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식약처의 주요 업무를 체험하는 2026년 식약처 견학프로그램, ‘식의약 안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중·고등학생 대상 ‘식의약 미래탐험단(실험실 견학, 시험분석 실습)’ ▲대학생 대상 ‘식의약 청년탐험단(시험분석 실습, 해썹 교육, 약대생 공직체험)’ ▲일반 국민 대상 ‘식의약 안전탐험단(식의약 안전정보 제공)’ ▲영유아 및 초·중·고·대학생 대상 ‘식의약 생약탐험단(생약 자원 소개)’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제주 국가생약자원센터), 6개 지방청에서 지난해(1,303명)보다 많은 약 3,000명을 모집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견학프로그램의 통일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누리집 내에 전용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코너에서는 ▲안심탐험대 소개 ▲연간 운영 일정 ▲과정별 세부 내용 ▲신청·접수 방법 ▲운영 현황 ▲참가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어린이.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의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2025년 기능 고도화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13일부터 31일까지 새롭게 개편한 ‘식품안전나라’를 시범 운영한다. 식품안전나라는 2015년 6월 구축된 식품안전 정보 통합 포털로, 식품안전 관련 지식부터 위해 예방 정보, 전문 데이터까지 관계 행정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국민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크게 ▲식품안전 정보 제공 서비스인 ‘식품안전나라’ ▲전자민원 및 산업체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민원창구’ ▲정부 부처의 식품안전 데이터를 개방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통합민원상담(개인회원용)’과 ‘우리회사 안전관리(기업회원용)’ 2개의 전자민원창구로 구분‧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민원창구’로 일원화하여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통합민원창구’ 한 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신청할 수 있고, 민원별 구비서류·수수료 등 상세 정보와 안내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모바일 기기에서도 화면 잘림 없이 모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민원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용 빈도가 높은 35종 민원에 대해 자동검토 기능을 개발하여 민원인이 입력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청 전에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청 내용이 복잡한 ‘품목제조보고 변경’ 민원에 대해 원재료와 영양정보의 변경 전·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정부 통합인증(Any-ID) 체계를 도입해 정부24 로그인 이용자가 ‘식품안전나라’(통합민원창구)에 전자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고 누리집과 전자민원에 정부 표준 이용자 환경(UI)·편의성(UX)를 적용한 공통 화면을 구현하여 공공 웹으로서의 통일성을 확보했다. 이번 개편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13일 태극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특화 음료를 한정 출시한다. 할리스는 최근 전통 공예 장인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다채로운 전통 한복을 입은 ‘할리베어 한복 키링’ 등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문화를 트렌디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이에 할리스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맞춰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K-전통 문화를 대표하는 카페로서 입지를 다진다.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은 2025년 할리스 매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레시피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청과 홍이 대비를 이루듯 조화로운 어울림을 한 데 모았다. 청색(음)은 소다로, 홍색(양)은 체리로 색과 맛을 냈으며, 레몬을 곁들여 상큼하면서도 스파클링 특유의 청량감을 더했다. 서로 다른 색이 맞물려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섞었을 때 완성되는 보랏빛 컬러가 마치 오로라의 빛을 연상케 한다.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은 13일부터 2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광화문광장 인근 6개 매장(세종로점·센터포인트점·태평로점·명동역점·청계천점·종각역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당 메뉴 주문 시 ‘한복 할리베어 키링’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되어 매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 인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며, “한국의 멋을 담은 다양한 MD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할리스는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K팝 공연에 맞춰 해당 매장 6곳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서울시와 지속 협의를 통해 매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스 라이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심 마라톤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세계 정상급 선수와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현장을 러닝 팬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확장한다. 오는 3월 15일에 개최되는 ‘2026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돼 올해로 제96회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이자 세계 2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유지한 국제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 러너가 함께하는 마스터스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총 4만여 명의 러너가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서울마라톤 후원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의 완주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마라톤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Cass Light Finish Lounge)’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완주 후의 성취감을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공간으로,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키워드 ‘파티’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DJ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마라톤 완주 후의 열기와 성취감을 이어간다. 최근 SNS에서 러너들이 인증 문화도 유행인 만큼 레이스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인증 포스터 프로그램과 기록 연동 포토존, 응원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러닝 이후 몸을 풀 수 있는 리커버리 존에서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러너들의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카스 라이트는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카스 라이트와 카스 0.0 시음 행사도 별도로 운영한다. 카스 라이트는 주요 마라톤 행사 후원을 통해 러닝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기록 경쟁보다 달리기 자체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펀런(Fun Run)’ 트렌드에 주목해 러너들이 부담 없이 달리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 초 ‘2026 인사이더런 W’와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등 주요 러닝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주요 마라톤 행사 참여를 이어가며 러닝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라이트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에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마케팅을 이어가는 한편, 스포츠와 일상 속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 그리고 카스 특유의 청량함을 앞세워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3월부터는 국가대표 펜싱 선수 오상욱과 함께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주방용품부터 생필품까지 1,100여 개 리빙 아이템을 최대 76% 할인하는 3월 라이프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봄 맞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부터 대청소에 활용할 세제 등 생활용품,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커튼, 침구도 소개한다고 컬리는 설명했다. 대표상품으로 연마제 제거가 필요 없는 바겐슈타이거의 프리미엄 밧드,트레이 세트를 70% 할인 가격에 선보이고, 건강까지 고려한 라엘의 순면커버 생리대도 30% 할인한다. 또한 컬리픽(Kurly Pick)은 엄선한 대표 리빙 브랜드를 13곳을 선정한 가운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를 비롯해 겨울용 옷과 이불을 정리할 수 있는 브랜든 압축 파우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밀폐용기 브랜드 WECK 등을 꼽았다.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추가 할인 쿠폰으로는 마이컬리 쿠폰 탭에서 3월라이프특가 키워드 등록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기획전 상품 1개 이상 주문 시, ID당 1회 사용 가능하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컬리는 쾌적한 집안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기획전 테크히어로도 함께 진행하는데, 청소 부담감을 줄인 무선청소기부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100여개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는 식품, 뷰티, 리빙, 패션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컬리만의 탁월한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의 마음과 안목으로 엄선한 컬리 대표 리빙 브랜드와 함께 봄맞이 분위기 전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주문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직장인과 학생들을 겨냥해 기획됐으며, 한 주간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바삭한 치킨과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BBQ앱 또는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쿠폰함을 통해 자동 발행되며,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결제 단계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으며, 발급된 쿠폰은 해당 금요일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기타 할인 쿠폰이나 기프티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BBQ 관계자는 “금요일마다 가족, 동료와 함께 BBQ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콘셉트를 동양의 자연 순환 사상인 오행에서 착안해 봄(木)·여름(火)·가을(金)·겨울(水)의 계절 이미지를 메뉴에 반영하고, 계절마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봄 메뉴의 콘셉트는 ‘봄의 푸르름(木)’으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산뜻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메뉴로 구성했다. 키사라는 ‘산뜻한 봄의 제철을 담은 미식’을 주제로 가벼운 산미를 살려 신선함을 강조한 제철 요리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는 봄 제철 식재료를 살린 ‘봄 쭈꾸미와 미소마요’, ‘뱅쇼 소스와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바다의 깊은 풍미를 담은 ‘성게알 전복 샤브’, ‘샬롯페퍼소스 참돔 후라이’ 등으로 구성했다. 싱카이는 봄날의 화창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의미하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준비했다. 바다의 진미를 살린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만다린 활 바닷가재’와 함께 향긋한 봄 두릅을 곁들인 ‘두릅 동파육’ 등을 구성해 풍성한 봄의 미식을 담았다. 봄 신메뉴는 키사라 여의도점, 신세계강남점과 싱카이 역삼점 등 주요 매장에서 제공되며, 매장별로 운영 메뉴는 상이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메뉴는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는 콘셉트 아래 봄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맛과 색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국내 프로축구 성남FC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위한 ‘아미노산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목) 성남축구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강도 높은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는 프로 선수들의 실전 퍼포먼스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성남FC 프로팀 선수 전원과 코치진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전문적인 영양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일동후디스 식품연구소 팀장은 프로 선수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고강도 경기 후 근육 회복을 위한 아미노산 활용법, ▲포지션별 에너지 대사 및 단백질 섭취 최적화 전략, ▲경기 전·후 실전 아미노산 섭취 루틴 등 프로 선수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 영양 설계 가이드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과 경기 스케줄에 맞춰 근손실을 방지하고 에너지를 즉각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다뤄졌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실제로 선수들이 아미노산과 단백질 제품을 섭취해볼 수 있도록 ‘하이뮨 아미노포텐’과 함께 ‘하이뮨 액티브’, ‘하이뮨 액티브바’ 등 1등 단백질 하이뮨의 다양한 제품군이 전달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승리를 위해 매 순간 한계를 시험하는 프로 선수들이 ‘1등 단백질 하이뮨’의 과학적인 영양 설계를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영양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따뜻한 봄을 맞아 고객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이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유형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은 ‘아메리카노 1,000원 딜’과 ‘10% 상시 할인’으로 구성됐다. ‘아메리카노 1,000원 딜’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아메리카노 외 메뉴를 포함해 3,200원 이상 구매 시 2,2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 상시 할인’ 혜택은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적용된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진행한 배달의민족 픽업 프로모션에서 전년 진행된 프로모션 대비 주문 건수가 297% 증가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방문 전 미리 주문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출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짧은 시간 내 음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디야커피는 이디야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디야멤버스 신규 가입 및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L) 5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독 서비스 ‘어디서나 블루패스’를 통해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봄 시즌 메뉴 3종 랜덤 쿠폰과 iM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제휴 음료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멤버스 픽업 이용 횟수에 따른 아메리카노(L)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멤버스 픽업 및 배달 주문 미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50%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 2월 배달의민족 픽업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편의 중심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는 지난 12일 충남 부여공장에서 농식품부 주최로 ‘K-푸드+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현장간담회’가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농식품부 유관기관, 관련 업계 대표와 KGC인삼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비관세 장벽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품목별 수출 애로사항과 내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삼 부문에서는 수출 규제 해소와 브라질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규제 개선 지원 요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브라질 등 인·홍삼의 소비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에서는 홍삼 제품이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어 수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인삼업계에는 브라질 정부에 홍삼 제품을 의약품이 아닌 한국 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기준에 부합하는 식품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협의를 요청했다. 업계에서는 관련 규제 개선이 이뤄질 경우 홍삼의 브라질 시장 진출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도 브라질과의 농업 협력을 통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2월 브라질 농업축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농업 협력 양해각서(MOU) 개정과 식량안보, 농자재 수출 확대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산 홍삼의 브라질 시장 진출 확대와 관련해 현지 식약당국의 심사 기간 단축과 신속한 검토 필요성도 제기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산업 경쟁력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산업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생산 공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이 부여공장을 방문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연간 8000여 톤의 수삼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HACCP과 FSSC22000 인증 등 글로벌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규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돌파구를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K-홍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