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꽃게 제철을 앞두고 재료에 붓기만 하면 되는 파우치형 '간장게장 간장'을 출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봄철 어기 서해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대비 최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샘표는 2024년 출시한 '만능게장간장'을 사용하기 더 편리한 파우치형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마트에서는 런칭 기념 행사로 9980원에 판매한다. 꽃게는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는다. 특히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게가 많이 잡혀 게장을 담그면 탱글탱글 속살과 고소한 알이 짭조름한 양념과 어우러져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하는 밥도둑 별미가 된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만들려면 꽃게의 비린 맛을 잡을 부재료를 준비하기부터, 끓여내고 식히기까지 손이 많이 간다. 공들여 만들어도 너무 짜거나 달기만 하고 맛을 내기 어려워 선뜻 요리할 엄두가 안 나는 음식이다. 그렇다고 시켜 먹기엔 입맛에 안 맞을까 봐 걱정되고, 유명한 맛집은 1인분에 2만~3만 원은 기본, 4만 원이 넘기도 하니 부담스럽다. 이에 샘표는 ‘간장게장 간장’을 이마트에서 먼저 선보이고 998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1.5L 대용량이라 꽃게 약 1.2kg(5~6마리)를 담글 수 있다. 싱싱한 제철 꽃게에 9980원만 추가하면 온 가족이 푸짐하게 간장게장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샘표 간장게장 간장'은 대한민국 1등 샘표 양조간장에 8가지 국산 재료를 황금비율로 더해 게장을 담그면 짜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꽃게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준다. 국산 당귀와 대추, 생강이 해물의 비린 맛을 잡고, 마늘과 다시마, 청양고추의 깊은 맛이 우러나 맛과 향이 부드럽다. 손질한 꽃게에 바로 붓고 2~3일 냉장 숙성하면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간장게장이 완성된다. '샘표 간장게장 간장'은 파우치 형태라 사용 및 보관이 더 편리하다. 새우, 전복, 연어 등 해산물은 물론 계란, 버섯 등과도 잘 어울려 새우장, 전복장, 연어장, 계란장 등 입맛 돋우는 고급 반찬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잘 손질된 꽃게에 붓기만 하면 되는 ‘샘표 간장게장 간장’을 이마트에서 출시하고, 9980원 특가에 판매하니 올봄엔 간장을 끓였다가 식히는 번거로움도 맛내기 걱정도 없이 간장게장을 간편하게 만들어 푸짐하게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식품은 여수 돌산갓의 알싸한 풍미가 살아 더 맛있는 프리미엄 김치만두 ‘생만두 갓김치(400g/6,980원)’를 출시하고 ‘생만두’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 ‘생만두’는 만두소의 살아있는 식감과 촉촉한 만두피라는 본질에 집중한 제품이다. 풀무원이 자체 개발한 ‘순간 스팀 공법’으로 만두피는 가볍고 촉촉하게 익히고 만두소는 생생하게 유지해 갓 빚은 듯한 신선함을 구현했다. 만두소에는 생채소 함량을 높이고 다양한 신선채소를 조합해 육즙은 물론 채즙까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생만두는 기존 냉동만두 제품과의 차별화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생만두의 영역을 더 넓히기 위해 풀무원이 선택한 후속작은 김치만두다. 풀무원은 매운 김치를 주재료로 사용한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다양성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김치만두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점에도 주목했다. 냉동만두 시장에서 최근 3년간 김치만두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낸다. 새롭게 선보이는 ‘생만두 갓김치’는 냉동만두로는 드물게 갓김치를 만두소의 주요 재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특유의 청량한 맛과 향이 장점인 여수 돌산갓 100%의 갓김치를 넣어 차별화했다. 갓김치의 알싸하고 톡 쏘는 향이 만두 알알이 조화를 이뤄 더 깊고 생생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도 ‘생만두’의 핵심 기술 ‘순간 스팀 공법’이 적용됐다. 이 공법은 만두소의 식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으로, 순간 스팀으로 만두피만 촉촉하게 익히고 만두소의 생생함을 그대로 유지한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생만두 갓김치’는 갓김치 특유의 맛과 향은 물론, 신선한 김치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든 새로운 차원의 김치만두”라며 “올해는 풀무원 냉동만두 중에서도 특히 ‘생만두’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중점적으로 육성해 프리미엄 냉동만두의 가치를 더 널리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해 9월 ‘생만두’ 5종(고기배추, 새우청경채, 고기시금치, 고기미나리, 진한고기)을 출시하며, 바로 쪄낸 듯한 전문점 스타일의 만두라는 점과 살아있는 식감을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아 ‘생(生)만두’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계속해서 관련 제품을 선보이면서 국내 냉동만두 시장의 혁신을 또 한 번 이끌어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7일까지 일주일간 ‘정원세일 페스타’를 열고, 청정원과 종가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엄선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먼저, 정원e샵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종가 김치 2만 5천 원 할인 ▲청정원 신선식품 2만 원 할인 ▲청정원 상온제품 1만 5천 원 할인 등 쿠폰 3종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 5만 원, 4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정원e샵 회원이라면 사용 가능한 브랜드 쿠폰 3종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종가 김치 1만 5천 원 할인 ▲청정원 신선식품 1만 2천 원 할인 ▲청정원 상온제품 1만 원 할인 등 총 3종의 쿠폰을 ID당 1회씩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각각 5만 원, 4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정원세일’ 추천 상품 기획전에서는 청정원과 종가의 대표 인기 제품을 최대 5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식단 관리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청정원 그레인보우 세트(파우치+도시락형 12개 세트) ▲청정원 콩담백면(6개) 등을 비롯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원 파스타 4종+스파게티면 세트 ▲시원하고 깔끔한 종가 포기김치(5㎏) ▲종가 열무김치(2.5㎏X2)+맛김치(900g) ▲종가 PET 김치 세트 등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준비했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팀장은 ”30년 동안 청정원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청정원과 종가의 대표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 가격으로 준비한 만큼 정원e샵에서 풍성한 혜택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조리 편의성을 높인 당면 신제품 ‘요즘 녹두실당면’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당면의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개선한 제품으로, 잡채뿐 아니라 국, 찌개, 탕, 떡볶이, 마라탕 등 다양한 요리에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SNS에서 주목받는 이색 당면 레시피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함과 활용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 녹두실당면’은 녹두전분과 감자전분을 사용해 투명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1인분(25g)씩 소분되어 있어 계량이 쉽고, 불릴 필요 없이 끓는 물에 3분 또는 전자레인지로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국, 찌개, 탕,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빠른 조리 시간을 선호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한다. 오뚜기는 1986년 ‘옛날당면’ 출시 이후 납작당면, 중국식 18mm 넓은당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요즘” 사람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요즘 녹두실당면’을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요즘 녹두실당면’은 바쁜 일상에서도 쉽고 빠르게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 증진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취약계층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이 충청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대전시 서구와 중구,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02년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용 쌀을 백미로 공급해 왔고, 2025년 보건복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관련 단체 등 현미 공급을 위한 사전 협의을 통해 백미나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수급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 변질 우려가 높아 기존 10kg포장 단위에서 새롭게 5kg 소포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해 구입이 가능하다. 세종시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 수요자는 “당뇨가 있어 식단관리가 중요한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미를 공급받을 수 있어서 혈당관리에 큰 도움이 되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며 호응했고, 대전광역시 중구의 또 다른 수요자는 “백미만 먹다가 건강을 생각해서 현미를 매달 구입하고 있는데 시범사업 기간이 5월까지라 너무 아쉽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주면 좋겠다”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전체 공급량의 약 8%가 현미로 신청되는 등 건강을 고려하는 실질적인 수요가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지방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의 전국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복지용 현미 시범사업은 건강과 선택권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복지용 쌀 공급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운영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취약계층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은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쌀 소비 구조 변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로 건강 지향 소비 확산과 함께 기능성 곡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지 정책이 이를 견인하는 새로운 유통 채널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한 집행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농협에 요구되는 윤리적 쇄신과 투명성 강화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법인카드 사용기준 개정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박서홍 부회장은 “조직 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윤리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뼈를 깎는 쇄신의 자세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농민단체가 “농업 현장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추경안은 여전히 농업을 홀대하는 기조를 보여주고 있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생산비 직접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예산은 2,658억 원이 반영됐다. 연합회는 특히 농가 경영과 직결된 지원 예산이 전체의 29.8%인 792억 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설원예 농가 난방유류 유가연동보조금 78억 원 ▲무기질비료 구입 일부 지원 42억 원 ▲비료업체 원료구매자금 이차보전 22억 원 ▲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650억 원 등이 포함됐지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연합회는 “비닐, 육묘상자 등 영농자재 수급 안정과 차액 지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 보전, 도축장 전기요금 특별지원 등 핵심 대책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추경 취지인 민생 안정과도 괴리가 크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동 전쟁 여파로 필수 농자재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농업 현장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현재 수준의 지원으로는 농가 경영난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생산비 직접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해 농민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신상철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장(세종강남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국 300여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농기계은행 사업이란 농협에서 농기계를 구입하여 농작업을 대행하거나 임대해 주는 사업으로, 회의에 앞서 25년 농기계은행사업에서 사업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10개 농협이 표창을 수상했다.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 현장의 위기상황을 공유하고, 농기계은행 사업의 운영 혁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일관 농작업 대행 사업과 자율주행 농기계 서비스 등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에 나선다. 특히 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밭농업 참여 농협을 확대하는 한편,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내실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관 농작업 대행 사업 참여 농협은 2025년 82곳에서 2026년 100곳으로 확대되며, 자율주행 콤바인 등 직영 스마트 농기계 보유 대수도 2025년 531대에서 2026년 580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촌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농촌인력난해소를 위해서는 농기계은행이 해답”이라며,“선도농협은 긴밀한 협력과 운영혁신을 통해 농업소득 3천만 원 시대를 여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의 농기계은행사업은 '25년 말 기준 616개 농협(지역농협 597, 지역축협 14, 품목조합 5)이 참여하고 있으며, 농작업대행 면적이 총 171만 헥타르(ha)에 달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흉부 X선 영상을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생성한 예비소견서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하는 디지털의료기기를 1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흉부 X선 영상에서 병변의 위치나 질병의 유무, 중증도를 표시하는 수준이였던 기존 인공지능 디지털의료기기와 달리, 영상 내 이상 소견을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텍스트 형태의 예비소견서를 직접 제공하는 국내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한 디지털의료기기이다. 이 제품은 흉부 X선 영상 판독문을 대조군으로 설정해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 5명이 비교 평가한 임상시험 결과, 실제 임상 현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X선 영상 판독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번 허가한 제품은 지난해 식약처에서 시행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세계 최초로 발간한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임상시험 설계에서 허가까지 선제적으로 맞춤 규제지원을 했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의료진이 흉부 X선에 대한 영상 판독문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양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도드람에 따르면 양념갈빗살구이와 양념안심구이는 도드람한돈에 국내산 사과와 배로 만든 발효액을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 조리형 제품이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집에서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으며, 냉동 보관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고, 트레이와 지함 패키지 적용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양념갈빗살구이는 갈비 특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뼈를 제거해 먹기 편리한 순살 갈비 형태이고, 양념안심구이는 돼지 한 마리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특수부위인 끝살(날개살)을 활용했으며, 양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과·배 발효액의 비율과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 고기의 풍미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으며, 칼집 공정을 적용해 양념이 고기에 고르게 배어들도록 했다. 여기에 24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보다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은 네이버 도드람 브랜드스토어, G마켓(지마켓)과 SSG닷컴(쓱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국내산 과일 발효액을 활용해 원재료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양념육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