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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범농협 ESG·사회공헌위 개최…“탄소 200톤 감축 성과”

폐가전 67톤 자원순환 등 ESG 실행력 강화, 국민 신뢰 제고 집중
박서홍 부회장 주재 2026년 계획 확정, 농촌일손돕기 등 상생 행보 지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존 ‘ESG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기구로, 범농협 차원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적으로 추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범농협 ESG 경영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ESG 경영 확산과 사회공헌을 통한 국민 신뢰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농협은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가치잇는 모두비움’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폐전산기기 및 전자제품 약 67톤을 배출하고 탄소 약 2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재해 성금 모금 및 복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결집한 실효성 있는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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