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동참하며 산림 보전과 지속가능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 풀무원아카데미 유찬일 센터장을 비롯해 산림청 산하 임직원, SK임업 임직원, 설운리 마을 주민,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쉬나무 4,200본을 식재하며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김 선물세트, 아임리얼, 브리지톡 등 자사 제품을 제공했다.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는 2013년 산림청과 국민의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산 55번지 일원 14ha 규모의 국유림을 ‘국민의 숲’으로 조성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한국농협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동희 한국농협수출협의회장(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국 수출농협 조합장 10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협의 농식품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400만 달러 증가한 2억 9,300만 달러(약 4,4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분야에서는 딸기(4,900만 달러), 배(4,600만 달러), 포도(3,500만 달러)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해 범농협 시장개척단 운영을 강화하고, 수출농협과 함께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통관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최근 검역 협상이 타결된 단감(중국), 포도(필리핀) 등을 중심으로 신규 시장에 진출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수출은 우리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한류 열풍으로 높아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임신기간 중 뼈 형성과 성장에 필수적일 뿐 아니라 면역 반응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아동기 성장발달에 중요한 면역 기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에 따르면 임신 중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영유아기에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민감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아동기의 면역 균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보건연구원이 지원하고 있는 코호트 연구(COCOA)를 통해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아동 322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소아 알레르기 반응의 주요 유형은 크게 집먼지진드기형, 꽃가루형, 여러 알레르기 유발요인에 동시에 과민 반응하는 상태인 다중 감작형 세가지로 구분됐다.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술을 이용하여 단백질과 대사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과 산화스트레스 관련 단백질이 증가했고, 비활성형 비타민D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중 감작 아동에서는 비활성형 비타민D 수준이 높을수록 면역염증지표들이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건연구원은 강조했다. 특히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가 아동기의 비타민D 대사물질의 활성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고, 이때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아동기에서의 비활성 비타민 D 대사물질이 크게 증가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면역(Allergy, Immunology) 과학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Allergy(IF:12.0)에 2026년 1월 온라인 게재 됐다. 이번 연구책임자 홍수종 국립중앙의료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소아 알레르기 반응이 여러 유형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중 감작 아동에서 면역염증 반응, 산화스트레스, 비타민D 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출생 시 비타민D 상태가 이후 아동기 면역 항상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 부장도 “성장기 아동에서의 면역체계는 임신 단계부터 형성되는 만큼, 임신 중 산모의 비타민D 농도 적정 유지가 아이들의 면역 균형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를 위해 “주 2회 이상, 하루 5~30분의 적절한 햇빛 노출과 비타민 D 보충제 섭취 등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승관 청장은 “아이의 면역 건강은 증상이 나타난 후가 아니라 임신기와 영유아기부터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임신 중 영양과 면역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전략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파파존스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10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의 50% 포인트 사용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오는 30일 까지 한 달간 블루멤버스 회원 누구나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에서 보유 포인트로 100% 결제가 가능하다. 해당 혜택은 파파존스의 모든 온라인 채널(PC,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퍼 파파스', '존스 페이버릿' 등 인기 피자는 물론 최근에 출시한 '골든 체다 페퍼'까지 전 메뉴에 적용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혜택이 적용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기분 좋은 혜택과 함께 파파존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파존스 및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분들이 파파존스의 프리미엄 피자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최근 홈페이지와 앱 리뉴얼을 통해 고객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주문 과정 간소화와 주문 처리 속도 향상 등 고객 편의성 강화에 주력했으며, 자사 채널 이용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모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는 축산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축종별 안전 지침서를 배포하고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3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과학원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와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며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하며,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고,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하며, 고위험 작업을 할 때는 안전대와 발판 설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또한 각 협회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순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전 예방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최소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험 요인을 간과해 반복되는 경우가 흔하다.”라며 “현장 종사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축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종별 사고 사례와 예방 수칙을 담은 지침서(매뉴얼)를 꾸준히 보급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GC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1천여명에 달한다. KGC는 2024~2025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더불어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KGC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는 양봉 농가의 꿀벌 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교육을 추진해 꿀벌 질병에 대한 예방 관리 체계를 전수했다. 3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전공 교육생들을 경북 김천 본부로 초청하여 꿀벌질병 진단실험실 견학 및 현장 중심의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봉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가 방역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최근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꿀벌질병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20여 명의 양봉 전공자들은 꿀벌질병 진단실을 둘러보며 검역본부가 수행하고 있는 신속‧정확한 질병 진단 과정, 진단 장비 운용, 검체분석 시스템 등을 상세히 참관했으며, 질병 진단 과정은 현장에서 의뢰된 시료를 접수한 후 시료 전처리, 유전자 검사(PCR), 결과 판독 및 최종 진단에 이르는 전 과정으로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체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꿀벌의 미세 질병을 감별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PCR) 장비, 고해상도 현미경, 자동화 처리 시스템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신속·정확한 병원체 검출 방법을 소개했고 응애류, 낭충봉아부패병 등 주요 꿀벌 질병의 발생 동향과 이를 예방, 치료하기 위한 방역관리요령에 대한 전문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검역본부는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서비스 제공과 효과적인 예방기술과 치료제 개발 연구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양봉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꿀벌의 공익적 가치 보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윤상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이번 견학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양봉인들에게 꿀벌질병에 대응하는 검역본부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검역본부는 현장과 소통하며 꿀벌질병으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꿀벌질병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인 3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행사를 봄 분위기에 맞춰 "벚꽃으로 물든 봄 정원에 유자를 더한 따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몄다. 부스 디자인은 화사한 봄날과 어울리는 노란색 유자 색감을 활용해 제품의 산뜻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355ml 캔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연인, 가족과 함께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으며,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인증하면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500ml 페트병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유자색과 같은 노란 드럼통 테이블로 구성된 식음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과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은 한돈 소비 촉진과 정육점, 외식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모집한다. 3일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돈을 활용한 한돈케이크 상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이번 인증점 공모를 추진하며, 대상은 한돈만을 취급하는 매장으로, 정육점,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업장을 중심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입 돼지고기 취급 시 신청이 불가하다.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자격과 함께 한돈 인증점 자격이 동시에 부여되며,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입점 기회도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제휴 마케팅 등 판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제조, 위생 매뉴얼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 및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이 부여되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상품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한돈자조금은 기대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일 15시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폼 양식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이후 서류 심사 및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점이 선정되며, 교육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은 한돈을 활용한 새로운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정육점과 외식업계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를 통해 소비시장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상미당홀딩스의 환경보호 사회공헌 프로그램 ‘함께 그린(Green) 마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함께 그린(Green) 마을’은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생태 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2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양재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봄철 벚꽃 축제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태봉교부터 영동3교까지 약 3km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자주 방문하던 양재천을 동료들과 함께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한만큼 앞으로도 ‘함께 그린(Green) 마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