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라인 한우 할인행사가 열린다. 전국 20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속형 소비 수요를 겨냥한 기획으로 한우 소비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4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우 선물은 물론 가족을 위한 구매까지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전국 대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농협라이블리(온라인), 대관령한우(강원), 서경한우(경기), 소깨비(경북), 신선설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경남),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총체보리한우(전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한우왕(경북), 홍천한우(강원), 횡성축협한우(강원) 등 전국 20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 당 7,12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국거리, 양지 등 다양한 정육 부위를 1~1++등급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떡갈비, LA갈비, 곰탕, 육포 등 가공품과 사골, 잡뼈, 우족, 곱창, 대창, 막창 등 부산물도 함께 구매 가능하고, 소비자들의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낼 참여형 이벤트로 부모님의 단골 멘트인 됐다를 주제로, 한우 캐릭터 하누랑이 그 속에 담긴 진심을 통역해 주는 독특한 세계관을 구현한 ‘됐다 = 사실은 너무 받고 싶다’라는 공감 코드를 통해 한우 소비의 가치를 전달하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경천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이 이번 온라인 장터를 통해 우리 한우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와 ‘메디앤서(MediAnswer)’는 24일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000평 규모의 패션·뷰티 복합 공간으로,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무신사 오프라인 거점이다. 2층 뷰티 상설 매장에는 주목받는 온·오프라인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삼양사의 ‘어바웃미’와 ‘메디앤서’ 두 브랜드가 모두 입점하게 됐다. 해당 매장에서 어바웃미는 △숲 진정수분 라인 △돌콩 코어 라인 △쌀 막걸리 라인 △비 클린 선 라인의 총 14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숲 진정수분 라인의 '숲 진정 수분크림'은 제주산 편백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2024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진정 카테고리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메디앤서는 콜라겐 나노샷 라인,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에서 총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중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마스크’는 레티놀 성분을 활용해 모공과 주름을 집중 개선하는 제품으로, 작년 10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삼양사는 이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어바웃미 제품 14종, 메디앤서 제품 5종을 각각 30~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양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해외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코스메틱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베트남몰에서 메디앤서의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튀르키예 트랜디올(Trendyol), 헵시부라다(Hepsiburada), 수뷰티(soobeauty) 등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에 어바웃미 주력 라인 4종을 론칭하였다. K-뷰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를 공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 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가 모이는 성수 상권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바웃미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로, 편백수, 콩, 쌀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앤서는 피부 고민에 빠르고 효과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레티놀, PDRN 등 검증된 성분을 활용한 기능성 라인을 주력으로 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 식음료 전시회(FHA Food & Beverage)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 산업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기업과 유통 관계자,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신송식품은 이번 참가를 통해 K-장류의 우수성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응용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장류 제품과 글로벌 레시피 기반 소스 라인은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시연과 시식을 진행했으며, 다수의 유통 및 수입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상담이 이어졌다. 일부 바이어는 “기존 장류 대비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적용할 수 있어 현지 시장에서의 확장성이 높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튜브형 장류’ 시리즈는 현지 음식과의 조합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즉석 전통 된장국 제품 역시 간편성과 전통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K-푸드의 새로운 소비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의미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후속 미팅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송식품은 글로벌 식품 박람회 참여를 통해 K-장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우 전지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멜라토닝크림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색소침착을 단순한 관리가 아닌 일반의약품을 통한 ‘원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멜라토닝크림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의 효능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지현은 “멜라토닝크림은 약국에만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주요 판매처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한다. 피부 색소침착은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주된 원인은 자외선으로 알려져 있다. 햇빛에 노출되면 멜라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멜라토닝크림은 히드로퀴논(Hydroquinone 2%)을 함유한 색소침착 치료제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이미 진행된 색소침착 부위의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전지현의 맑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색소침착치료제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달 23일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이번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부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깊은 맛을 담아낸 제품이다. 간장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으며,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등 간장치킨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온라인에서는 “간장치킨 본연의 달콤 짭짤한 맛이 잘 살아있어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마늘과 간장 풍미가 조화로워 계속 손이 간다”, “식감 덕분에 치킨 껍질의 바삭함까지 연상된다” 등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농심이 진행하는 스포츠 연계 마케팅도 포테토칩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 18일 농심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열고, 경기장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고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의 풍미를 더해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손잡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확대에 나선다.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온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을 기반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상 롯데웰푸드 지원본부장, 조능제 CSR부문장과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최종기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대상 치과 진료 및 구강 교육 봉사, ▲구강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롯데웰푸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이하 닥자버)’ 캠페인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닥자버’ 캠페인은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의료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료 치과 진료 봉사 활동이다. 기업의 제품과 사회공헌을 연결한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캠페인은 지역특성과, 의료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곳을 방문지로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4월에는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대병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해, 현장 진료 및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학생 대다수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정기적인 치과 진료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기본 치료를 비롯해 올바른 양치 습관 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닥자버 캠페인은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14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7,600여 명의 누적 진료와 1만 2,640여 건의 치료를 진행했다. 또한 치과의사 및 행정 인력을 포함한 누적 참여 인원은 1,390여 명에 달한다. 캠페인은 연 12회(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 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적절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지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학가 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마약 예방활동단 ‘용기한걸음 메아리’ 발대식을 24일 한양대학교 경영관(서울 성동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기한걸음 메아리’는 ‘마약을 거절할 용기가 메아리처럼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은 대학생 참여형 예방 활동단으로, 기존 ‘B.B.서포터즈’를 보다 직관적인 우리말로 개편한 명칭이다. 최근 5년간 20대 마약류 사범이 약 36% 증가하는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마약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약처는 대학생 스스로 예방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20개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했으며,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 가이드라인’과 ‘마약 예방 교육·상담 표준 매뉴얼’을 제작·보급하는 등 예방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식약처는 올해도 대학가 내 올바른 마약류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배인 40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활동 주체도 기존 대학 동아리에서 대학교로 확대하여 대학가 내 예방활동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은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전문가 특별강의, 세미나 등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용기한걸음 메아리’를 통해 대학 내·외 예방 캠페인, 축제부스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약류 예방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ADHD 치료제 오남용 등을 주제로 선정해 학생의 시선에서 현실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예방 홍보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선정된 40개 대학에 식약처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기한걸음 메아리’로서의 포부를 함께 다짐하는 선서식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한다. 2부에는 학생들의 기초적인 마약예방 인식 함양을 위해 마약 예방교육극 전문 극단인 날컴퍼니의 공연 ‘블랙홀’이 이어질 예정이다. 블랙홀은 또래 친구에 의한 마약 유혹 사례를 전문배우와 특수 효과 등을 통해 실감나게 표현해 마약의 위험성과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와 대학 간의 지역별 모임을 통해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캠페인 등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활동가들로 구성된 자문단도 운영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40개 대학의 마약 예방활동이 대학가 및 지역사회의 마약 예방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식약처도 마약 예방 문화가 널리 형성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양대학교 총장)은 “용기한걸음 메아리 대학생·유학생 활동단의 실천과 협력이 대학 및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우리 청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스쿠찌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맹 사업 설명회를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9일 오후 2시 서울(선릉역점), 부산(센트로광안리점), 대전(센트로대전DT점), 대구(대구화원DI점), 광주(첨단리버사이드DT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가맹 사업 운영 노하우,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의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 매물·출점 가능 입지 안내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창업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스쿠찌 가맹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음료∙케이크 시식과 함께 파스쿠찌 커피 쿠폰 2장을 제공한다. 파스쿠찌는 24년간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가맹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창업 심의 단계부터 현장 실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지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세분화된 매장 타입(코어·에스프레소바·센트로·특수매장)을 운영해 입지와 고객 특성에 따라 예비 창업자가 적합한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또한 주요 강점이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반영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디저트∙샌드위치∙젤라또 등 제품 경쟁력에 더해, 신선한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커피를 넘어 다양한 푸드와 디저트를 즐기는 카페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파스쿠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예비 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스쿠찌는 1883년 이탈리아 몬테체리뇨네 지역에서 시작해 1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명성을 이어온 이탈리안 정통 카페 브랜드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로스팅한 고품질 원두를 직수입해 정통 커피의 풍미를 구현하며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해 있고 국내에서는 2002년 론칭 이후 약 5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의사 등 전문가인 척 식품이나 화장품을 광고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약사법' 등 식약처 소관 법률 개정안 5건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약사법의 개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사 등 가짜 전문가가 식품‧화장품‧의약품‧의약외품을 추천하는 광고 행위를 금지했다. 이에 AI 기술 발달에 따라 현혹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법 개정으로 식약처가 국가필수의약품등을 국내 주문제조하고 해외에서 긴급히 도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보건체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책임성을 강화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마약류 범죄에 대한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 등 수사기법을 도입하고, 임시마약류에 대한 예고기간을 대폭 단축(1개월→14일)하여 급변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환자식 등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는 위생관리책임자를 둬야 하며 제품을 생산하기 전 관할 관청에 품목제조에 관한 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반인과 다른 영양요구량이 필요한 사람, 환자 등을 위한 식품의 안전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4일 영월의 대표 지역축제 ‘단종문화제’ 행사장의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봄나들이철을 맞아 지역축제·행사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난 3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4월에는 행사장 주위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 등 선제적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이번에 식약처는 다시 영월을 방문해 문화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등 대상으로 위생적인 조리・취급 등을 현장 지도하고,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행사장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은 영업장이 아닌 외부에서 조리된 음식을 판매하지 않아야 하며, 식재료는 판매 당일 구매‧소비되도록 적절한 양을 주문하고 식품 보관 온도를 준수해 위생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을 준비할 때는 식재료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 사용하고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서 사용한다. 가열 조리하는 육류, 달걀 등은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가 끝난 식재료는 맨손으로 만지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50만 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 및 문화관광축제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식중독균을 검사하고 관람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걱정 없이 지역축제‧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신속검사차량 운영 등 다양한 식중독 예방 활동을 추진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