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 주요 교역국의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초청 연수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협력 9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 개발도상국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역량강화’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농·축·수산물 및 식품 안전관리 정책과 제도를 주요 교역국에 공유해 참여국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수입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지난 2007년 6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른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해당 연수사업을 매년 추진해 왔다. 올해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연수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 실행을 담당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내 식품안전 정책·제도 교육을 비롯해 식품 제조·가공 및 HACCP 인증업체 현장 견학, 국가별 액션플랜 수립, ‘K-푸드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연수생이 자국의 식품안전 현황을 토대로 개선 과제와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는 ‘액션플랜(Action Plan)’ 과정이 새롭게 도입된다. 식약처는 교육과 현장 견학에서 습득한 내용을 참여국의 실제 정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가별 실행 로드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청연수 기간 운영되는 ‘K-푸드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이 활발한 국가의 식품안전 관리체계와 수입규제 정책을 국내 수출 관심기업에 소개한다. 참여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관계자와 국내 기업 간 질의응답도 진행돼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현지 규제 정보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하고 있다. 간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아시아 주요 교역국과의 소통을 확대해 식품안전 규제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K-식품안전관리체계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초등학생의 방학 중 돌봄과 식사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정부의 초등 틈새돌봄사업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돌봄시간 확대와 급식 제공, 이용료 부담 완화 등을 통해 맞벌이, 돌봄취약가정의 방학 돌봄 수요 대응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에 위치한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사업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초등 틈새돌봄사업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아동의 돌봄과 식사 공백을 현장에서 충실히 보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은경 장관은 전남광주특별시와 광산구 관계자, 수완숲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간담회에 참석해 센터의 운영 일반 현황과 틈새돌봄사업의 실제 이용 수요와 이용자 반응을 비롯해 급식·프로그램 운영, 인력 배치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사업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만나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으며, 아이들에게 점심을 직접 배식하면서 급식 제공과 위생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초등 틈새돌봄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한 사업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간식과 점심, 저녁을 제공하는 유형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유형 두 가지로 나뉜다.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신청을 거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며, 일반아동은 하루 2천 원, 주 1만 원 이내이다. 초등 틈새돌봄사업은 7월 28일 기준 전국 1,529곳이 지정된 가운데 이번 여름방학에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가까운 센터와 신청 방법은 전국 공통번호(1522-1318),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www.ncr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장관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챙겨주시는 센터장님과 생활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말씀 주신 현장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사업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남은 사업 기간에도 급식 위생과 아동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내년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의 원산지를 ‘대한민국’으로 표시하려면 국내 생산 사실을 입증하는 원산지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업체가 자율적으로 입력해온 원산지 표시를 사전 증빙 방식으로 전환해 허위 국산 표시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MAS 물품의 원산지 허위 등록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MAS 물품의 원산지는 계약업체가 자율적으로 입력하고 있으며, 허위 등록 사실이 확인될 경우 조달청이 사후 조치하는 방식으로 관리돼 왔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허위 원산지 표시를 사전에 걸러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조달청은 내년부터 MAS 물품의 원산지를 ‘대한민국’으로 표시하려는 업체에 대한상공회의소가 발급하는 ‘국내생산품 원산지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MAS 계약업체는 현재 원산지가 ‘대한민국’으로 등록된 물품에 대해 관련 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는 오는 12월 1일부터 원산지증명서를 조달청에 제출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일인 내년 1월 1일까지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품목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원산지 표시가 ‘조립국(가공국) 대한민국’으로 일괄 변경된다. 즉 국내에서 조립이나 가공됐다는 사실만으로는 앞으로 나라장터에서 해당 제품의 원산지를 ‘대한민국’으로 표시할 수 없으며, 국내 생산 여부를 증명하는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국산 제품과 국내 단순 조립·가공 제품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하고 원산지 표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내용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나라장터 쇼핑몰 원산지 관리 개선은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국산 물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MAS 계약업체는 원산지 ‘대한민국’ 표시를 원하는 제품의 원산지증명서를 시행일 전에 미리 발급받는 등 사전 준비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업계가 새로운 소비시장 발굴을 위해 ‘한돈케이크’ 전문 판매점을 육성하며 상품 개발부터 제조·위생관리, 온라인 홍보와 판매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에 나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이수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에 지원한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돈케이크의 상품 구성과 제조 방식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제품 제작 실습과 상품 촬영·편집, 디자인 컨설팅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한돈케이크의 기본 구성과 디자인, 원료육 손질 및 배치, 포장 방법 등 제조 전반을 비롯해 식육 취급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시연을 바탕으로 한돈케이크를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제품 촬영 및 편집 교육과 포장 디자인 컨설팅도 진행했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월 1기 지원 업체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2기 이수교육까지 마무리하며 한돈케이크 전문 판매점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 이수 업체는 제품 평가와 인증 절차를 거치며, 기준을 충족한 업체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자격이 부여했다.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은 한돈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과 한돈의 프리미엄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돈자조금은 전문 교육과 인증제 운영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한돈을 접하는 방식을 다양화해 나가고 있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케이크는 정육점의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돈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제조 기술과 운영 노하우가 각 매장의 특색 있는 상품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더욱 다채로운 한돈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성훈)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굿빈스)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나흘간 약 1만4천여 명의 갤러리가 찾아 축제를 함께 즐겼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을 놓고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KLPGA 하반기 첫 대회를 장식했다.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1998년생 장은수 선수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장은수 선수는 “오늘 플레이가 뜻대로 안돼 힘들었다.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빠(캐디)가 옆에서 마음 비우라며 다독여준 게 큰 도움이 됐다”며 “라운드 내내 긴장을 했고 힘을 빼려고 해도 안빠지길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쳤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1998년생 장은수 선수는 제주삼다수가 출시된 1998년에 태어난 ‘동갑내기’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집중력 있게 승부를 펼쳤으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도 선수들의 플레이에 힘찬 응원을 보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축제니까 즐겨마심’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기 관람을 넘어 선수와 도민, 갤러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꾸려졌다. 대회장 주요 거점에는 제주삼다수의 수원지와 품질 경쟁력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제주삼다수 우수성 포인트’를 마련했다. ‘천연 필터, 제주 화산암반층’, ‘제주삼다수가 생성되는 31년의 시간’ 등 제주삼다수가 만들어지는 자연환경과 과정을 소개해 갤러리들이 경기장을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대회장 곳곳을 돌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지난 8월 3일 제주 지역 서비스를 시작한 ‘제주삼다수 가정배송앱’ 체험존과 퍼팅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3·4라운드에는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 경기 관람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의 숨겨진 19번째 홀에서 진행된 ‘갤러리 파3 콘테스트’에는 1,166명이 참여해 직접 대회 코스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AI 캐디빕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은 실제 캐디빕에 적용돼 대회 기간 캐디들이 착용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참여가 실제 대회 현장으로 이어지며 참여형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과 대회를 함께 즐겨주신 갤러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선수와 도민, 골프 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제주의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모던한담’과 손잡고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모던한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샘표 ‘조선 갈비양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좋은 재료일수록 그 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양념이 중요하다. 오랜 한식 노하우와 우리맛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맛의 품격'을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온 샘표는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한우를 선보이는 '모던한담'과 함께 집에서도 제대로 된 고기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샘표 ‘조선 고기양념'은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규합총서> 등 옛 문헌의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과한 양념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 원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깊고 정갈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모던한담’과의 제휴 이벤트에서 만날 수 있는 샘표 ‘조선 갈비양념’은 대한민국 1등 샘표 양조간장과 한식간장, 간장진액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전통 엿기름 방식으로 만든 쌀발효조청을 더해 깊고 은은한 풍미를 구현했다. 인삼, 대추, 생강, 무 등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고급 한정식의 우아한 맛을 냈다. 별도의 간 조절이나 추가 양념 없이도 한정식 전문점 수준의 갈비찜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올여름 엄선한 한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모던한담과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랜 한식 노하우와 우리맛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맛의 품격을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중식 코스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 닭요리 4종(△통가슴살 탕수육 △통다리살 깐풍기 △통안심 꿔바로우 △통살 유린기)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탕수육, 꿔바로우처럼 대중적인 중화 튀김 요리를 닭고기로 재해석해, 돼지고기가 사용된 기존 메뉴 대비 담백하면서 부위별로 씹는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국내 1등 닭고기 기업의 전문성으로 각 메뉴의 특성에 맞는 닭 부위를 엄선하고, 34년간 수많은 튀김 제품 출시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뉴별 튀김 가루를 선별해 최적의 맛을 완성했다. ‘통가슴살 탕수육’과 ‘통안심 꿔바로우’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두드러져 아이들 반찬 혹은 간식으로 좋다. 탕수육은 숙성 과정을 거친 부드러운 가슴살에 찹쌀가루를 더한 튀김옷을 입혀 새콤달콤한 소스와 깔끔하게 어우러진다. 안심살을 활용한 꿔바로우는 감자·옥수수 전분을 혼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표고버섯의 깊은 맛이 우러나는 간장 양파 소스가 곁들여져 중식 전문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극대화된 바삭함이 강점인 ‘통다리살 깐풍기’와 ‘통살 유린기’는 홈술 안주나 야식으로 좋다. 풍부한 육즙의 닭다리살에 쌀가루 튀김옷을 입힌 깐풍기는 간장, 마늘, 굴소스를 활용해 매콤한 특제 소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유린기는 넓적다리살을 쌀가루로 바삭하게 튀겨내 사과농축액의 단맛과 청양고추의 알싸함이 담긴 소스로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이처럼 4종 모두 소스가 동봉되어 있어, 취향과 기호에 따라 식감과 간을 조절해 즐길 수 있다. ‘중화 닭요리’ 4종은 340~390g 용량의 냉동 제품으로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약 10~15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특색 있는 한끼 식사를 원하는 1인 가구부터 높은 외식비와 불볕 더위로 식사 준비가 부담스러운 다인원 가족들까지 집에서 중식 코스 요리를 원하는 구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림은 ‘중화 닭요리’ 4종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제품을 단독 선공개한다.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중화 닭요리 제품 구매 시 ‘용가리치킨’ 300g를 증정하여 온가족이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8월 12일 오전 11시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 인증을 하는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중화 닭요리는 하림이 오랜 시간 닭고기와 튀김을 다루며 쌓아온 노하우가 결집된 제품”이라며, “높은 물가와 극심한 더위로 외식이 두려운 이번 여름, 간편 조리가 가능한 중화 닭요리로 모두가 집에서 편리하게 중식 코스 요리를 맛보실 수 있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일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1만여명이 접수를 시도하며 약 1분 만에 신청인원이 2,000명 정원에 이르러 마감됐다. 예상보다 많은 참가 신청이 몰리면서 접수에 성공하지 못한 참가 희망자들의 추가 모집 요청도 이어졌다. 빙그레는 참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모집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 '빙그레 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빙그레 그란폰도'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며 기부에 참여하는 '퍼네이션(Fun+Donation)'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다.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개인의 이름으로 대회 개최 지역의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된다. 참가자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기부 규모 또한 함께 늘어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며 “참가자 규모가 커진 만큼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고, 모든 참가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재단의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과제빵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의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 2012년부터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과제빵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첫 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문 제과 기술을 익혔다. 실습 이후에는 서울 시내의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보는 등의 음식 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7일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에서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을 경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디저트 산업과 사업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체험 및 시식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행복한재단 담당자는 “제과제빵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고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Zona Rosa)에 멕시코시티 1호점인 소나로사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멕시코시티에서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쇼핑시설 등이 밀집해 현지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인 소나로사에 위치한 소나로사점은 총 338㎡ 규모로 1·2층과 테라스 공간을 포함해 115석을 갖췄다. 메뉴는 BBQ의 치킨 경쟁력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다양한 K-푸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골든 프라이드 치킨, 클래식 프라이드, 치즐링 등을 비롯해 총 12종을 단품과 콤보 형태로 선보인다. 또한 오리지널 떡볶이와 로제 떡볶이 2종을 비롯해 김치볶음밥, 라이스볼, 프라이드 치킨 샐러드볼, 치킨버거 2종, 핫도그 등을 판매하고, 2인 고객과 가족 단위 고객이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커플팩과 패밀리팩 등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디저트와 음료 메뉴로는 미니 피낭시에와 쫀득 쿠키, 미니 티라미수 등을 판매하며 한국과 멕시코의 주류 및 음료 약 20종을 함께 구성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멕시코는 약 1억3,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남미 핵심 소비시장으로 수도인 멕시코시티에는 약 92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멕시코시티와 주변 인접지역을 포함한 대도시권의 인구는 2,000만명을 넘어선다. BBQ는 이번 멕시코시티 진출로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콜롬비아점에 이어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총 2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으며, 오는 8월 말에는 멕시코 북부의 대표적인 산업·경제 중심지인 몬테레이에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BBQ 관계자는 “멕시코는 약 1억3,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남미 핵심 소비시장으로, 수도 멕시코시티는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멕시코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대해 BBQ의 K-푸드를 더 많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