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인기 글로벌 IP ‘포켓몬스터’와 협업한 ‘포켓몬 런치박스’ 굿즈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켓몬 런치박스’는 피카츄, 메타몽, 코일 등 인기 포켓몬을 활용해 디자인한 도시락 용기다. 내부는 분리형 트레이로 설계돼 상황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며, BPA FREE로 안정성까지 높였다. 더불어 내부 실링으로 뚜껑이 밀착되어 음식물이 섞이지 않아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쿼터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 구매 시 포켓몬 런치박스를 구입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1일까지 배라앱 또는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2천원 혜택이 적용돼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 픽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지정한 매장에서 가능하다. 22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9,900원에 제공된다. 행사 진행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귀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도시락 용기를 선보인다. 사전 예약 혜택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쏘시오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이사장 박광순)은 13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N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과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새롭게 선발된 20명의 장학생들에게 직접 증서를 수여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생 포함 약 53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수석문화재단은 보다 폭넓은 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사업 대상을 소년소녀가정 대학생까지 확대했다. 이는 단순한 생활비 지원을 넘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수여식이 열린 이날은 수석문화재단이 설립한 지 39주년이 되는 날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1987년 5월 13일 설립된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44억원에 달하며, 총 2천 12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오로지 학업과 자신의 미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K-컬처 열풍을 타고 급성장 중인 K-푸드의 해외시장 영토 확장을 위해 할랄 식품을 포함한 수출 기업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재정경제부(장관 구윤철, 이하 재경부)는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동 및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원스톱 K-푸드 수출지원허브' 구축과 차세대 유망 품목 육성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경제성장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의 주요 과제인 K-푸드의 유망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농식품 수출기업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할랄 시장을 비롯한 권역, 시장별 유망 품목 발굴 및 신규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K-푸드은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경우가 많아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할랄 시장의 특성상 원료 및 가공식품에 적용되는 할랄 인증이나 물류 관련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민경설 재경부 혁신성장실장은 업계로부터 K-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고충을 듣고, 범부처·관계기관과 함께 K-푸드 수출 전 과정의 애로 해소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전문가를 연계해주는 온·오프라인 서비스인 원스톱 K-푸드 수출지원허브를 통해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정부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기술·산업 변화를 반영한 차세대 수출 유망 품목을 선제 발굴하는 글로벌 차세대 K-푸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온라인 K-할랄식품관, 농식품 수출바우처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지원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강조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중동 등 유망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해외인증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물류창고 이용 등 물류 관련 지원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할랄 소재·보존 기술 연구 개발과 전문인력 교류 강화 등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경설 재경부 혁신성장실장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 업계 관계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를 표하면서,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들은 현장의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로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푸드 수출액은 지난해 1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 1분기 수출액은 25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양파 가격 폭락에 반발한 농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양파밭을 직접 갈아엎는 집단 투쟁에 나선다.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농가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경북 김천, 경남 함양, 전북 완주, 전남 무안 등 4개 지역에서 ‘2026년산 양파 최저생산비 1kg 800원 이상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양파밭 갈아엎기 투쟁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양파 수급 대책을 발표할 때마다 산지 가격이 더 폭락하고 있다”며 “농민들은 출하 정지와 산지 폐기를 반복하며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투쟁은 최근 정부의 조생종 양파 시장격리 및 출하정지 정책에 대한 농가 반발이 누적된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제주·전남 지역 조생종 양파 200ha 규모 출하정지와 시장격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184ha 규모 시장격리와 출하연기, 정부수매 등을 포함한 보완 대책도 발표한 상태다. 그러나 생산자단체는 정부 대응이 지나치게 늦었고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호소문에서 “정부는 가격이 회복될 것이라며 기다려 달라고 반복했지만 돌아온 것은 끝없는 가격 폭락과 농민 희생뿐이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협회는 현재 양파 유통 구조가 “농민은 1kg당 200원을 받고 소비자는 2000원을 지불하는 왜곡 구조”라고 주장하며 유통체계 개혁과 공공비축 수매 확대를 요구했다. 정부가 마련한 양파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올해 5월 양파 도매가격은 공급 증가와 소비 부진 영향으로 kg당 650원 안팎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정부가 설정한 ‘하락 심각’ 단계 기준 가격 수준과 유사한 수준이다. 협회는 “양파 1kg 800원은 투쟁 요구가 아니라 생존의 최소 조건”이라며 ▲양파 최저생산비 보장 ▲출하정지 확대 ▲양파 공공비축 수매 ▲유통구조 개혁 ▲수급정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도 요구했다. 한편 정부는 5월 상·중순 공급 과잉 물량 해소를 위해 출하정지, 출하연기, 정부수매, 소비촉진 행사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시장격리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SAT 1형 구제역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지자체 정밀진단기관 9곳을 진단능력을 점검한 결과, 모든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시 진단능력 관리 체계와 별도로 최근 중국에서 SAT 1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미발생 유형에 대해서도 지역 단위에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지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 및 평가 등을 통해 정밀진단기관의 진단 능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검역본부는 SAT 1형은 13종의 지역형으로 다시 한번 구분했고, 특히 최근 해외에서 보고되는 SAT 1 지역형 2종(I형 및 III형)의 시료를 4단계, 10배 희석한 농도로 구성해 진행했다. 각 기관은 유전자 추출부터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RT-PCR) 검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후 양·음성 판정 및 계측값(Cycle threshold, Ct값)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평가받았으며, 그 결과, 모든 기관이 두 지역형의 SAT 1형 시료를 최저농도 단계까지 검출하여 평가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검역본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SAT 1형을 포함한 구제역 진단 민감도의 향상 및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정기적인 진단능력 점검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완 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장은 “이번 검증을 통해 SAT 1형 구제역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정밀진단기관의 진단 준비 태세를 재확인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진단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반려동물 양육 증가와 빈번한 가축 감염병 발생 등으로 공공 수의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학동물병원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률 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면서 동물복지와 수의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동물 감염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방역과 공중보건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동물병원은 수의대 학생들의 임상교육과 전문 수의인력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현재는 설치·운영에 관한 법적 지위와 운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교육·연구·진료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공공 방역체계와 연계한 역할 수행 및 재정 지원 근거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 제정안은 대학동물병원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동물전염병 방역 등 공공 분야 수의업무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확보를 위한 교육비 지원 근거를 담았다.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학동물병원의 교육·연구·방역 등 공익적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서삼석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와 동물 감염병 확산 등으로 공공 수의의료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법 제정을 통해 대학동물병원이 전문 수의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수의학 발전과 동물복지 향상, 공중보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김대일)은 지난 12일 코리아세븐 본사(서울 강동)에서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그린푸드존) 인근 편의점 이용 증가와 식품안전에 대한 상시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기반을 구축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품안심업소 준비 업소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 및 지정평가 ▲식품안전심업소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협력 ▲점포 담당자 및 협력 업체 대상 식품안전 관련 교육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편의점의 위생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편의점의 위생관리 수준은 한층 높이고,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세븐 김대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편의점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적극 동참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편의점과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목우촌과 또래오래 이벤트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CC를 방문한 골프 팬들은 농협목우촌이 준비한 신제품 ‘티니핑 치즈프랑크’와 ‘생생육포’ 2종(블랙페퍼맛·마라맛)을 시식하고, 또래오래 ‘통살치킨&카사바칩’을 맛봤다. 또한 ‘목우촌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위글위글 협업 피크닉 매트&뚝심 세트’, ‘뚝심’, ‘생생육포’ 등의 행운이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 참여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골프 팬들에게 목우촌과 또래오래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목우촌은 스포츠·문화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 이하 협회)가 베트남 현지 유통 플랫폼인 청년마켓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현지 소비시장 확대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3일 협회는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인 K-마켓과의 첫 상호협력 MOU 체결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전략적 협력사업으로, 기존 유통 협력 체계를 한 단계 확장하고 K-오리의 베트남 시장 안착과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국내와 베트남 간 열처리 가금육 수출을 위한 검역·위생 협의가 마무리되며 국내산 가금육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협회는 현지 유통망 선점과 K-오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마켓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최근 동남아 시장 내 K-푸드 소비 확대와 건강 중심 식문화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현지 유통·소비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 현지 소비 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맞춘 ‘K-오리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청년마켓을 중심으로 베트남 MZ세대와 한류 소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단백질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오리고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K-오리 소비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향후에는 국내산 오리고기를 활용한 간편식(HMR), 훈제·양념 오리제품, 한국식 바비큐 메뉴 등 현지 맞춤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소비자 체험형 시식 프로모션과 K-푸드 연계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협회는 전했다. 베트남 청년마켓은 현지 교민뿐 아니라 젊은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K-푸드와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호 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대한민국 K-오리를 베트남 현지 소비문화와 연결하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마켓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K-오리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수출과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나100% 원유를 사용한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론칭하고,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그릭요거트를 건강한 간식에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 8,015억 원에서 지난해 2조 원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효유 전체 시장 중 떠먹는 호상 요거트가 증가하면서 그릭 요거트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그리스 유래 정통 유산균을 더한 그릭요거트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발효유 역량을 강화한다. 이미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그릭요거트 브랜드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머스그릭’은 농가의 책임으로 시작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완성하는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100%’ 원유는 국내 최초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로 국내 최고 등급의 고품질 원유다. 또, 원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린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사용으로 그릭요거트 특유의 신맛은 최소화하고, 담백·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꾸준하게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를 적용했다. 안정제, 색소, 감미료, 향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400g)’은 단백질 함량 28g으로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블루베리(400g)’는 단백질 24g과 10대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블루베리가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 ‘파머스그릭’ 2종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소용량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이은경 팀장은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던 그릭요거트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원유부터 철저하게 관리한 데일리그릭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론칭한다”며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와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해 차별화된 맛 경험을 선사하는 만큼 서울우유의 기술력으로 만든 그릭요거트와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