 유류지원(380억원)에 이어 '농심!효심!동심!' 특별 할인행사(312억원)를 진행하는 등 물가안정과 민생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는 강원도 원주공장에서 서울GMP 발전협의회 주최로 '2026년 상반기 GMP 발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역량 향상, 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서울GMP 발전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김상봉 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KGC 원주공장 소개 및 스마트 GMP 적용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특히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에 제조 및 품질관리 자동화 장치 등 관련 요건이 추가된 부분에 대해, 업계 관계자 간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KGC 원주공장은 2024년부터 원료 칭량공정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최종 스마트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관련 논의에서 참고 사례로 활용됐다. 2015년 스마트팩토리로 설계된 원주공장은 홍삼농축액과 파우치·스틱형 액상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KGC의 두 번째 제조 공장이다. 약 21만4000㎡(6만5000평) 부지에 들어선 이 공장에선 파우치 제품을 연간 최대 2억포, ‘에브리타임’으로 대표되는 스틱 제품은 6000만포까지 생산할 수 있다. KGC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GMP 발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조 공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나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나또 효소’를 선보이며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화해 한입에 톡 털어 먹을 수 있는 분말 스틱 타입의 신제품 ‘나또 효소(3gX30입/29,800원)’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또 분말을 33% 함유해 원물의 영양을 꽉 채웠다. 식물성 발효균과 나또 유래 성분인 나또키나제를 비롯해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을 담았으며, 귀리 등을 함께 배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역가수치는 총 552,500유닛(unit)에 달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섭취 시 더욱 효과적이다. 나또 특유의 맛과 향을 부담스럽지 않도록 설계하고, 나또의 영양은 한 포에 그대로 담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분말 그대로 섭취해도 되고, 그릭요거트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자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며 소비층도 넓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대비 2023년 2030세대의 나또 구매 금액과 구매 횟수는 30% 이상 증가했고, 6070세대 구매 금액도 50% 이상 늘었다. 여기에 TV·유튜브 등 미디어 노출 확대와 건강관리 트렌드 확산이 맞물리면서 나또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풀무원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난해 9월 나또 생산능력(CAPA)을 20% 확대하는 등 시장 변화에 발맞춰 왔으며, 올해 초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선보이며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을 확대해 왔다. 이번 ‘나또 효소’ 역시 나또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나또 제품군을 넓히는 연장선에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최근 나또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세대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나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나또의 영양적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나또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 나또 혁신 신제품 ‘나또 효소’는 쿠팡, 컬리, SSG 등 주요 온라인몰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올리브베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베트남을 방문 중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지 단체급식과 연계한 'K-푸드 수출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송 장관은 현지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식재료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ODA 성과 점검을 통해 동남아시아 공급망 안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이 현지시각 22일과 23일 베트남에 진출한 K-외식프랜차이즈 기업 간담회를 갖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급식과 연계하여 K-푸드 홍보와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를 방문하여 농업 ODA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우선 이번 K-외식프랜차이즈 기업 간담회는 베트남이 국내 외식기업 진출 3위이자 K-푸드 수출 4위 국가인 만큼, 외식과 농산물 수출의 동반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리아, 두끼, 본촌, 금복주류, 목구멍이 간담회에 참여한 가운데 K-식재료에 대한 현지 인식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맛과 품질이 K-식재료를 더 많이 사용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으며, 물류, 한우, 한돈 등 검역, 통관, 식품 규제 등 비관세장벽, 마케팅 지원 등 애로사항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 송 장관은 물류 부담 완화, 현지 규제정보 제공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현지시각 23일에는 아워홈이 운영중인 박닌 소재 한화비전 공장 구내식당을 방문해 현지 근로자들과 삼계탕, 잡채, 김치, 참외, 유자 음료를 점심으로 함께 하며 K-푸드를 소개하고 현지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메뉴인 삼계탕은 베트남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국의 전통 보양식으로 소개됐으며, 최근 타결된 열처리가금육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초기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됐으며, 디저트로는 수출 2년차를 맞이한 ‘참외’가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식후과일로 소개되었고 달콤하고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현지 근로자의 호평을 받았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 날 아워홈 베트남법인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아세안지역본부는 K-식재료 수출 확대를 위해 단체급식에 K-푸드 사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망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아울러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NCVD)를 방문해 농업 ODA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양국간 협력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NCVD는 동물질병 진단 및 검사, 관련 연구개발 등 방역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농식품부는 2차례 ODA 사업으로 시설 구축과 기자재 및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여 베트남의 방역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송 장관은 진단센터의 시설과 연구개발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고, 풍 득 띠엔(Phung Duc Tien) 베트남 농업환경부 차관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ASF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가는 데 한 뜻을 모았다. 송 장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에 진출한 K-외식 및 K-급식기업의 유통‧소비 채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수출된 K-푸드가 현지 대량 소비 채널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물류 단계별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리 수출기업과 K-외식 및 급식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팜투팜2공장'(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제조하고 유통판매업소 '피비에이치(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판매한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식품유형:기타가공품)' 제품이 '표시대상 알레르기 유발 원료성분(우유, 대두) 미표시'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7월 1일, 2028년 2월 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이번 조사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평가 대상인 6개 사업 ▲가축질병예찰사업 ▲전화예찰사업 ▲축산관련종사자교육 ▲가축방역위생관리업교육 ▲축산물위생사업 ▲ 수입식용축산물현물검사사업 모두에서 평가기준을 충족하였으며, 각 사업에서 정해진 목표 점수를 넘기며 기관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2025년에 고객만족경영 실현을 위한 고객서비스 헌장 교육·결의대회, 멘토링 제도 등을 추진 강화했으며, 고객소통 강화를 위해 정보제공활성화(가축질병 검사결과 및 발생정보 등) 및 축산농가 해피콜 서비스 등을 추진했다. 또한 대상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중심형 교육과목으로 개편하고 선호도 높은 교육장소로 변경 등을 통해 교육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사업의 디지털화(전화예찰 알림톡, 보이스봇)강화를 통해 축산농가에 대한 맞춤형 안내 및 편의성 강화를 추진했으며, '대국민 아이디어 선발대회', '미담·적극행정 사례 발굴'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중심서비스 혁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창구를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부터 이틀간 경상권 주요 산지 3곳에서 ‘온라인도매시장 구매자 대상 산지 탐방(팸투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은 농수산물 도매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거래단계는 축소하고 유통비용은 감소하는 전국 단위의 온라인 도매 플랫폼으로, 다양한 유통 주체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팸투어는 경상권 함안·밀양·성주 지역의 주요 산지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구매자 11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박과 참외 등 출하기 농산물의 규격화된 상품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산지의 품질 관리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남 함안과 월항농협 등 주요 농산물 생산지에서 선별 과정을 직접 보고, 농산물의 품질을 눈으로 확인했다. 참여한 구매자들은 현장에서 산지를 둘러본 후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대화된 선별 시설과 철저한 검수 과정을 확인해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우수 산지를 중심으로 구매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T는 지난해 4회 운영된 팸투어 프로그램을 올해는 11월까지 20회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비대면 거래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와 산지 간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장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구매자 참여형 외에도 판매자 전용 팸투어와 수도권 중심의 거래 상담회 등을 연내 약 5회 운영해, 구매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산지와 구매자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거래 성사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aT 김창국 부사장은 “산지 팸투어는 산지의 우수한 역량을 구매자들에게 증명하고 온라인 거래의 문턱을 낮추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다”라며, “전국의 유능한 판매자와 구매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디지털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산지 팸투어 참여 방법 및 지원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T 온라인도매시장 회원가입 후 축산양곡부(061-931-057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와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멀칭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원활한 공급이 여름철 배추 생산량에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양 단체 회원 농협은 ▲ 수급 불안 시 공동 협의체 구성 ▲ 재고 부족 발생 시 상호 지원체계 구축 등 협력을 통한 농자재 수급 안전망 강화 등을 결의했다. 김철규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 현장에 농자재 수급 불안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이준연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장은 “고랭지 배추 농가에 대한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을 통해 여름철 배추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상봉 청장은 23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발전협의회(이하 GMP 발전협의회)’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GMP 발전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의 스마트 GMP 적용현장을 시찰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공정의 효율화와 품질관리 고도화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봉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료 및 포장재의 신속한 수급지원을 위해 포장재 연장사용 승인 등 가용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는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