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다수 농가에서 기본적인 방역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전국 가금농장에서 9일 기준 53건, 야생조류에서 6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H5N1, H5N6, H5N9 등 3가지 유형의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동시에 검출됐다. 또 국내 가금에서 주로 유행하는 H5N1 바이러스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감염력과 병원성을 분석한 결과, 예년보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적은 양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질병 전파가 가능해 철저한 소독과 출입 통제 등 강화된 방역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철새 북상에 따른 추가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2월 철새 개체수 조사 결과 약 133만 마리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3월 이후 철새 북상 시기에도 추가 발생이 이어진 만큼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재까지 확인된 50개 발생 농장에 대한 중간 역학조사 결과, 다수 농가가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관련 규정을 위반한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현장점검반(20개반·40명)이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금농장을 점검한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총 59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산란계 농가가 43곳(72.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산란계 농가의 위반 사례는 총 57건으로, 이 중 행정명령 및 공고 내역 위반이 24건(42.1%)으로 가장 많았다.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 미실시 사례도 13건 확인됐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3월까지 전국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을 배치해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관리·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밀집 사육단지와 20만 수 이상 대형 산란계 농장의 통제초소에서 차량 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철새 북상 시기 위험 지역인 경기 안성·화성·평택·포천 등 7개 지역, 충북 음성·충남 아산·천안·세종 등 8개 지역, 전북 김제·익산·전남 나주·무안 등 12개 지역, 경북 의성·봉화·경남 창녕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농식품부·행정안전부·지자체 합동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14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 주간을 운영해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 차량 등에 대해 하루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3월 한 달간 가금농장 대상 방역 강화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역학조사 결과 다수 농가에서 소독 미실시, 방역복 미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며 “지자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농가에 대한 지도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금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자세로 농장 진입 차량 2단계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의 과학적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식문화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의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즌2 모집에는 국내외에서 총 145명이 지원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내 11명, 국외 22명 등 총 33명이 최종 선발된 가운데 역할에 따라 커뮤니케이터 13명, 에듀케이터 8명, 네트워커 7명, 리서처 5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치의 과학적 효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각국에 확산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조사·연구, 콘텐츠 제작,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외 앰배서더는 유럽, 북,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16개국에 걸쳐 지역별로는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8명, 미국,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7명, 일본,중국,튀르키예,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6명, 나이지리아 1명이라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8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영국·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이 포함돼 총 11명이 선발됐다. 이번 앰배서더는 대학 교수, 발효 연구자, 스타셰프, 영양학자, 저널리스트,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한식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현지 대학 강의와 학술 연구, 김치 워크숍과 강연, SNS 콘텐츠 제작,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국의 식문화 환경에 맞는 김치 확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영국의 영양학자이자 발효, 장내 미생물 전문가인 조 웹스터(Jo Webster)는 김치 발효와 건강 기능성에 대한 연구, 강연 활동을 통해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생리학적 효능을 국제 학술무대에 알릴 계획이며, SNS 구독자 약 717만 명을 보유한 김정호 씨는 누적 조회 수 3억 회 이상을 기록한 김치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기반의 디지털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오는 4월 위촉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8년 3월까지 활동하며,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교육·연구·콘텐츠 제작, 국제 네트워크 협력 프로그램 등 글로벌 확산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앰배서더에게는 김치의 날 기념 ‘위킴 페스티벌’에서 사례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지원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대,개편된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는 장해춘 소장이 지난해 김치의 날을 기념해 열린 ‘위킴 페스티벌’에서,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구촌 사람들 모두가 참여하는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운영 계획을 공식 선언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전했다. 장해춘 소장은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는 김치의 과학적 효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각국의 언어로 전달하는 중요한 공공외교 인력”이라며, “연구소가 축적해 온 발효과학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국가 차원의 김치 공공외교 체계를 강화하고 세계 식문화 속에서 김치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이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9일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온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7일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8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선박과 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내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2명을 추가 확인하여 146명으로 변경되었고, 외국 선박에 탑승한 국내 선원은 당초 42명에서 최종 37명으로 확인했으며, 8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국내선원은 183명으로 파악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현지 선원의 안전한 하선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 외교부, 중동 현지 공관과 협의하여 공항 운영 여부, 항공편 스케쥴 등 관련 정보 변동사항을 확인하여 선사에 매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중동 현지에서 선원의 승,하선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외국인 선원 3명이 교대 기한 도래 등으로 6일 아랍에미레이트 제벨알리항과 지르쿠항에서 하선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8일 22시 기준 현재까지 페르시아만 내 선박에서 하선하거나 하선을 요구한 국내 선원은 없는 것으로 해수부는 확인했으며, 앞으로 승선현황은 선원 승·하선 등에 따라 계속 변동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수부는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선사와 협의하여 선박별 식료품 공급 및 선원 하선 계획을 마련 중이며, 10일 해운물류국장이 개별 선사, 해운협회, 선박관리협회 등과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11일 김 직무대행 주재로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부와 선사의 대응현황 및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사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중동 상황 관련 정보공유와 선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사,정 협력도 당부할 계획이다. 김 직무대행은 “선원 장기화에 대비한 선원 안전 확보방안을 면밀히 준비할 것”을 지시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미리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과 품목․등급 재분류, 용어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간 소분류 품목이 없어 중분류 또는 한시 분류 품목으로 허가받아야 했던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척추체 대체재 ▲척추 후궁 고정재 ▲서방형 약물 전달재 4개 품목이 새롭게 신설됐다. 또한 치아를 본뜨기 위해 잇몸을 후퇴시켜 치아 모양을 명확히 드러내는 ‘인상 전 처치제’는 그간 2등급으로 관리되었으나, 관련 업계의 재분류 신청과 해외 사례 등을 고려하여 1등급으로 조정됐다. 아울러, ‘흡수성신경용커프’ 품목 정의 중 흡수성 재질에 해당하지 않는 ‘실리콘 고무제’ 문구가 삭제되고, ‘혈액처리용기구’ 등 4개 품목에 대한 영문명 오기를 정정하는 등 5건의 소분류 품목의 정의 등이 변경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규제과학에 기반해 경계가 모호하고 새롭게 개발되는 의료기기의 신속한 분류·지정을 위한 품목 분류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립하고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은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들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를 위해 삼립은 안전경영과 노사상생 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 받는 도세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도세호 대표는 제조 현장 및 노사 협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안전경영 강화를 이끌게 된다. 삼립은 도세호 대표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산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세호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된 정인호 대표는 글로벌 식품기업 ‘켈라노바(구 켈로그)’의 한국 법인인 농심켈로그와 홍콩∙대만 지역을 총괄하며 전략과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삼립은 정인호 내정자의 합류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선진 경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경영 환경의 변화를 엄중히 인식하고 생산 현장과 경영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과 글로벌 사업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하고,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대학, 연구기관, 유통업계, 유관기관, 정부 등 약 50명이 참여하며, 올해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방안,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 출시방안 등을 설명하고, 토론을 거쳐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며,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올해 시행 예정인 핵심 제도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협의체는 생산, 출하, 도매, 소매 등 전 단계에 걸쳐 농산물 유통 관련 의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핵심 소통창구로 기능할 계획이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함으로써,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하고 기후위기에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목포신안사무소(소장 정찬복, 이하 목포신안농관원)에서는 2026년 지자체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당 의무교육을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목포시 2회, 신안군 13회 등 총 15회에 걸쳐 총 4,07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특히, 도서지역이 많은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읍·면 순회방문 방식으로 실시하여 농업인의 이동 부담을 줄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내용으로 공익직불제 개요, 공익직불제 주요 내용 및 직불금 신청시 유의사항, 이행점검 주요 부적합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농업인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아울러,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농업경영체 변경신고제도,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우리기관의 주요업무를 병행 안내하여 농업인이 한 자리에서 농관원 제도를 이해도를 제고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직불금을 100% 지금받기 위해서는 농업인이 매년 1회 이상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찬복 목포·신안사무소장은“농업인이 공익직불금을 올바르게 신청하여 이행점검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공익직불제를 농업인에게 정확하게 알리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및 홍보로 농업인이 제도를 알지 못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3종을 출시하고 식사 대용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최근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며 커피와 빵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커브레족(Coffee+Bread)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할리스에서 판매 중인 푸드 제품군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3분기 대비 약 28% 가량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할리스는 지속 확대되고 있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라인업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 확장에 나섰다. 할리스의 이번 신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3종이다. 특히 부드러운 식빵, 바삭한 크루아상, 쫄깃한 잉글리시 머핀 등 다양한 빵을 활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먼저 ‘B.E.L.T 샌드위치’는 베이컨, 계란, 양상추, 토마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선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다. 짭짤한 베이컨에 부드러운 달걀, 아삭한 채소가 균형을 이루며 정석의 샌드위치 맛을 즐길 수 있다. 유럽 연합 인증제도 AOP 인증을 받은 버터를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크루아상으로 만든 ‘베이컨 크루아상 샌드위치’도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루아상에 훈연한 베이컨과 치즈를 듬뿍 넣어 짭짤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로메인까지 더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는 쫄깃한 잉글리시 머핀에 달걀, 베이컨, 양상추를 넣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최근 카페에서 식사 대용 메뉴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할리스를 찾아주신 분들이 빠르고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샌드위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델리·베이커리 라인업 확대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가 주관하는 ‘2026 화장품 마케팅 교육’이 오는 24일부터 10월까지 서울 홍대 뷰티플레이에서 진행된다. ‘2026 화장품 마케팅 교육’은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화장품 마케팅 전반을 다루며, 실제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뷰티 브랜드 및 제조사 대표, 경영진, 실무 책임자 등 현업 전문가로 구성됐다. 2024~2025년 교육 과정에서는 수강생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강연형 과정과 함께 10인 이내 그룹 세미나를 정규 과정에 포함해 수강생이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교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1차 교육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는 미국 시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의 실제 온·오프라인 진출 사례를 중심으로 미국 뷰티 시장 동향과 마케팅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교육 과정에서는 국내외 뷰티 트렌드와 다양한 유통·마케팅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차 교육은 24일 서울 홍대 뷰티플레이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올코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2026 화장품 마케팅 교육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각종 모임이 집중되는 3월을 맞아 삼성카드와 손잡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LINK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입학식, 화이트데이 등 특별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3월 봄 시즌을 겨냥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카드의 ‘LINK 서비스’를 활용해 번거로운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은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카드 내 ‘LINK’ 서비스에서 아웃백 혜택을 미리 ‘링크(연결)’한 후,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해당 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된다. 결제 시 1만 원의 청구 할인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본 혜택은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방문 일행 당 1회 적용 가능하며, 제휴 할인 1종 및 쿠폰 1종까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딜리버리 주문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웃백은 3월 모임 고객들에게 더욱 로맨틱하고 풍성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와인 반입비를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혜택을 제공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선보인 ‘LOVE & SWEET BEGINNINGS(러브 앤 스위트 비기닝스)’ 테마의 딸기 시즌 메뉴도 데이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샐러드와 음료, 디저트 등 화려한 비주얼의 신메뉴는 고객이 취향껏 준비한 와인과 페어링돼 테이블의 로맨틱한 무드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이 잦은 3월, 고객들이 가격 걱정 없이 아웃백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서비스를 만끽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웃백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꼼꼼히 챙겨 실속 있고 따뜻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