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가 30일 강남 플래그십 매장 및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까지 총 3개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CHAGEE(차지)는 2017년 중국 윈난에서 시작해,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다. 현재 중국 및 중화권을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미국 등 전 세계 7,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프레시 밀크티 카테고리의 ‘BO·YA 자스민 밀크티(BO·YA Jasmine Milk Tea)’, ‘피치 우롱 밀크티(Peach Oolong Milk Tea)’, ‘다홍파오 밀크티(Da Hong Pao Milk Tea)’ 등이 있으며, 차 본연의 향과 풍미를 살린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원차 찻잎 베이스를 바탕으로 '브루드 티(Brewed Tea)', '프루트 티(Fruit Tea)', '티-에스프레소(Tea-Espresso)'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차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에서 직접 우려낸 원차 찻잎과 고품질 유제품을 블렌딩한 메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티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3개 매장은 각기 다른 상권 특성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강남 플래그십 매장은 CHAGEE(차지)의 브랜드 철학과 공간 경험을 가장 깊이 있게 보여주는 대표 매장으로, 용산 아이파크몰점과 신촌점은 쇼핑·문화·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주요 매장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일부 음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운영한다. 라지 사이즈 음료 이용 시 컵 하단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호텔 숙박권 및 웰니스 관련 이용권과 CHAGEE(차지) 코리아 키링 등으로 구성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CHAGEE(차지) 코리아 김좌현 대표는 "차 본연의 맛과 품질, 그리고 차를 대하는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모던 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오픈하는 CHAGEE(차지) 매장이 국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티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지난 29일에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하 김해축협)과 협력해 김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천하1품’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해썹 인증 확대를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썹인증원과 김해축협은 지난 2021년 4월, 한우의 안전성 향상과 우수성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썹 인증 취득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술지원은 해썹 인증을 희망하는 김해축협 회원 농가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썹 인증 절차 및 평가 항목 안내 ▲해썹 기준서 작성 방법 ▲기록 관리 및 현장 실무 ▲맞춤형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 관계자는 “해썹 인증을 준비하며 막막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인증 취득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재 부산지원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으로 농가의 해썹 인증 진입장벽을 낮춰 보다 많은 농가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지역 축산 농가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30일 나라키움부산통합청사(부산시 연제구 소재)에서 ‘2026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GMP 검증 및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등을 안내하여 업체의 역량 강화와 건강기능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검증 및 GFSI 인증제도의 이해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건강기능식품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일 울산 중앙중학교에서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식약청이 주관해 훈련 전반을 총괄하며,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조리 현장에서의 교차오염 경로를 과학적으로 추적하고, 보존식 관리의 적절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기관은 울산의 중학교 학생들에게서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의심되는 집단 설사 증세가 나타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부산식약청은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총괄 지원과 함께 신속 검사 차량을 투입해 현장 검사 체계를 가동한다. 울산광역시는 의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교 급식 조리장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칼·도마·행주 등 식품 및 환경 검체를 수거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며 감염 경로 파악에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식중독 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급식 중단 및 대체급식 제공 여부를 검토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식약청 주선태 청장은 “이번 훈련은 부산식약청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관내에서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대응 역량과 예방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우리 지역의 식중독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또한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식중독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조식 지원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하림의 대표적인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아침머꼬' 사업은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며 하림의 장기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아동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연간 총 170일 동안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한 날을 위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상 아동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 제작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가리어린이세트' 30세트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해졌다. 또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선물 꾸러미를 전해주는 이벤트를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하림과 월드비전이 함께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받고 학생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정기적인 하림피오봉사단 활동,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사랑의 헌혈 참여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은 ‘홍이장군 면역젤리’를 출시하며 키즈 면역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혈액흐름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등 5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이러한 홍삼을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섭취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젤리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식이섬유인 프락토화이버와 비타민 B군(B1·B2·B6), 비타민C, L-아르지닌 등을 부원료로 더해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포도농축액으로 만든 포도맛을 적용해 홍삼 특유의 맛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으며, 합성향료·착색료·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홍이장군 3無 원칙’을 적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36개월 이상부터 섭취 가능하며, 5~10세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1박스당 15포 소포장으로 구성하여, 홍삼을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와 혜택을 마련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에서는 샘플 체험 기회를 통해 ‘맛있는 홍삼’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가정의달 프로모션 기간인 내달 16일까지 론칭 기념 단품 10% 할인을 진행한다. 네이버 브랜드데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반얀트리 수영장 이용권 등 경품 이벤트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참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홍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면역관리 형성에 중점을 두고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체험 기회를 통해 키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김치가 최고심 in 뮤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이 있는 매년 5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이색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김치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 작가와 협업해 행사를 준비했다. ‘최고심’은 최고심 작가의 캐릭터 브랜드로, 귀여운 캐릭터와 짧은 한 컷으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말엔 오브젝트 서교점, 여의도 더현대 등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김치가 최고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먼저, 5층에서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들로 꾸며진 팝업 전시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방명록을 남기고 나만의 김치 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월도 준비했다. 또한 4층과 6층에서는 각각 최고심 굿즈 구매 코너와 ‘김치가 최고심’ 캐릭터가 그려진 컬러링 페이퍼 색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관람 이벤트 ‘김치가 최고인 이유를 찾아서!’에 참여할 수 있다. 보물찾기 콘셉트의 해당 이벤트는 박물관 4~6층에 숨겨진 최고심 캐릭터 스티커를 찾고, 안내문의 QR 코드를 스캔하며 김치가 우리에게 유익한 이유들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동지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풀무원 김치 제품과 최고심 캐릭터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6층 김장마루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체험 프로그램 ‘막김치가 최고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만의 막김치를 완성해 보는 특별한 김치 클래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에 각 1시간 20분씩, 총 4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2014년생~2021년생)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될 예정이다. 1회당 24명(12팀), 선착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되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어린이(2014년생~2026년생) 동반 방문객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최고심 타포린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뮤지엄김치간에서 만든 토마토 배추김치와 풀무원의 동치미 육수, 두유면을 활용한 김치말이 국수가 시식 메뉴로 제공된다. 시식 요리는 500개 한정으로 인당 1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이번 행사는 최고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와 김치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뮤지엄김치간은 김치를 전통 음식의 틀에 가두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결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서울 유일의 식품 박물관으로, 2015년 4월 종로구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間)'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김치의 유래와 종류, 담그는 도구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를 통해 김치와 김장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보존해 오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지원본부)는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하고, 지진, 화재 등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백업·복구 체계를 본격 가동 한다. 30일 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백업센터 구축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이후 중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가운데 각종 재난과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보유 정보의 백업·복구·소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백업센터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토리지(데이터)이중화, 온라인 백업을 통한 원거리 소산 체계 마련, 스토리지·백업 장비 설치 및 운영으로 지원본부는 기존 자체 전산실 운영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백업을 포함하는 3단계 안전 백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중요 정보시스템의 복구목표시간(RTO)은 기존 5일에서 1일로, 복구목표시점(RPO)은 기존 1일에서 6시간으로 단축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는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국민과 현장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재해·재난 시 소관 데이터 보호와 정보시스템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새우깡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촬영본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명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7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25일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선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돼 큰 관심을 얻었다. 농심은 이번 대회를 맞아 농심 홈페이지에 지난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그림전을 5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통주를 포함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 전략이 외교 채널을 통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식과 전통주를 연계한 홍보 행사를 열고, 수출 유망 전통주 36종을 재외공관에 보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외교부(공공외교대사 임상우)와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주한 미국, 중국, 몽골, 독일, 태국 등 외교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K-Sool)와 한식을 함께 하며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의 세계화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전국 각지의 정성과 철학이 담긴 전통주 36종을 전문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여 K-푸드 수출거점 공관에 보급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식과 한국 전통주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 전반의 매력을 주한 외교공관을 통해 확산시켰다. 특히 쌀을 비롯한 국산 임산물 대추,감을 기반으로 생산된 전통주 36종을 전시했고, 참여자에게 전통주 특성 및 유래 설명과 함께 시음이 진행됐으며, 2025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중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각 1종씩 준비됐다. 또한 오찬을 진행하며 한식과 어울리는 약,청주 청명주, 과실주 크라테 미디엄 드라이을 제공됐다. 농식품부는 한국 전통주의 해외 홍보 지원을 위해 전통주를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가지 종류로 크게 분류하고, 주종별 영문 명칭을 체계화하는 등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통주는 K-Sool, 막걸리는 Makgeolli, 약·청주는 Yakju, 과실주는 Fruit Wine, 증류주는 K-Soju로 구분하여 명칭을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교부와 K-푸드 수출거점 재외공관 30곳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수출 유망 전통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된 전통주 대표 36종을 가이드북과 함께 3월부터 재외공관에 순차적으로 배송하여 4월 현재 발송을 완료했다. 가이드북에 주요 내용으로 전통주 홍보 기반을 마련을 위해 국문,영문으로 제작됐으며,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36개 전통주의 특성, 양조장 정보, 어울리는 음식, 구매처와 가격 정보, 칵테일 레시피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해외 활용도를 높였다. 농식품부는 향후에도 전통주 산업의 규모화, 품질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국산 전통주의 소비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편의점 입점, 국적기 판매, 공항 면세점 입점,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팝업 스토어 개설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외교부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전통주는 한국 농업과 지역, 그리고 오랜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K-푸드 확산과 연계하여 K-술이 함께 성장할 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식과 전통주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도 “외교부는 170여 개 재외공관을 통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고 하고, “외교부와 농식품부 간 협력 시너지를 통해 전통주의 매력 또한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