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급성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현재 공급사 보유 재고량 및 향후 진행 예정인 변경허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의 공급중단 보고 이후 식약처와 현 공급사인 일동제약은 품목 양도양수를 위해 여러 제약사들과 제조소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최근 이와 관련한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작년 하반기에 제품을 추가 생산하였으며, 해당 제품의 양도양수 및 변경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품목을 양수할 제약사인 ‘삼진제약’은 제품의 생산 및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당 의약품의 변경허가를 5월 중에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식약처는 이를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로라제팜 주사제의 변경허가 이후 의료현장으로의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겨울무와 양배추, 대파, 양파에 이어 시설 봄배추까지 산지폐기가 이어지자 농민단체가 정부의 저농산물 가격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이하 농민의길)은 오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농산물값 폭락 대책 마련 및 농산물 공정가격 보장, 농망장관 송미령 장관 해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민의길은 “2026년 들어 겨울무 산지폐기를 시작으로 양배추를 갈아엎고 대파를 폐기했으며, 봄이 되어서는 양파를 갈아엎고 이제 시설 봄배추까지 시장격리라는 이름으로 산지폐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등으로 물가는 오르는데도 정부는 저농산물 가격정책만 고수하고 있다”며 “농민 생존은 외면한 채 보여주기식 대응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농민의길은 “농사를 잘 지은 농민이 문제인지, 소비 부진을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농식품부가 문제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부의 수급 정책과 가격 대응 체계를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겨울무·양배추 가격 폭락 피해 ▲대파·양파 가격 폭락 피해 ▲봄배추 가격 폭락 피해 ▲농지법 개정과 친환경 농가 어려움 등을 주제로 현장 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도매시장 공익감사청구와 농협개혁 투쟁, 정부 저농산물 가격정책 규탄 발언도 이어질 계획이다. 농민의길은 “국내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반복되는 산지폐기를 막고 모든 농산물의 생산비가 보장되는 공정가격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주권정부를 자임하는 이재명 정부가 농민 생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득 수준에 따라 치아 건강에도 격차가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구강 관리가 더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올해 11월까지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매월 평균 4~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이며,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칫솔 보관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자사의 구강 건강 브랜드 ‘어린이 가그린’과 ‘조르단 치약·칫솔’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 가그린 캐릭터와 함께하는 ‘가글송’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양치와 가글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지난해보다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총 2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34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총 25개 지역아동센터와 7개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서 약 6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을 진행했던 일부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회차 재교육도 시행한다. 재교육 대상 센터에는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검사를 실시해 구강 교육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치아세균막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세균막(플라그)을 확인하는 검사로,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습관 형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구강 교육의 필요성과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치아 건강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소아환우 지원, 저소득층 후원, 지역상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K디저트를 재해석한 ‘연세우유 호박 인절미 맘모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전통 간식 ‘맘모스빵’ 시리즈에 트렌드를 접목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호박 인절미’를 맘모스빵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고려했으며, 씹는 재미를 더한 ‘식감소비’ 트렌드도 반영했다. 이는 지난해 찰떡과 인절미 크림을 활용해 선보인 ‘연세우유 찰떡 콩떡 맘모스’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쫄깃한 식감과 전통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연세우유 호박 인절미 맘모스’는 맘모스빵 특유의 풍성함을 살리기 위해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호박 크림 치즈를 가득 채운 제품이다. 호박 크림 치즈 하단에는 쫀득한 식감의 호박 인절미 떡을 더해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달콤한 완두 앙금을 소보로빵 시트 사이에 넣어 깊은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신제품은 오늘(12일)부터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가 맛뿐만 아니라 식감과 질감 등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연세유업만의 차별화된 디저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세유업의 디저트 스테디셀러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는 지난 4월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으며, 맘모스빵과 카스테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디저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전진숙 의원은 민생회복과 지역균형발전, 국민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책임 있게 목소리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 의원은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서 당의 주요 메시지와 정책 방향을 국민께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 의원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돌봄국가 전환, 통합돌봄, 여성폭력 대응, 청소년 정책, 지역 공공의료 강화 등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광주 북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 의원은 “광주와 호남의 목소리, 돌봄과 민생의 현장 목소리를 국민께 정확히 전달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돌봄·복지·민생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대변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민생정당이라는 점을 정책과 메시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려은단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캔’ 형태의 신제품 ‘허니&유자 비타민C’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병 형태 제품의 맛과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이 뛰어난 캔 패키지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캔에는 영국산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되어 있어 레몬 약 19개 분량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여기에 유자농축액과 벌꿀을 배합해 비타민C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한 풍미를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아 꾸준한 섭취가 필수적인 대표적 항산화 영양소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휴대성을 모두 갖춰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 고려은단 본사 관계자는 “캔 타입으로 출시된 ‘허니&유자 비타민C’와 함께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은단은 앞서 ‘비타민C 1000플러스’ 병 제품을 캔 형태로 변주한 ‘비타민C 1000 스파클링 제로’를 선보이는 등 휴대성과 음용 경험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안전정보 애플리케이션(앱) ‘내손안(安)’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앱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내손안(安)'은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국내·수입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식품업체, 유해물질 등 안전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식품안전정보 필수 앱이다. 특히 해당 앱은 제품·업체 검색부터 회수·판매중지 제품, 부정·불량식품 신고 정보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이다. ‘내손안(安)’의 ‘국내식품’ 메뉴에서는 제품명 검색은 물론, 바코드 촬영 기능을 활용해 식품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회수·판매중지 제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받아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메뉴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정보와 원료별 제품 데이터를 연계하여 원하는 제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도 기반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주변 식품업체를 조회할 수 있고, 달걀 껍데기 표시 정보, 부정·불량식품 1399 신고 기능, 식품업체들의 HACCP·GMP 인증 여부와 행정처분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안전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인지도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수상으로 국민들로부터 ‘내손안(安)’ 앱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했음을 증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건강한 식생활 소비 실천 문화 조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2026 KRX Homefront LCK(DRX vs GEN)’ 행사에 참여해 현지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9일 젠지와 오뚜기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양사가 함께 선보인 첫 공식 프로젝트다. 특히 LCK 최초의 해외 로드쇼를 통해 베트남 현지 e스포츠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는 ‘Everyday TASTE, Everyday PLAY(게임을 즐기는 모든 순간에 맛있는 오뚜기가 함께합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e스포츠 팬덤이 두터운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현지 맞춤형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오뚜기 베트남 법인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에서는 젠지와 오뚜기 팬을 대상으로 ‘VIP 티켓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해당 이벤트는 당첨자에게 티켓 2매를 제공하며 행사에 대한 사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GEN.G X OTOKI’ 체험형 팬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클볼 던지기 ▲숨은 오뚜기와 젠랑이 찾기 ▲랜덤 뽑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포토존,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하며 현지 e스포츠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젠지 선수단도 직접 부스를 방문해 직접 게임에 체험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메인 경기 종료 후에는 S석 티켓 구매자 400명을 대상으로 젠지 선수단과의 팬미팅이 진행됐다. 선수단은 미니게임과 라면 이름 맞추기 퀴즈, 럭키드로우, 하이 터치(손을 맞대는 팬 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베트남 e스포츠 팬들의 팬심을 저격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법인의 주요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강화했다. ▲진라면 순한맛 ▲진라면 매운맛 ▲북경짜장 ▲열라면 ▲오빠라면 치즈볶음면 등 5개 제품을 선수 콘셉트와 연계해 친숙도를 높였으며, 제품별 레시피를 담은 포토카드 제공과 ‘선수 따라 오뚜기 라면 끓이기’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의 자발적인 SNS 콘텐츠 생성을 촉진하며 온라인 확산 효과를 극대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젠지와 함께 베트남 e스포츠 팬덤 속으로 깊이 들어가 오뚜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한국 농협인삼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성인삼농협(조합장 양희종)과 위움 튀르키예(WIEOM TURKEY)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행사 기간 튀르키예 농림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영사관, 현지 미디어·유통업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인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효능을 소개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안성인삼농협 양희종 조합장은 “현지관계자들에게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알리게 돼 기쁘다”며 “K-인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영 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장은 “농협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인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쟁여파로 인한 고물가 속에 식품외식업계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형 나눔 모델이 확산되는 모양세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4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 각지에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서울, 경기 안양, 평택, 대전, 충남, 부산 등 지역 패밀리와 함께 주간보호센터, 행정복지센터, 보육원, 장애인협회 등에 치킨을 전달했으며, 2017년부터 BBQ 본사가 신선육을 제공하고 각 지역 가맹점주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착한기부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 경기 광주 등 지역 내 아동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보호센터 등에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으로 어린이날을 맞이해 강원도 정선의 초등학교와 이천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했으며,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킨을 기부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