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전국 한우 농가들이 농산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재정의하는 법적 근거 마련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회의 신속한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한우협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농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한 법률안’이 고질적인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산업을 탄소 저감형 경축순환농업의 핵심 모델로 재정립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농산물 전처리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식물성 잔재물로 분류되어 폐기물 처리가 강제돼 왔다. 이로 인해 농가에서 이를 재활용하려 해도 복잡한 행정 절차와 막대한 위탁 비용이 발생해 실질적인 자원화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한우협회는 “사료비가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수입 원료곡물은 국제 정세에 따라 가격 널뛰기가 심하다”며 “농산부산물의 사료 원료 활용이 확대되면 생산비 급등과 수급 불안의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법안 통과는 환경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농산부산물을 사료로 재활용하는 구조는 농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어내며, 축산업이 탄소 배출의 주범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생산비가 급등해 한우 농가들이 벼랑 끝에 몰려 있다”며 “국회는 농산부산물 재활용법을 신속히 심의·통과시켜 농가 경영 안정과 지구환경 보전에 앞장서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이어 “법안 발의에 힘써준 어기구 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우 농가들 또한 법안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경영여건 전망 및 범농협 영향 분석 ▲1분기 경영실적 점검 및 경영목표 달성 계획 ▲계열사별 위기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영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농축협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복합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호동 회장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 때 대국민 신뢰 회복이 가능하다”며,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중앙회를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조기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박민숙, 이하 농가주부모임)가 정부 자살 예방 정책에 동참하는‘천명수호처’로 지정되며, 농촌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및 청계광장에서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주관한 '천명지킴 프로젝트'발대식에 참석해, 농촌지역 노인 분야 생명지킴 기관으로서‘천명수호처’위촉장을 받았다.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만큼, 이번 지정은 현장 중심의 생명 보호 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한다. 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전국 조직망과 지역 밀착 활동을 기반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활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한민희 부장은 “이번 천명수호처 지정을 계기로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박민숙 회장도 “전국 3만 7천 회원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웃을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한편, 농협은 올해를 여성조직 활성화와 재정비의 원년으로 삼고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농심천심 운동 확산 ▲농촌 인력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농업 가치 제고와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가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학교급식 사업 실적 4,726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산물의 핵심 유통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에서 '2026년 전국농협학교급식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 농협 시상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강화 및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총회에는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 구본권 전국농협학교급식협의회장(충남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하여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 2025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심의 ▲ 2026년 사업 추진방향 및 사업계획 의결 ▲ 급식사업 제도 개선 건의 등이 논의됐다. 이어 지난해 학교급식 분야 우수 농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경북 서포항농협(조합장 김주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농협 학교급식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72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57개 학교급식 전문 농협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이자 핵심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한 결과다. 구본권 전국농협학교급식협의회장은“성장기의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필수”라며“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급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건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농업인 등 이해당사자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혁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정과제 이행력 제고 및 혁신전략 실천을 위한 중점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생산,수출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는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자문위원회인 이번 생산 및 수출분과 회의에서 국내 농수축산업 생산지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유통구조 혁신, 수급관리 강화 방안 및 K-푸드의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유통구조 혁신의 핵심 축인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 위기 시대 선제적 수급관리 및 K-푸드 수출 추진전략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구체적으로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의 최저 금액 거래조건 완화 등 개혁을 앞두고 거래중개 및 품질관리의 영역까지 모두 힘쓰려면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자문내용으로 수출 측면에서는 “한류의 유행 확산에 따른 K-푸드의 진출 확대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없다”라며, 넥스트 K-푸드 사업을 통한 신규 유망품목 발굴을 통한 품목별, 국가별 수출 다각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의 물류구조를 현재의 망 단위 운송에서 컨테이너 운송체계로 전환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특히 중장기적 aT가 추진하고 있는 중점 과제는 국가적 과제임과 동시에 국내 농산업 자체를 혁신할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하면서, “사업성과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더 많이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aT는 이번 분과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5월 중에 조직․경영 및 정책․예산분과에서도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자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며, 혁신자문위원회는 농업 발전을 위한 국가전략산업으로의 농업육성 등 정부 국정과제와 혁신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조직 및 경영, 정책 예산, 생산 수출의 3개 분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지난해에는 4차례의 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홍문표 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과 기후변화 시대 우리 농어업 발전을 위해서 농어업계의 생산단계 지원에서 수출확대까지 공사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분들의 고견들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인 ‘FHA Food&Beverage 2026’에서 K-푸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입증하며 동남아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현지시각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Singapore Expo)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음료 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FHA Food&Beverage 2026(이하 FHA)에 참가해 K-푸드의 우수성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국관에는 41개의 우수한 수출업체들이 참여해 신선식품부터 전통 장류, 스낵, 음료 등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고 한국관은 건강,프리미엄이라는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접근했다. 특히 현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저당·고단백 중심 소비 동향과 프리미엄 식품 선호 흐름을 반영해 건강기능식품, 유기농 스낵 등을 전면에 배치하고, ‘건강한 고급 식품’이라는 가치를 집중적으로 전달했고, 할랄 인증 식품과 인기 길거리 음식에 대해 시연 및 시식 행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홍보도 병행했다. 지닌해 11월 검역이 해소된 제주산 한우·한돈을 활용한 시식권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신규 품목에 관한 관심을 유도했다. FHA는 전 세계 78개 국가 및 지역관이 참가했으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동남아시아 대표 식음료 전시회다. 싱가포르 바이어 케빈(Kevin) 씨는 “K-푸드는 맛을 넘어 건강하고 트렌디한 프리미엄 가치를 상징한다”라며,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관은 총 854건의 5917만 달러에 상당하는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중 23건은 1128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대 싱가포르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딸기, 돼지고기, 소스류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26.9%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높은 소득 수준과 식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소비 구조가 결합 되면서, 안전성, 기능성 등 품질을 가장 중요시하는 시장 특성을 보인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싱가포르는 아세안 내 다양한 수입 식품이 먼저 검증되는 가늠터이자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K-푸드의 기능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기관의 동물질병 진단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지난 겨울철 지속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직접 시험소를 방문하여 돼지 폐사체 부검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 병리진단 능력 향상 교육을 구성했으며, 전체 교육 프로그램은 원격 병리진단 과정, 시험소 방문교육, 질병진단증례 발표회, 질병진단 심화과정, 요점 교육(포인트레슨) 과정,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 수시교육 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폐사축 등에 대한 원격 병리진단 교육을 2022년 신설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가축방역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영상회의를 통해 주요 진단 사례를 공유하는 증례발표회, 진단 분야별 종합 실습교육, 관심 질병과 진단기법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2024년부터 일선 현장의 질병 대응능력 더욱 높이기 위한 시험소 방문교육과,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나가고 있다. 구복경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병성감정기관 진단업무 담당자의 진단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빅썸바이오(대표 박지예)가 다년간 연구개발해온 개별인정형 원료 복분자추출물(RE-20™)이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되며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빅썸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복분자추출물(RE-20™)을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벌스의 신제품 ‘리:콜(RE:Chol)’에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복분자추출물(RE-20™)은 빅썸바이오가 장기간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별인정형 소재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Non-HDL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Non-HDL 콜레스테롤 감소를 확인한 국내 최초 사례로, 기존 콜레스테롤 관리 소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리벌스 ‘리:콜’ 출시는 단순한 완제품 출시를 넘어, 빅썸바이오의 기능성 원료가 실제 소비자 시장에서 구현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원료 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연구 성과가 제품화로 이어지며, 기능성 원료 사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리벌스는 약사 출신 전문가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일상을 바꾸는 건강, 검증된 기준으로 진심을 담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소비자 상담 데이터와 실제 건강 관리 니즈를 제품 기획에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 장, 여성 건강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기획·개발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사용 중심의 제품 설계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이번 협업은 빅썸바이오의 과학적 근거 기반 원료 개발 역량과 리벌스의 소비자 인사이트 및 약사 설계 기반 배합 노하우가 결합된 사례로, 기능성 원료와 완제품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빅썸바이오는 인체적용시험과 기능성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료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리벌스는 고객 상담 및 복용 경험 데이터를 반영해 섭취 편의성, 제형, 부원료 구성을 최적화함으로써 시장 적합성을 높였다. 이러한 협업 구조는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기능성 설계 → 제품화 → 소비자 경험’으로 이어지는 통합 개발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향후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새로운 협력 방식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식습관 변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지질 관리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외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LDL 콜레스테롤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LDL을 포함한 다양한 동맥경화 유발 지질을 반영하는 Non-HDL 콜레스테롤을 임상 지표로 함께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적용시험에서 LDL뿐 아니라 Non-HDL 감소를 함께 확인한 결과는 보다 포괄적인 지질 관리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빅썸바이오 신수경 소장은 “복분자추출물(RE-20™)은 장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기능성 원료로, 이번 제품 적용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리벌스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기능성 원료의 사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썸바이오는 향후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노년기 근육 유지 및 근감소 대응 소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체형 관리 니즈를 반영한 체지방 감소 소재, △집중력 향상 및 각성 관리 관련 기능성 소재 등으로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리벌스와 같은 소비자 중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능성 원료의 제품화를 가속화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테이지와 건강 니즈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을 위한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의 참가자 사전접수가 27일 시작된다. 그림축제는 내달 16일 휴비스 전주1공장 부지 내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사전접수는 홈페이지(https://www.naturelovefestival.com)에서 PC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수는 1,00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자가 몰릴 경우 사전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행사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과 삼양사, 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 전북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시작된 이 행사는 현재 전국으로 확대돼 매년 보호자 포함 2,0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대규모 환경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 그림 경연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그림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하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감독관들을 구역별로 배치한다. 그림대회 총 상금은 1,470만원으로, △대상 3명(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상금 각 100만원 △금상 6명(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수당재단 이사장상) 상금 각 70만원 △은상 6명(상금 각 50만원) △동상 6명(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9명(상금 각 20만원) △입선 30명(상금 각 3만원) 등 수상자 총 60명을 선정한다. 그림을 제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그림대회 외에도 생크림본드를 사용해 독창적인 스마트폰 그립톡을 만들어보는 ‘지구 그립톡 꾸미기’, 양말과 운동화 끈 등의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나만의 인형 키링을 만드는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계란판에 방울토마토 씨앗을 심는 ‘방울토마토 씨앗공 만들기’ 등 친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장난감, 도서, 옷 등 가정 내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에코 플리마켓’도 작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음식물이나 과도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 물건은 판매가 금지된다. 에코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은 사전접수 마감 이후 확정된 참가자에 한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삼양사 배용준 전주EP공장장은 “올해 그림축제는 접수처를 효율화하고, 푸드트럭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그림대회 외에도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1일까지 ‘올가 45주년 창립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가 45주년 창립대축제’는 올가가 신선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추구해 온 ‘더 나은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은 풍성한 혜택을 통해 기존 멤버십 회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신규 고객 대상으로는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내 총 200여 개 상품에 대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ORGA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 ‘알이 큰 유기농 블루베리’, ‘당도선별 꿀수박’ 등의 유제품과 과일을 비롯해 ‘무항생제 돈육 특수부위(항정·가브리)’, ‘무항생제 1+ 한우 특수부위(부채·업진)’ 등의 육류와 같은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마이스터 블루베리’와 ‘ORGA 잔가시까지 제거한 품질인증 국산 순살 고등어’는 1+1 구성으로 판매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가공식품을 중심으로는 ‘릴레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국탕류와 포장 김치류 등 주요 품목을 시기별로 나누어 할인가에 선보여 방문 시점에 따라 각기 다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과 더불어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5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6천 원 영수증 쿠폰을 증정하며, ‘유기농 황설탕’, ‘유기농 아몬드·캐슈넛 스프레드’ 등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올가 멤버십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단백 유기농 견과바 블랙 (99g)’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올가 멤버십 로하스·에코·네이처 회원을 대상으로 포인트 2배 적립 혜택을 제공해,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올가 45주년 창립대축제’는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상품본부장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변함없이 올가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올가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핵심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