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가축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지역축협 공동방제단(540개반)은 상시 축산농가 방문 소독 중이며 소규모 농가는 연간 92만회를 목표로 집중소독을 진행 중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전국 30개소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소독약품·생석회 등 약 100톤가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목적으로 면역 강화제 100톤(2.4억원)도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전국 축산농가에서도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의 농촌 창업 및 도시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트렌드 변화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농식품부는 이번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내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농산물 활용 경제활동 중심에서 다양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까지 포함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신규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간담회·성과공유대회 등 네트워킹의 장을 정례화하여 농촌 창업가 간 정보 교류·공유 및 상호 연계가 확대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유휴시설, 전통·문화유산, 식문화, 경관, 생태자원 등 다양한 자원을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창업(농촌융복합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K-미식, K-컬처 등 다양한 농촌 부존자원 연계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데, K-미식벨트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 상품화하고, 테마별 관광 지도를 제작·홍보할 계획이며,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연계 관광자원, 전통·유행한식, 농가맛집 등 K-미식자원 등을 발굴하고 이와 연계한 관광 코스·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체험마을·시설, 동서트레일, 전통문화, 농가맛집, 찾아가는 양조장, 치유의숲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단위 농촌 관광벨트 모델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일상탈출·휴식·힐링 선호를 포함하는 농촌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테마별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농촌 관광, 체험에 대한 관심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농촌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대국민 농촌관광 홍보영상 경진대회, 국민과 함께 선정한 농촌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국민 참여형 콘텐츠을 제작·확산한다. 농촌관광 상품 할인, 홍보 이벤트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계절별, 정례 운영하며,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대한 국민 관심 및 운영 효과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농촌관광 활성화 유도를 위해 인구감소 농촌을 포함한 권역 이동 시 농촌투어패스 가격 할인 등 혜택도 확대해 나가고, 농촌의 대표 숙박시설인 농촌 민박의 품질 제고를 위해 도농교류법 개정을 추진한다.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을 확대하고, 청년, 생활인구 등의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공간, 공동이용시설 등을 위해 빈집을 활용한 리모델링과 농촌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청년·귀농귀촌인 창업공간 및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지속해 나간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여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농촌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등 정책 발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전통 장맛의 깊고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영월농협 메주세트'를 오는 2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월농협 메주세트는 국내산 영월콩(대두·대원콩)만을 사용했으며, 메주와 영월 건고추, 해양심층수 등 엄선된 부재료는 물론 대용량 누름용기까지 함께 구성해 소비자가 가정에서 손쉽게 장을 담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21일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동주문전화(ARS)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경우 특가(79,900원)로 구매할 수 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방송이 가정에서 우리 농산물로 직접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소비자 편의를 높인 고품질 DIY형 가공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소비가 많아지는 설 명절을 대비해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소, 돼지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검역본부 소속 15개 중앙 점검반 30명이 전국 소, 돼지 도축장 69곳 중 2025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순위가 낮은 도축장과 그간 위생감시에서 행정처분을 받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축의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개인위생 상태, 식육 및 부산물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도축장은 축산물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최정록 본부장은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 등 성수기에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설 명절을 맞아 새해 건강 관리를 돕는 ‘2026 설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일정 기간 꾸준히 섭취하며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중 관리, 면역 관리, 수분 섭취 등 새해에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건강 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하고, 명절의 정서를 담은 일러스트 패키지를 적용했다. 먼저 'NEW 작심 7일 챌린지 세트'는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에게 제격이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인 ▲'포뮬라1(Formula 1) 건강한 식사' 쿠키앤크림맛(21포) ▲'허벌 베버리지'(7포) 및 제품을 용이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락앤락 클래식 믹서 쉐이커로 구성돼, 균형 잡힌 영양 및 수분 섭취를 통한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포뮬라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과 17가지의 비타민, 무기질 및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공급해, 저지방 우유 혹은 두유와 함께 식사대용식 혹은 체중조절식으로 음용할 수 있다. 상쾌한 맛이 돋보이는 '허벌 베버리지'는 녹차와 홍차, 카다몬, 히비스커스 등 허브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수분 섭취 및 활력 보충을 돕는다. ‘면역업 에너지업 선물세트’는 일상 속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리프트오프’ 오렌지향(10정) ▲‘마이뮨 플러스’(10포)와 ▲락앤락 스위치캡 보틀로 구성됐다. ‘리프트오프’는 발포비타민 제품으로 비타민 B1, B2, B6, B12, 비타민 C, 나이아신, 비오틴 및 판토텐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며, ‘마이뮨 플러스’는 아연과 비타민 C, 비타민 D, 셀레늄을 주성분으로 포함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와 함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허브티타임 선물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수분 섭취 및 활력 보충을 돕는 ‘허벌 베버리지’와 과라나를 함유해 활기를 증가시켜주는 ‘엔-알-지 티’, 그리고 휴대용 파우더 용기, 휴대용 티 용기로 구성돼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트리플 헬스 드링크’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아가리쿠스 성분이 함유되어 에너지 충전과 활력 증진을 돕는 ‘트리플 헬스 드링크’(10병)를 고급스러운 패키징에 담았다. 이외에도 실용성을 중시한 구성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포뮬라1 건강한 식사’ 기프트 박스 5개를 1세트로 판매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2026 설 선물세트’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에 집중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한국허벌라이프와 함께 소중한 이들에게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2026 설 선물세트’를 비롯한 허벌라이프 제품은 한국허벌라이프 독립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환경정책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제주삼다수 전 품종에 재생원료 10%를 적용해 생산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다채로운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 직장인, 군인 장병,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메가MGC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1일 1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NHN 페이코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식권’과 제휴를 시작했다. 이제 페이코식권을 사용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은 회사 근처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복지 식권을 이용해 부담 없이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직장인의 소비 패턴과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이용 편의와 혜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메가MGC커피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더욱 밀착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아침마다 커피를 즐기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메가베리 아사이볼,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와 같은 식사대용 디저트나 멕시칸 미트칠리 핫도그, 고구마빵 등 푸드 메뉴도 덩달아 더욱 각광받고 있다. ‘런치플레이션’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직장인들에게 알뜰한 한 끼로서 이들 푸드 메뉴의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메가MGC커피는 입영 대상자와 군인, 예비역 모두가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IBK기업은행의 나라사랑카드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앱 ‘메가오더’에서 IBK나라사랑카드로 결제 시 카드 전월 이용실적과 무관하게 평일 20%, 주말 30%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다만, 현장 결제나 배달, APP 선물하기 및 선불카드 충전 시에는 예외로 한다. 휴가나 외출을 나온 국군 장병은 물론, 예비역, 입영 대상자까지 국방의 의무를 지는 모든 이들에게 일상 속에서 보다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글로벌 관광객을 위해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WeChat Pay)와 알리페이플러스(Alipay+)를 도입했다. 한국 커피 문화에 대한 높은 글로벌 관심과 방한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외국인 관광객들은 익숙하지 않은 결제 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한국의 커피 문화를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가MGC커피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중국 메신저 위챗에 연동된 간편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로 중화권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중국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 유럽 등 16개 국가 및 지역 31개의 전자지갑 서비스를 연동한 글로벌 결제서비스 ‘알리페이플러스’로 다국적 고객들이 K-커피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매장에 방문하여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고, 돌아갈 때까지 모든 과정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우리 브랜드의 방향성”이라며, “앞으로 모든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혜택과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金兌炫, 43세) 변호사, 이주한(李柱翰, 44세) 변호사가 각각 1월 20일, 1월 26일자로 임명됐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소비자원장이 제청하여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한다. 김태현 상임위원은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인한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및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주한 상임위원은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위민, 법무법인 인강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 밖에도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으로서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법률 전문가이다. 김태현 상임위원과 이주한 상임위원은 향후 소비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대규모 소비자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 분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쎌바이오텍의 강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신생아 유산균 제품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가 지난해 연간 판매량 8만 7천개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출생아 수 25만 8242명을 기준으로 할 때, 지난해 신생아 3명 중 1명이 듀오락 제품을 선택한 셈이다. 이는 신생아의 유산균 섭취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신생아 섭취를 고려한 원료 안전성과 기업의 연구·제조 신뢰도가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면서,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는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 프로바이오틱스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생아는 출산 과정에서 엄마의 산도를 통해 유익균을 처음 전달받는다. 건강한 신생아의 장내에는 비피더스균이 약 70~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피더스균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돕는 동시에 모유 속 올리고당(HMO)을 분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최근 제왕절개 분만 비율 증가 등으로 일부 신생아의 비피더스균 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사례가 늘어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신생아 유산균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수요 증가를 반영하듯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는 네이버 쇼핑 기준 프로바이오틱스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유산균 시장 내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출산 필수 아이템으로 인지도가 확산하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최근까지 예약 판매가 진행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해당 제품은 쎌바이오텍이 2017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오일 드롭형 유산균으로, 기존 분말 제형에서 느낄 수 있는 이물감을 최소화해 신생아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신생아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D를 일일 권장량 100%(400IU) 함유했다. 유산균은 살아있는 생균을 섭취하는 제품 특성상 균주의 안전성 검증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에는 100% 한국산 CBT 유산균이 적용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 원료 인증 제도인 FDA GRAS에 등재된 비피더스균 4종(CBT-BF3, BR3, BG7, BT1)이 배합됐다. 해당 균주는 독일 뮌헨대학교와 함께 생후 0~12개월 신생아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됐다. 또한 모유올리고당(HMO)을 분해하는 능력도 검증된 바 있다. 바른온누리약국 이혜정 대표 약사는 “신생아의 성장과 면역력 형성에 있어 장 건강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출산 준비물로 신생아 유산균을 필수적으로 챙기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며 “듀오락은 31년 연구 기반의 안전성과 액상형 제형의 편의성, 미국 FDA GRAS 등재 등 차별화된 요소로 엄마들의 신뢰도가 높아 약국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듀오락의 기술력과 안전성, 그리고 듀얼코팅으로 완성한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이 엄마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생아부터 유아·어린이,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유산균 연구를 확대해 CBT 유산균의 과학적 근거와 기능성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된 국내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유산균 연구를 기반으로 대장암 신약 개발 등 바이오파마 영역으로 연구 성과를 확장하고 있다. 듀오락 브랜드는 221배 생존력으로 대표되는 ‘듀얼코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12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명절 선물에 대한 실용적 수요와 상징성을 함께 고려해, 선물 대상의 연령과 건강 고민, 섭취 편의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먼저 CJ웰케어는 ‘한뿌리’ 흑삼 선물세트를 진액, 스틱, 정, 환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특히, 흑삼대보 적마 에디션은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된 설 한정 패키지로 출시됐다. 기존 흑삼대보 제품에 새해의 기운과 활력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명절 선물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흑삼지천보 진녹’, ‘흑삼지천보 스틱’, ‘흑삼지천보 정’ 등 흑삼 기반 제품들도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세트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번 설에는 ‘블랙레몬스틱’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 농축액에 유기농 레몬을 더한 스틱형 제품으로, 흑삼 특유의 쓴맛과 섭취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에 타 차 형태로도 즐길 수 있어 일상 활용도가 높으며 색다른 명절 선물로 제안된다. 홍삼 제품군에서는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절편형 제품 ‘한뿌리 홍삼절편’을 신규 선물세트로 구성해, 기존 홍삼 선물세트 라인업을 보완했다.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한 자연건강 카테고리 선물세트도 함께 구성됐다. 석류, 흑마늘, 배도라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군으로,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자연건강 석류콜라겐’, ‘자연건강 흑마늘달임’, ‘자연건강 배도라지’, ‘양배추&브로콜리골드’ 등이 포함돼 부모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피부 및 장 건강 관리를 위한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 ‘바이오코어 피부면역 유산균’ 세트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뮤코다당밴 콘드로이친 세트’, ‘관절오만보 콘드로이친’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또한 ‘닥터뉴트리 멀티비타 이뮨샷’,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 ‘메모리메이트 강녕에디션’을 비롯해 멀티비타민, 이너뷰티, 효소 및 헬스푸드 카테고리 선물세트도 설 시즌에 맞춰 운영된다. CJ웰케어는 오는 2월 12일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를 최대 5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80만원 이상 구매 후 리뷰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 1돈을 증정한다. 마찬가지로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서울 시내 5성급 호텔 숙박권 50만원권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치킨전문점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명절의 의미와 일상 건강 관리 니즈를 함께 고려해 구성했다”며 “흑삼을 비롯한 핵심 라인업부터 자연건강·기능성 제품까지, 선물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