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대한민국 식품안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도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10명으로 ▲전국 5명 ▲부산권역 1명 ▲광주권역 4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심사 분야로 해썹 심사, 식품안심업소 평가, 식품안전 교육, 해외 제조업소 현지 실사 등 기관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썹인증원은 입사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성별, 나이, 출신 지역 등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또한, 취업 지원 대상자,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지역 인재 등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균형 있는 인재 선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기와 면접 전형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기반으로 직무 적합성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원서 접수는 27일부터 내달 12일 오후 5시까지 해썹인증원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과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 또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알리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해썹인증원은 식품 안전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라며, “대한민국 식품 안전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책임감 있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지난 2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피오봉사단’ 13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으로, 2014년 창단해 올해로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점이 입소문을 타 매년 높은 지원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수백 가족의 지원 끝에 총 22가족이 13기 단원으로 선정되었다. 발대식에 참석한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가장 먼저 하림의 스마트팩토리 견학 프로그램인 ‘하림 치킨로드(HCR)’ 투어에 참여해 최첨단 동물복지 시스템을 갖춘 하림의 닭고기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이후에는 하림의 제품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투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한 신선한 닭고기를 직접 맛보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뒤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온 가족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함께 선서문을 낭독하고, 피오봉사단 임명장을 받으며 앞으로 친환경 미션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피오봉사단 13기는 앞으로 약 6개월간 해변 정화 활동, 저탄소 식단 쿠킹 클래스 등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정호석(대표이사) 피오봉사단 단장은 “올해는 기존의 환경 봉사단에서 나아가, 가족들이 일상 속 작은 행동을 통해 소중한 지구의 자연을 지키는 히어로가 되자는 취지에서 ‘환경 히어로’를 콘셉트로 피오봉사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6개월간 하림과 탄소중립・동물복지 실천을 함께할 13기 가족들을 응원하며, 올해가 끝날 때 즈음에는 모두가 멋진 환경 히어로로 거듭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에서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능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며, 백반증 등 저색소 질환 치료와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붉은덕다리버섯(Laetiporus sulphureus) 균사체 추출물이 피부 멜라닌 생성을 활성화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화학 치료제의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산림 유래 천연 소재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멜라닌은 피부와 모발의 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일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중요한 생리적 역할을 수행하지만, 백반증과 같은 저색소 질환에서는 멜라닌 생성 기능이 저하돼 치료가 필요하며, 기존 치료법은 장기 사용 시 부작용과 효과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번 연구 결과,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 추출물은 멜라닌의 세포 외, 세포 내 생성량을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멜라닌 합성의 핵심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과 활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조절하는 전사인자의 발현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특히 동물 세포뿐 아니라 인간 표피 멜라닌 세포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됐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최대 약 3배 이상의 멜라닌 증가 효과를 보였으며, 단순한 멜라닌 생성 촉진을 넘어 멜라닌 전달 과정까지 강화하는 복합적 기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과학원은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는 재배 효율성과 유효 성분 축적 측면에서 산업적 활용성이 높은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기능성 화장품, 의약외품, 색소질환 관련 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활성 성분 규명과 동물, 임상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제품화 가능성도 검증해 나갈 계획으로 이번 연구 결과는 2025년 12월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했다. 산림청 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이경태 박사는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는 멜라닌 생성과 전달을 동시에 촉진하는 천연 소재”라며,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체 또는 보조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일본 소비자청이 지난 1일 발표한 '식품표시기준' 및 '식품표시기준에 대해서'의 개정 사항을 분석한 '일본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기준 개정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에서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의무표시 대상을 기존 8종에서 캐슈너트를 추가해 총 9종으로 확대했으며 권장표시 대상은 피스타치오를 추가해 총 20종으로 개정했다. 일본은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의무표시 대상인 ‘특정 원재료’와 권장표시 대상인 ‘특정 원재료에 준하는 것’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대상 품목은 약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개정하고 있다. 일본 소비자청은 캐슈너트가 알레르기 유발물질 의무표시 대상으로 추가된 '식품표시기준'의 시행일을 2026년 4월 1일로 하고, 유예기간은 2028년 3월 31일까지로 발표했다. 따라서 2028년 4월 1일부터는 캐슈너트에 대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의무 표시가 적용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이번 개정으로 일본 수출 기업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원재료 사용 여부에 따른 의무표시 대상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유예기간 내 포장재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은 실태조사를 통해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목록을 주기적으로 개정하고 있어, 수출기업은 향후 의무표시 및 권장표시 대상 목록의 개정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재용 원장은 “이번 개정은 일본 수출 식품의 표시사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 변화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의 식품 규제 변화를 신속히 분석·제공하여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식품안전정보원 누리집(www.foodinfo.or.kr) → 지식마당 → 심층정보 → 정책제도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하고,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 판매지역을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한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글로벌 소비자 선호도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탱글 브랜드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을 시작으로 내달부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는 토마토의 신선함과 바질의 향미를 조화롭게 살렸다. 마늘, 양파 등으로 감칠맛을 더한 토마토 소스에 바질을 추가해 산뜻한 풍미를 완성했다. 또, 삼양식품만의 특허 공법과 병아리콩을 활용해 만든 탱글 브랜드만의 건면을 적용해 생면과 같은 식감을 구현하고,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에는 단백질 16g, 식이섬유 4g(국내 제품 100g 기준)이 함유돼 있으며, 비건과 할랄 인증을 취득해 국내외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만 판매했던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를 한국에도 출시한다. 크림소스에 새우와 마늘의 감칠맛, 매콤한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일본에서 론칭한 이후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검증된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탱글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는 28일 네이버 신상잇쇼 론칭 라이브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출시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5월부터 구입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탱글은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뿐 아니라 ‘국제 식음료품평회’,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평가기관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탱글을 통해 단백질 식품 및 간편식 파스타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탱글은 간편식 선호 및 건강 중시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한 브랜드다. 삼양식품이 특허받은 제조 공법으로 만든 건면에 병아리콩을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유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질토마토’, ‘갈릭오일’, ‘머쉬룸크림’, ‘불고기알프레도’, ‘갈릭쉬림프’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2025년 4월 출시 이후 50여 개국에 진출해 미국 월마트(Walmart)·크로거(Kroger)·알디(Aldi)·타겟(Target), 일본 로손 내추럴 등 글로벌 메인스트림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및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봄 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 2026)’에 참가해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해 한강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심형 문화축제다. 실제로 지난해 총 82만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고, 이 가운데 약 22%가 해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일 평균 약 10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K-팝 공연과 K-푸드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참여형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에 이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8일간 행사에 참여해 축제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청정원의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되는 청정원 홍보 부스는 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메인 메시지인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중심으로, 론칭 30주년 관련 비주얼 콘셉트를 반영해 구성했다. 청정원 BI(Brand Identity)의 형태와 색상 등 핵 디자인 요소를 숫자 ‘30’에 녹여낸 기념 엠블럼과 함께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을 배치해 부스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여름을 앞두고 식단 관리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겨냥해 청정원의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먼저, 현장의 QR코드로 제품 ‘장바구니 담기’를 완료한 방문객은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홍초’ 시식과 함께 두유로 만든 대체면 ‘콩담백면 비빔국수’,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 튜나&크랩 flavor’ 중 1종을 선택해 맛볼 수 있다. 또, 개인 SNS 채널에 부스 방문 인증샷을 공유한 관람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청정원 대표 저당 제품 7종(▲저당 홍초 2종 ▲저당 케찹 ▲저당 돈까스소스 ▲저당 굴소스 ▲저당 참깨 드레싱 ▲저당 현미고추장) 중 1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부스를 찾은 약 6,500명의 관람객들은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청정원의 주력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식약처의 저(低)·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제품임을 인지할 수 있는 ‘LOWTAG’ 엠블럼을 도입하는 등 저당·저칼로리 제품 라인업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낮은 당·칼로리 설계에 기능성 원료까지 더한 음용식초 ‘저당 홍초’를 비롯해,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1천 200만 봉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유로 만든 고단백 저칼로리 두부면 ‘콩담백면’,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청정원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일상 속에서 함께해온 청정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발탁해 지난 3월 캠페인 티저 영상에 이어 4월에는 본편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연말까지 시즌별 핵심 메시지를 담아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편안 활, 퀵앤써, by.쌍화원, by.마그랩 등 다이소용 생활 건강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안 활 등 제품은 출시 후 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몰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일시 품절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by.쌍화원과 by.마그랩은 각각 기존 쌍화원과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로, 다이소 채널에 맞게 전용 제품을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초저가,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신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제품을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총 9종 가운데 8종을 액상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동화약품의 129년 헤리티지를 담아 부채표 자산을 활용하고 까스활 코어 농축액을 함유한 ‘편안 활’을 비롯해, 전통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by.쌍화원’ 2종(배도라지쌍화, 부채표쌍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브랜드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인 ‘by.마그랩’ 4종을 새롭게 선보였고,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벤포티아민 성분 피로회복제 의약외품인 ‘퀵앤써’ 2종을 통해 피로 케어 라인업도 강화했다. 입점과 동시에 온라인 다이소몰에서는 ‘편안 활’이 전량 품절됐고, 식품 부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by.마그랩’ 라인도 해당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에 오르며 다이소 핵심 소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건강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번 생활건강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기대 이상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이소 론칭부터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국민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군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이소 전용 제품군을 건강기능식품부터 기능성 뷰티 케어 제품까지 확대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외품을 의약품과 구분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바로알기 슬로건’ 공모전을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온라인, 마트, 편의점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므로, 의약외품을 바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의약외품은 ▲생리대 ▲마스크 ▲치약 ▲반창고 ▲모기 기피제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외용소독제 등 총 43개 품목군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국민이 의약외품과 의약품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고, 의약외품의 개념과 특징을 명확히 전달하여 올바른 구분과 안전한 사용을 알리는 내용이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창작한 슬로건과 설명문을 함께 접수기간(4.27.~5.24.) 내 네이버폼(https://naver.me/xllWTd1w)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슬로건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및 표절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6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의약외품 안전사용을 위한 홍보물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옥외광고 등을 통해 동 슬로건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의약외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의 AI 광고를 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된 콘텐츠로, 웹툰 소재를 활용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2030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웹툰을 접목한 판타지 콘셉트가 특징이며, 웹툰 특유의 작화풍과 ‘영애물(귀족 아가씨)’ 설정을 반영했다. 감기 증상을 겪는 현실 인물에게 왕자 캐릭터가 등장해 판피린타임을 건네는 판타지 서사로 재해석해 몰입도를 높였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주요 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다양한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AI 기술이 적용된 이번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판피린타임의 다른 제품 광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의 차별화된 복용 방식과 제품 특징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판피린타임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연구소는 소비자 니즈를 기반으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과학적 근거와 가치를 더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의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덕수중학교를 찾아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투썸위드유’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사내 봉사단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의 첫 공식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투썸플레이스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약 120m 구간의 학교 외벽에 직접 색을 입히며 벽화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벽화는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주제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활기차게 뛰노는 일상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 등을 담아 구성됐다. 여기에 학생들이 야구를 즐기는 모습도 더해 덕수중학교의 특색을 반영하고, 케이크 단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투썸플레이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처음 참여해 보는 벽화 작업이라 어려웠지만,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꾸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벽화가 학생들에게 매일 작은 즐거움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상생 경영’이라는 ESG 목표 아래 연탄 나눔, 플로깅,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도 이번 벽화 그리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