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공군 제3훈련비행단(3훈비) 간부식당의 단체급식 운영권을 수주하며, 공군 급식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공군 내 간부식당이 민간 위탁으로 전환된 최초의 사례다. 본우리집밥은 ‘공군 제3훈련비행단(3훈비) 간부식당점’ 오픈을 통해, 육군에 이어 공군까지 군급식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단체급식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군 전투력 향상’을 위한 기본 입찰조건인 운영 안정성·위생관리 등의 기준을 모두 인정받은 결과다. 과거 수도방위, 국군의무, 지상작전 등 사령부 급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육군 간부식당 3개소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이번 공군 간부식당까지 확장한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먼저, 본우리집밥은 군 직영 당시 단일 코너로 운영되던 식단을 전 끼니 ‘복수 메뉴(2개 코너)’ 체계로 개편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1월 8일 진행된 ‘철판 즉석 닭갈비’ 특식 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조리실장이 현장에서 직접 철판 요리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더한 결과, 식수는 평균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장병들로부터 ‘기대 이상이다’, ‘다음 특식도 기다려진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특식 운영은 일반 식단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행단 특유의 높은 근무 강도를 고려한 맞춤형 영양 설계도 돋보인다. 군급식 기준 영양량 3,000kcal를 기본으로 열량·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균형을 맞춘 식단을 구성하고, 염도계 측정을 통한 저나트륨 관리로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또한 부대 전체 운영에 직결되는 위생 사고 예방을 위해 엄격한 위생·안전 관리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현장 소통을 중심에 둔 운영도 병행한다. 분기별 만족도 조사와 식당 내 블랙보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선호 메뉴는 정기 식단에 즉시 반영한다. 개선 요구는 조리법 변경 등으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명절과 계절별 테마 특식, 브랜드 협업 행사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등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본우리집밥2본부 왕현아 본부장은 “이번 공군 제3훈련비행단 수주는 본우리집밥의 군급식 운영 역량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사 특성과 수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프리미엄급 메뉴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바탕으로 공군을 비롯한 전군으로 수주를 확장해 고품질의 단체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카일리 제너 등 글로벌 셀럽들의 선택을 받은 푸드올로지(FOODOLOGY)가 K-이너뷰터 브랜드 최초로 북미 틱톡샵(Tiktok Shop) 슈퍼 브랜드 데이(Super Brand Day, 이하 SBD)에 참여하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게시하는 등 글로벌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는 푸드올로지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북미 지역 틱톡샵 SBD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SBD는 틱톡샵이 주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캠페인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인 북미 지역 틱톡샵 SBD는 글로벌 수준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성과 등을 까다롭게 검증하기로 유명하다. 푸드올로지가 북미 틱톡샵 SBD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것은 K-이너뷰티 브랜드로는 최초이다. 틱톡샵 측에서는 “K-웰니스 카테고리를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열어갈 것이며 그 첫 주자로 푸드올로지를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푸드올로지는 최근 대표 상품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등이 카일리 제너, 니코카드 아보카도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선택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푸드올로지는 이번 SBD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행사 기간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대규모 브랜드 옥외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브랜드 캠페인은 ‘New Year Burn Week’을 주제로 하며, ‘Burn the limits Boost Your Shine’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새해에는 푸드올로지와 함께 더 가볍고 더 자신 있게 새로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최근 카일리 제너의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틱톡 리뷰 영상이 조회수 1200만회를 달성하는 등 푸드올로지의 글로벌 인지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K-이너뷰티 브랜드 최초로 이뤄낸 이번 성과를 통해 K-이너뷰티가 글로벌 이너뷰티의 메인 스트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올로지는 몸속 밸런스를 회복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것을 지향하는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다. 젤리, 티, 샷 등 다양한 포맷의 제품을 통해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균형 있는 루틴을 제안한다. 푸드올로지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이너뷰티의 매력을 알려 나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저가형 커피 전문점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저가형 커피 전문점 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이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컴포즈커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컴포즈커피는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가성비’ 중심의 저가형 커피 이미지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선택받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획됐으며, 오랜 기간 컴포즈커피를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이틀간 컴포즈커피 공식 앱에서 진행되며, 아메리카노를 500원 할인된 가격(아메리카노(HOT) 1,000원, 아메리카노(ICED) 1,3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별도의 조건 없이 제공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만족도 1위는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서 소비자 관점을 최우선으로 고민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커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에서 풀무원의 전 브랜드를 한데 모아 풍성한 혜택 제공하는 ‘2026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실속을 높였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유기농, 친환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ASC 인증 등 풀무원이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엄선했다. 풀무원식품, 올가홀푸드,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풀무원 전 브랜드의 대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3만 원 미만의 실속형 세트부터 올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풀무원식품 ‘노을해심 선물세트 1호’, ‘프로틴 하루견과 선물세트’ ▲올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 ‘무항생제 1+ 한우 명품세트’, ‘법성포 굴비세트 9호’, ‘구워만든 우리쌀 전병 선물세트’, ‘액상차 3종 혼합 선물세트’ ▲풀무원건강생활 ‘녹용진 선물세트’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7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4만 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샵)풀무원에서 처음 구매하는 고객은 4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다. 금액에 상관없이 선물세트를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별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하여 6만 원 이상 구매 시 적립금 1만 원(10명 추첨),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적립금 2만 원(10명 추첨)을 제공한다. 풀무원 온라인사업본부 최승은 본부장은 "올해 설 기획전은 고물가 상황을 반영한 실속형 세트부터 풀무원만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샵풀무원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하여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속 있는 먹거리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 마켓, #풀무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바른먹거리 실천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풀무원은 식품기업 온라인몰 중 유일하게 새벽배송과 일일배송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며, AI 기반의 상품 추천과 리뷰 분석 기능으로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녹즙 구독 서비스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매출 기준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석 결과 BBQ는 지난해 12월 총 2만8,098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2위 브랜드(1만1,904건)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브랜드명을 검색한 뒤 뉴스·온라인 커뮤니티·블로그 등에서 생성된 정보량(포스팅 수)을 종합 집계하는 방식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전체 치킨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는 총 6만6,043건으로, 2024년 12월(5만3,477건) 대비 1만2,566건(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BQ는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실제 관심과 선택이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사이드 메뉴인 ‘맥윙’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7일부터 정식 메뉴로 상시 판매된다. 맥윙은 맥도날드가 2014년 첫선을 보인 치킨 메뉴로, 수 년 간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맥도날드는 올해 1월부터 맥윙을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윙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이 입혀진 바삭한 껍질과 쫄깃하고 촉촉한 속살이 어우러져, ‘겉바속촉’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만큼 양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조각부터,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4조각, 8조각까지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가성비 치킨 메뉴’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로도 구매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수 차례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애정이 깊은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사이드 메뉴인 ‘맥윙’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7일부터 정식 메뉴로 상시 판매된다. 맥윙은 맥도날드가 2014년 첫선을 보인 치킨 메뉴로, 수 년 간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맥도날드는 올해 1월부터 맥윙을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윙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이 입혀진 바삭한 껍질과 쫄깃하고 촉촉한 속살이 어우러져, ‘겉바속촉’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만큼 양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조각부터,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4조각, 8조각까지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가성비 치킨 메뉴’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로도 구매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수 차례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애정이 깊은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아·청소년 고도비만 환자 치료의 한계를 짚고, 약물치료 옵션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비만학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소아·청소년 고도비만 환자에서 식이·운동 중심의 기존 생활습관 개선 치료가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현실을 짚고, 안전성과 임상 근거를 전제로 한 치료 옵션의 확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에서 일부 연령군을 대상으로 사용 근거가 축적되고 있는 phentermine/topiramate ER 등 항비만 약제를 중심으로, 국내 제도 환경에서 논의가 가능한 조건과 안전장치에 대해 학계·의료계·규제기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홍용희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에 대한 제한적인 국내 처방환경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홍 이사는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반복 실패 환자군을 중심으로 한 단계적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특히 고도비만 환자의 증가 추세 ▲조기 당뇨병·고혈압·지방간 등 성인기 만성질환의 조기 발현 문제 ▲식이·운동 중심 치료의 현실적 한계와 추가 치료 옵션의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좌장은 이재혁 대한비만학회 총무위원회 이사(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맡는다. 패널로는 정현철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정책과 과장, 박정환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위원회 이사(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조혜영 한국약제학회 회장(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이재현 의약품규제과학센터장(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김유현 같이건강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겸 비만 권익단체 대표가 참여해 다각도의 논의를 이어간다. 비만학회는 “소아·청소년 고도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를 넘어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며 “임상 현장과 제도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합리적인 치료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미화 의원은 “토론회가 소아 청소년 고도비만에 대한 치료 옵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안전성을 최우선 전제로 하여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어 제도 개선과 수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6일 송미령 장관이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숙 한국의집 셰프를 비롯해 조은희, 김병진, 권우중, 김성운, 송홍윤, 김지영, 김은희 셰프 등 국내 한식, 외식 산업을 이끄는 스타 셰프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셰프들은 체계적인 한식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농식품부는 K-Food와 한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 전파와 K-Food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6년 하반기부터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으로 셰프, 식품기업, 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역량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민간 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 주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을 통해 소수 정예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여 세계 미식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세계적으로 한식과 K-Food 위상이 높아진 지금이 한식 교육을 확대할 적기”라며, “수라학교를 통해 한식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식문화 장르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콩은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재료인 만큼, 새로운 해석과 활용을 통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콩이 실제로 우리 식탁에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소비 방식에 더해, 새로운 레시피와 제품을 통해 그 가치와 효능이 소비자에게 새롭게 인식될 필요가 있고, 외식업계 전문가의 시각에서 콩이 음식과 제품으로서 보다 폭넓게 소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조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은희 셰프는 “업계의 숙원 사업이였던 인력 양성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업계도 세계 시장에서 한식과 한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