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변태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동완 마트사업본부장과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농촌사랑상품권 사업 연계를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에 지속 참여해왔으며, 올해는 농촌사랑상품권 지원사업 참여 금액의 1% 수준인 4000여만 원을 출연했다. 한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양동완 마트사업본부장은 “이번 기금 출연이 농업·농촌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농어촌 상생협력 문화 확산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대표 박주영)가 주최한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거인의 발걸음, 그리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알라딘’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지휘자 박주영의 지휘 아래 메리 소속 관현악단 ‘메리오케스트라 오리지널’과 합창단 ‘메리콰이어’가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Titan)’을 메리오케스트라 오리지널이 연주하며 웅장한 클래식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 OST인 ‘Arabian Nights’를 비롯한 주요 곡들을 연주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5년 창단한 문화예술법인 메리는 세대와 지역, 계층의 경계를 허물고 생활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 연주회의 수익금 일부는 소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희망재단에 기부된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메리를 후원하며 매년 오케스트라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소아환우 지원,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오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체험형 팝업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의 사전 예약을 오픈한다.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는 KF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국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팝업이다. 손수 만든 음식으로 손님을 정성껏 대접하는 한국의 ‘집들이’ 문화와 KFC만의 핸드메이드(HAND-MADE) 철학을 접목해, 전통 한옥 공간 속에서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공간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KFC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옥 공간에서 KFC 치킨과 다양한 소스를 직접 페어링해보는 미식 콘텐츠를 마련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미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낮과 밤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운영되며, 하루 총 4회차로 진행된다. 데이 타임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나이트 타임은 오후 6시와 8시에 시작된다. 사전 예약은 5월 18일(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만 1천 원이다. 팝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바삭한 집들이’를 검색한 뒤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민정 KFC 코리아 CMO는 “‘바삭한 집들이’는 KFC를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선보이고자 기획한 팝업”이라며 “한옥이라는 한국적이면서도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팝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KFC만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퍼스트 케어 브랜드 ‘후시덤(FUSIDERM)’을 다이소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베리어 리페어’ 라인 6종과 ‘큐어 립’ 라인 2종이다. 동화약품은 2,000~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피부 장벽 케어 기능을 앞세워 가성비 더마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후시덤 베리어 리페어’ 라인은 SOS 크림, 크림 미스트, 수분 크림, 비비 크림, 선크림, 크림 마스크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듀프 소비(Dupe Consumption)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한국 최고(最古) 제약회사 동화약품의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피부 장벽 케어에 집중해 기획했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수분 손실이 증가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동화약품은 푸시디움 코키네움 발효 추출 여과물에 판테놀을 더한 ‘후시덤-P™’ 성분을 기반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SOS 크림은 5%의 고함량 판테놀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3일 사용 후 경미한 피부 수분 손실량 개선율 55.5%,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 개선율 80.8%를 확인했으며,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고보습 장벽 크림으로서의 사용성을 보여준다. 후시덤은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화약품은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후시덤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후시덤은 동화약품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장벽 케어에 집중한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다이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더마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큐어 립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큐어 립 크림과 큐어 립 마스크는 후시덤-P™에 알란토인과 비타민E를 더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후시덤 브랜드는 향후 기능별 전문 제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 시너지움’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WNGP 강남’에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열고 고단백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국내 최대 내추럴 피트니스 단체 운동의모든것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매년 서울을 비롯한 전국 80여 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도핑검사에 참여하는 내추럴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0명의 선수와 1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였으며 근성장 및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40세대가 주로 참가했다. 하림은 이날 ‘운동 루틴 속 간편하게 마시는 닭가슴살’을 테마로 부스를 열어 하림의 주요 단백질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탄탄한 근육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닭가슴살 프로틴’ 시음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출시된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맛’을 포함해 6월 출시 예정인 ‘흑임자맛’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시음 후 설문에 답한 참여자들은 기존에 닭가슴살 100g 혹은 달걀 3.5개로 채워야했던 단백질 양(21g)을 ‘닭가슴살 프로틴’ 음료 한 개(240ml)로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추후 구매 의사를 밝혔다. 하림이 독자개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이 포함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저당(3g), 저지방(2.3g) 설계를 적용했다는 설명에 닭가슴살 음료로서 높은 제품력을 인정했다. 또한, “담백하고 목넘김이 깔끔하다”, “과하지 않고 고소한 풍미가 입맛에 딱이다”, “흑임자맛 출시하면 바로 사먹을 예정이다” 등 맛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또한 닭가슴살 햄 ‘챔’, ‘칼집 닭가슴살’, ‘직화 닭가슴살’ 등 간편하고 맛있게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에 대한 호응도 있었다. 최근 △허브&페퍼 △올리브&할라피뇨 △청양마요 △와사비마요 4종이 추가 출시된 ‘챔’은 식단용 볶음밥, 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챔’을 포함해 여러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닭가슴살 제품을 이벤트 선물로 증정해 하림의 단백질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탄단지혜) 트레이너의 진행 속 열린 턱걸이 미션 ‘풀업 챌린지에는 승부욕 강한 피트니스인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만큼 섭취하는 방법에도 고민이 많은 헬스인들이 모인 현장에서 하림의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고 맛있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본격적인 대학교 축제 시즌을 맞아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오는 19일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고려대학교, 27일 경희대학교 등 주요 대학 축제 현장에서 ‘테라 제로 캠퍼스 어택’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음 부스는 축제 현장을 찾은 대학생들이 테라 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대학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술을 마시지 않거나 가볍게 즐기고 싶은 순간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무알코올 음용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테라 제로 시음과 함께 축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부스에서 테라 제로 시음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참여 방식에 따라 추첨을 통해 여행 지원금,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스 내 주사위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테라 제로 굿즈를 제공해 제품 체험과 함께 축제 현장의 참여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를 통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시장 1위 제품인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무알코올 시장의 기준을 제시했다면, 테라 제로는 무알코올 제품에서도 맥주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택지를 넓혔다.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과 강한 탄산을 활용하는 동시에, 비발효 공법으로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를 모두 배제한 ‘리얼 제로(Real Zero)’ 콘셉트로 맛과 기능적 가치도 함께 고려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대학 축제는 젊은 소비자들이 모이고 다양한 음용 상황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현장인 만큼,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하기에 적합한 접점”이라며 “이번 캠퍼스 시음 부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테라 제로의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려은단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키즈 칼슘 비타민D 젤리스틱’을 출시하며 키즈 건강기능식품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18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9세의 약 70%, 10~18세의 약 80%가 칼슘 섭취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성장기 어린이의 뼈·치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키즈 칼슘 비타민D 젤리스틱’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칼슘의 낮은 체내 흡수율을 고려해, 흡수율이 높은 구연산 칼슘과 칼슘의 흡수 및 이용을 돕는 활성형 비타민D3를 핵심 원료로 배합했다. 여기에 미네랄 전문 기업 Jungbunzlauer사의 독일산 구연산 칼슘과 DSM사의 스위스산 비타민D3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성장기 어린이의 뼈와 치아 형성을 위한 영양 설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섭취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친숙한 딸기맛 젤리스틱 형태로 제작했으며,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해 외출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은단 본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칼슘의 흡수를 고려한 영양 설계는 물론, 아이들이 매일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제형까지 전반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은단은 △키즈하이 키성장 젤리스틱 △키즈하이 키성장 분말스틱 △키즈 멀티비타민 츄정 △키즈 식물성 오메가3 △키즈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분말스틱 등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키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덮밥 전문점에서 맛보던 깊은 풍미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인의 일상식에서 덮밥, 비빔밥 등 한 그릇 메뉴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 확산, 건강에 대한 관심 등이 맞물리며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를 고르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 특히 덮밥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썸트렌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분기별 기준 ‘고기를 주재료로 한 덮밥류’ 언급량 분석에서 ‘규동’이 누적 언급량 6만5000건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샘표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덮밥류 중에서도 가장 인기 메뉴였던 ‘규동’을 누구나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를 선보였다. 신제품 ‘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는 고기와 양파만 준비하면 누구나 손쉽게 전문점 맛 그대로 규동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육수로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생강의 깔끔한 맛과 향으로 느끼함을 잡아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는 물에 희석하거나 추가 양념을 더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우삼겹과 채 썬 양파를 7분 정도 볶다가 소스를 넣고 한 번 더 끓이면 전문점 스타일의 규동이 완성된다. 또 닭다리살과 함께 조리하면 오야꼬동, 돈가스와 함께 활용하면 가츠동, 우동면과 볶으면 야끼우동처럼 다양한 한 그릇 요리로 만들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규동’은 대표적인 한 그릇 메뉴지만 집에서 만들기엔 육수를 내고 양념 비율을 맞추는 과정이 번거로운 메뉴 중 하나”라며 “‘새미네부엌 규동덮밥소스’는 이러한 요리 부담을 덜어 누구나 쉽고 맛있게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맛있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SAMG엔터의 대표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콜라보한 ‘티니핑 치즈 비엔나 소시지’와 ‘티니핑 치즈 프랑크 소시지’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나트륨은 대폭 낮추고, 보존료·중점제·산화방지제를 넣지 않은 ‘3無 첨가’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식품 시장의 소비자는 맛뿐만 아니라 성분과 영양까지 꼼꼼히 살피는 추세”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의약품 제약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국제공통기술문서(CTD)의 전자적작성·제출을 지원하기 위한 ‘최신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시스템 설명회’를 1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회의실(서울시 감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공통기술문서(Common Technical Data, CTD)는 의약품의 제조공정 관리와 허가 후 변경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된 국제 표준 심사자료로, 현재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2022년 11월부터 작성·제출이 의무화됐다. 국제공통기술문서(Common Technical Data, CTD)는 국제적으로 의약품 허가·심사 자료 양식을 표준화한 문서로, ▲1부 신청내용 ▲2부 품질요약 ▲3부 품질자료 ▲4부 비임상자료 ▲5부 임상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는 2022년 11월부터 작성·제출이 의무화됐다. 의약품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 신청 시 국제 기준에 따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자료로 ▲1부 신청내용 ▲2부 품질요약 ▲3부 품질자료 ▲4부 비임상자료 ▲5부 임상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전자공통기술문서(eCTD)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가 마련한 국제 표준 형식으로, 기존 CTD에 전자적 민원처리를 위한 기술문서 구조와 제출자료 명세, 전송 암호화 기능 등을 추가한 시스템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제공통기술문서를 전자적으로 제출하기 위한 ▲최신 기술사양 ▲주요 기능 개발사항 ▲업계 참여 시범운영 결과 등 최신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도입을 위해 추진한 사항을 안내한다. 아울러, ▲eCTD 기술사양서(메시지 규약, 검증 규칙) ▲eCTD 작성 길라잡이(의약품안전나라 사용 안내서) ▲자주하는 질문(FAQ) 등 정보를 손쉽게 한곳에서 접근할 수 있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의 eCTD 서비스 정보 공유 창구’도 소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공통기술문서의 전자적 제출을 위한 최신 기술사양의 이해를 높이고 의약품 허가심사 전자민원 신청 시 새로운 eCTD 제출도구를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규 서비스 안착을 위해 업계와 소통하며 전자민원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