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입점은 브리타가 기존 이커머스·대형마트 중심에서 지역 기반 유통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적 행보다. 하나로마트는 국내 대표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생활 밀착형 소비 패턴이 뚜렷한 만큼 정수기 및 필터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는 지난 26일 수도권 8개 점포(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에서 우선 시작된 이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점을 기념해 내달 7일까지 특별 모음전을 진행한다. 판매되는 제품은 ▲알루나 쿨 화이트 정수기, ▲마렐라 XL 화이트 정수기,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 등 총 3종이다. 두 정수기는 각각 2.4L·3.5L 용량, 간편 세척 구조, 필터 교체 주기 알림 ‘브리타 메모’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는 0.03mm의 초미세 입자까지 걸러내는 4단계 정수 기술과 잔류 염소, 중금속 제거 효과로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의 인증을 받으며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브리타는 정수기와 필터 중심의 일상 속 친환경 음용 솔루션을 제공하며,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물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 패키징 전환,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적용 등 환경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브리타 코리아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는 “하나로마트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브리타의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경험하고,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음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환경 친화적인 물 섭취 문화를 한국 시장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이 대전·충남 통합을 전제로 한 대전충남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29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는 국가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며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장 의원은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구청장 2회,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지방행정과 중앙정치를 모두 경험한 행정의 달인”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광역 통합도시를 안정적으로 출범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검정고시 출신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공통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지난 대선에서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 조직, 대전시당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맡아 대전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대전충남특별시의 비전으로 글로벌 AI 특별시를 제시하며 대전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충남의 산업 기반을 결합해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지역 안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구상했다. 그는 “이번 통합은 정치적 구호가 아닌 행정의 영역”이라며 “소외 없는 체감형 통합을 통해 모든 시민이 통합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누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통합시장 선출 이후 출범까지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며 “말이 아닌 실력과 결과로 증명하겠다. 대전충남특별시의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출발을 책임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해 ‘요정 춘식 에디션’ 스틱 3종을 출시한다. 할리스는 지난 11월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요정 춘식’ 메뉴와 MD를 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금번에는 베스트셀러 스틱 3종을 ‘요정 춘식 에디션’으로 선보이고 홈카페족을 겨냥한다. ‘할리스 스틱 요정 춘식 에디션’은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해 할리스만의 배합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와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달콤한 바닐라의 풍미가 돋보이는 ‘바닐라 딜라이트’, 춘식이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활용해 고소하고 달콤한 ‘고구마크림 라떼’ 3종으로 구성됐다. 할리스 스틱 요정 춘식 에디션은 패키지 박스부터 스틱까지 요정 춘식이로 꾸며져 귀여움을 선사한다. 각 제품별 특별한 선물도 함께 구성됐다. 할리스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130T)와 고구마크림 라떼(30T)를 구매하면 머그컵과 유리컵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요정 춘식과 초코요정 춘식 컵코스터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60T)의 경우, 요정 춘식 파우치 1종을 랜덤 증정한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와 앞뒷면으로 그려진 요정 춘식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이마트에서 한정 판매 중이며, 바닐라 딜라이트는 할리스 스마트 스토어 및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1월 5일(월)부터 할리스 스마트 스토어와 온라인 채널에서도 전 제품의 판매가 진행될 예정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정 춘식이를 만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귀여운 요정 춘식의 마법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할리스 스틱 요정 춘식 에디션을 선보인다”며 “간편하지만 홈카페의 품격을 높여주는 할리스 스틱 그리고 귀여운 요정 춘식 MD와 함께 행복한 홈카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할리스는 아메리카노, 바닐라 딜라이트 등 커피 스틱 외에도 카페라떼, 로얄 밀크티, 콤부차, 과일맛 스무디 스틱 등 홈카페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간편한 스틱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디카페인, 스테비아 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한 스틱 커피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29일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학습 부진과의 연관성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학생 정신건강·기초학력 통합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 문제 등으로 인해 우울, 불안,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정서·행동 발달 문제를 겪는 학생들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정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학업 중단은 물론,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현행법은 학교의 장으로 하여금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건강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신체적 건강 위주의 검사에 치중되어 있어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건강검사의 범주에 ‘정신건강 상태’를 명시적으로 규정하여 정기적 실시를 의무화하고 , △정신건강 상태 검사를 실시할 때 필요한 경우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른 ‘기초학력진단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생의 심리·정서적 불안이 학습 부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으며, 정신건강 상태와 기초학력 수준을 분리하여 진단하기보다, 두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학습 부진의 근본 원인을 찾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윤준병 의원은 “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 문제 등으로 인해 우울·불안·ADHD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고통을 넘어 학업 중단이나 극단적 선택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디”며 “그러나 현행 학교 건강검사는 주로 신체적 질병 확인에 치중되어 있어,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위기를 조기에 정밀하게 진단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불안은 학습 부진의 근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정신건강과 기초학력을 분리하여 볼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며 “오늘 발의한 개정안을 통해 정신건강 상태 검사를 정기적으로 의무화하고, 필요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병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전인적 성장 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4일에 사회복지시설 ‘청애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해썹인증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지원방향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사랑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자흐스탄에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외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초기 파트너 발굴부터 시장 정보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BBQ는 설명했다. 아울러 아스타나와 알마티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 뒤, 현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BBQ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타입 매장을 도입하고, 쇼핑몰과 핵심 소비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해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카자흐스탄 내 주요 도시에서의 플래그십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인접 국가로의 사업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한 국가로, 인구·물류·소비의 중심지로 최대 도시 알마티와 수도 아스타나를 중심으로 외식·유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소비 환경을 갖추고 있어 K-푸드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를 체결한 레스토파크(Restopark KZLLP) 그룹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중심으로 외식,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미국·유럽·일본·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선보이는 멀티 콘셉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국가”라며 “현지 외식·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레스토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K-치킨과 K-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BBQ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과시하며 진출 20개월 여 만에 7호점을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5월, 국내 가성비 커피 브랜드 중 최초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년 만에 울란바토르 시내에 6호점까지 확장했고, 최근 몽골에서 처음으로 3층 규모의 MEGA급 매장인 7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지 누적 구매 고객 수는 25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또한 크게 상승해 몽골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35세 미만 인구가 나라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메가MGC커피는 이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삼았다. 현지 마스터프랜차이즈(MF)와 협력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커피, 음료와 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울란바토르는 한국 스타일의 주거단지와 편의점, 치킨 프랜차이즈 등 국내 브랜드들이 자리잡은 탓에 ‘몽탄신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지난 5월에 오픈한 5호점은 한국인과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마트, 엔칸토몰, 몽골 국립공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주 찾는 주요 시설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상권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몽골에서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주말마다 매장이 만석을 이루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매장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커피와 음료를 즐기려는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에서 유행하는 카페 문화를 울란바토르에서 즐길 수 있다”, “한국 카페 특유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메가MGC커피의 다양한 음료 라인업과 트렌디한 감각이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몽골에서는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같은 클래식한 메뉴보다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에서 보기 드문 식재료와 레시피로 만든 ‘스무디’, ‘프라페’, '에이드' 등 트렌디한 메뉴들이 젊은 세대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SNS 인증샷을 즐기며 ‘보는 즐거움’과 ‘맛의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시그니처 음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MGC커피는 7호점 오픈에 이어 8호점과 9호점을 신규로 출점할 매장 부지를 이미 확보했으며, K-커피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울란바토르 주요 상권과 관광지 등 핵심 상권에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몽골 현지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출점 속도를 기존 계획보다 더욱 앞당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 트렌디한 감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앞두고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인기 티(TEA) 제품을 선보인다. 이디야커피는 29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BEST TEA 5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이브에서는 ▲복분자뱅쇼 ▲로열밀크티 ▲쌍화차 ▲생강차 ▲배모과차 등 이디야커피의 인기 티 제품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복분자뱅쇼’는 복분자, 사과, 배,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 농축액이 조화를 이룬 비알코올 음료로, 달콤하면서도 풍성한 향이 특징이다. ‘로열밀크티’는 홍차 베이스에 티백을 함께 우려내 깊고 진한 밀크티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쌍화차’는 생강과 계피류의 풍부한 풍미에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깊고 포근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생강차’는 생강채가 그대로 들어 있어 생강 본연의 알싸함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배모과차’는 배의 달콤함과 모과 특유의 향긋한 향을 더한 전통 과일차다.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25주년을 기념해 제품별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복분자뱅쇼와 로열밀크티는 각 5,000개 한정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쌍화차·생강차·배모과차는 각 10,000개 한정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디야커피의 티 제품 경쟁력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라이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이달 16일부터 음료 메뉴의 용량을 확대하고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재출시된 뱅쇼와 배모과차를 비롯해 시즌 및 상시 메뉴 등 약 20종의 음료 라인업을 재정비했으며, 신규 메뉴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식중독균 중 살모넬라와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이하 리스테리아)를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분석방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의 식중독균의 분석방법으로 검사하는 경우 정확도는 높지만 미생물 증균배양 시간이 48시간이나 소요되어 신속한 결과 판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관원은 시료 중 병원성미생물 균질액을 필터 여과 후 배양하는 분석법을 개발하여 증균배양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했고, 정밀분석 장비가 없는 일반 실험실에서도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필터에 미생물을 농축하는 원리를 적용하여 분석편차 및 오류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국내 농산물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수출업무 지원에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농관원은 설명했다. 조경규 농관원 시험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을 활용하여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산물 수출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자체를 통해 개사육 농장의 폐업 신고를 접수한 결과, 3구간 8월 7일부터 21일까지 폐업한 농장은 125호, 사육두수 감축규모는 47,544마리라고 28일 밝혔다. 개식용종식법 시행 이후 폐업이 본격화된 올해까지 전체 개사육 농장(1,537호)의 약 78%에 달하는 1,204호가 폐업했고, 이는 개 식용 종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조기 폐업 인센티브 등 정책효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독려가 합쳐진 결과로 농식품부는 분석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당초 목표 시점인 2027년 2월까지 개식용 종식이 차질없이 이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폐업 신고 결과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2026~2027년 폐업 예정이었던 농장들의 적극적인 조기 폐업 동참했고, 이행계획 상 폐업시기를 올해 이후로 제출한 농장(636호) 중 53%(337호)가 폐업하였으며 마지막 폐업 예정 농장(507호) 중 52%(264호)도 이미 폐업을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조기 폐업 농장에 대한 지원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타 축종으로의 전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신축·개보수를 위한 융자금 지원과 전업 컨설팅도 함께 추진하고, 증·입식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잔여 농가에 대한 이행점검 강화를 통해 농장의 사육 재개를 차단하고 잔여견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원철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개 식용 조기종식 달성을 통해 우리나라가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직 폐업하지 않은 농가에서도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