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현지시각 9월 29일 미국 워싱턴 D.C.와 현지시각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재외공관 국경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대한민국 프리미엄 수산식품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T는 9월 29일 미국 워싱턴 D.C. 국립초상화미술관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는 미 의회 관계자와 외교사절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주를 곁들인 K-씨푸드 안주를 선보였으며, 전복·넙치 물회와 넙치 타르타르 등 현지 취향을 반영한 핑거푸드 코스와 함께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FISH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수산식품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또한 10월 1일 프랑스 파리 주OECD대표부 국경일 리셉션에서는 38개국 대사단 등 글로벌리더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조류 등 수산식품을 소개했다. 현지 셰프의 쿠킹쇼를 통해 미역국, 훈제굴 카나페, 감태 주먹밥과 해조류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리 행사에 참석한 OECD 주재 외교 관계자는 “다시마와 미역, 훈제굴 등 한국 수산물이 카나페나 수프로 고급스럽게 조리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라며, “칼로리가 낮고 영양도 풍부해 유럽 미식가들과 친환경 소비자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식재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T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글로벌 주요 인사들의 반응을 토대로 미주 및 유럽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지 유력 바이어 연계 및 유통망 시범 판매 등 후속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미국과 유럽의 심장부에서 열린 국경일 외교 무대를 통해 각국의 리더들에게 K-씨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식문화에 맞춘 프리미엄 한국 수산식품의 미국·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가 관계사인 넥스트키친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컬리 신주와 넥스트키친 주식을 교환하는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추진되며, 교환비율은 넥스트키친 1대 컬리 6.6이다. 보통주 33만 4,926주를 신규 발행할 예정인 컬리는 기존 보유 중인 넥스트키친 지분 46.4%과 주식교환을 통해 잔여 지분 전량을 확보하게 되며, 12월 7일 이후 넥스트키친은 컬리의 완전자회사로 존속된다. 컬리는 이번 넥스트키친 자회사 편입을 통해 간편식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으로 가정간편식과 레스토랑간편식의 기획부터 개발, 유통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해 고품질 간편식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미국 등 해외 시장 대상으로 K-푸드 수출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넥스트키친과의 지배구조 및 운영체계를 정비해 한층 높은 투명성과 경영 시너지도 도모할 방침이다. 가정간편식(HMR) 및 레스토랑간편식(RMR) 기획,개발 전문 기업인 넥스트키친은 자회사 편입 완료 후 컬리 상품마케팅총괄(CCO) 최재훈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최재훈 넥스트키친 신임 대표는 “넥스트키친은 탁월한 간편식 기획 개발 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온 기업”이라며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양사의 간편식 경쟁력과 수출 역량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식품 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금융권, 민간 투자사가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판로 연계까지 협력하는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농식품 분야 유망기업의 투자와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농식품 산업 활성화 투자설명회 엔하이웨이(NHighway)를 농협은행 신관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홍영호 농진원 부원장과 이영우 농협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투자증권 등 범농협 관계자와 민간 투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유 기술과 사업모델,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엔하이웨이(NHighway)은 유망 농식품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과 함께 마련한 투자·협력 연계 프로그램으로 농진원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추천하고, NH농협은행이 투자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 등을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농진원에 따르면 올해는 AI 분야와 농식품 전 분야에서 총 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구체적으로 주방 자동화 로봇 시스템 및 휴머노이드용 구동장치에 리피즈, 식물공장 재배베드 입출고 로봇에 로웨인, AI 기반 한우 판매·맞춤형 식단 설계 및 로봇 조리 연계 플랫폼에 안심엘피씨가 기술,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또한 농식품 전 분야에서는 땅콩 탈곡·탈피 기술을 활용한 ‘옳곡 땅콩버터’에 반석산업, 제조공정 단축 신공법을 활용한 국산 농산물 기반 식물성 식품 소재 및 완제품을 생산하는 휴밀, 거미실크 단백질을 활용한 난치성 창상 피복재 및 기능성 화장품에 메디코스바이오텍이 참여해 기술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기업들은 투자사와 범농협 관계자들의 질의에 답했으며, 발표 사이에는 참여기업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농진원은 이번 행사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범농협 계열사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참여해 기업과 투자·협력 기관 간 접점을 넓혔다는 데 의미있게 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참여기업과 투자사, 범농협 계열사 간 후속 만남을 지원하고, 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석형 원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이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기술이 투자와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에서 '스마트농업 사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스마트팜 운영 농가 등이 참석해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현황·우수 사례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사업 ▲중소농 스마트팜 모델 개발ㆍ확산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현장 토론에서는 ▲농업용 로봇 등 신기술 도입 ▲스마트팜 농가 교육·사후관리 ▲신규 스마트팜 모델 개발 ▲스마트팜 지원규모 확대 등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보급형 스마트팜 2,500호 지원을 통해 스마트농업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농협은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보급형 스마트팜을 연말까지 전년대비 2.5배 확대한 2,500농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농가 선호 기능과 스마트팜 표준 기능을 집약해 일반 스마트팜 대비 설치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지난 9월 10일 출시한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이 매콤달콤한 맛과 쫄깃한 쌀떡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베스트샐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수퍼판의 한우 기름떡볶이를 오븐구이 치킨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와 마늘, 참깨를 볶아 만든 양념에 대파의 풍미를 더해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살렸다. 또한 밥이 생각나는 양념이라는 반응과 함께 치킨에 밥을 곁들이는 치밥 레시피가 공유되고 있으며, 찰떡조합 오디션에서도 소비자들이 치밥을 비롯한 다양한 조합을 제안하며 각자의 취향을 담은 레시피를 나누고 있다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11일까지 쿠팡이츠에서는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과 굽네 피자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신제품과 시카고 딥디쉬 피자, 순살 시카고 피자를 함께 주문하면 3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들이 ‘치밥’ 등 각자의 방식으로 메뉴를 즐겨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남은 이벤트 기간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색다른 조합을 발견하는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오는 31일까지 저탄소 인증 농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그린카드 특별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진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추진하는 기후제품 구매 촉진 행사로 소비자가 일상에서 저탄소 제품을 쉽게 선택하도록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기후제품 10종을 대상으로 기존 적립 혜택에 특별 적립을 더해 결제액의 40%를 포인트로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제휴 매장에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과, 배, 포도(샤인머스캣)를 그린카드로 구매하면 결제액의 40%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농진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탄소 농산물을 국민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에 기후제품으로 선정된 저탄소 농산물은 사과, 배, 포도(샤인머스캣) 등 3종이다. 소비자는 평소 장을 보면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소비에 참여하면서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간편결제 이용 건은 제외되며, 에코머니 포인트가 지급되기 전에 결제를 취소하면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행사 참여 매장과 이용 조건은 그린카드 누리집과 그린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원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구매 혜택을 넘어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표시를 확인하고 농산물을 선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 또한 저탄소 농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면 인증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업인의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농업인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농산물을 생산하고, 그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성과를 국가가 인정하는 제도로 농진원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서 발급과 사후 관리뿐 아니라 인증 취득과 유통 활성화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생산 단계의 노력과 함께 저탄소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면 농업인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실천할 동기가 커지고, 다시 저탄소 농산물 생산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석형 원장은 “저탄소 농산물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작은 실천이 농업 현장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힘을 더하고, 저탄소 농업을 확산하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직접 선택하고 그 가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백미당이 경기 일산·화정∙동탄에 신규 매장 3곳을 잇따라 열며 경기권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시작으로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차례로 오픈한다. 이번 신규 매장은 백화점과 역세권, 대형 복합쇼핑몰 등 유동인구와 생활 수요가 집중된 상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상권별 특성에 맞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백미당의 커피∙아이스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위치해 인근 주민과 가족 단위 쇼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다. 3일 문을 여는 ‘화정역점’은 화정역 인근 새롬프라자 5차 1층에 자리해 역세권과 인근 주거∙학교 밀집 지역의 생활 수요를 공략한다. ‘화정역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3일부터 이틀간 전 메뉴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우유로 만든 ‘미니컵 아이스크림’ 3종(우유·말차·딸기) 중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30일에는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새롭게 연다. 동탄신도시 중심부 대형 복합쇼핑몰인 메타폴리스몰 A블럭 지하 2층에 자리하며, 인근 주상복합과 지하로 연결돼 쇼핑객과 인근 거주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백미당은 2024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 이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상권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 도심공항점(4월), 커넥트현대 청주점(6월), 아이파크몰 용산점·당산점(7월), 스타필드 안성점(9월), 학동역점(10월), 방배점(12월)에 이어, 올들어 합정역점(2월), 강남역점·현대백화점 신촌점(3월) 등을 새롭게 열었다. 매장 확대와 함께 메뉴 및 제품 포트폴리오도 넓히고 있다.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대표 메뉴를 비롯해 강원 정선 블루베리, 경기 연천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메뉴와 국내산 제철 원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 음료 식혜를 활용한 RTD 제품 ‘바른식혜’를 출시하며 매장 밖에서도 백미당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장했다 . 민준연 백미당 총괄 본부장은 “일산∙화정∙동탄 등 경기 주요 생활권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권과 고객 특성을 고려한 출점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미당은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로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는 10월의 수산물로 미꾸라지와 멸치를 여행지로는 경남 거제 옥계 어촌체험휴양마을, 전남 여수 손죽 어촌체험휴양마을을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미꾸라지는 잉어목 미꾸리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논이나 저수지처럼 물살이 느린 곳에 주로 서식하며 몸은 가늘고 길며 아가미뿐만 아니라 장으로도 호흡한다. 한자로는 ‘추어(鰍魚)’라 쓰며, 미꾸라지 추(鰍)는 물고기 ‘어(魚)’와 가을 ‘추(秋)’가 합쳐진 글자로 가을철 살이 올라 맛이 좋아지는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티놀이 풍부해 피부와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며, 필수지방산도 풍부해 심혈관 건강 유지에도 좋다. 미꾸라지의 대표 요리는 추어탕으로, 미꾸라지를 갈아 우거지와 함께 끓이거나 형태를 살려 끓이는 등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다양하며, 바삭한 추어튀김이나 두부에 미꾸라지를 넣어 만든 추어 두부 등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멸치는 청어목 멸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국내 전 연안에 서식하며,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약간 납작하고, 최대 15cm 정도까지 자란다. 멸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뇌와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며, 칼슘이 많아 뼈 건강에도 좋다. 잔뼈를 포함해 몸 전체를 먹는 만큼 여러 영양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즐겨 먹는 멸치 쌈밥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요리로 생멸치를 매콤하게 조려 밥과 함께 쌈 채소에 싸 먹는 음식으로, 멸치의 고소한 맛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지며, 구이, 회무침, 찌개, 젓갈 등으로, 마른 멸치는 볶음이나 국물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달의 수산물 미꾸라지, 멸치를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www.korfish.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수부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푸른 바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어촌 고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10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경남 거제시 옥계마을과 전남 여수시 손죽마을을 선정했다. 경남 거제시 옥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거제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칠산도에 위치하여 차량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섬마을로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24일부터 25일까지는 풍요로운 가을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말 어장을 운영하며, 여행객들은 갯벌과 요트, 카약과 통발, 후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가을 주말 바다를 직접 느끼면서 체험하고 즐기는 옥계마을만의 특별한 어촌여행을 해수부는 추천했다. 이와함께 전남 여수시 손죽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푸른 다도해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꽃길과 고즈넉한 돌담길이 어우러져 섬 고유의 정취를 간직한 곳으로 섬의 숲과 바다 풍경을 온전히 감상하는 섬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섬 북쪽에는 약 1km 길이의 손죽해수욕장이 펼쳐진다. 썰물 때 드러나는 갯가에서는 개막이와 고둥 잡기, 해루질 등 살아있는 어촌생태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고, 해안의 갯바위에서 즐기는 바다낚시 또한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체험이며, 올해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민간 협력 소득 증진 사업 개발·운영을 통해 북스테이 기반 콘텐츠를 개발하고, 숙박 환경을 개선하여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어 박람회와 함께 여수에서 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마을 소개, 체험 프로그램, 숙박 및 음식점, 주변 관광지 및 교통편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오는 4일까지 펍지성수에서 열리는 FC서울의 ‘ROAD TO 7 STARS : 일곱 번째 별을 향하여’ 팝업스토어에 ‘팬카드 기획팩’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후원은 FC서울의 공식 파트너사인 일동후디스가 구단의 7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팬들의 열기에 동참하고,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후원 제품은 FC서울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특별 제작된 한정판 패키지 ‘팬카드 기획팩’으로, 선수들이 섭취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이다.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 ‘하이뮨 기획팩 액티브(밀크쉐이크, 딥초코, 더블샷 커피 총 3입)’와 쉽고 빠르게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고함량 아미노산 영양제 ‘하이뮨 기획팩 아미노포텐(5입)’으로 총 2종이다. 여기에 11종으로 구성된 ‘FC서울 선수 팬카드’를 2종 랜덤 동봉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팬 참여 이벤트 중 하나인 스톱워치 챌린지 ‘7.77초를 잡아라!’ 미션 성공자에게 경품으로 제공된다. FC서울의 7번째 우승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7.77초를 맞추는 이벤트로, 미션 성공 시 희망하는 팬카드 기획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한정 수량 제공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팬 참여 이벤트와 전시 및 포토존, 선수단 일일 점원 이벤트 등 FC서울 팬들을 위해 풍성한 즐길 거리가 함께 운영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스폰서십으로 인연을 맺은 FC서울의 7번째 우승을 제품 후원을 통해 팬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FC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며 스포츠 팬들과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2024년부터 3년째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오며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팬 초청 스타디움 투어, 유소년 아카데미컵 개최, 홈경기 브랜드데이 운영 등 스포츠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건강한 식생활과 간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죽(단호박죽·통단팥죽)’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혈당 관리와 체중조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춘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선보였다. 이에 오뚜기는 통상 일반 죽 제품 대비 당류와 열량이 높은 편인 단호박죽과 통단팥죽을 저당 제품으로 개발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라이트앤조이 저당죽’은 저당으로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호박과 팥 본연의 달콤함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저당 단호박죽’은 단호박과 늙은 호박 함량을 높여 호박의 단맛을 살렸으며, ‘저당 통단팥죽’은 통단팥과 밤 함량을 높여 팥죽 특유의 깊은 맛을 구현했다. 또한 시장 상위 3개 제품 평균 대비 ‘저당 단호박죽’은 당류를 54%, ‘저당 통단팥죽’은 48% 낮춰 당 걱정을 줄였다. 칼로리와 용량 부담도 덜었다. 1개당 열량은 ‘저당 단호박죽’은 120kcal, ‘저당 통단팥죽’은 190kcal로 설계해 가벼운 식사 대용이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또한 기존 용기죽보다 소용량으로 제작해 필요한 만큼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전자레인지 700W 기준 1분 30초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며, 스푼이 동봉돼 있어 집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저당죽’은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추면서도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