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가 어린이날 맞아 청주 지역 아동 대상 약 210명에 총 2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소외아동 돌봄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활동을 진행한 것.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 공장장은 30일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기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공장장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두쫀쿠 만들기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오는 5월 3일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KB스타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고 밝혔다. 약 6,000여 명이 참가하는 KB스타런은 참가비 전액이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되는 러닝 행사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레이스팩에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을 동봉해 결승선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지원한다. 또한 완주한 모든 러너들에게 제공되는 완주 꾸러미에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한 고단백 음료 ‘하이뮨 프로틴밸런스 액티브’를 함께 제공해 나눔 가치를 실현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하이뮨이 필요한 모든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하이뮨을 통해 러닝,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지원하며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삼다수가 여행 시즌을 맞아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이하 삼제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제페는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온라인몰과 편의점, 대형마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행운 룰렛 이벤트'와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는 하루 1회 가능하며, 병뚜껑 및 홍보물 내 QR코드로도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행운 룰렛 이벤트는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탐나는전 5만 원권과 제주삼다수 블루투스 마이크, 보조배터리 등이 제공된다.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는 프로모션 종료 후 선정되며, 월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3명에게 탐나는전 200만 원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서는 30명에게 탐나는전 100만 원권, 300명에게 2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여기에 5월에는 그랜드 조선 제주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오션뷰, 7월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프리미엄 스위트 등 5성급 호텔 한 달 살기 경품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프로모션은 5월과 7월 각각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여행객은 물론 전국 고객들이 삼다수를 통해 제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제주삼다수 구매를 계기로 제주 방문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이 체결한 ‘삼다수 소비 활성화 및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기구‧용기 수급 우려로 다회용 기구·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세척업체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30일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인 더그리트(경기 용인 소재)를 방문해 관련 업체‧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해 대여하는 업체와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지침 마련 ▲영업자 대상 교육 ▲위생관리 우수업체 인증 시범사업 등 다회용 기구·용기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다회용 기구·용기가 세척·소독을 거쳐 급식소, 접객업소 등에서 바로 식품과 접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최근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적 과제가 맞물려 다회용 기구·용기 사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면서,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다회용 기구·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생·안전관리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올 여름 양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 공급을 전격 개시한다. 30일 도드람에 따르면 돼지는 고온 환경에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료 섭취량 급감과 성장지연, 나아가 번식 성적 저하로 이어져 농가 생산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경영 악순환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도드람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전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공급하며,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을 사료에 적용해 돼지의 체내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성적 저하를 방지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요 보강으로 항산화 및 미량성분 강화를 위한 비타민/프리믹스 증량, 품질 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사료 내 톡신 발생 방지를 위한 항곰팡이제 적용,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 투입 등이 포함됐으며, 도드람 R&D팀의 사양실험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 저감 효과가 검증된 성분을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가을철까지 이어지는 늦더위와 심한 일교차에 대비해 사료 공급 기간을 10월까지로 확대 운영하여 농가의 빈틈없는 사양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중기예보센터(ECMWF) 등 주요 기상 기관들은 2026년을 역대 두번째로 더운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상청 자료 역시 폭염일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이상기후는 조합원들의 농가 경영의 큰 위협이지만,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인 사료 보강을 통해 피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검증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산성 개선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30일에는 마트사업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경기 연천 관내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인삼 꽃따기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하였고, 자재사업부 직원 20여 명은 경기 화성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모판 이동 작업을 지원하며 벼농사 기초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지난 28일에는 에너지사업부 직원들이 강원 춘천 오이 재배 농가를 찾아 지주대 운반과 결속 작업 등을 지원했으며, 23일에는 양곡부 직원들이 경기 화성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준비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농협은 지난 13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단위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봄철 농번기부터 가을철 수확기까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이달의 수산물로 다시마와 조피볼락, 어촌 여행지로는 전북 고창 장호마을과 함평 돌머리마을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갈조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해조류인 다시마는 깊은 감칠맛을 내는 식재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칼슘, 칼륨, 마그네슘, 셀레늄 등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무기질의 보고로 불린다. 보통 육수를 내거나 초무침·쌈 등 다양한 반찬으로 즐기는데, 마른 다시마를 기름에 튀긴 뒤 설탕을 뿌려 만든 ‘다시마 튀각’은 별미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피볼락은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어종으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형성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회로 즐기지만, 손질 후 남은 머리와 뼈는 매운탕 재료로 활용되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내며, 찜, 탕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5월의 수산물 다시마, 조피볼락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5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는 전북 고창 장호마을과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이 선정된 가운데 전북 고창 장호마을은 4km가 넘는 명사십리 백사장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갯벌이 어우러져 있으며, 후릿그물 체험을 통해 마을 앞 바다에서 광어와 새우, 꽃게 등 계절마다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잡아 바로 맛보며 어촌만의 생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승마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수 있고, 초보자를 위한 승마장 내에서 기본 체험과 숙련자라면 바다로 나가 말을 타며 탁 트인 풍경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남기기 좋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은 5월 5일까지 열리는 함평 나비축제와 연계해 방문하면 꽃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더할 예정이며, 축제장을 둘러본 뒤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돌머리마을로 이동하면 한층 여유로운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돌머리 마을 앞바다에는 글램핑장과 카라반, 캠핑장도 갖추어져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해 질 무렵에는 405m 길이의 무지개다리를 배경으로 서해의 노을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다. 5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광화문에 이어 30일 여의도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 화덕에서 갓 구워내는 수제도우 피자와 파스타, 에스프레소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아 각 지역별 와인을 세심하게 엄선해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픈 이후 연일 풀부킹과 웨이팅을 기록하며 트렌디한 미식 격전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여의도는 국내 대표 금융·비즈니스 중심지로 직장인과 외국인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다양한 모임과 외식 수요가 활발한 핵심 상권이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의 이탈리안 미식 콘셉트가 여의도 상권 특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여의도 IFC몰에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약 120평 규모의 올리페페 여의도점은 이탈리아의 활기찬 광장을 의미하는 ‘피아짜(Piazza)’를 모티프로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전면에 배치된 화덕을 통해 피자가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생동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여의도 IFC몰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존 이탈리아 지역별 와인 외에도 프리미엄 와인을 강화하고, 논알콜 와인을 추가해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폭넓은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캐치테이블을 통해 선공개한 올리페페 여의도점은 약 2,000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오픈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5월 한 달 사전 예약 건수는 광화문점 오픈 당시 대비 약 2배 수준을 기록하며, 신규 매장에 대한 기대감이 실제 방문으로 전환되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올리페페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가정의 달과 연휴가 이어지는 5월 한 달간 테이블당 와인 1병에 한해 콜키지 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일 이탈리아산 재료로 도우부터 직접 만드는 화덕피자를 중심으로 한 현지 미식 문화를 광화문의 좋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여의도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늘 바쁜 여의도 한복판, 넓고 여유로운 올리페페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이탈리아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관찰력과 생활사가 축적되어 있는 우리 민족의 미식 문화 중심에는 한우가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 부위 명칭에 따른 유래와 의미를 조명하며 100여가지의 세밀한 부위 구분으로 미식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는지 재조명 했다. 30일 한우자조금은 한우는 오랜 시간 농경 사회의 근간이자 가족과 같은 자산으로 조상들은 소 한 마리를 다루면서도 결 하나, 모양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폈고, 이러한 정성은 소 한 마리에서 백 가지 맛이 난다는 일두백미(一頭百味)라는 말로 이어졌다고 조명했다. 우리 민족의 섬세함은 소고기 부위를 나누는 방식을 살펴보면 서양이 대분할을 기준으로 조리 용도에 따라 구분하는 반면, 근육의 결과 조직감, 지방 분포까지 세밀하게 고려해 부위를 나누고 각각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며, 같은 부위 안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구별해 명명하는 방식은 한국식 부위 구분의 깊이와 정교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정교하게 나뉜 부위의 이름 하나하나에는, 선조들의 세밀한 관찰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예컨데 차돌박이는 하얀 차돌이 박힌 듯한 모양에서 유래했으며, 보섭살은 쟁기 끝에 끼워 땅을 일구는 보습과 닮은 형태에서 이름 붙여졌고, 이는 소와 농경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외에도 제비가 날개를 펼친 듯한 형태에서 유래한 제비추리, 손목 토시를 닮은 토시살, 근육의 결이 꽃잎처럼 아름답게 퍼져 눈에 아롱거린다 하여 이름 붙여진 아롱사태 등 다양한 명칭이 존재하는 등 한글 사전에 등재된 소고기 부위 명칭은 100가지가 넘는다. 특히 국내의 소고기 발골 문화는 해외에서 독보적인 수준으로 문화인류학자 마거릿 미드는 한국인이 소를 100개 이상의 부위로 나누어 소비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 정교함에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고 한우자조금은 설명했다. 한우의 세밀한 분류는 다양한 부위를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식문화로 이어졌으며, 대표적으로 소의 무릎뼈와 인대 조직인 도가니는 서양에서는 주로 젤라틴 추출 등 가공용으로 활용되지만, 국내에서는 이를 깊이 고아 도가니탕이라는 보양식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부위별 특성에 맞춘 조리법도 함께 발달했는데, 지방이 적고 결이 뚜렷한 우둔살이나 꾸리살은 육회로 즐기며, 현재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미식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한우의 구체적인 부위 설명과 발골 과정은 한우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문가가 직접 부위를 나누며 설명하는 콘텐츠를 통해 이름으로만 듣던 부위들이 실제로 소의 어디에 위치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노고은 한국외식관광진흥원장은 “한우의 독창적인 이름들은 부위별로 가진 고유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소비자들이 등심이나 안심처럼 익숙한 선택에 머무르기보다 다양한 부위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한우의 맛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미식 취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는 칠성사이다 제로에 유자향을 추가해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만의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감은 그대로 살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산뜻한 노란색 컬러의 별 앰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ZERO YUJA)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5일 동안 행사장을 찾은 약 4만여 명의 상춘객들은 화사한 봄날과 어울리는 노란색 유자 색감을 활용해 꾸며진 따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콘셉트 공간에서 식음, 포토존 등을 이용하며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빅터 레이예스’와 유튜버 ‘쯔양’과 함께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김밥편’과 ‘유자편’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해방감을 유쾌하게 표현해냈으며 김밥을 비롯한 한식과 조화를 통해 K-푸드와 잘 어울리는 ‘K-소울 드링크’로서 특징을 강조했다. ‘김밥편’은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은 레이예스가 허탈하게 식당을 찾아 김밥을 먹으며 시작된다. 스스로를 탓하며 위축된 가운데 식당 주인이 건네는 칠성사이다 한 캔이 전환점이 된다. 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답답했던 감정이 해소되는 모습이 연출되고 이후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통쾌한 장면으로 이어진다. 칠성사이다를 통해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유자편’은 유튜버 ‘쯔양’과 레이예스가 함께 등장한다. 영상은 위(胃)가 거대해진다는 뜻의 ‘위대한 훈련’ 콘셉트로 다양한 K-푸드를 즐겁게 먹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레이예스가 배부름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 쯔양이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제품의 산뜻하고 달콤한 유자향과 청량한 탄산감으로 답답한 상태를 해소하며 ‘K-소울 드링크’로서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임지를 담아내며 마무리된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음악을 맡았던 ‘정재일’ 음악감독이 제작한 광고 속 칠성사이다 징글(Jingle, 로고송)은 브랜드 고유의 청량함을 짧지만 강한 인상의 멜로디로 표현했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탄산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칠성사이다는 본연의 맛 ‘칠성사이다’부터 젊은 트렌드와 헬시플레저를 반영한 제로 칼로리 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그리고 이번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까지 총 5종이 판매되며 다양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원료를 10%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도입함으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랜 시간 칠성사이다를 찾아 주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와 니즈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맛의 칠성사이다를 선보이고 있다”며 “칠성사이다가 국민 탄산음료 브랜드로 사랑받은 만큼 이에 걸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환경을 위한 순환경제에 이바지하고자 100% 재생 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