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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중소기업 HACCP 품질관리자 양성과정 수료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식품 품질관리 취업 경쟁력 확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이용순)가 추진한 중소기업 HACCP 품질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와 군이 공동 추진하는 2025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을 비롯해 도내에 거주하는 18세~4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7일, 84시간 동안 운영된 이번 교육은 식품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식품위생 관련 법규, HACCP 팀장 교육, 일반 및 병원성 미생물 이론 및 실습, 품목제조 보고서 작성, 이물관리정책과 고객대응, Audit 대응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기업 탐방, AI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청년들의 취업 실전 감각을 높였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 과정은 증평을 비롯한 음성군, 제천시, 청주시, 진천군, 괴산군 등 품질관리자로의 입직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으며, 교육생 15명은 HACCP 팀장 과정, 일반 및 병원성 미생물 이론과 실습 3개의 수료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 수료생들은 식품 품질관리 직무 분야에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수료생 A씨는 “전문 강사들의 이론 교육과 실습이 체계적으로 진행돼 HACCP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진짜 직무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순 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취업률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고용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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