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과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를 포함한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게살 크림 크로켓 본연의 맛에 산뜻한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를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되는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는 ‘한입 초코 츄러스’에 이어 선보이는 맥도날드의 두 번째 츄러스 메뉴다. 진한 솔티드 카라멜 필링을 넣어 바삭한 식감과 특유의 ‘단짠’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슈가 파우더를 뿌려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맥도날드의 글로벌 캐릭터 ‘그리머스’를 모티브로 한 블루베리 풍미의 ‘그리머스 쉐이크’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사이드 메뉴 ‘맥윙’도 해피 스낵 라인업에 포함됐다. 특히 ‘맥윙’은 기존보다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인기 사이드 메뉴를 보다 큰 할인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레드벨벳 조이가 지난 봄 시즌에 이어 또 한번 캠페인 모델로 나선다. 조이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으로 여름 시즌 해피 스낵이 선사하는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씨푸드 식재료와 시원한 아이스 커피, 인기 디저트를 조합해 차별화된 해피 스낵 메뉴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임직원 정보보호 준수 의식 강화를 위해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보호 인사이트 아카데미 : 변화와 준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와 각 부서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개인정보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6년 신규직원으로 구성된‘정보호보지킴이’위촉식 ▲개인정보 보안서약 선서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고광선 교수는 '정보보호 책임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과 함께 임직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정보보호 수칙, 정보보호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준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국민과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정보보호지킴이’로 위촉된 30명의 신규직원은 앞으로 1년간 정보보호 관련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홍보, 부서 간 소통 활동 등을 수행하며 조직 내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과 고객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모든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농협 구현을 위해 적극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정보보호 책임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인 닭가슴살로 만든 햄 ‘챔’의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식단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찾는 이들이 요리에 맛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허브&페퍼 △올리브&할라피뇨 △청양마요 △와사비마요까지 5종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늘렸다. ‘챔’은 영양 성분은 풍부하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닭가슴살을 캔햄 형태로 선보여 섭취는 물론 요리는 더 간편하게 만든 제품이다. 16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0g이나 된다. 지방 함량은 2.4g으로 돈육 캔햄의 10분의 1 수준이나 요리 방법은 똑같이 간편하다.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에 맞춰 출시된 ‘챔’ 4종은 닭가슴살과 어울리는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챔 허브&페퍼’와’챔 올리브&할라피뇨’는 허브와 올리브 특유의 향긋한 풍미에 각각 후추, 할라피뇨의 알싸한 맛이 ‘킥’인 제품으로 샌드위치 재료부터 샐러드 등에 토핑으로 올리기 좋다. ’챔 청양마요’와 ’챔 와사비마요’는 담백한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중독성 강한 매콤한 마요소스 맛이 특징이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굽기만 해도 짭조름한 밥도둑 햄구이가 완성되며 김밥, 볶음밥, 덮밥 등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다. 닭가슴살 햄 ‘챔’ 시리즈는 전국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8일부터는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자주 먹지만, 요리에 활용하기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던 분들이 더욱 간편하면서 맛있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맛의 ‘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올 여름엔 닭가슴살의 영양과 캔햄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챔’으로 즐겁게 식단 관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상봉, 이하 서울식약청)은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14일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식품안전주간(5.7.~5.21.)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식품 안전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 결의문도 낭독했다. 또한, 식품안전주간에는 나들이객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도로휴게소(가평휴게소)와 백화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군 병영식당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식품 안전 인식 확산과 식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온라인 중심 소비가 확산되면서 농축산물 유통시장도 디지털 판매와 산지 직거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생산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국산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사업’ 참여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협이나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생산자와 업체가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고, 온라인 직거래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선정된 참여사는 온라인 시장 진입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온라인 입점 및 마케팅 교육,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상세페이지·홍보영상 제작 등이 포함된다. 특히 네이버, 지마켓 등 주요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농부가 바로팜’ 기획전 입점 기회도 제공해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aT는 올해 국산 농축산물을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 및 법인 약 300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활용과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여성농·소농 등 유통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 단위 조직 시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유통 취약농가 3개소 이상이 마을 단위 조직을 구성하면 공동 판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개별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온라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aT 공식 홈페이지 내 유통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사업 참여 사례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전북 정읍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는 AI 기반 마케팅 교육을 통해 상품 상세페이지를 개선하고 ‘농부가 바로팜’ 기획전에 참여해 전년 동월 대비 약 30%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경북 의성 복숭아 농장, 전남 함평 딸기농장, 제주 감귤 농가 등도 라이브커머스 기획전에 참여하며 온라인 판매 확대와 매출 상승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온라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생산자들이 디지털 유통환경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7차 ‘과학․식품안전 협의체(SFSD)'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SFSD가 아프라스(APFRAS)의 상호보완적인 과학·기술 협력체로서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기술 중심의 협력과 지원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이번 회의에서는 ▲아프라스-SFSD 협력주제 및 연계방안 ▲3개 분야 실무그룹 운영 계획 ▲아태지역 식품안전기술 역량강화 우선순위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재활용 플라스틱 식품용기‧포장 안전관리 등 아프라스 협력주제에 대한 객관적인 과학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 참여국 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각국은 차세대 위해평가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혁신과 규제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국제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식약처는 “SFSD는 아태지역 국가 간 식품안전 및 위해평가 협력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로, 데이터‧기술 기반의 과학 자문기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구축된 실무 네트워크가 글로벌 규제 장벽 완화와 역내 무역 원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과 함께 14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광주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주식약청은 이날 기념식에서 식품 안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식약처장상 등 표창을 수여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감시 활동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5.7.~5.21.)으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손보구가세’ 홍보 캠페인 ▲어린이 식생활 개선 체험교실(튼튼먹거리 탐험대) 운영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식품안전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이 확산되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국제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의 유류비·물류비 지원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될 전망이다. 14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법률상 지원 대상에 유류비·물류비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전기요금·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이 급격히 인상된 경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비·물류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명확한 법적 지원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에너지·물류비 지원은 일시적 예산사업이나 행정조치에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에너지 가격 급등이 장기화 될 경우 영세 소상공인의 폐업 위기 등 민생경제 전반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엄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공공요금뿐만 아니라 유류비·물류비까지 범위를 확대해 정부가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였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고유가에 따른 물류·운송비 상승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고,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영 의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우리 경제와 지역상권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유류비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통해 경영 안정을 돕고 민생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정세 변화와 에너지 가격 변동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민생 입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6 식품안전협력포럼(FSCF)’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정책과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포럼 의장을, 맡은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과 함께 부의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12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포럼 활동성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현황, 신규 프로젝트, 회원국별 식품안전 정책 등이 논의됐다. 식약처는 지난해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첨단 식품안전관리 혁신 사례워크숍 결과를 공유하며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 ▲스마트 HACCP 시스템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디지털 기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식품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와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 현황 등 회원국 간 공동 대응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13일 열린 식품안전 규제 워크숍에서는 스마트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혁신과 안전한 식품의 무역 촉진을 위한 국경 감시 협력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식약처는 ▲수입안전 전자심사(SAFE-i24) ▲QR코드로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품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푸드QR’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해썹’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안전한 수입식품과 수출기업 등록 제도’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해 회원국들과 정책 추진 경험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해외 식품기업 정부 일괄 등록 제도’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2026 APEC의 가치인 ‘개방’, ‘혁신’, ‘협력’을 식품안전 분야에서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규제당국과 지속적 국제협력 및 규제조화를 통해 우리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를 온에어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카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X세대를 단순한 중년 세대가 아닌, 위기를 돌파하고 변화를 이끌어온 세대이자 현재도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대로 재해석했다. 이에 따라 박카스 역시 기존의 ‘피로 회복’을 넘어, 잠재력과 열정을 깨우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역할을 확장했다. 광고에는 X세대의 청춘을 함께한 아이코닉한 음원이 삽입됐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듀스의 ‘우리는’을 활용해 음악이 지닌 시대적 상징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박카스가 X세대의 엔진을 다시 깨우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X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담은 총 2편의 광고 영상으로 구성됐다. ‘임원보고 편’과 ‘만능팀장 편’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순간들을 박카스와 함께 그려냈다. 특히 메인 카피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는 음악을 ‘들어주세요’와 박카스를 ‘들어 마셔주세요’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용기와 여유가 부족한 순간, 박카스와 음악이 함께 에너지를 환기시키는 매개체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추억의 노래와 함께 활력을 전하는 박카스 신규 광고는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X세대의 존재감과 현재성을 다시 조명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박카스가 피로회복제를 넘어 열정과 젊음, 도전 의식을 깨우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카스는 올해 출시 63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42억 병을 기록하며 250억 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랜 시간 한국인의 일상과 함께하며 피로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박카스는 단순한 드링크제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