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농업인 단체가 정부와 농협의 정책적 노력을 공식적으로 평가하며 쌀값 안정 기조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2025년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80kg 기준 23만940원으로 집계되며, 오랜 하락세를 벗어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회복 신호를 줬다”고 밝혔다. 한농연에 따르면 이번 산지 쌀값은 전년 수확기 대비 25.0%, 평년 대비 16.2% 상승한 수치로, 최근 몇 년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벼 재배 농가에 의미 있는 반등이라는 평가다. 한농연은 쌀값 회복의 배경으로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선제적 수급 정책을 꼽았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한 적정 생산 유도,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물량 확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이 쌀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확기 산지유통업체(RPC)의 원료곡 부족 문제를 고려해 단순 방출이 아닌 ‘대여 방식’을 처음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를 통해 신곡 초과 생산을 줄이면서도 시장에 미치는 가격 충격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농협의 역할도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 한농연은 농협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통주 등 쌀 가공식품 산업을 육성하고,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과 유통구조 개선을 추진하며 쌀 소비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농연은 “현장과의 견해차로 일부 진통도 있었지만, 농정 당국이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부 양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여온 점이 이번 성과의 토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일시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산지 쌀값 안정세가 지속되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양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한농연은 농정의 동반자이자 감시자로서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송진선, 이하 협회)는 2025년에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지원으로 한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한돈 영양교육 및 캠페인’을 올해 처음 중·고등학생까지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오늘은 한돈 바르게 알고 맛있게 먹는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8~11월 중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돈 웰빙부위를 활용한 급식 메뉴를 직접 맛보고 한돈의 영양적 가치와 우수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9~11월 중 학생들의 시선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만화로 표현하는 '한돈 네컷 그림 공모전'을 개최해 총 2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성남신기초 김민서 학생과 △서창중 안도현 학생이 대상(한돈자조금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돈을 활용한 단체급식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6~7월 중 전국 영양사를 대상으로 '일상을 건강하게 채우는 한돈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영양사들이 실제 급식소에서 한돈 메뉴를 제공하고, 급식자의 반응과 만족도를 반영해 레시피를 완성하도록 설계돼 급식자의 선호도가 높고 현장 적용성이 뛰어난 레시피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공모 과정 자체가 한돈 사용 확대와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고추바사삭돈 △치즈품은 한돈 커틀렛 △볼케이노 자이언트 포크볼 레시피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우리가 좋아하는 한돈 쿠킹클래스'의 실습 메뉴로 다시 한 번 소개되었다. 참여자들은 가정으로 배송 받은 식재료 꾸러미와 협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조리 시연영상을 통해 한돈 메뉴를 체험했으며, 해당 레시피를 급식 메뉴로 활용함으로써 ‘가정–급식소–급식자’로 국산 돼지고기 이용 레시피 확산의 흐름을 만들었다. 송진선 회장은 “한돈은 맛과 영양은 물론 급식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식재료”라며 “앞으로도 한돈의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업박물관은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협동조합 이념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중앙본부 방문조합원 교육이 올해 총 205회 실시됐으며 약 1만 2,0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전년 126회에서 63% 증가한 수치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 23일 박물관 2층에서 '방문조합원 교육 200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 지역사회공헌부 김일한 부장, 한민희 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농심천심 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조합원 교육의 성과를 축하하며,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며 “조합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농업박물관이 되기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방문조합원 교육을 신청 받고 있으며, 전국 농축협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가 매출액 감소 등의 사유로 폐업한 경우, 최대 7개월간 실업급여와 직업훈련비, 훈련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기부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월 보험료에 따라 50%에서 최대 80%까지 5년간 환급 지원한다. 또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희망리턴패키지(재기사업화)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각각 금리 0.1%p의 우대와 서류평가 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특히 중기부는 2026년도에는 보험가입 소상공인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서류평가 점수를 3점에서 5점으로 상향하고 가입연수별로 가점 차등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과 고용보험료 지원을 함께 신청하고 싶은 소상공인은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https://total.comwel.or.kr) 누리집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고,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고용보험료만 지원받고 싶은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소상공인24(https://www.sbiz24.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588-0075)를 통해 할 수 있고, 고용보험료 지원에 대한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합콜센터(1533-01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청년농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 세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와 중장기 농정 구조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청년농 포럼(대표 류진호)은 김호 위원장 취임 이후 제시된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시 거버넌스 기구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농 포럼은 청년농업인단체 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농업 세대전환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 합의를 위한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럼 운영 방식 공유 ▲청년농 정책 논의의 방향 설정 ▲농업 세대전환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 청년농 정책이 ‘창업·유입’ 중심으로 설계되면서 실제 정착과 지속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를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농지 접근의 불안정성, 영농 초기 소득 공백, 주거·생활 기반 부족, 농업 인력 정책과 청년농 정책의 분절적 운영 등이 청년농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됐다. 김호 위원장은 “청년농 문제는 더 이상 개별 지원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10년, 20년 뒤 누가 농업을 책임질 것인가라는 구조적 질문”이라며, “청년농을 정책 대상이 아닌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시키는 거버넌스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농 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농업 인력·농지·주거·금융 정책 전반을 재설계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농업 세대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주요 의제로 ▲은퇴·이양·승계가 작동하는 농지 세대순환 구조 ▲청년농 주거·생활을 포함한 정착 기반 구축 ▲청년농 정책 성과 기준을 ‘유입’에서 ‘지속’으로 전환 ▲청년농 정책 설계 상시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고령농의 은퇴가 실제 농지 이양으로 이어지지 않는 제도적 한계, 청년농에게 과도한 창업 리스크가 집중되는 현실 등을 짚으며, 인력·농지·주거·금융 정책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위원회는 청년농 포럼을 매월 1회 정기 운영하고, 필요시 선배 농업인·전문가·관계 부처와의 간담회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럼에서 도출된 주요 의제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사회적 공론화 과정 등을 거쳐 정책 제안으로 다듬어 나갈 것이다. 류진호(위원회 위원) 포럼 대표는 “청년농 포럼은 청년농 정책을 넘어 농업 인력 구조 전환과 세대교체를 논의하는 실질적 협의체”라며, “현장의 문제 인식과 정책 설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농 포럼은 향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식량주권, 농촌 공동체 유지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청년의 시각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9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대표 메뉴와 인기 메뉴 세트 5종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5개)+콜라1.25L, 뿜치킹+콜라1.25L, 크런치버터치킨+콜라1.25L, 황올반+BBQ양념반(닭다리)+콜라1.25L, 핫황금올리브크리스피+콜라1.25L로 시그니처 메뉴부터 최근 SNS를 중심으로 바이럴되고 있는 인기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라이브 방송은 29일 오후 7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오는 4일까지 카카오선물하기에서 할인가로 판매되며 BBQ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연말과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옵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뿜치킹과 크런치버터치킨 등 트렌디한 메뉴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반영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시즈닝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부담 없는 혜택과 함께 BBQ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망설였던 꿈에 과감히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29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도지사는 2025년에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성과로 꼽으며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고, 신라 천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의 가치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며 “이는 도민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해 "지방이 흔들리는 지금이야말로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낼 시점"이라며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이 대한민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속도보다 방향,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선택하겠다"며 "작은 변화라도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정을 펼치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발 빠른 행정력을 가동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습니다.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끈 불교와 유교 모두 이곳에서 꽃피웠고, 한식·한글 등 5한(韓)의 원산지도 우리 지역입니다. 한국 전쟁 이후 모두가 굶주릴 때 ‘성공하지 못하면 바다에 빠져 죽겠다’는 의지로 산업화를 이끈 곳 역시 당당한 기상의 땅, 경상북도입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수많은 기적을 이뤄낸 경북은 늘 중심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수도권 일극체제가 불러온 저출생·고령화에 지방이 흔들리고 있지만, 이것 역시 수천 년 역사에 비추어보면 머지않아 해결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우리 안에 새겨진 기적의 DNA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또다시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유례없는 혁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명마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불평 없이 천리를 내달립니다. 경상북도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중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작은 변화라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도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 의원은 푸드투데이가 농식품 분야에서 정부·산업계·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후위기 심화로 식중독 위험 증가와 농식품 생산 환경 변화, 푸드테크와 식품 규제과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전진숙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2026년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푸드투데이는 우리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농식품 분야에서 정부와 산업계,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푸드투데이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영양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식중독 위험 증가, 농·식품 생산 환경의 변화, 푸드테크와 식품 규제과학의 중요성 확대 등 식품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과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 위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식품산업이 안전·품질·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며 식품산업 종사자의 권익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와 국제 환경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구조 혁신과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수 과제가 된 만큼, 정책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 어기구입니다. 희망과 도전의 새해를 맞아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오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품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우리 식품산업은 안전과 품질,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조명해 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기록하고, 제도와 정책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식품산업은 기후 변화와 국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산업 구조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식품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점검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뒷받침하는 정책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식품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꾸준히 살피며,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가 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성취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이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사회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지난 한 해 여러 도전 속에서도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으로 식품산업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해왔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식품 안전과 유통, 정책 이슈를 아우르며 산업과 소비자, 정책 현장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식품산업의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경기광주시(갑) 국회의원 소병훈입니다.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온 식품산업경제뉴스 전문 언론으로서, 식품 안전과 유통·신제품·정책 이슈까지 아우르며 산업의 흐름을 짚어주는 소중한 플랫폼입니다. 식품업계와 소비자, 정책 현장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식품산업은 여러 도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지켜왔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며, 식품산업 관련 정보와 이슈를 공정하게 전달해온 언론의 역할 또한 중요한 힘이 되었습니다. 식품산업은 단순한 제조·유통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회적 인프라입니다.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혁신적 기술과 가치가 더해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이러한 구조적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정부·기업·소비자 간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가 그동안 식품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며 산업과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깊이 있는 보도와 현장 중심의 시각으로 식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새해가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과 모두에게 건강과 보람이 가득 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