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한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피프레도’는 4월 29일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하고 5월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빨라쪼는 올해 안에 ‘피프레도’를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빨라쪼의 새로운 유통채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으로 만든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 그간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오랜 기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젤라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덕분에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젤라또를 유통매장에서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빨라쪼 신규 브랜드 ‘피프레도’의 첫 주자는 ‘生초콜라또’와 ‘生요거트딸기’ 2종이다. 수년간 매장판매 1, 2위를 다퉈 온 인기 품목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생초콜릿과 생요거트로 원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까지 살려 이름도 ’생(生)’이다. 아이스크림 보다 공기함량을 낮춰 밀도와 순도가 높아 특유의 쫀득한 식감에 엄선한 고급원료로 오리지널의 건강한 단맛을 그대로 살렸다. 빨라쪼 관계자는 “피프레도는 상온에서 3분 정도만 기다리면 원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GS25입점을 시작으로 유통채널을 넓히고 맛도 다각화 해 한국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걸그룹 아일릿(ILLIT)을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활동하며,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해 왔다. 특히 멤버들이 보여준 진솔한 열정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하며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은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일릿과 함께 브랜드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춘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멤버 원희는 2024년 첫 발탁 이후 이번 재발탁을 통해, 트와이스에 이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3년 연속 활동하는 역대 두 번째 사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포카리스웨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을 결정했다”며,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10대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아일릿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일릿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의 신규 광고는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CJ푸드빌 사업장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를 비롯해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하며 협력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형식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업계 곳곳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등 다양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누적 약 11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며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는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경연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아동·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을 선발하며, 팀당 약 2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한재단은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통해 기존 ▲제과제빵 인재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지원 등 총 3개 단계로 운영한다. ‘제과제빵 인재육성’은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모두 마친 하반기에는 제과제빵 경연을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운영돼 글로벌 수준의 제과제빵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한재단은 이와 함께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5명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 과정 등에 필요한 장학금을 후원할 계획이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내 꿈은 파티시에’는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기 위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전개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이 역대급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앰배서더 발탁 이후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해 글로벌 잘파(Z+alpha) 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돼 한국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 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과 비교하면 세 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북미 지역의 인기가 돋보였다. 25년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신장하며 지속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부터 글로벌 앰배서더를 앞세워 빼빼로데이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LA 중심가 등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재작년부터는 11월 11일 당일 타임스스퀘어에서 빼빼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의 영향력 또한 대단했다. 지난해 빼빼로 스트레이 키즈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1억 6천만회로, 전년 캠페인 콘텐츠 대비 440% 증가했다. 페루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콘텐츠 SNS 반응 수가 일반 콘텐츠 대비 26배 증가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효과를 톡톡히 봤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와 데이 당일 체험 이벤트 활동을 통해 20만 명의 방문객을 모객한 점도 주요한 성과로 꼽힌다. 글로벌 앰배서더를 활용한 빼빼로데이 기념 패키지 판매 전략도 주효했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는 35개국에서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를 판매하며 글로벌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필리핀, 대만 등에서는 각 지역역별 채널 전용 기획 패키지를 별도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대만 까르푸 채널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가 일주일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세븐일레븐 채널에서는 온라인 사전판매가 오픈 7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더욱 강력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미주와 동남아 시장을 지속 공략하는 동시에 인도, 유럽, 중국 등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의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이 빼빼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작년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여 빼빼로를 'K-컬쳐'의 상징으로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 29일 한식진흥원은 토종쌀로 만든 밥을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를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인 이번 한식놀이터는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5월 한식놀이터는 5월 7일부터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료는 무료이고, 일일 선착순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토종쌀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고 한식의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 ‘하이뮨 아미노포텐’의 앰배서더인 이시우 골프 코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월) 청담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시우 골프 코치가 하이뮨 아미노포텐의 앰배서더로 활동한 첫 번째 소비자 프로그램으로, 하이뮨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에게 전문적인 코칭 경험을 제공했다. 원포인트 골프 레슨 클래스에서는 ‘스윙 교정’, ‘벙커 공략’ 등 실제 라운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비롯해 Q&A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등 단백질 하이뮨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며 라운딩에서 단백질과 아미노산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평소에 듣기 힘든 국가대표 코치의 레슨”, “골프에 진심인 소비자를 생각하는 하이뮨의 진심이 느껴진 행사”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라운드 후반 체력 관리가 숙제였는데, 단백질과 아미노산 섭취라는 유익한 꿀팁까지 얻어 만족스럽다”며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아미노포텐의 앰배서더인 이시우 코치와 함께한 골프 레슨 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와 연계된 소비자 접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골프, 축구,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에너지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5월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외식사업 확장에 나선다. 종합식품기업으로서 30년 가까이 쌓아온 F&B 시장 경쟁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5월 1일 문을 여는 ‘테이크 1호 매장’은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전용면적 약 823㎡(250평) 규모로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화문·인사동·청계천 등과 가까워 평일 직장인, 주말 나들이 관광객 수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핵심 입지다. 브랜드 콘셉트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한데 모은 ‘글로벌 푸드 마켓(Global Food Market)’이다. 식사를 하는 동안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메뉴와 공간을 구성했다. 브랜드 명은 영화의 장면을 나누는 촬영 단위인 ‘테이크’에서 착안해 ‘이곳에서의 경험이 흡사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고객에게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았다.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주말과 공휴일 기준 약 13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3900원 ▲저녁 2만9900원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3만2900원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메뉴는 아워홈의 차별화된 레시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엄선했다. 특히 국가별 대표 메뉴와 공간을 결합한 ‘글로벌 미식 스테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뷔페 경험을 선사한다. 음식 유형별로 코너를 나누는 일반 뷔페와 달리 나라별 미식 경험에 초점을 맞춰 국가별 테마 스테이션을 조성했다. 각 스테이션에서 지역적 특색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바베큐 특화 코너인 ‘테이크 그릴’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테이크만의 비밀 무기다. 테이크 그릴은 식재료를 꼬치에 꽂아 천천히 돌려가며 구워내는 로티세리(rotisserie) 방식이다.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고객이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도록 ‘라이브 그릴 존(Live Grill Zone)’ 형태로 꾸몄다. 세계 각국의 그릴 요리를 참고해 육류와 채소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메뉴는 ▲풀드 포크 타코 플레이트 ▲스모크드 텍사스 바비큐 립 ▲스모크 디핑 미니버거 등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포르케타와 치킨스테이크는 ‘골든티켓’ 메뉴(9900원 추가)로 운영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형 공간 ‘팝업테이블’도 운영한다. 첫 번째 팝업테이블 테마는 ‘이달의 테이크’다. 유명 외식 브랜드는 물론 인기 캐릭터 등 화제성 있는 브랜드와 콜라보한 메뉴를 선보인다. 첫 협업 브랜드는 삼양식품의 ‘불닭(Buldak)’으로 8월까지 진행한다. 팝업테이블은 주기적으로 테마를 바꿔 고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 ▲스타 셰프 협업 ▲아워홈 편스토랑 간편식을 접목한 ‘밋 더 셀럽’ ▲노포 브랜드 등 다양한 F&B 브랜드와 협업하는 ‘모두의 식탁’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해 캐치테이블을 통해 선착순 예약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점 하루 전인 4월 30일 ‘프리 오픈 행사’를 연다. 5월 2주차부터는 네이버 주말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골든 티켓-포르케타와 치킨스테이크’ 메뉴(1플레이트)를 일 선착순 5팀에게 제공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공휴일 메뉴를 2만9900원(정상가 3만2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299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은 이번 테이크 론칭을 시작으로 외식업을 비롯한 B2C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가 최근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테이크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B2C 시장 내 입지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아워홈이 쌓아온 식음 운영 역량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집약한 외식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계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나들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구매와 현장 구이, 시식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미식형 여행 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판매와 시식 행사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제주 등지에서는 소비자 체감도를 높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 마련된 연휴 나들이 코스는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8천원대에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에서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 리빙전문관 주차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열리며,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를 비롯해 돌림판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제주에서도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이존을 통해 고품질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맛볼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외에도 지역의 멋과 맛이 어우러진 주요 축제장에서도 한우를 선보이는데,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강원 양구군에서 열리는 청춘양구 곰취축제에서는 향긋한 곰취와 어우러지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를 개최하고,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전북 부안군에서 열리는 2026 부안마실축제에서도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또한 전남 지역에서도 한우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함평나비대축제와 담양대나무축제에서 한우 등심 시식과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자연 속 축제를 즐기며 한우의 풍미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시식 및 할인행사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별 특색을 살린 시식 코너와 구이존을 운영해 현장에서 즐기는 차별화된 한우 경험을 제공하며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국 단위 할인 행사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이 5월 10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주요 대형마트와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온·오프라인 매장이 참여한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가까운 매장에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의약품 최신 안전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계가 의약품 첨부문서를 스마트폰, 웹사이트 등 전자적 방식으로 제공할 때 지켜야 할 기준과 방법을 안내한 ‘의약품 정보 전자적 제공(전자 첨부문서) 표준 지침(민원인안내서)’을 29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 지침은 의약품 전자 첨부문서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업체가 지켜야 하는 기본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 방식, 정보 제공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포함하고 있다. 지침에 따르면 우선 최신 허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 원칙으로 제시됐다. 의약품 정보는 변경이 잦은 만큼 최신 정보를 지연 없이 제공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접근성 강화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이용자는 로그인이나 개인정보 입력 없이 자유롭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불편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또한 정보는 명확하고 읽기 쉬운 시각적 구성으로 제공돼야 하며, 사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문서 내 검색 기능과 항목 간 이동 기능 등 편의성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전자 형태로 제공되는 만큼 정보의 보안성과 신뢰성 확보도 필수 요소로 강조됐다. 식약처는 이번 지침을 통해 의약품 정보 제공의 표준을 마련하고, 디지털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고로, 의약품 첨부문서는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나, 기존에 제공되던 종이 첨부문서는 글자가 작고 내용이 많아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24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전문의약품 중 식약처장이 정하는 의약품’의 경우 종이 첨부문서 대신 전자적 방법으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현재는 의료기관 직접투여 주사제를 중심으로 총 109개 품목이 전자 첨부문서 대상 품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지정된 품목이 아니어도 종이 첨부문서와 전자적 방법을 병행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전자 첨부문서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계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정된 지침의 상세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