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지원본부)는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하고, 지진, 화재 등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백업·복구 체계를 본격 가동 한다.
30일 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백업센터 구축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이후 중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가운데 각종 재난과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보유 정보의 백업·복구·소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백업센터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토리지(데이터)이중화, 온라인 백업을 통한 원거리 소산 체계 마련, 스토리지·백업 장비 설치 및 운영으로 지원본부는 기존 자체 전산실 운영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백업을 포함하는 3단계 안전 백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중요 정보시스템의 복구목표시간(RTO)은 기존 5일에서 1일로, 복구목표시점(RPO)은 기존 1일에서 6시간으로 단축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는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국민과 현장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재해·재난 시 소관 데이터 보호와 정보시스템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