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봄철 산나물 채취와 야외활동이 늘면서 산림 훼손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와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산림청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입체 단속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위법행위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본격적인 봄철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청 소속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인터넷 및 동호회를 통한 산행 모임의 관행적 임산물 불법 채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산림사법경찰이 현장에 투입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사소한 위반 사항이라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산주의 허가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거나 무단으로 채취하다가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현장에서 모두 압수 및 몰수된다고 덧붙였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최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단속망이 촘촘해진 만큼, 무심코 행하는 산나물 채취도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법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당 식이 관리 영양식 ‘뉴케어 당플랜 BIG 현미아몬드맛’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케어 당플랜 BIG 현미아몬드맛은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뉴케어 당플랜(200mL) 대비 용량을 300mL로 확대해 포만감을 강화하고 식사 대용으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중 용량과 단백질 함량에 있어 최고 스펙을 자랑한다. 단백질 18g과 식이섬유 8g을 함유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를 적용해 한 팩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당류 0g, 순탄수화물 10g 설계로 혈당 변화에 예민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까지 고려해 섭취 부담을 대폭 줄였으며, 여주∙돼지감자∙바나나잎 등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추출물과 26가지 비타민, 무기질을 담아 영양 균형도 고려했다. 당플랜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소한 현미아몬드 맛을 구현해 일상에서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였으며,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당뇨 전 단계로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 당 섭취 부담없이 영양 보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당 부담 없이 영양을 보충하면서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용도와 상황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일상 속 간편한 영양 관리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플랜 시리즈는 최소 용량 150ml에서 최대 용량 300ml에 이르는 세분화된 용량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혈당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개개인의 식사량이나 활동량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혈당 관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대구지원은 지난 21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대구)에서 ‘2026년 스마트 해썹 등록시스템 비용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 해썹 현장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스마트 해썹 도입을 준비 중인 00개소가 참여했으며,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각자의 제조 공정에 꼭 맞는 스마트 해썹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업체들은 가열, 살균, 여과, 금속검출, 세병공정 등 5개 중요관리점(CCP)에 적용된 ‘스마트 센서’의 실시간 점검(모니터링) 시연을 확인하고, 자동기록관리시스템과 한계기준 이탈 시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 해썹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쌓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참여업체의 궁금증을 해소해 줬으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제공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스마트 해썹이 적용된 다양한 중요관리점(CCP) 공정을 한 눈에 경험하니 막막했던 부분이 해소됐다.”라며, “우리 공정에 딱 맞는 ‘스마트 센서’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예정 대구지원장은 “스마트 해썹은 우리 공장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이번 견학이 업체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도입 효과를 높이는 극대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린이 키 성장 전문 브랜드 아이클타임이 성장의 핵심 동력을 강화한 리뉴얼 신제품 ‘키 성장 프리미엄 알파’와 ‘키 성장 프리미엄 프로’를 동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의 핵심은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한삼덩굴추출물(HSy2)이다. 아이클타임은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인 한삼덩굴추출물(HSy2)을 주성분으로 채택, 제품의 기능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한삼덩굴추출물(HSy2)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24주간의 섭취 시험 결과, 섭취군은 3.46cm 성장하며 비섭취군(2.56cm) 대비 35% 이상 높은 성장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으며, 이러한 격차는 시험 종료 시점인 24주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돼 성장의 지속성을 증명했다. 연령별 표준점수(SDS) 분석에서도 12주와 24주가 경과할수록 점수가 꾸준히 상승하며 유의미한 지표 개선을 나타냈다. 이번 리뉴얼의 또 다른 핵심은 수치의 정밀함이다. 한삼덩굴추출물(HSy2)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통계적 유의 확률(p-value)이 p<0.0001로 나타났다. 이는 결과가 우연에 의해 발생했을 확률이 0.01%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학술적 기준(p<0.05)보다 훨씬 엄격하고 높은 신뢰도를 갖췄음을 시사한다. 아이클타임 프리미엄은 한삼덩굴추출물(HSy2) 외에도 면역력을 위한 홍삼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추출물을 더했다. 여기에 칼슘, 비타민E·B1·B2, 크롬, 망간, 셀렌, 비오틴 등 성장기 필수 영양소와 19종의 프리미엄 부원료를 세밀하게 배합해 키 성장, 면역, 활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아이클타임 프리미엄은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성별, 연령, 생활 습관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제품과 관리법을 제안하는 ‘1:1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이클타임 관계자는 "검증된 성분과 압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숨은 키 잠재력을 깨우는 데 집중해 이번 제품을 리뉴얼했다"며 "더욱 정교해진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식품안전정보원은 올바른 선택과 안전한 섭취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4대 주의사항’을 제시하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2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과 안전한 섭취 방법을 안내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상사례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섭취 제품과 이상 반응 간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안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이상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수칙이 제시됐다. 첫째, 제품의 표시(도안·문구)를 확인해 건강기능식품 여부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둘째, 제품에 기재된 섭취량·섭취방법·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를 준수해야 한다. 셋째, 질병 치료 중이거나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섭취 전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함께 복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동일 기능성 제품의 중복 섭취나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할 경우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는 표시된 섭취량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이상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을 선물하는 가정의 달 취지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식품 안전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섭취 과정에서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관련 콘텐츠는 식품안전정보원 누리집 교육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와 협업하여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의 입주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건 인증 제품 제공을 제공해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소비를 제안하는 템포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담았다. 특히 다양한 기업이 입주한 저스트코의 커뮤니티 특성을 활용해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면 템포의 비건 인증 제품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를 증정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증정된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mm 더 슬림해진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탐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흡수체와 커버, 제거용 실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으며,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성의 몸에 닿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도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일상 속에서 친환경 경험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함께 ‘트래블 월렛’ 굿즈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래블 월렛’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캐릭터 ‘폼폼푸린’,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해 캐릭터 특유의 귀엽고 포근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권, 카드, 무선 이어폰 등 여행 필수품을 수납할 수 있는 크기에 가방이나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사전예약은 28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1만 2,000원 제품 교환권 구매 시 1,500원 할인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종료 다음 날인 29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8,400원에 판매된다. 행사 참여 매장에 한해 운영되며 매장 별 준비 물량 소진 시 종료된다. 참여 매장은 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던킨은 이달 새로운 시즌을 맞아 ‘폼폼푸린 카라멜 필드’, ‘폼폼푸린 해피링’ 등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도넛 6종을 선보였다. 오는 5월까지 음료와 젤리팝 등 다양한 캐릭터 제품과 굿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산리오캐릭터즈의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굿즈를 선보인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이번 던킨 한정 굿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감성 캠핑 공간 ‘밤부사운드캠핑장’과 협업해 캠핑 시즌을 맞이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밤부사운드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형 캠핑 공간으로,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캠핑 명소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힐링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은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신송식품은 캠핑 환경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캠핑장 방문 시 밤부사운드캠핑장 공식 계정과 신송식품 계정을 팔로우하면 신송식품의 캠핑 맞춤형 선물세트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며, SNS를 통한 댓글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된다. 댓글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신송 선물세트와 쌈장 세트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5월 04일부터 소진시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되는 제품은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즉석국 6종 선물세트 ▲튜브형 양념쌈장 ▲고기요리에 특화된 양념 세트 등으로, 캠핑 환경에서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캠핑과 같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식사가 중요한 환경에서 자사 제품의 활용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접점을 넓히는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파트너십을 맺고, 신라면 소재 단편영화를 영화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K-컬처와 K-푸드 시너지를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민성욱,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 2편을 전주국제영화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 두 작품으로, 신라면이 긴 시간 한결같은 맛으로 국민의 희로애락과 늘 함께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화는 오는 5월 2일, 3일에는 CGV 전주고사점, 5일에는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총 3회에 공식 상영된다. 농심은 2024년 시작한 전주국제영화제 후원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 경쟁 부문에 출품한 감독 중,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을 위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2년 연속 시상한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수상자가 세계 무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영화제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 마련되며, 방문객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면과 스프, 다양한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는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특별 영화 상영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려 한다”라며, “앞으로도 K-푸드 대표 기업으로서 K-필름을 비롯한 문화 예술 분야와 긴밀히 협력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저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54개국 237편의 다채로운 독립·예술 영화 상영, 영화 포스터 전시, 골목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봄철 대표 산나물인 음나무순의 재배 효율성과 유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품종 개발과 DNA 기반 식별 기술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수확 시기 분산과 기능성 식재료 가치가 부각되면서 임산물 시장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이하 과학원)은 음나무의 재배와 소비 확대를 위해 우수 품종 개발과 품종식별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과학원은 수확 노동력을 분산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새순을 보다 오래 공급하기 위해 새순 발달이 늦은 만생종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개발된 신품종의 건전한 유통 질서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DNA 기반 신품종 식별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음나무 순 특유의 쌉쌀한 향과 맛은 대표 성분인 칼로파낙스사포닌(kalopanaxsaponin)류와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등 폴리페놀 성분의 복합 작용에서 비롯되며, 음나무 순은 독특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한 천연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한진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실장은 “건강한 봄철 식재료인 음나무 순의 소비를 늘리고, 재배 편의성과 신품종 신뢰도를 높여 임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