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시크릿 러브 코드(Secret Love Cod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미션 수행’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시크릿 코드’는 총 6자리의 영문ㆍ숫자 조합으로 구성됐다. 코드의 앞부분 세자리는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매장 내 해피스테이션(키오스크)을 통해 공개된다. 두 곳에서 찾은 코드를 하나로 완성해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고객 모두에게 파인트 50% 할인, 딸기 연유 블라스트 1000원 할인, 싱글레귤러 1+1, 스윗 초콜릿 바 1000원 할인 쿠폰 중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비밀 코드를 완성하고 풍성한 혜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는 최대 연 4회 검사를 받게 하는 등의 관리 방안이 포함된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실시요령을 가축방역기관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부실시요령은 예방접종에 소홀한 농가에 대한 검사 강화와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소·돼지 농가는 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우수농가, 저조농가, 미흡농가로 구분*하고 미흡농가는 연 2회 검사, 저조농가는 연 1회 검사, 우수농가는 해당 농가의 일부만 무작위로 검사하는 등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해 우수농가에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저조, 미흡 농가로 구분하여 검사를 강화한 결과, 대상 농가의 평균 백신항체양성률이 소 96.9%, 돼지 98.0%로 대폭 상승함에 따른 것이라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검역본부는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저조, 미흡 농가에 속하거나 예방접종 기록과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한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추가하는 등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지난해와 올해 구제역 발생 과정에서 12개월령 이하 어린 소(송아지)에 대한 예방접종이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점도 취약 요소로 보고, 농가별 송아지 검사 비율을 기존 25~40%에서 50% 이상으로 늘려 예방접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민간 구제역 검사기관과 협력해 도축장에 출하되는 소에 대한 무작위 검사 물량을 연간 15만 두에서 올해 20만 두로 확대하는 등 백신항체 검사에 대한 민·관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최정록 본부장은 “최근 인천 강화에서의 발생 사례처럼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올해는 취약요소를 중점 관리하는 방향으로 구제역 예방접종 검사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했다”라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정을 바탕으로 한 제주산 소고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 성과처럼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구제역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살림이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를 지키기 위한 소비자 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한살림연합(상임대표 권옥자)은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생태·농업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졌고, 현재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가 소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로 인해 농부가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졌고, 소비자 역시 다양한 씨앗으로 기른 먹거리를 선택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 한살림 측 설명이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고 있다. 전국 매장에서 약 40여 종의 관련 물품을 판매하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같은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거점은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다. 2014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공공농장으로, 초기 60여 종의 토박이씨앗 보존에서 출발해 현재는 약 300여 종으로 확대됐다. 농장은 매년 500여 건의 씨앗 나눔을 통해 농부와 시민이 다시 씨앗을 심고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생태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위한 ‘귀농인의 집’ 운영 등 씨앗 보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후원회원인 ‘우리씨앗지킴이’에게는 월 1회 신청자에 한해 토박이씨앗으로 생산한 물품 꾸러미도 제공된다. 한살림은 씨앗을 공공의 생명 자원으로 지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우리씨앗농장 후원, 매장 이용,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누구나 씨앗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농부는 “씨앗을 지키는 일은 한 번의 큰 후원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야 가능한 일”이라며 “씨앗은 농업과 밥상의 출발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자원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씨앗농장의 설립과 활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느티나무 아래〉와 온라인 사진전·영상 콘텐츠도 공개돼 토박이씨앗 보전 현장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이나 주변 가족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적기이기도 하다. 만약 평소와 다른 생소한 행동이나 미세한 변화를 보인다면, 이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뇌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뇌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치매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20년 56만 7,433명이었던 환자 수는 2024년 70만 9,620명으로 약 25% 증가했다.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막대한데, 2024년 기준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약 2조 1,757억 원에 달한다. 치매의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역시 2020년 27만 7,245명에서 2024년 33만 2,464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하지만 질환의 심각성에 비해 대중의 인식은 여전히 낮다. 대한치매학회의 대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응답자의 58%가 경도인지장애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으며, 73%는 이 시기가 치매 예방의 결정적 시기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대전충남) 노은중 원장은 “치매는 발병 후 완치가 어렵지만,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면 치매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다”라며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노후 건강의 성패를 가르는 만큼 경도인지장애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도인지장애, 건망증과 달리 힌트 줘도 기억 못 해 많은 사람이 경도인지장애를 노화에 의한 단순 건망증과 혼동하지만, 두 상태의 결정적인 차이는 ‘기억의 저장 방식’과 ‘일상 수행 능력’의 변화에 있다. 건망증은 정보가 뇌에 저장돼 있으나 일시적으로 꺼내지 못하는 인출의 문제로, 힌트를 주면 금방 기억을 되살리며 본인 스스로도 기억력 저하를 자각하고 걱정하는 양상을 보인다. 반면 경도인지장애는 힌트를 주어도 사건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며 자주 잊는 경향을 보인다. 언어 능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영역도 기능 저하를 보일 수 있다. 특히 식사나 세면 같은 기본 일상은 유지하더라도 요리, 금전 관리, 약 복용 등 복합적인 인지 기능이 필요한 활동에서 실수가 반복된다면 이는 단순 노화가 아닌 치매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경도인지장애의 강력한 신호로 보아야 한다. 정상 노인의 경우 매년 1~2%만이 치매로 진행되지만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매년 약 10~15%가 치매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 시기는 치매를 가장 빨리 발견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상 징후 있으면 즉시 검사, 조기 진단이 유일한 해법 평소 전화 통화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미세한 징후들이 명절 활동 중에 드러날 수 있으므로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약 수십 년간 유지해온 음식 간을 맞추지 못하거나 익숙한 음식 조리 순서를 헷갈리는 경우, 대화 중 적절한 단어가 즉각 떠오르지 않아 대명사(그거, 저거) 사용이 늘고, 30분 전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경우, 평소보다 고집이 세지거나 쉽게 화를 내는 등 감정 조절이 어렵고, 대화의 흐름을 놓친 채 멍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등이 있다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필요한 경우 뇌 MRI 검사를 통해 증상의 악화 가능성을 정밀하게 확인한다. 치료는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인지 훈련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뇌 신경세포의 손상이 시작되는 40대부터는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중앙치매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해 '치매 예방 3·3·3 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3권(즐길 것): 일주일 3번 이상 걷기, 생선·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 ▲3금(참을 것): 술은 한 번에 3잔 이하로 절주, 금연, 머리 부상 조심하기 ▲3행(챙길 것):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기 체크, 매년 치매 조기검진, 가족·친구와 자주 소통하기를 권고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대전충남) 노은중 원장은 “경도인지장애를 예방하려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사회 활동을 통한 뇌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고위험군이라면 가벼운 건망증이라고 하더라도 간과하지 말고 꾸준히 검사를 받으면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을 평가할 때 환자의 실제 경험을 반영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는 의료공급자 및 관계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의료 인력이 몇 명인지, 최첨단 장비가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 등 정형화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문제는 이러한 평가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가 배제되다보니 등급이 높은 병원이더라도 실제 환자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되는 등급과 체감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선민 의원이 발의한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러한 공급자 중심의 평가 체계에 수요자인 ‘환자 중심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건의료서비스 평가 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자의 경험 평가를 포함하도록 해 수요자의 의견이 반영된 내실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평가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의료기관 서비스의 질을 평가할 때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며 느낀 소통의 충분성 △환자 존중의 정도 △치료 과정의 안전 체감도 등 환자의 경험 평가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들이 단순히 지표 관리에 급급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환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 혁신에 매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가장 강력한 잣대는 병원을 직접 이용한 국민의 목소리여야 한다. 개정안은 환자를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의료 서비스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주체’로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 누구나 존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권 선진국의 의료 기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벤티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당근페이로 결제 시 10%의 당근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벤티는 지난해 10월 당근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당근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간편결제 이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벤티 매장에서 당근페이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결제 즉시 10%의 당근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포인트 적립은 1회 최대 500포인트까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500포인트 한도로 제공된다. 더벤티는 당근페이와 같이 고객 편의를 높이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결제 수단과 연계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당근페이는 간편하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제 수단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더벤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2025년 해썹 운영 성과와 2026년 정책 방향을 담은 ‘해썹 연차보고서 2025(HACCP Annual Report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해썹 제도의 도입 이후 발전 과정과 2025년도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해썹 제도 연혁 ▲해썹 주요 통계 ▲해썹 정책 방향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해썹 주요 통계에는 식품 및 축산물 해썹 인증업체 현황과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 현황 등이 담겼으며, 도표와 그림문자(인포그래픽)를 활용해 연도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최근 고시 개정 사항을 반영해 해썹 제도의 내실화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스마트 해썹 우대조치 확대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제기준과 제조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글로벌해썹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제 식품안전 기준을 반영한 관리 체계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연차보고서가 식품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과 관련 업계에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식품 및 축산물 관련 분야의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썹 연차보고서 2025’는 해썹인증원 누리집 프레시(haccp.or.kr/fresh/ 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마스터’ 안성재 셰프와 함께 선보인 첫번째 신메뉴 ‘마요피뇨’가 출시 직후부터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치킨 시장에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 출시된 ‘마요피뇨’는 미쉐린 가이드 3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가 단순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마스터(Master)’로 참여해 마스터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실제 출시 첫 주부터 목표치를 훨씬 웃도는 주문량이 폭주하며, 현재 전국 상당수 가맹점에서는 준비된 재료가 조기 소진되는 연일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신메뉴 ‘마요피뇨’는 안성재 셰프의 엄격한 기준 아래 마스터링을 거친 메뉴로, 특제 마요소스와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 드리즐뿐만 아니라 할라피뇨와 바삭한 크루통 토핑을 더해 맛의 레이어를 극대화하며 다채로운 식감까지 더해진 메뉴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악마소스’가 더해지며 “중독적인 매운맛을 느꼈다”, “쾌락적인 맛이었다.” 등 온라인상의 긍정적 리뷰가 퍼지며 신메뉴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 푸라닭의 인기메뉴로 급부상하고 있다. 푸라닭 치킨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안성재 셰프님의 마스터링 덕분에 탄생한 ‘마요피뇨’는 푸라닭이 추구하는 치킨의 가치와 특별한 미식경험에 대한 고객님들의 니즈가 동시에 충족된 완성도 높은 메뉴”라고 전하며 “원재료를 철저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많은 고객께서 불편함 없이 마요피뇨를 즐기실 수 있도록 원활한 재료 수급은 물론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해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쫄깃 분모자 떡볶이 출시를 기념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함께 ‘메뉴 할인’ 및 ‘한그릇 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3월 9일까지 대표 신메뉴 쫄깃 분모자 떡볶이를 기존 배달 판매 가격에서 25% 할인된 4,500원에 제공한다. 이어 ‘한그릇 배달’ 프로모션은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15%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쫄깃 분모자 떡볶이 △대파크림 햄샌드위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세트를 비롯하여, 쫄깃 분모자 떡볶이에 베리펄 딸기라떼, 컴포즈 믹스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조합한 세트까지 총 4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인분 배달 주문 시 최소 주문 금액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컴포즈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매월 다른 구성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배달의민족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편하게 신메뉴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견과류의 여왕’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겨울 미니 시즌 신메뉴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를 오는 12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024년, 두바이초콜릿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했던 ‘피스타치오 포레스트 라떼’와 ‘초코눈송이 피스타치오 프라페’를 통해 피스타치오 메뉴의 흥행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트렌드를 선점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메가MGC커피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한층 진화한 풍미와 식감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피스타치오 유행을 선도할 전망이다. 최근 유통업계는 자극적인 단맛보다 원재료 본연의 고소함을 선호하는 ‘너티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역시 ‘초록빛 보석’이라 불리는 피스타치오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극대화하는 한편, 믹스 시리얼을 토핑해 다채로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이어드 식감’을 완벽히 구현했다.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Crunchy Pistachio Frappe)'는 고소하고 진한 피스타치오 베이스에 달콤한 초코 소스를 레이어드해 시각적 즐거움과 맛의 밸런스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피스타치오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하면서도 풍성한 시리얼을 더해 든든함까지 챙겼다. 이와 함께 지난 25년 1월 딸기시즌 출시 이후 ‘가성비 아사이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메가베리 아사이볼’도 그 흥행세를 이어간다. 다양한 토핑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강점을 앞세워, 메가MGC커피의 대표 히트 메뉴로서 이번 신메뉴와 함께 ‘식감 트렌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가MGC커피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2026년 설 연휴를 겨냥한 ‘고객 감사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MGC가 쏘마(馬)' 이벤트는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즌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기 메뉴 3종 세트(1,500원 할인) ▲음료 및 디저트 2종 세트(1,000원 할인) ▲단품 메뉴(300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맞춰 세트 메뉴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콤해지는 이번 신메뉴는 메가MGC커피만의 독창적인 식감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가 될 것"이라며, "함께 준비한 ‘MGC가 쏘마’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