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를 구현하고자 식물성 식재료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외식 브랜드다. 계절성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순 식물성 메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채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Green Edition’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풀무원의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토대로 개발됐다.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구현하고자 마련된 사내외 공모전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총 150여 개의 식단이 출품됐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식단은 위탁급식 사업장 내 ‘헬시데이(Healthy Day)’ 프로그램을 통해 주 1회 고객 식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플랜튜드에서는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임으로써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고객 경험으로 확장했다. 플랜튜드가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몽글 순두부 쌈밥 ▲삿포로식 스프 카레 ▲단팥 모찌렐라 등 총 3종이다. 각 메뉴는 정밀한 영양 설계와 식물성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조리법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했다. ‘몽글 순두부 쌈밥(12,000원)’은 자작하게 담아낸 몽글 순두부 위에 적근대와 깻잎으로 감싼 귀리·율무 주먹밥을 곁들인 메뉴다. 한입 크기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양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삿포로식 스프 카레(16,500원)’는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전통 스프 카레에서 착안해, 뭉근하게 끓여낸 카레 소스에 구이와 튀김으로 조리한 제철 채소를 풍성하게 더한 메뉴다. 깊고 조화로운 감칠맛으로 플랜튜드 특유의 건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단팥 모찌렐라(8,000원)’는 고운 팥앙금과 찹쌀을 뭉근히 끓여낸 달콤한 디저트 팥죽에 쫀득한 키리 모찌를 더한 메뉴다.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식사 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신메뉴는 플랜튜드 ▲코엑스점 2월 5일 ▲용산점 9일 ▲고덕점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랜튜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랜튜드 3개 매장에서 신메뉴를 주문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지정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식물성 디저트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32g)’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고민하여 만든 지속가능식생활 아이디어를 실제 외식 경험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플랜튜드를 통해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을 고객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식 메뉴와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2년 서울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023년 용산점, 2025년 고덕점까지 ‘플랜튜드’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3개 매장의 누적 방문객은 48만 2천 명, 누적 메뉴 판매 수는 60만 1천 개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식물성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고속도로 휴게소·전문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제휴게소 양방향 오픈, 청주공항 식음 매장 오픈, 골프장 식음 사업권 수주 등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대상은 국내에서 단독으로 유통 중인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SKIPPY®)’의 대표 제품을 활용한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을 메가박스와 함께 출시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두 번째 협업으로 ‘복음자리’ 대표 제품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스페셜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 스페셜 메뉴는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다이브스의 과채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딸기잼과 딸기청 제품을 활용한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과 ‘진심의 딸기 음료’ 3종 등 총 4종이다. 먼저,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은 신선한 국산 딸기로 만든 ‘복음자리’ 딸기잼을 팝콘 시즈닝으로 구현해 메가박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카라멜 팝콘과 결합한 제품이다. 고소하고 달콤한 카라멜 팝콘에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딸기 시즈닝이 어우러져 이색적이면서도 매력적인 팝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음자리’의 대표 딸기청 제품인 ‘진심의 딸기’를 활용한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진심의 딸기’는 국산 딸기 과육 함량이 79% 이상인 제품으로, 음료나 디저트 등에 딸기 본연의 진하고 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진심의 딸기 음료’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진심의 딸기 라떼’, 상큼함과 청량함이 돋보이는 ‘진심의 딸기 소다’, 시원하면서도 진한 맛의 ‘진심의 딸기 쉐이크’ 등 3종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과 ‘진심의 딸기 음료 2종'으로 구성된 ‘복음자리 팝콘 콤보 세트’ 구입 시 할인 혜택과 함께 ‘복음자리 바로 짜먹는 딸기잼’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스페셜 딸기 메뉴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복음자리 딸기잼(500g)’을 제공한다. 이번 ‘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은 9일부터 전국 메가박스 42개 지점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판매 지점 및 이벤트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상환 대상 서울외식3지점장은 “지난해 메가박스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의 흥행에 힘입어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색다른 딸기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의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배송되며,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고, 자정 샛별배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한 컬리는 취침 전 배송을 원하면 오후 3시 전에, 다음 날 새벽이 편한 고객은 3시 이후에 주문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자정 샛별배송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자정, 새벽 샛별배송 여부를 주문 전 제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주문 완료 시 확인할 수 있고, 거주지의 자정 샛별배송 대상 확인 시스템도 이달 내 오픈 예정이다. 컬리는 자정 전 배송이지만 밤 9시부터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냉장·냉동 포장되며, 지난해 9월 컬리와 네이버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에서도 동일하게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가 제공되고, 배송 권역 역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태희 컬리 운영전략 본부장은 “자정 샛별배송의 빠르다는 장점뿐 아니라 예측 가능한 도착 시간도 고객에게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다 유연한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컬리의 물류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는 자사앱을 통해 뿜치킹을 주문하면 뿜치킹 모둠감자튀김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며,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뿜치킹’으로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고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이벤트라고 BBQ는 설명했다. BBQ는 이번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메뉴라는 특성을 살린 '뿜치킹'과 'BBQ앱'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뿜치킹은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 가운데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뿜치킹이라는 명칭이 최종 선정되며 상징성을 더했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메뉴로 완성되고, 다시 소비자의 선택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메뉴”라며 “이번 캠페인이 ‘뿜치킹’을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작은 감사의 표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해 스프카레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반 카레보다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자랑한다. 밥은 물론 면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스프카레로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는 쿠팡과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GS슈퍼를 비롯해 제주 지역 기념품샵 및 동문시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레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설 명절을 맞아 AI를 활용한 맞춤형 영상 메시지 서비스 추추레터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추추레터는 고객이 참여해 맞춤형 새해 인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서비스로 설 명절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보다 재미있고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 방법은 자사앱 내 굽네치킨 온라인 주문하기 페이지에 접속 후, 친근한 반말과 공손한 존댓말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인사를 전하고 싶은 상대의 호칭(3자)을 입력하면 추성훈이 직접 전하는 새해 인사 영상을 받아볼 수 있다. 참여자는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선택과 입력만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영상은 다운로드하거나 소셜미디어로 공유해 특별한 명절 인사를 전할 수 있다. 지앤푸드는 AI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가운데 추추레터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친숙도가 높은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매출 증대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추추레터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즉시 사용이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추가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굽네치킨이 새롭게 선보이는 추.장 세트+콜라 1.25L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굽스터(Goobster)를 통해 AI를 접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35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치킨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이번 새해 진심이 담긴 추추레터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보다 재치 있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화성시 발생농장은 지난 1월 23일 발생한 안성시 돼지 농장의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로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8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진됐으며, 올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이에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1,194마리 살처분과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전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8일 1시 30분부터 9일 1시 30분까지 경기 화성, 안산, 수원, 용인, 오산·평택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 42대를 총동원해 경기 화성, 안산, 수원, 용인, 오산·평택 돼지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8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 1명, 농림축산검역본부 2명 총 3명으로 구성된 중앙기동방역기구를 발생 시군에 파견하여 살처분과 매몰, 잔존물 처리 등 현장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고 중수본은 강조했다. 이와함께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24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58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관련 차량 11대에 대해서는 세척과 소독도 각각 실시하고 있다. 특히 중수본은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대비 방역대책으로 13일부터 14일, 19일부터 20일을 전국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 퇴비사 등 환경시료 일제 검사와 전화 예찰을 강화하여 의심축 조기 검색 체계를 강화하며, 귀성객 및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양돈농장 방문 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농장 출입 시 소독 철저 등 방역 유의사항을 문자,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한다. 중수본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종사자에 대해 모임·행사 자제, 농장 출입 전후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생산자단체·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집중 안내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관계기관 합동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축 신고 접수 및 초동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1,100마리로 전체 사육 마릿수의 0.01% 이하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축산물 수급 관리를 차질 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방정부는 설 연휴 전·후 집중 소독과 농장 출입 통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메뉴인 ‘하트씬 피자’ 3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가 선보이는 ‘하트씬 피자’는 하트 모양으로 제작한 씬도우에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치즈 스트링을 더해 이색적이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풍부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한정 출시되며 연인, 친구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트씬 피자는 △하트씬 수퍼 파파스 △하트씬 가든 스페셜 △하트씬 페퍼로니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씬 크러스트 패밀리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며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판매가 제한된다. 판매 기간은 오는 9일(월)부터 15일(일)까지 단 7일이며, 온라인 주문(PC/모바일/엡)은 물론 콜센터와 매장 전화, 방문 주문 등 파파존스 전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SK·KT·LG U+ 등 통신사 제휴 할인을 통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11년차를 맞이한 하트씬 피자는 단순 이벤트성 제품을 넘어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에 즐거움과 설렘을 더할 수 있도록 매년 완성도를 높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존(bibigo Zone)’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만들어져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의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유럽 현지에서 판매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는 현지 소비자들과 유통채널 바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함께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채널 신규 입점도 모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비비고와 K-푸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푸드 대표주자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식의 맛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하며 K-푸드를 알리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비비고 시장’ 부스를 열고 떡볶이, 만두, 주먹밥, 김치 등을 조리해 콤보 메뉴 형태로 판매했는데, 매일 준비한 500인분이 하루 평균 4시간만에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럽은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략 지역’이다. 2018년 독일 냉동식품 기업인 ‘마인프로스트(Mainfrost)’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 후 2022년에는 영국, 2024년에 프랑스·헝가리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유럽 27개국에서 비비고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식품사업 매출은 2024년 처음 1000억 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1~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늘고 있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유럽 K-푸드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완공돼 유럽 시장에 판매하는 비비고 만두와 치킨을 생산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판매업체인 경기도 부천시 소재 유한회사 다온이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카벤다짐)이 기준치(0.01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카벤다짐은 곰팡이로 인한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일, 채소 등에 사용하는 농약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한회사 다온에서 수입,판매했고, 중국 GUIZHOU ZHONGYI SHENGYUAN TECHNOLOGY에서 수출한 목이버섯 1kg으로 소비기한(포장일자)는 2025년 12월 18일(포장일로부터 2년)이며, 총 수입량은 5900kg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