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지도부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유통하는 주요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장동혁 당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정책위원장,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10명과 홍문표 aT 사장 등 관계자 6인, 농협경제지주, 롯데마트, 삼성웰스토리, 이랜드 킴스클럽, GS리테일이 참석해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aT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수급동향과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보고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겨울배추 1천 톤 김치업체 공급, 국산 농축산물 400억 원 규모의 가격할인 지원사업 운영, AI 확산 대응을 위한 미국 신선란 224만 개 긴급수입 등 다양한 방안으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문표 사장은 “aT는 민생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노력하고 있다”라며, “농축산물의 적기 공급과 유통업계와 연계한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안으로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농산물 가격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렌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플래그십 매장인 송리단길점에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Love in Paris) 콘셉트의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봄 시즌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프랑스 파리가 지닌 문화적 감성을 결합해 연인은 물론 친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결건조 딸기와 그래놀라를 더한 쫀득쿠키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3단 형태의 베르사유 애프터눈티 세트를 선보이며, 샹젤리제 브런치 세트(A/B), 빠리치킨 플래터, 카페 구르망 세트, 시즌 한정 음료 벚꽃 에이드 등도 함께 운영하며, 디저트부터 플래터 메뉴까지 선택 폭을 넓혀 데이트, 모임, 가족 방문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공간은 파리에서 맞이하는 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장미 오브제를 활용한 색감 연출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과 체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전반의 연출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3일에는 러브 인 파리 프로모션 론칭에 맞춰 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친플루언서(Chicken+Influencer) 초청 행사를 진행했으며, 프로모션 전 메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을 마련해 봄 시즌 콘셉트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은 매장 공간과 메뉴 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촬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제작해 SNS에 공유했으며, 팔로워 수 1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강남걸 Hannah McHutchison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성화했다. 러브 인 파리는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해 프랑스 문화의 정서를 공간과 메뉴로 풀어냈던 지난 연말 홀리데이 인 파리 프로모션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젝트로 연인 중심의 한정된 테마에서 나아가, 친구·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확장해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김태희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이번 ‘러브 인 파리’ 프로모션은 봄 시즌의 정서를 플래그십 매장 관점에서 확장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라며 “치킨이라는 본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파리의 문화와 감성을 공간과 메뉴 전반에 조화롭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식사를 넘어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설계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28일 기관 직원을 사칭하고 공개된 계약 정보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가로채려는 정황이 포착돼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 직원 사칭자는 최근 우리 원에 실험용 기기를 납품한 이력이 있는 업체에게 접근해 “한국소비자원 직원인데 구입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대량 구매하고 싶다”며 견적서를 요청했다. 업체가 관심을 보이면 기관 상징(CI)과 누리집, 주소가 인쇄된 위조된 명함을 보내주며 호감을 산 뒤 “만나서 이야기 하자”며 적극적으로 물품 구매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의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관련 법령에 따라 ‘나라장터’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화나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지속되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소비자원으로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이러한 기관 직원 사칭 행위에 대해 관련 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만일 공공기관 사칭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면 관할 경찰서에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산물 판매업소인 제이와이에프엔비에서 판매한 수산물 제품 ‘곱창돌김’에서 인공감미료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3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하며,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카린나트륨은 추잉껌, 절임류, 뻥튀기 등 일부 가공식품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인공감미료다. 마른김과 같은 자연수산물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처에 따르면 김은 ▲참김 ▲둥근돌김 ▲모무늬돌김 ▲방사무늬돌김 ▲잇바디돌김 등 5개 품종만 식품원료로 등재돼 있으며, 이들 김은 ‘비가공 식품’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없이 판매는 가능하지만 식품위생 관리 차원에서 감미료 사용은 금지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을 가공·유통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단맛이나 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스테비올배당체, 효소처리스테비아 등 감미료 5종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3일에는 대복에프엔지에서 판매한 ‘재래김’에서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돼 소비기한 2026년 11월 30일 제품이 회수 조치됐다. 앞서 2021년에도 곱창돌김(잇바디돌김) 27개 제품과 일반김 3개 제품에서 동일 성분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된 바 있다. 한편 김 수출은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5년 김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11억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년 10억 달러 수준이었던 수출액은 대미 조미김 관세 인하(15%→0%)와 한류 확산에 따른 해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크게 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수산식품 전체 수출액도 33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000만캔(350㎖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6000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지난해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이 단기간 완판 된 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 민생경제 회복에도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9월에는 필라이트 클리어의 주요 제품인 500㎖ 캔을 포함한 3종에 가격 인하를 적용, 소비자들이 한층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 10월에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용량 3종 △350㎖ 캔 △490㎖ 캔 △1.9ℓ 페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세분화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혔다. 더불어 12월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컷은 필라이트 후레쉬 보다 출고가를 낮게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민생 물가 안정에 지속 노력해왔다”며 “2026년에는 쪽방촌 지원, 설 명절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분야를 넓혀 착한 브랜드로서 역할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한국경영인증원(대표 황은주, 이하 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KMR의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고,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ISO 14001 인증 획득은 위생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적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통해 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친환경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위생방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위생방역본부는 향후에도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에너지 절감, 환경오염 예방, 자원 효율화 등 실질적인 환경성과를 창출하고,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ISO 14001 인증은 위생방역본부가 환경경영을 선언적 수준이 아닌, 실제 운영체계로 정착시켰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ISO 14001 인증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28일 단 하루 동안 최대 50%의 혜택을 제공하는 ‘DDAY(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DDAY’는 던킨을 상징하는 이니셜 ‘D’를 활용한 브랜드 데이 행사로, 사전 예고 없이 깜짝 진행되는 게릴라형 이벤트다. 단 하루 동안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리워드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먼저, 28일 오전 9시부터 해피포인트 앱에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해피쿠폰이 한정 수량 제공된다.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000원까지 할인되는 50%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소진 시에는 최대 4800원까지 할인되는 4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발급 당일인 28일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오늘끝딜’을 통해 던킨 커피와 도넛을 세트로 즐길 수 있는 ‘던킨 콤보(5600원→2800원, 50%)’를 비롯해 ‘먼치킨컵(5000원→3250원, 35%)’, ‘도넛 10개입 세트(1만 9000원→1만 4250원, 25%)’ 등 10종의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교환권은 구매일로부터 3개월(93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쿠폰 없이도 28일 당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타 쿠폰이나 행사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던킨 관계자는 “‘DDAY’는 깜짝 혜택 이벤트로 고객에게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을 드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온라인과 매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던킨을 더욱 즐겁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협업 활동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3종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과 원재료를 기획했다. 여기에 LAFC 엠블럼을 활용한 장식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를 적용해 축구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말랑하고 쫄깃한 ‘츄이 도넛’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하는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에서 유래한 미국 전통 디저트를 구현했다. 달콤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폭신하고 촉촉한 생(生)마시멜로우를 샌드해 우유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2월 4일에는 달콤한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토핑한 먹물빵 속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더해 ‘단짠’의 조화를 살린 ‘LA단짠소보루’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 제품 구매 시 운영점에 한해 LAFC 전용 박스 포장도 제공된다.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에 LAFC 구단 대표 선수 이미지와 ‘PLAY BOLD’ 슬로건을 담아, 스포츠 팬을 위한 한정판 아이템이자 선물용 패키지로도 활용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과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고채환 사원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Wow! That brings me spicy happiness!”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Guillermo Rodriguez)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방송 직후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은 댓글로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에도 관심이 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은 농심 신라면이 미국 주류(Mainstream) 대중문화 깊숙이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심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한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던 옥외광고 및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바탕으로, 미국 지상파 대표 인기 프로그램에 신라면을 소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BC 방송사의 ‘지미 키멜 라이브’는 2003년 첫 방송 이후 20년 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다. 미국 대통령, 할리우드 배우, 가수들이 거치는 필수 프로그램으로, 소비문화를 이끄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성인층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