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의 기술 나눔 활동이 해외 파병 군인을 통해 분쟁 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으로 이어지며, 민∙군 협력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PC그룹은 16일과 24일 양일간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신대방교육장에서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파병 장병 6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장병들이 파병지에서 주민들에 대한 식량 지원과 구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PKO)의 요청으로 2007년 창설되어 분쟁지역 안정화와 민간인 보호 등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제빵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빵을 생산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레시피 전달이 아니라 물자와 설비가 부족한 제한된 환경에서도 응용 가능한 기술 습득을 목표로 구성됐다. 민군 작전, 보안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갖고 있는 장병들은 SPC그룹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바게뜨, 식빵, 피타 등 기본빵과 응용빵의 전 공정을 실습했다. 교육을 수료한 장병들은 향후 제빵 기술을 활용해 현지 주민을 위한 식량 지원 활동을 펼치고, 타국 파병군과 교류하며 임무 완수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장병은 “빵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 다소 걱정했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빠르게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언어와 문화를 넘어 현지 주민들을 돕고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 장병은 “과거 유엔평화유지군 한빛부대 소속으로 남수단에 파병되었을 때도 제빵 시설을 운영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SPC그룹의 도움을 받아 레바논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빛베이커리’라는 제빵 시설을 운영했다. 당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을 동명부대 단장님께서 아시고 이번 교육을 먼저 제안 주셔서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레바논 현지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제빵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한 끼의 식사이자 생존을 돕는 수단이다. 과거 국제 사회의 도움 속에서 성장한 한국의 기업으로서 우리의 경험과 기술을 통해 국제 평화와 연대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장병들의 임무 수행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가 ‘푸응 7 Days 팻버닝’에 이어 신제품 ‘푸응 7 Days 데일리버닝’을 다이소에 론칭하며 다이소의 다이어트 건기식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계획과 준비를 통해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는 ‘레디코어(Ready-Co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웰니스 다이어트 역시 개인의 일정과 사이클에 맞춰 규칙적인 루틴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닥터블릿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주일 단위로 규칙적인 다이어트 플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푸응 7 Days’ 시리즈를 다이소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제품 후면 패키지에 ‘해빗트래커’ 디자인을 추가하면서 일일 섭취량을 바로 기록하며 관리할 수 있는 편의성도 더했다. ‘푸응 7 Days 데일리버닝’은 SNS를 중심으로 붓기 관리 및 다이어트 레시피로 주목받은 ‘녹차·꿀·레몬’ 조합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하루 2포로 섭취 가능하며, 상큼하고 부담 없는 맛으로 일상 속 데일리 루틴에 활용하기 좋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녹차추출물(카테킨) 300mg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g을 함유해 체지방과 혈당 관리를 동시에 고려했다. 이와 함께 다이소 식품 카테고리 일간 및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푸응 7 Days 팻버닝’도 해빗트래커를 추가한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중 감소, 체지방률 감소 등 총 6가지 지표에서 효과를 확인한 기능성 원료 CLA(공액리놀레산) 1,400mg을 함유했으며, 글로벌 원료사 inno Bio의 순도 80%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닥터블릿 관계자는 “푸응은 ‘녹차·꿀·레몬’ 레시피를 모티브로 한 데일리버닝부터 프리미엄 CLA를 담은 팻버닝까지, 일상 속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건기식을 제안하고 있다”며 “실패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한 ‘푸응 7 Days’ 시리즈를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더욱 손쉽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블릿헬스케어는 종합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자회사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고품질 원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신라면 현장 프로모션을 펼친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던의 심장부를 파고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거리이자 연간 6천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몰리는 런던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 격전지로 손꼽힌다. 특히 광장의 상징인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판 ‘피카딜리 라이트(Piccadilly Lights)’는 코카콜라, 삼성 등 글로벌 톱 브랜드들이 광고하는 미디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심은 신라면이 ‘글로벌 No. 1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심은 건물 전체를 덮는 초대형 피카딜리 라이트를 통해 지난 11월 공개한 신라면 글로벌 엠버서더 ‘에스파’ 출연 뮤직비디오 광고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애니메이션 광고를 함께 광고를 송출한다. 또한, 광장 현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농심은’신라면 카트’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현지 참가자들에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가 디자인된 신라면컵을 증정한다. 또한, 피카딜리 서커스를 배경으로 신라면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한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농심은 앞으로 글로벌 랜드마크를 무대로 신라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미국 타임스퀘어 캠페인과 이번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면 4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세계 주요 국가의 명소에서 신라면을 알리는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신라면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K라면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는 활동”이라며, “내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소비자들이 신라면의 매운맛을 즐기는 ‘Spicy Happiness In Noodles(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Nongshim Europe B.V.)을 세우고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유럽 내 매출 3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시 종로구 본원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한 해 주니어보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의 미래 혁신 방향과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경영진과 MZ 세대 직원 간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이규민 이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주니어보드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직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니어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회의 3회를 통한 창의적 의제 발굴, 주니어보드 연합 발대식 개최, 사회공헌 활동 2회 등을 추진했고,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ESG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과 연말연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헌옷 기부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주도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기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제안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한식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지난 11일 선보인 겨울 시즌2 신메뉴가 전체 판매량 기준으로 약 2초에 한 개, 시간당 1,700개 판매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 한 해 ‘메가베리 아사이볼’, ‘팥빙 젤라또 파르페’,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 ‘엠지씨네 라면땅’ 등 화제성 높은 히트 메뉴를 연이어 탄생시키며 흥행 공식을 증명해온 메가MGC커피는 이번 겨울 시즌2에서도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했다. 특히 가성비와 재미 요소를 동시에 잡은 차별화된 신메뉴 전략이 한파 속에서도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출시 직후부터 빠른 판매 속도로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겨울 시즌2를 통해 메가MGC커피는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더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감튀스틱 밀크쉐이크’는 연말 무드에 맞춰 미국의 식문화를 메가MGC커피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출시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압도적인 관심을 끌었다. 간편함과 가성비를 동시에 충족한 이색 조합은 ‘감튀스틱’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단숨에 폭발시켰다. 실제로 검색 분석 플랫폼 블랙위키 기준 ‘감튀스틱’ 관련 연관 게시물 수가 누적 5,800건을 돌파하며 온라인 전반에서 강력한 확산력을 입증했다. 클래식 버전 밀크쉐이크 또한 출시 초반부터 영업시간 기준, 약 4초에 한 잔씩 판매되는 속도를 보이며, 감튀스틱 밀크쉐이크와 함께 이번 겨울 시즌 흥행을 주도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또한 베이커리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 흐름에 맞춰 선보인 ‘딥치즈 불고기 베이크’는 디저트류 가운데서도 단기간에 MEGA급 판매고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기존 베이커리 신메뉴 대비 최대 181% 높은 판매 성과를 달성하며, 역대 겨울 베이커리 라인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마시멜로스노우 크림초코(HOT/ICE)’는 겨울철 스테디셀러인 핫초코·아이스초코 카테고리에 확실한 추가 매출을 더하며 시즌 효자 메뉴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히 크림 제품에 대한 고객 선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겨울 시즌1 히트 메뉴였던 ‘군고구마 크림브륄레 슈페너’의 흥행 계보를 잇는 차세대 핫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겨울철 상대적으로 비수기로 여겨지는 스무디 카테고리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웰니스 트렌드를 중심으로 건강 기능을 강화한 스무디가 각광받는 가운데, 메가MGC커피는 이를 보다 친숙하고 가성비 있게 풀어낸 ‘메가 비타 팝스무디’를 통해 국내 소비자 공략에 성공했다. ‘메가 비타 팝스무디’는 건강 기능을 강조한 콘셉트로 계절적 한계를 뛰어넘는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겨울 시즌에도 스무디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 수요를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는 해외 프리미엄 웰니스 트렌드를 메가MGC커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대중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혁신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외식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겨울 시즌 역시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고객과의 의미 있는 소통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외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지속가능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한 사내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에 따라,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한 ‘211 식사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단을 개발해 선보였다. 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쳐 내부 전문가·임직원·대학생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12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결승전에는 총 3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지속가능식단을 선보였다. 내부 전문가 부문(영양사·셰프·R&D·마케팅 등) 결승은 12월 9일, 임직원 개인 부문 결승전은 12월 17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부문 결승전은 12월 22일에 각각 열렸다. 대회 심사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포함한 내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맛과 기호도 △표현력과 창의성 △영양 균형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메뉴 완성도와 실용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내부 전문가 부문에는 풀무원 전사 30여 개 조직에서 약 150개 식단이 출품돼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5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풀무원푸드앤컬처 컨세션혁신지원팀의 ‘서리태 김페스토 & 봄나물국수’로 상금 5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임직원 개인 부문은 15명의 본선 진출자가 현장 조리 시연을 통해 경연을 펼쳤으며, 이 중 5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풀무원기술원 관능영양팀 참가자의 ‘장어 없는 두부 장어덮밥’으로,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외부 대학생 부문은 우송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총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각 팀이 3개 메뉴를 직접 조리 시연하며 경연을 펼쳐 3개 팀이 최종 수상했다. 대상은 백석문화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의 ‘동두부 스테이크 정식’으로, 상금 3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채용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식단들을 향후 자사 급식, 외식,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사업장에 적극 도입하고, 일부 메뉴는 FRM(Fresh Ready Meal) 형태로 제품화해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도 검토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일상화와 대중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지속가능한 맞춤형 식단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공공·민간시설 내 푸드서비스), 고속도로 휴게소,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지속가능식생활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는 26일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잠사(누에 등 양잠자원) 기반 원료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잠사회는 양잠농가에서 사육한 누에를 수매하고, 이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동결건조 누에분말’로 가공해 한미양행에 독점 공급한다. 한미양행은 공급받은 원료를 바탕으로 혈당조절 기능성을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개발·제조 및 판매할 계획이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유통·마케팅에도 공동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잠사 활용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잠사 기반 기능성 소재 연구 및 제품 개발 △동결건조 누에분말 원료 공급 및 사업화 협력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잠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양잠원료의 안정적 수매와 가공·공급 체계를 구축해 양잠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잠사 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임석종 대한잠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잠사의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내 양잠산업과 양잠농가의 소득 증대, 산업의 재도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는 “대한잠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국산 양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혈당조절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말 모임과 집들이 시즌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된 이번 카쇼라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 가격으로 2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9일까지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170g) 5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가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 콜라 1.25L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30,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쿠폰 2,000원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손잡고 청년 예술 인재 육성과 디지털 미술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에서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교육·전시 측면에서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문화 공간을 개방해 창작자들의 작품 발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온·오프라인 디자인·공예 생태계와 미술시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플래그십 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을 단순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넘어, 청년 예술가들이 시장과의 접점을 만들고 스스로 작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허브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굽네 플레이타운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 생산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학생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소통하는 동시에 실제 미술 시장과 브랜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기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문화예술 ESG 실천 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은 1975년 한국 최초의 조형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인간, 자연, 미래를 위한 디자인을 교육 이념으로 삼아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디자이너와 예술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고, 지앤푸드는 역지사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일회성 후원이 아닌,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바라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굽네 플레이타운이 청년 예술 인재들의 성장 경로를 확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올겨울에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농심은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신라면’은 농심이 매년 연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약 7만5천 박스에 달한다. 농심이 전하는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분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해피펀드’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신라면 기부품을 마련했다. 농심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웃들이 따뜻한 신라면으로 몸과 마음의 온기를 채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사랑의 신라면 외에도 2020년부터 긴급지원이 필요한 재난재해 이재민과 취약계층에게 라면과 백산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이머전시 푸드팩’을 진행하고 있다. 이머전시 푸드팩 누적 기부수량은 총 6만5천팩에 달하며, 지난 10월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