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7월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손익전망 ▲ 농축협 및 계열사 비상경영대책 이행사항 ▲ 계열사 사업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특히, 그간 사업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항을 점검하고, 계열사 관리손익 목표 부여 및 하반기 특별평가 실시, 부진 계열사 제재 등 연도말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준섭 부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인해 올해 손익목표 달성이 불투명한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전 임직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금년도 경영목표를 기필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 간 '한우값 라이블리가 잡소'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소(牛)프라이즈 할인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 강원한우 ▲ 강진완도축산농협(강진착한한우) ▲ 녹색한우 ▲ 나주축산농협 ▲ 서귀포시축산농협 ▲ 울산축산농협(울산축협한우) ▲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대관령한우) ▲ 함평축산농협(함평천지한우) 등 전국 8개 지역의 축협 한우 브랜드가 참여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300g 기준) ▲ 등심 23,400원 ▲ 불고기·국거리 9,029원 ▲ 양지 12,720원, 1등급 한우(300g 기준) ▲ 등심 20,100원 ▲ 불고기·국거리 8,760원 ▲ 양지 11,907원으로 다양한 한우부위를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본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농협라이블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물류(대표이사 정용왕)는 25일 사용자 경험과 택배 접수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협택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SNS(카카오,네이버) 간편 로그인 ▲사용자 중심 택배 접수화면 간소화 ▲음성인식 AI 기능을 활용한 주소 등록 ▲QR코드를 통한 예약접수 등이 있다.‘농협택배’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농협물류는 다음달 8일까지 애플리케이션 개편 기념으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용왕 대표이사는 “이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편은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협택배’가 농업인과 국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를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축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내수 소비를 이어가고 소비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온, 오프라인 소상공인 2만 9천개 업체가 참여한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동행축제에서는 온·오프라인 우수 소상공인 제품 할인전과 더불어 상생소비복권 등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문화 행사와 연계한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지역 행사가 개최된다. 지마켓·무신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2만 6천여 개 제품이 타임딜, 단독딜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아마존·타오바오 등 8개 글로벌 쇼핑몰에서도 국내 소상공인 제품 400개사의 할인 판매를 진행하여 우수 소상공인 제품의 해외 진출도 함께 지원하며, 오아시스, 그립 등 9개 플랫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와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5월 동행축제에서 선정된 동행축제 대표 소상공인 제품인 동행제품100을 롯데온, 쿠팡 특별기획전으로 선보인다.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 전국 144곳에서 문화공연·체험행사 등과 연계한 전통시장, 야시장, 지역축제, 소상공인 판매전이 순차적으로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인천국제공항 내 판판면세점 4개소와 현대백화점,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6곳에서 700여 개 제품 할인 및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잠실, 부산) 신세계백화점(부산) 등에서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이 열리며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 상품권 증정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전국 200개 동네슈퍼는 공동 세일전을 열어 30여 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지역 상권의 핵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진을 위한 이벤트로 지난해 월평균 카드소비액 대비 올해 9~11월의 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그 증가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사업인 상생페이백은 소비자는 증가 금액의 20%, 월 최대 10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고, 상생소비복권은 전국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누적 5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할 시 추첨을 통해 총 10억원 상당의 당첨금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액의 1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1주일에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하며, 특별재난지역 49곳의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에서 사용한 결제액에 대해서는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민간플랫폼 역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영홈쇼핑·엔에스홈쇼핑 등 7개 TV홈쇼핑사에서는 상생기획전을 진행하고 경품 이벤트 및 적립금 추가 지원 등 특별 혜택을 동행축제에서 제공하며 비씨·KB국민·NH농협 등 7개 카드사가 백년가게·온누리가맹점·전통시장 이용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카카오·배달의민족 등의 플랫폼 기업들도 특별 프로모션으로 카카오는 10%의 동행축제 기획전 할인쿠폰 최대 3천원을 지원하고, 배달의민족은 제주 지역과 특별재난지역 포장 주문 시 5천원의 픽업서비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동행축제의 다양한 판매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동행축제 누리집(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동행축제는 국민과 소상공인분들께서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으로 이번 동행축제가 내수소비 회복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나아가 일상 속에 스며있던 소상공인 제품들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분들께서 그 속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와 정성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햇밀장과 연계해 국산 밀 소비·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뿐 아니라 국산 밀 업계 관계자와 2025년 국산 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27개 업체도 참가했고. 현장에서는 통밀빵, 베이글칩, 면류, 전통과자, 주류 등 국산 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전시·시식을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맛보고 함께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적극적으로 구매 의향과 개선 의견을 밝히며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정부가 올해 처음 수매한 신품종 황금알 밀로 만든 밀가루 샘플도 외식·제과제빵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공된 가운데 황금알 밀은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출원한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아 제빵용으로 적합하고, 또한 면류와 과자 제조에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황금알 밀로 제빵·조리된 제품을 테스트하며, 품질 평가와 피드백으로 시식을 마친 제빵 업계 관계자는 “황금알 밀로 만든 빵은 식감이 탄탄하고 향이 깊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햇밀장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햇밀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해 국산 밀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체험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밀 제품의 실용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산 밀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은 런닝이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모임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개최하는 2025 한돈런은 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9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다. 한돈런은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약 3,000명이 함께할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가 진행중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완주 메달·한돈 굿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함께 한돈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신선한 한돈으로 조리한 불고기, 한돈 삼겹구이, 라드유 볶음밥을 맛볼 수 있고, 참가자들은 고강도 운동 뒤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한돈 도시락으로 보충하며 특별한 경험을 누리게 된다. 이번 한돈런에는 육상여신으로 불리는 전북개발공사 소속 김지은 선수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국내 여자 400m 최강자인 김 선수의 등장은 러너들에게 색다른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고, 현장 무대에는 한돈자조금 명예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이하평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개그맨 윤택이 특별 MC를 맡아 대회를 유쾌하게 이끌 예정이다. 또 다른 포인트는 라드유(돼지기름) 홍보부스로 라드유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D, 셀레늄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지닌 식재료로, 최근 2030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새로운 푸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스에서는 하반기 디지털 캠페인 영상 라드 바이 지방씨(LARD BY GIBANG-SSI) 상영과 라드유 스틱과 레시피 카드를 배부하며, 한돈자조금 공식 SNS채널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면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돼지바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현장 이벤트로 타투 프린팅, 솜사탕 만들기, 미니 골대 축구, 스포츠 테이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와 러너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롯데웰푸드, 빙그레, 이마트, SSG 등 굵직한 기업들이 협찬사로 함께하며 각 사에서 마련한 다양한 협찬 물품과 특별 할인 쿠폰이 제공으로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러닝과 먹거리·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페스티벌 무드가 완성될 전망이다. 시상품으로 5km, 10km 각 코스 1위 수상자에게는 한돈몰 상품권과 LG 스탠바이미 Go, 2·3위 수상자에게는 로보락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며, 베스트드레서상, 배번호 추첨, 현장 즉석 이벤트 등 특별 시상도 마련돼 풍성한 재미를 더하고, 대회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런 프로그램도 현재 논의중으로,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이 자녀와 함께 달리며, 단순한 러닝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축제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한돈자조금은 기대하고 있으며, 건강과 즐거움, 나눔을 함께 담은 2025 한돈런은 협찬사들의 풍성한 지원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 그리고 가족이 함께 뛰는 새로운 시도로 국민 축제의 장이 될 준비를 마쳤고, 현재 온라인 참가 접수가 진행중이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런은 단순한 러닝 대회를 넘어 국민이 함께 즐기고 건강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특히 한돈의 영양적 가치와 함께 라드유 등 새로운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탄소배출권 기반 AI탄소 플랫폼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 대표 이행열, 조성훈)와 함께 지난 19일 '오비맥주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 지속가능경영팀과 후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공급망(Scope3) 탄소 배출량 관리에 대한 오비맥주와 협력사들의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포장재·원재료 등 주요 협력사 7개사가 참여했다. 후시파트너스는 2023년 오비맥주가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선정된 기업으로, 이후 오비맥주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 및 검증하고, 협력사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 로드맵 설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사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국제 탄소 규제 동향과 대응 필요성, 업종별 감축 전략, 배출량 산정 및 감축 시나리오 수립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협력사들은 공통 템플릿을 기반으로 한 워크시트를 활용해 자사 맞춤형 감축 로드맵을 직접 작성하며 체계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협력사 배출량(Scope1,2) 측정과 Scope3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업종별 패키징 및 원재료 계열 협력사에 최적화된 감축 전략을 제시해 공급망 전체의 탄소감축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를 구축했다. 향후 워크숍 참여 협력사들은 교육 내용을 토대로 오는 9월까지 자체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해 제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후시파트너스와 함께 제출된 로드맵을 검토한 뒤 협력사별 심화 컨설팅과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실행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2040탄소중립 로드맵 달성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글로벌 식음료 기업들의 Scope 3 감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온실가스 감축은 공급망 전반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4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하드공캡슐,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인 서흥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이하 CPHI/Hi Korea)’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CPHI/Hi Korea’는 원료 및 완제 의약품을 전시하는 CPHI Korea,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을 전시하는 Hi Korea, 제약설비·실험실·장비·패키징을 전시하는 PMEC으로 구성된 전시회다. 서흥은 이번 전시회에서 Hi Korea 부스를 통해 최근 개별인정형 기능성으로 등록된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다양한 완제품 제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흥은 전시 기간 중 26일과 27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세미나를 열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미자박추출물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참당귀·황기 복합추출물을 소개한다. 오미자박추출물은 국내산 오미자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료로, 지방 소화·흡수 억제와 열생성 촉진 등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 체중·BMI·허리둘레와 복부·사지 지방량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참당귀·황기 복합추출물 SHProⓇ는 전통 한약 기반으로 참당귀와 황기를 2대1 비율로 배합한 원료로, 국제전립선증상점수와 하부요로 증상, 성기능 지표 개선을 입증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서흥은 오버캡(OverCap) 제형 등 다양한 완제품을 전시하여 건강기능식품 제형 및 포장 기술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양주환 서흥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고객에게 서흥의 연구·개발 역량과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원료 개발과 제형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오는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5-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생후 6개월부터 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자)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된다. 9월 22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하여 시행된다.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했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은 약 2만 3천여 개소로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대상자를 사전에 확인해 오접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등, 임신부는 산모 수첩 등 신분증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까지 한 달이 남은 만큼, 지자체에서는 백신 수급 관리, 접종 기관 교육, 대상자별 홍보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모두에게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올겨울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의 다양한 맛과 가치를 전 세대와 전 세계에 알리는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 잇(EAT)다 모두를 잇다, 먹다, 즐기다를 본격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한우 부위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알리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대표적인 미식으로서 한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국내외 소비자 모두에게 한우만의 특별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한우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기력 회복 이미지를 널리 전파하며,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우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한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식진흥원과 협업한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우 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외국인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한우의 품질과 품격을 생생하게 알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우 소비 확대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디어 시식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토종 품종 한우인 흑우, 칡소, 황우를 한 자리에서 맛보고 비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품종별 한우의 특색과 풍미를 직접 경험하면서 한우의 다양성과 미식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비자 관심을 높여 가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세대를 잇고, 한우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적 연대감를 형성하고자 한우 나눔 활동 전개한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 론칭을 시작으로 SNS 이벤트와 쿠킹클래스, 미디어 시식회, 기획보도, 방송·디지털 홍보까지 단계적으로 이어가며, 한우의 접근성과 친근감을 높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올해 한우 잇(EAT)다 캠페인은 한우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한우를 친근하게 즐기고,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