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빵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CJ푸드빌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은 지난 15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빵 5000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점주들이 전달한 빵은 단팥빵, 슈크림빵 등 전 연령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상품 5000개로, 고양시 행신·능곡·행주동에 거주 중인 고령자,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지역 내 가맹점주들이 주도해 나눔 활동을 제안하고, 가맹본부가 이를 적극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번 기부활동은 평소 가맹본부인 CJ푸드빌과 점주 간 활발한 소통과 상생활동이 이뤄져왔기에 가능했던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달을 맞아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인 CJ푸드빌 측에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CJ푸드빌도 가맹점주들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빵 5000개를 발 빠르게 마련해 제공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태 점주는 “가정의달을 맞아 여러 나눔활동을 고민하던 중,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의 사례를 접하게 됐다”며 “가맹본부인 CJ푸드빌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기부활동을 펼칠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도 “취약계층 주민의 안타까운 사연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로 이어져 따뜻한 나눔으로 확장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뜻 깊은 나눔활동을 실천해준 뚜레쥬르 가맹점주들과 이를 적극 지원해준 CJ푸드빌에 감사인사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표시분과 회의(5.11.~5.15., 캐나다 오타와)에 참석해 우리나라 식품 표시 기준과 산업계 입장을 국제 기준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68개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관계자 총 284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혼입 우려 알레르기 유발물질 주의문구(PAL, Precautionary Allergen Labelling) 표시 기준 마련 ▲비상 상황 시 식품 표시 규정 적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 주요 의제에 대해 국내 제도와 산업계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적극 제시하며 국제 기준 논의에 참여했다. 특히, 혼입 우려 알레르기 유발물질 주의문구 표시 기준과 관련해 구체적인 표시 방법과 표현 문구 등이 중점 논의되었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주의문구의 표시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량적 참고용량(RfD, Reference Dose) 설정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업 규모와 국가별 인프라 수준에 따라 알레르기 물질 분석에 어려움과 비용 부담이 있는 점을 고려해 시험법 등 구체적인 지침이 우선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전쟁‧팬데믹 등으로 식품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일부 표시 규정을 한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인 비상 상황 시 식품 표시 규정 적용 가이드라인과 관련된 의견도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완화 조치가 식품안전을 저해하지 않고, 식품 공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범위에서 각 국가의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식품 표시 국제 기준 논의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국내 산업계의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국제 기준 마련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CODEX 등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안전기준 논의를 선도하고, 비관세 장벽 해소와 K-푸드 수출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회의 관련 자료는 CODEX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문 결과보고서는 향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멕시코 국제 식품박람회 ‘엑스포 안타드(Expo ANTAD) 2026’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2026 엑스포 안타드’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엑스포 안타드’는 매년 주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 1,8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빙그레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등 주요 브랜드를 알리며 멕시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빙그레는 현재 소리아나, HEB 등 멕시코 현지 메인스트림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하고 있다. 올해는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들을 현지 메인스트림에 입점해 수출할 계획이다. 향후 빙그레는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멕시코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장 내 바나나맛우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점차 멕시코 시장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SIAL CANADA 2026’에 참여하며 퀘백 시장을 신규로 개척하는 등 북중미 지역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퀘백은 기존에 진출해 있던 밴쿠버, 토론토에 이어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빙그레는 현재 IGA, METRO 등 캐나다 메인스트림 채널에 입점해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빙그레의 주요 브랜드를 소개하고 멕시코를 넘어 과테말라 등 중남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산 소고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는 18일 우리 육우를 활용한 제4회 육우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육우자조금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우리 육우를 활용한 건강한 레시피’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 방법은 육우를 활용해 만든 건강 요리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육우자조금 공식 홈페이지와 식문화 SNS 플랫폼 1902 미트클럽 내 레시피 공모전 카테고리에 업로드하면 자동 접수된다. 예선 심사는 육우자조금 관계자와 요리연구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하며, 총 12개 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오는 6월 27일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으로 결선 진출팀은 6월 15일 개별 통보된다. 특히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상 1팀에는 2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5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30만 원, 본선상 7팀에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예선 참가자 중 3명을 추첨해 육우 선물세트도 제공한다. 육우자조금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산 소고기 육우와 건강 식재료의 조화를 알리고, 참가자들이 다양한 레시피 개발 과정에서 육우의 장점과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성 위원장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가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육우 인지도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창사 42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에서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풀무원 창사 42주년을 기념해 최대 50% 상품 특가, 42% 상품 쿠폰, 매일 100% 당첨 랜덤 쿠폰,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사 기념의 의미를 담은 '42% 상품 쿠폰 특가'에서는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10인분 물냉면부터 콩국수, 아임리얼 100 고농축 음료 그리고 풀무원 대표 생만두, 나또 등 풀무원식품 인기 제품을 비롯해, 풀스쿡 딸기 두부도너츠, 풀스키친 고소한 율무볶음&베리 원데이즈, 풀무원헬스케어 퍼팩 멀티비타민 바이탈케어 등 풀무원 전 브랜드 제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또한, #풀무원 방문 고객 대상으로 아이디당 매일 1회 100% 랜덤 쿠폰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42% 장바구니 쿠폰(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 원 할인) ▲20% 장바구니 쿠폰(7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 할인) ▲15% 장바구니 쿠폰(6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5천 원 할인) ▲10% 장바구니 쿠폰(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일배달 디자인밀, 풀무원샘물, 건강식물원, 풀무원아미오 등 브랜드별 전용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인기 브랜드 식기, 커트러리 세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창사 42주년을 맞아 그간 풀무원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지속가능한 바른먹거리 마켓으로 고객 편의성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 마켓, #풀무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바른먹거리 실천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풀무원은 새벽배송과 일일배송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며, AI 기반의 상품 추천과 리뷰 분석 기능으로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녹즙 구독 서비스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회장은 1995년 창립 이후 상생 기반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시장 개척,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을 통해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BBQ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패밀리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운영위원회와 동행위원회를 통해 브랜드 정책과 마케팅, 신메뉴, 주요 현안을 패밀리와 함께 논의하는 체계를 마련하며 상생을 선언이 아닌 운영 원칙으로 제도화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한 BBQ는 현지 파트너 육성, 교육 시스템 정착, 품질 관리, 운영 표준화, 메뉴 현지화 등을 병행하며 한국형 프랜차이즈 모델을 세계 시장에서 재현 가능한 산업 모델로 고도화 했으며, 지역사회 지원과 재난 피해 복구, 취약계층 지원, 청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홍근 회장은 지난해 HDI 인간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은 국가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창업부터 중견기업 성장 단계까지 모범적인 성장 모델을 보여준 경영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도덕적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 산업 경쟁력, 사업 확장 성과,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 회장은 “이번 수상은 BBQ가 지난 30여 년간 패밀리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혁신을 바탕으로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농업, 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농촌 활력 증대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방침이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장 체감도가 높은 규제합리화 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대국민 농식품 규제합리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 활력 증대’와 ‘생활 불편·부담 해소’를 주제로 농식품분야 과제를 제안하는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과 농식품부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10선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인 규제합리화 성과 홍보콘텐츠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심사를 거쳐 제출된 과제 중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규제합리화 과제 제안 부문의 최우수 1명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이 함께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을 참조해 신청서, 작품파일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mafrar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홍인기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합리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평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규제를 직접 개선할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100% 국내산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신제품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원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클린라벨’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오뚜기는 이를 반영하여 육수 원료로 선호도가 높은 다시마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는 엄선된 100% 국내산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베이스로, 8가지 야채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깊고 담백한 채수의 풍미를 완성했다. 기존 육류·해산물 베이스 육수와 차별화된 깔끔하면서도 깊은 채수의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시마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과 표고버섯의 은은한 풍미, 여기에 야채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요리의 맛을 한층 풍부하게 살려준다. 또한 물에 넣으면 약 60초 만에 빠르게 녹는, 오뚜기만의 ‘60초 용해 기술’을 적용해, 바쁜 조리 환경에서도 빠르게 육수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육수를 따로 우려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링(Ring) 형태’로 설계해 물과 닿는 면적을 극대화함으로써 용해 속도를 높였으며, 필요에 따라 쪼개 사용할 수 있어 정량 조절도 간편하다. 샤브샤브, 된장찌개 등 각종 국물 요리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채수를 보다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하고 오는 9월 29일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198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역량 있는 여성 작가를 꾸준히 발굴해오고 있다. 지난 17회 동서문학상에는 약 1만8,600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예비 작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동시) 등 총 4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0일 동서문학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을 포함해 총 7천9백만원 규모다. 특히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등단 기회 및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지며 종합문예지 ‘월간문학’에 작품이 수록된다. 공모 기간 동안 예비 작가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유명 작가로부터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배워볼 수 있는 온라인 특강 ▲멘토링 클래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일대일 글쓰기 지도를 받는 ▲멘토링 게시판, 멘토링 클래스 작가와 오프라인으로 만나 직접 글쓰기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동서 문학 워크숍 등 참가자들의 문학적인 성장을 돕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서식품은 “18회를 맞은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뛰어난 신진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며 “올해도 삶의향기를 전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키자니아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는 2024년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한 체험형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픈 이후 올해 2월까지 약 5만 2천여 명의 어린이가 체험에 참여했으며, 신체 활동과 실습을 통해 체내 수분의 역할과 보충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어린이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수분 수호대’ 임명장이 수여되며 특별한 경험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카리스웨트 출시 39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 5월 19일 국내 첫 출시 이후 이온음료 시장을 선도해 온 대표 브랜드다. 인경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구성원의 에너지와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자리를 통해 임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일상에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하며, 최상위 등급인 ‘가족친화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