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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축위생연구소, 구제역 초동대처 빨라진다

질병관리본부,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허가

충남(도지사 안희정) 가축위생연구소는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위해성이 높은 병원체의 연구 및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추가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도 가축위생연구소에 따르면, BL3 연구시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고위험성 병원체의 취급 및 진단 등을 수행하기 위한 생물안전 장비와 특수차폐설비를 갖춘 곳이다.


BL3 연구시설은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의거해 질병관리본부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설치·운영 할 수 있다.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조기검색을 위한 AI 진단용 BL3 시설을 운영한데 이어 지난 2012년부터는 BL3 실험실 추가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구제역 BL3 추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구제역 의심축 신고 등 비상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립하게 됐다.


오형수 도 가축위생연구소장은 “이번 구제역 전용 BL3 허가는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정확하게 초동대처 함으로써 방역 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전국 제일의 가축방역기관을 목표로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축산농가 경제적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해 6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자주적 방역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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