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샤브올데이의 운영사인 올데이프레쉬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전략을 이끌었던 송명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대표는 삼성전자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비스포크’와 ‘그랑데’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사업을 총괄했다. 임원 승진 이후 영업혁신 그룹장, 글로벌 PM 그룹장을 거쳐 부사장까지 역임했다. 이번 송 대표 선임은 글로벌 외식 기업 졸리비푸드 그룹이 올데이프레쉬를 인수한 뒤 단행한 첫 번째 인사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1만여 개 F&B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졸리비푸드는 샤브올데이를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 2월 한국 법인 졸리-K를 통해 올데이프레쉬 지분 100%를 인수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모기업이 축적한 F&B 운영 노하우를 샤브올데이에 접목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면서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며 “고객의 신뢰가 이 사업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새기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예방·재활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장 인증 예방교육강사, 사회재활상담사를 양성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심화전문교육과정’ 신청을 13일부터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인증제도를 2024년 9월부터 시행했으며,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육과정 개발·전문인력 활용 등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제도 운영·인증관리 등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별 함께한걸음센터 17개소의 수요를 반영하여 약 150명(예방교육강사 100명, 사회재활상담사 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금년 예방교육강사·사회재활상담사 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별 인력양성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대면 실무교육과 역량평가 실기시험을 추가 도입하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선발 방식도 개편했다. 인증절차는 온라인 및 대면 실무교육 후 필기시험을 통해 지역별 수요의 2배수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실기시험과 현장실습까지 모두 이수하면 식약처장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참고로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 학사 이상, ▴관련 면허 혹은 국가자격증 소지,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필기시험 신청 시 활동 희망 지역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식약처장 인증 예방교육강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학교, 군부대 등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해 교육하는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사회재활상담사는 함께한걸음센터에서 진행하는 재활교육·상담·사회재활 프로그램의 전문 상담사 역할과 함께 보호관찰소, 교도소 등 다양한 곳에서 재활전문가로 활동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을 지역별로 균형 있게 양성하고 이를 식약처가 인증하여 마약류 중독 예방과 중독자들의 사각지대 없는 전국적인 재활·회복·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유래 AMR 대응의 새로운 지평: 빅데이터 구축과 글로벌 식품안전 관리의 혁신’을 주제로 13일부터 14일까지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제6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GCF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6’과 연계하여 식품분야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며, 각 국의 데이터 기반 통합감시 체계와 최신 기술 활용 사례를 국내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전문가 워크숍을 새롭게 개최하고, 식약처가 추진해 온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오유경 식약처장의 환영사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사무 차장인 타나왓 티엔신(Thanawat Tiensin)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등 9개국 11명의 전문가 발표를 통해 ▲식품유래 AMR 대응 글로벌 정책과 국가 전략 ▲첨단기술 등을 활용한 AMR 감시와 저감 혁신 ▲데이터 기반 식품 공급망 AMR 관리와 국제협력 실천사례 등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국내 항생제 내성 대응 관계부처와 국내·외 산·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여 ‘식품 공급망에서의 항생제 사용 및 내성 통합관리를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심층 논의를 이어간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항생제 내성 대응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각국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기구·정부·산업계·학계 간 긴밀한 소통으로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식품유래 항생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과 K-푸드의 신뢰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프로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스폰서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경기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반적으로 프로야구 경기 시구·시타에는 임직원 가족이나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만,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에서 시각장애인 러너 김희석 씨와 전 마라톤 국가대표이자 현 가이드러너인 권은주 감독을 시구·시타자로 선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연결하는 가이드 끈을 잡고 함께 마운드로 달려 입장했다.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가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가이드러닝의 의미를 야구장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며, 스포츠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됐다. 참가자가 스톱워치를 눌러 포카리스웨트의 이온을 의미하는 숫자 ‘25’와 이온 밸런스를 상징하는 숫자 ‘55’에 맞추는 ‘포카리스웨트 데일리 밸런스 챌린지’가 진행됐다.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타월이 증정됐으며,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캔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장내 이닝 이벤트로는 빨대를 이용해 포카리스웨트를 가장 빨리 마시는 ‘포카리스웨트 수분충전타임’을 진행하며 곧 무더위를 대비한 수분 보충의 필요성을 알렸다. 하정태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이번 시구와 시타는 스포츠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있다는 점을 많은 야구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와 건강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 최초의 가이드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파랑달벗’은 시각장애인 러너가 보다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비장애인 가이드러너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로, 함께 달리는 경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지원을 위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식약처가 발간한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 위생관리 지침”의 세부 내용을 영업자가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개인위생관리 ▲세척‧소독 시설 및 공정관리 ▲자율점검 및 기록관리 등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7일 광주지방식약청을 시작으로 ▲5월 29일 대전지방식약청 ▲6월 1일 서울지방식약청 ▲6월 4일 경인지방식약청 ▲6월 9일 부산지방식약청 ▲6월 11일 대구지방식약청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교육 안내문의 ‘QR 코드’ 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043-719-2071)로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세척업체 위생관리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은 토마토의 영양과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저속 노화와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며 지중해식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에 자주 등장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토마토가 건강 채소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식물 에너지라 불리는 ‘파이토케미컬’을 꾸준히 연구해 온 역량을 토대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토마토의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을 선보였다.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은 EU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로마(Roma) 품종의 토마토 착즙액을 함유한 건강식품이다. 로마(Roma) 품종은 일조량이 풍부한 스페인 무르시아 지역에서 재배하며, 일반적인 품종 대비 라이코펜 함량이 2배 가까이 높은 것[1]이 특징이다. 여기에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NFC 공법(Not From Concentrate, 비농축과즙)으로 착즙해, 토마토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보다 온전히 담았다. 이번 신제품에는 1박스(28개입) 기준 라이코펜이 25,200μg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D,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을 1포당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수준 함유해,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건강 루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평소 일상에서 개별적으로 식물성 원료 섭취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버섯·채소·과일·허브·해조류 등 총 101가지의 식물 발효 엑기스를 더했다. 식물 발효 엑기스는 전 세계 8개국에서 특허받은 3단계 발효 공정(효모·초산균·유산균 발효)으로 365일 동안 제조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 밸런스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월 출시한 ‘풀무원건강식물원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올토샷’ 루틴을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건강생활 최지영 PM(Product Manager)은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은 토마토의 대표 영양 성분 라이코펜과 비타민, 식물 유래 원료를 한 포에 담아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영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풀무원건강식물원의 식물 기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1984년부터 올해까지 42년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표준을 세우며 성장해 왔다. 식물 성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대표 제품을 육성해 왔으며, 2024년 5월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을 론칭했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우리의 몸을 건강이 자라는 정원으로 규정하고, 식물이 가진 영양소를 활용해 건강의 근원이 되는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Plant Based Healthcare Solution Brand)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 프리미엄 침향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와 협업을 전개한다. 바쁜 일상 속 재충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있는 쉼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전략이다. 협업은 올해 12월 까지 진행된다. ‘기다림 침향’은 정관장이 만든 마음 관리 전문 브랜드로, 인도네시아산 고품질 침향 원료에 정관장의 기술력을 더해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기다림 침향액 ▲기다림 침향환 ▲기다림 평심환 ▲기다림 평정 세트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정관장은 파크로쉬 리조트에 ‘기다림 브랜드존’을 마련하여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침향 원료 실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브랜드 존에서는 SNS 고객 참여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부터 ‘파크로쉬 시그니처 웰니스 패키지’와 부모님을 위한 ’웰니스 포 페어런츠 패키지’를 통해 ▲파크로쉬 객실 숙박 ▲웰니스 프로그램 ▲‘기다림 침향’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다림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마음다림 요가’와 ‘기다림 차명상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휴식 루틴 속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다림 침향’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관장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중 ‘기다림 침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70만원 상당의 파크로쉬 객실 바우처를 증정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기다림 침향’의 심신 균형 가치와 프리미엄 공간을 결합해 고객들이 직접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반 협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의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천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달 1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제일쉽단’은 잘못된 건강 정보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쉽고 간편한 식단 솔루션을 제안하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트렌드를 겨냥해 기획됐다. ‘햇반 잡곡밥’, ‘비비고 생선구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밸런스밀’ 등 일상에서 건강한 한 끼로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들을 선정해 함께 담아냈다. 하나의 브랜드나 제품만을 중심으로 했던 기존 디지털 마케팅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다. ‘제일쉽단’은 넘쳐나는 건강 정보에도 불구하고 막상 식단 관리가 어려워지는 일상 속 여러 가지 상황들을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소비자 공감을 자극했다. 근육질에 건장한 이미지의 캥거루 캐릭터인 ‘미스터 캥’을 앞세워 신선한 재미까지 더했다. 각 에피소드마다 태권도 도복을 입은 미스터 캥이 벽을 부수고 등장해 잘못된 건강 정보를 바로잡고 상황에 딱 맞는 건강한 식단을 제안한다. 주인공인 배우 신혜선의 연기도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최근 건강에 관한 ‘카더라’ 정보가 너무 많아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던 상황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공감됐다”, “캥거루 주머니 속에서 제품이 나오는 장면이 너무 재밌고 참신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일쉽단’은 CJ제일제당의 역대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3개월 만에 누적 1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백설 1분링 육수커플’과 비교해도 더 빠른 속도다. CJ제일제당의 소비자 공감형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이번에도 적중했다는 평가다. 캠페인의 주요 카테고리인 ‘햇반 잡곡밥’, ‘비비고 생선구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에 대한 네이버 포털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평균 약 200% 증가했다.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달 11일을 기점으로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확대됐다. 이 같은 화제성은 실제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 ‘제일쉽단’에 다뤄진 제품군들은 콘텐츠 온에어 이후 전체 합산 기준 전년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누계 매출 700억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말 선보인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캠페인 효과에 힘입어 출시 5개월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70만 개를 돌파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MZ세대가 밀집한 성수동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하 1층~지상 4층, 약 2,000평 규모로 조성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패션과 뷰티 브랜드는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와 식음료(F&B)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이다. 일동후디스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에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이하 하이뮨 액티브) 8종’과 ‘하이뮨 아미노포텐 3종’ 등 총 11개 제품을 선보인다. 하이뮨 액티브는 한 팩으로 단백질 20~22g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다.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4,500mg, L-카르니틴 등 액티브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함께 입점한 ‘하이뮨 아미노포텐’은 쉽고 빠른 에너지 충전을 위한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이다. ‘즉각적인 에너지 충전’,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 등 용도에 맞게 섭취할 수 있도록 3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1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에너지젤 조사에서 유일하게 아미노산을 주성분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을 통해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뮨의 우수한 제품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을 통해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기 평택시 농협마트교육원에서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핵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업경제 발전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외부 전문가, 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경제사업 역량을 진단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농식품 산업 트렌드 분석과 내부 역량 점검이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국내 농업의 현주소와 농식품 산업 혁신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도·소매 유통혁신과 경제사업 디지털 전환 등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농업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협은 유통혁신과 디지털 전환 등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