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는 칠성사이다 제로에 유자향을 추가해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만의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감은 그대로 살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산뜻한 노란색 컬러의 별 앰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ZERO YUJA)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5일 동안 행사장을 찾은 약 4만여 명의 상춘객들은 화사한 봄날과 어울리는 노란색 유자 색감을 활용해 꾸며진 따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콘셉트 공간에서 식음, 포토존 등을 이용하며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빅터 레이예스’와 유튜버 ‘쯔양’과 함께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김밥편’과 ‘유자편’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해방감을 유쾌하게 표현해냈으며 김밥을 비롯한 한식과 조화를 통해 K-푸드와 잘 어울리는 ‘K-소울 드링크’로서 특징을 강조했다.
‘김밥편’은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은 레이예스가 허탈하게 식당을 찾아 김밥을 먹으며 시작된다. 스스로를 탓하며 위축된 가운데 식당 주인이 건네는 칠성사이다 한 캔이 전환점이 된다. 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답답했던 감정이 해소되는 모습이 연출되고 이후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통쾌한 장면으로 이어진다. 칠성사이다를 통해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유자편’은 유튜버 ‘쯔양’과 레이예스가 함께 등장한다. 영상은 위(胃)가 거대해진다는 뜻의 ‘위대한 훈련’ 콘셉트로 다양한 K-푸드를 즐겁게 먹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레이예스가 배부름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 쯔양이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제품의 산뜻하고 달콤한 유자향과 청량한 탄산감으로 답답한 상태를 해소하며 ‘K-소울 드링크’로서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임지를 담아내며 마무리된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음악을 맡았던 ‘정재일’ 음악감독이 제작한 광고 속 칠성사이다 징글(Jingle, 로고송)은 브랜드 고유의 청량함을 짧지만 강한 인상의 멜로디로 표현했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탄산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칠성사이다는 본연의 맛 ‘칠성사이다’부터 젊은 트렌드와 헬시플레저를 반영한 제로 칼로리 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그리고 이번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까지 총 5종이 판매되며 다양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원료를 10%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도입함으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랜 시간 칠성사이다를 찾아 주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와 니즈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맛의 칠성사이다를 선보이고 있다”며 “칠성사이다가 국민 탄산음료 브랜드로 사랑받은 만큼 이에 걸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환경을 위한 순환경제에 이바지하고자 100% 재생 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