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보다 새롭고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 쿨링감을 극대화한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스포츠 이벤트 및 페스티벌과 연계한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자체 기획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카스쿨(CassCool)’,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펼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 ‘카스 라이트’ 마라톤 행사 후원 등에 이어, 2026년에도 카스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소비자와 스포츠 현장에서의 열기를 함께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소비자분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이라며 “카스는 올해도 소비자 신뢰와 충성도에 보답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소비자 경험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4년 출시된 카스는 30년 넘게 한국인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에 함께하며 대표적인 ‘국민 맥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2012년 이후 14년 연속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등 ‘카스 패밀리’ 맥주 전 제품의 2025년 가정시장 점유율 합산은 54.5%에 달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이 제21기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 지도부 체제로 출범했다. 전농은 지난 27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1기 1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제21기 전농을 이끌 의장으로 윤일권 순천시농민회 회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이진구 부여군농민회 회원과 김도경 청주시농민회 회원, 사무총장에는 김희상 청주시농민회 회원, 정책위원장에는 엄청나 예산군농민회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일권 신임 의장은 1991년 순천시농민회 간사로 활동을 시작해 사무국장과 회장을 거쳤으며, 2005년 WTO 홍콩 각료회의 저지 투쟁 과정에서 현지 구속을 겪는 등 농민운동 현장에서 오랜 활동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광전연맹 조직교육위원장과 의장을 역임하며 전국 단위 조직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김희상 사무총장은 전농 충북도연맹 간사와 사무처장, 청주시농민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조직과 중앙 조직을 잇는 실무 경험을 갖췄다. 엄청나 정책위원장은 전농 충남도연맹 정책실장과 예산군농민회 사무국장을 지내며 농정 대응과 정책 설계에 주력해왔다. 이진구 부의장은 부여군농민회 사무국장과 회장을 거쳐 현재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을 맡고 있으며, 김도경 회원은 청원군농민회 회장과 전농 충북도연맹 의장을 역임했다. 전농은 이번 대의원대회를 통해 새 집행부 구성을 확정하고, 농업·농촌 현안 대응과 농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은 해양수산 분야의 심층기술(이하 딥테크) 전환을 촉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딥테크 연구개발과제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수부는 딥테크 기술을 활용해 해양환경 문제해결, 기후변화 대응, 수산 식품 먹거리 안전, 해양에너지 확보, 해양사고 저감, 어촌 균형발전, 디지털 전환 등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고,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오션스타 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작년부터 해양수산 딥테크 육성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해수부는 딥테크 기술 활용 및 융합을 통한 해양수산분야 난제해결형 기술 개발 4건과 국내 유망 딥테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 1건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딥테크 기술이란 기존 기술이나 서비스를 단순히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구조 전반에 장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기술로, 주요 국가들은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명진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유망한 딥테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해양환경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해양수산 분야 현안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신규 베이커리 메뉴 11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할리스는 음료와 함께 곁들이면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베이커리 메뉴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고려해 베이커리 메뉴 확대에 나섰다. 마들렌, 소금빵처럼 간식으로 간단히 즐기기도 좋고, 몽블랑, 식빵 등 식사 대용으로 포만감 있게 배를 채울 수도 있는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됐다. 또한, 식물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플랜트 샌드위치 2종도 일부 매장에서 전격 출시된다. 먼저, ‘몽블랑’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페스츄리 위에 시럽과 하겔슈가(굵은 설탕)를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페스츄리 겹겹이 버터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커피와 함께 곁들이면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버터의 고소함을 가득 담아 바삭하게 구워낸 빵에 짭짤한 소금을 더한 ‘소금빵’도 이번 출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작지만 커다란 든든함을 선사하는 큐브 식빵도 눈여겨 볼만 하다. ‘초코 큐브 식빵’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빵 속에 초코칩이 콕콕 박혀 기분 좋은 달달함을 선사한다. 또한, 블랙올리브와 치즈를 넣어 짭짤하면서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올리브 치즈 큐브 식빵’, 통통한 밤을 꽉 채워 은은한 달콤함이 돋보이는 ‘통밤 큐브 식빵’ 등 취향따라 고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큐브 식빵 3종은 세트로도 출시되어, 여럿이서 다양한 맛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각기 다른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마들렌도 있다. 레몬과 버터의 풍미를 살린 ‘레몬 마들렌’부터 깊고 쌉싸름한 풍미가 인상적인 ‘말차 마들렌’, 다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 마들렌’, 향긋한 헤이즐넛과 커피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헤이즐넛 커피 마들렌’으로 구성됐다. 한편, 늘어나는 글로벌 고객과 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 증가를 고려해,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샌드위치 메뉴도 마련됐다. 쫄깃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한 올리브 치아바타에 식물성 원료로 만든 대체육과 신선한 야채를 가득 담은 ‘플랜트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플랜트 풀드포크 샌드위치’가 그 주인공이다. 플랜트 샌드위치 2종은 글로벌 고객이 많이 찾는 인천공항 매장 4개점을 비롯해 김포공항점, 명동역점, 이태원역점, 부산해운대점에서 한정으로 선보인다. 할리스 관계자는 “간식 혹은 식사 대용으로 카페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찾는 문화는 이제 트렌드를 넘어 일상으로 자리잡았다”며, “할리스는 고객으로 하여금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매장을 찾는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베이커리 라인업의 확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할리스는 음료와 어울리는 다양한 델리·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점차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세계 판매 1위, 국내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2일까지 센트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센트룸 설날+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1년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83.6%로 최근 5년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건강 관리가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센트룸은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려는 이들을 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포인트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센트룸 설날+세일’ 프로모션에서는 센트룸의 베스트셀러 라인업을 대상으로 최대 2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제품으로는 에너지와 활력을 채워주는 비타민 B군 8종 함량을 2배 로 높이고 총 23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을 성인 남녀에 맞춰 설계한 ▲센트룸 맨 더블업, 센트룸 우먼 더블업, 남녀에 맞춰 22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을 영양 설계한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을 비롯해 ▲센트룸 원데이팩 6종이 포함된다. 이들 제품은 연령과 성별에 맞추어 설계돼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이밖에도 하루 단 한 알로, 관절·연골·근육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쫄깃한 식감의 ▲센트룸 멀티구미와 어린이용 버전인 ▲센트룸 멀티구미 키즈, 만 3~14세 성장발육기 어린이의 멀티풀한 영양을 위한 ▲센트룸 키즈, 뼈와 근육 건강을 위한 ▲센트룸 칼슘+D 미니, 비타민 B군 8종을 함유하여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센트룸 에너지 B에 대해서도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센트룸의 대표 제품인 ▲센트룸 원데이팩 40 맨, 센트룸 원데이팩 40우먼 ▲센트룸 원데이팩 50+ 맨, 센트룸 원데이팩 50+우먼과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등 총 5종은 각 제품을 3개씩 구매하는 경우, 선물하기에 좋은 3번들 설 세트 패키지를 함께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센트룸 원데이팩 6종 또는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구매 시에는 최대 15,000 N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센트룸 관계자는 “센트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 글로벌 영양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연령과 성별에 따른 필요 성분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왔다”며 “이번 설날+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센트룸만의 노하우가 담긴 멀티비타민 제품을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Easy White Bread)’ 1호점을 27일 오픈했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본아이에프가 첫 선보인 커피 브랜드 ‘이지브루잉 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생식빵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별도의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로 출범하게 됐다. 생식빵에 특화된 브랜드로, 고품질의 베이커리와 브루잉 커피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베이커리 카페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1호점 ‘외대점’은 인근 대학교와 이문뉴타운 신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곳으로, 지역 특성 상 높은 유동인구와 더불어 2030 세대 젊은 고객층의 수요가 높은 상권이다. 본아이에프는 이지화이트 브레드 신규 출점을 통해 서울 동북권 지역 고객들과 만나, 고품질의 생식빵과 브루잉 커피를 집 앞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동네 베이커리 카페’로 자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매일 정성스럽게 구워 낸 생식빵과 수제 과일버터잼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골든뵈르 생식빵’을 비롯해 ‘소보로밤찰떡’, ‘올리브치즈’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며, 특히 호두와 호밀을 베이스로 해 건강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월넛호밀 생식빵’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생식빵 본연의 맛과 품질을 완성하기 위해 네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유럽연합에서 인증한 AOP(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깊고 밀도 있는 풍미를 구현했으며, 마가린과 식물성 크림을 배제하고 버터와 동물성 크림만을 100% 사용해 인위적인 유지향 없이 깔끔한 맛을 살렸다. 특히 반죽 과정에서 물의 온도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정밀 수온 산출법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며, 겉면은 카라멜라이징된 버터로 마무리해 한층 깊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일까지 생식빵 하프 사이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품질 브루잉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졸업 시즌과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모든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 포장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이지브루잉 실장은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이지브루잉 커피에서 시작된 정성과 품질에 대한 노력을 생식빵이라는 메뉴에 집중에 탄생한 브랜드”라며, “매일 정성스럽게 구워 낸 생식빵과 고품질의 브루잉 커피로 지역 고객들의 일상에 자리잡는 베이커리 카페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함께 제주지역 축산물 수출(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수출 민원 설명회’를 오는 2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한우‧돼지고기 등 국내 축산물 해외수출 절차 ▲싱가포르 등 국가별 수출 위생요건 ▲수출작업장 등록 및 신청방법 등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이 궁금한 사항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에 제주산 한우‧돼지고기를 수출할 수 있게 돼 업계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對싱가포르 수출작업장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수출 사례, 싱가포르 위생기준 및 현장실사 주요 지적 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축산물 수출을 준비하는 제주지역 업계 관계자들의 수출절차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주산 축산물 수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관내 업계가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이 세계 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 대상국 정보 공유, 현장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지난 19일 신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출시한 이후, 21일 진행된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6입 체험팩 1만 세트가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 '연세 말차라떼(190mL)'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해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인 가공유 제품이다. 연세유업은 최근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가 확산되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출시와 함께 선보인 이번 체험팩은 ‘연세 말차라떼’ 6입 구성으로 총 1만 세트가 마련됐다. 특히, 1인 1세트 한정 판매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판매를 시작으로 21일 ‘네이버 신상잇(EAT)쇼’ 라이브 방송에서 전량 품절되며 ‘말차코어’에 대한 뜨거운 소비자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비자분들께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 말차라떼’는 현재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이번 체험팩 완판을 시작으로 향후 판매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의 과학적·문화적 가치를 세계 각국의 식문화 속에 뿌리 내리게 할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의 운영을 이를 이끌어갈 국내외 앰배서더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는 장해춘 소장이 지난해 김치의 날을 기념해 열린 위킴 페스티벌에서, 김치 종주국을 지키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구촌 사람들 모두가 참여하는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위촉을 공식 선언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모집 인원은 식품 분야 최초 법정기념일인 김치의 날(11월 22일)의 상징성을 반영해 국내 11명, 국외 22명 등 총 33명이며, 김치, 한식, 발효, 미디어, 유통, 연구 등 김치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김치의 국내 소비문화 확산과 글로벌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국외의 경우 외국인뿐만 아니라 재외동포, 결혼이민자 등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력도 폭넓게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며, 공개 모집은 28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세계김치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ka@wikim.re.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에 발표되며, 4월 공식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5월부터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뒤 2028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앰배서더는 세계김치연구소가 주최, 주관하는 대국민 과학문화 축제 위킴 페스티벌에서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는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과학적, 문화적,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현지 식문화, 교육, 유통 채널에 김치를 정착시키는 공공외교형 전문 인력으로 지난 2022년에 세계김치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대표적 한류학자인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와 글로벌 OTT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로 잘 알려진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 등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참여해 김치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려왔다. 또한 단순한 김치 인지도 확산 중심의 홍보를 넘어, 각 국가에 사람과 확산 체계를 남겨 지속 가능한 김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표로 앰배서더의 역할은 커뮤니케이터(홍보), 에듀케이터(교육), 네트워크(현지 연결), 리서처(조사,연구) 등 4대 분야로 전문화·분업화하여 활동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설명했다. 장해춘 소장은 “앰배서더 시즌2는 김치를 단순히 알리는 활동을 넘어, 국민과 세계인이 김치를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식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세계김치연구소가 ‘글로벌 김치 균형자’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은 이러한 대체 커피 수요 증가에 발맞춰 100% 보리 원료로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오르조’를 선보였다. ‘티젠 카페 오르조’는 유럽산 보리를 로스팅해 커피의 향긋한 풍미와 깊이는 살리고 뒷맛은 구수하게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다. 카페인이 전혀 없어 밤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칼로리도 1스틱 당 10kcal에 불과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임신, 수유 중에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을 때나 하루 서너잔 커피가 부담스러울 때 대체 커피로 좋다. 특히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긴다면 '티젠 카페 오르조'를 차갑게 마셔보자. '티젠 카페 오르조'는 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워 얼음과 함께 차갑게 마시면 가장 제맛을 느낄 수 있다. 티젠은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자사몰에서 신제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을 최대 15%까지 할인 판매하며 전용 쿠폰 제공, 포토 리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티젠 관계자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 오르조는 오랜 시간 유럽인들에게 사랑받아온 커피 대용차다. 디카페인을 넘어 카페인 프리 음료 문화가 확산되면서 천연적으로 카페인이 미함유된 음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는 티젠 카페 오르조와 함께 보다 건강하고 가볍게 음료 한 잔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저칼로리에 당류는 없애고 유산균을 함유한 발효 전문가 티젠의 콤부차는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하고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티젠은 콤부차와 함께 자기관리 핫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사비, V라인 관리에 좋은 분말 차 '브이핏(V FIT) 말차레몬', 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티푸드 ‘티오마카세’, 국내산 꿀 함유 프리미엄 '꿀차', 프로틴 요거트 ‘요밀(YO! MEAL)’ 등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