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인기 메뉴 ‘켄치짜’를 업그레이드한 ‘살라미 켄치짜’와 스페셜 버거 ‘살라미 빵치짜’를 오는 5월 25일까지 기간 한정 선보인다.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켄치짜’는 치킨과 피자를 결합한 이색적인 콘셉트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존에 없던 메뉴 형태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도 했다. KFC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켄치짜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살라미 켄치짜’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살라미 빵치짜’까지 함께 출시하며 메뉴 경험의 확장을 이어간다.
'살라미 켄치짜'는 징거 필렛 위에 매콤한 핫토마토소스를 더하고, 짭짤한 이탈리안 살라미 햄 토핑을 올려 풍미를 강화한 메뉴다. 양파, 피망, 허브를 베이스로 한 토마토 베이스에 할라피뇨, 페퍼론치노, 카이엔페퍼를 더해 매운맛을 끌어 올렸으며,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지며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살라미 빵치짜'는 살라미 켄치짜를 브리오쉬 번 사이에 담아 버거 형태로 구현한 메뉴다. 치킨과 피자, 버거의 요소를 하나로 결합한 색다른 구성으로, 한 입에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메뉴는 단품을 비롯해 세트, 박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인천공항T1점·용인에버랜드점·잠실야구장점 등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과 KFC 공식 앱(딜리버리·징거벨 오더)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사전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살라미 토핑이 피자 이미지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선호도와 구매 의향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치킨과 피자, 버거의 요소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