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와 기후위기,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먹거리와 소비 환경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식탁 문제에 대해 국회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식품 산업이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푸드테크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유통과 소비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소비 환경이 예방 중심의 보건복지 체계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26년이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져 국민의 안심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박희승입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를 아끼는 독자 여러분과 식품ㆍ농업 소비ㆍ유통 산업 현장의 종사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우리 사회는 고물가, 기후 위기,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영역인 먹거리와 소비 환경,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회를 지탱하는 제도와 정책은 현장의 현실을 정확히 투영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안정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국회 역시 거창한 구호에 머물기보다, 국민의 식탁과 직결된 문제들을 차분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특히 식품 산업은 이제 단순한 제조를 넘어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결합한 푸드테크로 진화하고 있으며, 유통 환경 또한 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 산업의 역동성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입니다. 보건복지의 관점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안정적인 소비 환경은 보건 의료의 출발점이자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입니다.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 역시 먹거리 안전과 영양 불균형 해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2026년에는 단기적인 현안 대응을 넘어, 우리 삶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현장의 땀방울이 밴 경험과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되고, 그 결과가 다시 국민의 안심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품ㆍ농업 산업의 변화의 흐름 안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꾸준히 모색하겠습니다.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담은 병오년 새해,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송기섭 진천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마지막 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향후 100년 진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올해 군정 기조로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를 제시하며, 군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군수는 “투자유치 10년 연속 1조 원 달성(누적 15조 원), 1인당 GRDP 9,781만 원,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전국 상위권 등에서 압도적인 경제지표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진천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회발전특구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ABC(AI·바이오·클린테크) 국가산업단지 지정, AI 수용교육 및 데이터센터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AI 중심 첨단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1년 연속 1조 원대 투자유치 달성과 함께 민선 8기 공약인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위기 속에서도 진천은 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올해, 군정의 연속성과 지속가능성을 확실히 확보하고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출사표를 던지는 심정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군정의 바탕 위에 담담하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 무너진 민생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군정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지난해 우리군은 △투자유치 10년 연속 1조원 달성(누적 15조원 돌파) △농다리·초평호 183만 관광객 달성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KDI 민자적격성조사 착수 △세계산림치유포럼 개최 및 산림치유 국제네트워크 설립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시군종합평가‘우수기관’(4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최우수기관’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우수기관(가 등급)’등 총 54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지역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해 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역에 우량기업의 투자유치가 지속되고 일자리가 늘어나 양질의 고용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0년 연속 투자유치액 1조원 달성과 9,781만원에 달하는 1인당 GRDP를 비롯해 고용률, 취업자수증가율, 경제활동참가율 등 전국 최상위권의 경제지표들은 비약적으로 성장한 지역 경제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군의 지역발전은 우리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 나아가 중부권 전체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의미가 큽니다. 지난해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군 공직자들과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셨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민선8기의 마지막 해로 민선8기 4년여의 기간 동안 펼쳐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특히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2년 차에 접어들면서 국정과제를 포함한 새로운 정책과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오년(丙午年) 새해,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과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있는 것처럼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진천의 위기극복 DNA는 새로운 성장의 씨앗을 틔워낼 것입니다.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여러 여건들을 냉철한 시각에서 예리하게 분석하는 한편, 실질적 자치분권 확대가 실행되고 있는 상황 속 지방정부로서 자생력을 갖춘 군정을 책임 있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활력있는 경제도시’ 완성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탄탄한 지역경제는 역동적인 미래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입니다. 우리군이 오늘과 같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한 데는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의 구축과 탄탄한 산업구조의 기반 위에 지속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있었습니다. 전국 최상위권의 지역경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비롯해 기업유치 필수기반인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되었던 ABC(AI-Bio-Cleantech) 산업단지가 실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국가 AI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수용교육,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비롯한 관련사업을 적극 육성해 우리군이 AI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천이 품은 잠재적 가능성을 압도적 경쟁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우량기업을 포함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11년 연속 1조원대 투자유치 달성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지원 풀패키지 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기업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 중년, 여성, 취약계층 등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생계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선8기 임기 내에 약속드렸던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에 대해서는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반드시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튼튼한 민생은 든든한 미래입니다. 무너진 민생에 회복과 성장을 불어넣고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화 및 자생력을 강화하고 민생경제의 중심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역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는 진천이 청년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자립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청년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 진천사랑상품권 발행은 지난해와 같은 최대 수준으로 유지해 지역경제의 승수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하겠습니다. 또한, 음성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품권 교차 사용 지역을 지속 확대해 지역경제의 막힌 혈관을 뚫고 돈이 선순환하는 진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 간 균형성을 갖춘 발전은 진천을 더욱 매력있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진천읍 중심 1만 세대 공동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재 본격 추진 단계에 있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침체된 진천읍 원도심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비계획적으로 형성된 기존 노후 주택은 체계적으로 재정비해 도시의 격을 높이겠습니다. 도시 공간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천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도 조속히 완료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연계한 노선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군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군민들의 필수 생활 기반인 도로망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 하겠습니다. 또한, 진천의 주요 거점과 산업단지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외곽 순환도로 건설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군민만족 복지도시’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군민의 기본적 삶을 위해서는 진짜 힘이 되는 진짜 복지가 필요합니다. 빈틈없고 든든한 복지를 실현해 복지의 영역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고 모두가 잘사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변화한 복지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복지 체계를 내실 있게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군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도 일부 드러난 불편함을 보완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인근 지자체와도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어르신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을 통해 노인 복지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으로 확대 추진될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노하우가 전국 모든 지역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천이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출산부터 양육에 이르기까지 지역이 함께 키워가겠습니다. 진천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출생지원금을 지급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초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맞벌이 등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어린이집 친환경 에코그린 사업 등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전국 최초 지자체 간 협업 돌봄 모델인 늘봄학교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는 배척의 대상이 아닌 배려의 대상입니다. 장애인들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고 취업지원, 직업훈련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보다 전문화되고 편리한 시설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관 확장 이전에도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한부모, 새터민 가족에 대한 지원을 세심히 추진해 나가고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는 존경과 감사를 담은 최고의 예우가 필요합니다. 보훈회관을 조속히 준공하고 보훈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입주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다양한 예우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현재 불고 있는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의 바람이 실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쾌적환경 맑은도시’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 모두가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필수조건입니다. 우리군이 선도하고 있는 ESG 군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난 신척저수지가 진천을 대표하는 주민 친수공간이자 RE100 체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순 환경문제가 아닌 인류 생존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수립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원과 각종 폐기물 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등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겠습니다. 깨끗한 물은 군민의 삶에 생명과 행복의 원천입니다. 노후화된 폐수관로는 신속히 정비하고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가축분뇨 배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수질오염 부하량의 적정 운영 등 체계적 물관리로 수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겠습니다. 미급수 지역은 상수관로 매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공공하수도 시설 확충, 노후 상하수도 시설 정비, 급수관 개량 등 군민들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가·휴식 공간으로서 중요성이 커진 초평호, 백곡호를 포함한 저수지와 우리군을 흐르는 하천의 수질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숲과 공원은 일상에 여유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소중한 기반입니다. 걸미산과 초평호 꽃섬의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도시바람길숲을 조속히 완료하고 백곡지 산수동산 정원, 지방정원을 본격 추진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고와 재난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범용 CCTV를 포함한 스마트 기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용몽지구, 광혜원지구 등 자연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넷째,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해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산업 분야입니다. 그러나 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일손 부족과 농산물 소비 패턴 변화,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성 감소, 그리고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인한 농업 포기 현상 등 농업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군은 농업혁신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만이 농업과 농촌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정 전 분야에 걸친 뼈를 깎는 혁신으로 어려움과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농업혁신성장센터가 농업혁신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4차산업 기술에 기반한 첨단 농업을 육성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기업유치 세수 농업 환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산업 간 균형발전과 자생적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생거진천쌀을 비롯한 진천 농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전략 작물 육성과 판로 개척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천에서 생산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덕산읍과 광혜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초평, 문백, 이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관내 거점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농촌의 활력소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마을진입로 확포장, 농촌마을 도시가스 보급을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마을만들기와 농촌다움 복원 사업을 통해 잃어버렸던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농촌 일손부족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인 지원과 함께 고령, 여성 농업인에 대해서도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문화 ‧교육 특화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층 더 풍요로운 문화·예술로 군민의 일상에는 행복을 더하고 진천의 품격은 높여 가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의 향연으로 군민의 일상에는 풍요로움을 도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지역 문화 진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기능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창단한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정기적인 공연으로 군민들께 더 많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진천의 관광은 이제 더 큰 도약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83만 관광객이 다녀간 미르309 출렁다리를 포함한 농다리를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조성하고 한반도지형전망공원, 초평호 꽃섬 권역 관광지, 초평 책마을 조성 등 초평호 주변 명소화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잠재력을 가진 백곡호를 중심으로 국가생태탐방로, 소망의 다리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뮤지엄파크와 참숯힐빙파크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백곡호를 진천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스토리 콘텐츠 복합 공간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K-스토리 산업 성장의 새로운 주춧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고유 자원과 문화를 살린 관광거점을 조성해 진천이 구석구석 매력으로 가득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1번지로 도약하겠습니다. 진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진천의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좋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충북혁신도시 꿈 자람터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상상력을 키워가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운영해 가겠습니다. 진천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 공간을 비롯한 청소년 맞춤형 활동 공간도 지속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진천에서 나고 자란 청소년과 청년들이 시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우리군이 선도하고 있는 K-스마트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미래산업과 연계된 첨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 새롭게 터를 잡은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새로운 전용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건강한 군민의 일상은 진천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입니다. 최근 조성된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가 군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가겠습니다.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덕산 스포츠타운의 착공을 서두르는 한편,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진천 제2파크골프장을 조속히 조성해 어르신들이 도심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충북도민체전의 연이은 성과는 생활체육이라는 튼튼한 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일시적 성취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진천 군민축구단 창단과 K4리그 참가를 통해 스포츠가 주는 열정과 감동의 매력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진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우리군과 같은 지방정부에 있어 지난 4년의 여정이 마무리되고 앞으로 4년의 여정이 새롭게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특히 우리군에 있어서는 3선 임기가 마무리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군정의 연속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이 요구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지역발전을 위해 일궈온 성장의 열매가 더 큰 진천을 향한 도약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천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군정운영의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는 국궁진력(鞠躬盡力)입니다.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제갈량(諸葛亮)이 위나라 출정을 앞두고 굳은 결의를 담아 황제에게 쓴 표문인‘출사표(出師表)’에서 사용한 말로 ‘몸을 굽혀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절박함을 담은 출사표를 군민들께 제출하는 심정으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품고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군정도 한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한-중 FTA 체결 이후 중국산 표고버섯 원물과 톱밥 배지의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국산 표고버섯의 생산 공급망이 취약해지고 있는 실정에 산림청은 지난 8월 임업인과 산림청이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표고버섯 산업이라는 비전으로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2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표고버섯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표고버섯 품종 표시제 도입, 임산물 명예감시원 확대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협조를 통한 합동단속 강화, 표고버섯 종균의 유통이력 관리제도 시행 등 산림청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림청은 청정임산물 국가브랜드인 숲푸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표고버섯의 숲푸드 등록 시 원산지, 품종 등을 표기하도록 하는 개편안을 마련 중이며, 13명으로 구성돼 시범 운영 중인 임산물 명예감시원 제도를 내년부터 40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임산물 유통 감시망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표고버섯은 유통 특성상 시장, 마트 등 소비지보다 생산지나 가공, 유통업체에서 원산지 변경 등 불법 행위가 빈번해 내년부터 설, 추석 명절 전후로 특별 단속 기간을 지정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전국 표고버섯 유통센터, 대규모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 임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임산물 생산 임가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숲푸드, 지리적표시 등을 통한 프리미엄 임산물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표고버섯의 불법유통 등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강화와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국내산 청정임산물의 표준규격 출하 유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산물 구매 시, 소비자들은 원산지와 품종을 꼭 확인하고 구매하는 습관을 들이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 원장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행정혁신과 K-푸드 수출 지원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AI 기반 해외제조업소 등록서류 자동검토 시스템과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안전정보원은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인 ISO 42001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AI 예측 기반 사전 예방 체계를 도입해 식품안전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식품 규제 정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식품안전정보원이 국민과 산업계, 정부가 신뢰하는 식품안전 정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식품안전정보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25년은 식품안전정보원이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과 K-푸드 수출 지원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킨 해였습니다. 자체 인력을 중심으로 AI 기반 해외제조업소 등록서류 자동검토시스템과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ISO 42001)을 획득하였습니다. 아울러 수출 규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K-푸드 수출 기업의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식약처 CODEX와 APFRAS 사무국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국제 식품규제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식품안전정보원은 AI 예측 기반 사전예방으로 식품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AX 선도기관으로서 안전관리 효율화를 통해 국민 안심 먹거리 체감도를 놓이고, 국내외 식품안전 위해·규제정보 전문성을 기반으로 K-푸드 수출을 지원하겠습니다. 식품안전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된 핵심 분야입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민과 산업계, 정부가 신뢰하는 식품안전 정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가 모두에게 도약과 성취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무너져가는 지방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9일, 보건소 등 농어촌 보건기관의 시설 개선과 지역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지원의 법적 근거를 강화하는 '농어촌구조개선 특별회계법' 및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보건소 등 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는 핵심 국가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해당 사업들의 집행률을 살펴보면 시설개선사업 40.6%, 신증축 사업 34.3%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는 현행법상 관련 예산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지역자율계정’으로 한정돼 있어 지자체의 포괄적 예산 구조 속에서 우선순위에 밀려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개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어촌구조개선 특별회계법' 개정안은 지역자율계정으로 한정됐던 전출금 범위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전체로 확대해 재원이 지역자율계정과 지역지원계정에서 고르게 배분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이를 통해 농어촌 의료여건 개선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함께 발의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중앙정부가 지자체를 직접 지원하는 ‘지역지원계정’ 세출 항목에 ▲의료 취약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구축 ▲지역 의료인력 및 의료기관의 육성·확충 사업 등을 명시했다. 그동안 법적 근거 미비로 소외되었던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역지원계정의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여 붕괴 직면에 놓여있는 지방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이개호 의원은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가장 치명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의료 공백”이라고 강조하며, “보건소 신축 예산조차 제때 집행되지 못하고 뒷전으로 밀리는 현재의 예산 구조로는 농어촌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온전히 지킬 수 없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패키지 법안이 통과되면 농어촌 보건소의 현대화는 물론, 응급의료체계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지원이 한층 촘촘해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에 살든 차별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김정호, 문금주, 민형배, 박수현, 소병훈, 어기구, 위성곤, 임오경, 이강일, 전진숙, 조계원, 채현일, 최혁진 의원 등 14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공급망 위기와 기후변화, 농어촌 고령화·인구감소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국민 먹거리 안정과 식품산업 경쟁력을 지켜온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자와 유통인, 소비자, 산업 종사자들이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식품과 농업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 삶의 질은 물론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농해수위 간사로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장과 식품안전 강화, 유통 투명성 제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식량안보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체계, 공정 소비를 실현하는 도전의 해가 되길 기원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 윤준병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는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와 기후변화,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국민 먹거리의 안정성과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지켜내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딛고 묵묵히 버텨낸 생산자, 유통인, 소비자, 그리고 각계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식품과 농업, 유통과 소비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민의 건강,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 기반이자 국가 안보의 축입니다. 저 역시 국회 농해수위 간사로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장하고, 식품안전과 유통 투명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올곧은 시선으로 정책을 비추며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푸드’라는 키워드가 가지는 사회적 책임과 의미를 넓혀가는 정론지로서 더욱 힘써주시길 기대합니다. 2026년 새해는 더 이상 유예할 수 없는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농식품 체계 구축, 지역 상생과 공정 소비 확대 등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실현하는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먹거리 정의’를 실천하는 국회가 되도록, 저 또한 의정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실천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농어촌 소멸, 국제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농수산식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어업 재해 상시화와 고령화·인구 감소로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과 수산물 생산 피해가 국민 먹거리 안전과 물가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농업 4법 개정과 해수부 부산 이전,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실적을 성과로 제시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실천 중심의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농어촌과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2026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문금주입니다.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뜨거운 태양의 기운을 품고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우리 농수산식품 산업과 농어촌이 직면한 수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빛나는 저력으로 민주공화국을 지켜내고, 사회 전반의 안정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며 산업 현장을 지켜주신 농어업인과 농수산식품 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도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어업 재해의 상시화, 지방소멸과 농어촌 지속가능성의 위기, 급변하는 국제 무역환경과 고환율·고물가 상황은 기존의 먹거리 생산과 공급 체계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약 48만 호에 달하며, 농작물·농경지·농업시설 피해 면적은 약 30만 헥타르로, 여의도의 약 1천 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촌의 상황 역시 심각합니다. 2024년 한 해에만 이상수온으로 약 4천4백만 마리의 양식 수산물이 폐사했고, 2025년 역시 역대 최장인 85일간의 고수온 특보가 이어지며 어가의 생계와 수산물 공급 기반을 위협했습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또한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2010년과 2020년을 비교하면, 전체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감소한 비율은 각각 34%에서 52%로 급증했고, 고령화율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읍·면은 87.5%에 이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찾지 않는 농어촌의 활력과 생기는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농어촌의 위기는 더 이상 농어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곧 국민 모두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지난 3년간 전체 물가상승률이 평균 2~5% 수준에 머문 반면, 농산물 가격은 고온·가뭄·이상기후로 인한 생산 감소로 평균 10%까지 상승하며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지난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농가 지원 강화를 위한 농업 4법 개정, 해양수산부의 신속한 부산 이전, 그리고 농식품 95억 달러·수산식품 30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이뤄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국회를 믿고 현장을 지켜주신 농어업인과 농수산식품 산업 종사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올해 정부와 국회는 튼튼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기반으로, 농수산식품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농어업·농수산식품 산업 현장의 어려움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저 역시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이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농어업인과 농수산식품 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농어촌과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물가 부담과 유통 구조 복잡화, 국제 경쟁 심화 속에서도 국민의 식탁을 지켜온 식품산업인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식품산업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새해 식품안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소·영세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인, 농·축·수산 연계 식품 생태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우리 식품산업이 자신 있게 세계로 도약하는 전환의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식품산업인 여러분, 그리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영천·청도 국회의원 이만희입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열렸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기운이 우리 식품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큰 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식품산업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켜왔습니다. 물가 부담과 복잡한 유통 구조, 치열한 국제 경쟁이라는 현실 속에서도 국민의 식탁을 안전하게 지켜내주시며 산업과 경제를 든든히 떠받쳐 주신 식품산업인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을 단순히 바라보는 언론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하고 산업인의 권익을 지키며 식품산업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축적된 경험은 우리 식품산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그 노력 위에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해입니다. 저 역시 식품안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기업들이 혁신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제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중소·영세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인, 그리고 농·축·수산업과 연계된 식품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먹거리를 지킨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속도와 열정, 도전의 기운처럼 2026년이 우리 식품산업이 더욱 자신 있게 세계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을 지키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식의약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새해에도 푸드투데이가 국민 식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독자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장종태입니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푸드투데이를 읽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올 한 해도 여러분의 모든 일들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식의약 정책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푸드투데이가 국민의 식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정 회장은 2025년 시장 회복과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과 내수 부진, 보호무역 확산 등으로 산업 현장의 어려움이 컸다고 진단했다. 협회는 2026년을 AI 등 디지털 기술 도입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의 해로 삼아 제도 개선, 수출 정보 제공, 해외 판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기반 위의 혁신 생태계 구축과 규제 합리화, 소비자 신뢰 제고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K-HEALTH W.A.V.E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산업 체질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 및 산업계 가족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면, 시장 규모는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지만, 물가 상승과 내수 소비 부진, 미국 관세 부과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현장에서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협회 또한 K-HEALTH W.A.V.E 비전 실행의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도약을 위해서는 더욱 단단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를 분명히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은 멈춰 있던 흐름을 다시 움직이게 하고, 막혀 있던 길을 과감히 열어내는 변화의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올해는 우리 산업이 그동안 쌓아온 내공과 준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산업 가족 여러분,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협회는 올해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성장에 강력한 시동을 거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글로벌 진출의 타이밍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적 과제입니다. 협회는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수출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회원사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박람회 지원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확실히 알리겠습니다. 둘째, 안전기반·혁신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환경과 트렌드는 바뀌어도 산업의 중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 변화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기반 위에서 혁신이 자라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관련 신규 규제와 주요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K-Health Conference 개최를 통해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퍼블리시티를 강화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미래 성장을 갖춘 산업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산업이 탄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질서 위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차분히 다져 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기법 시행 20주년을 계기로 수립된 K-HEALTH W.A.V.E, 즉 건강기능식품 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겠습니다. 또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규제과학 전문인 양성 교육으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난세(亂世)에 영웅(英雄)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 절박함 속에서 잠재력은 비로소 힘을 발휘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환경이 쉽지 않지만, 이는 우리 산업이 쌓아온 저력과 준비가 비로소 빛을 발할 때가 왔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파도를 타는 데에는 크기와 방향만큼이나, 올라타야 할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순간을 망설이다 놓치면 파도 위에 올라서기는커녕 오히려 휩쓸려 버릴것입니다. 우리는 K-HEALTH W.A.V.E라는 큰 흐름을 만들어가며, 그 파도 위를 두려움 없이 유영하는 서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올해는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K-HEALTH W.A.V.E라는 힘찬 파도 위로 함께 올라섭시다. 협회는 여러분이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더 멀리, 더 크게 나아갈 수 있도록 분명한 방향성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함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