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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가짜 산양삼 근절...농가소득 높이고 산업육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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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제도적.재정적 지원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산업 발전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산림청(청장 신원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유통과정에서 연근이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부정유통 방지 방안과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통 산지약용식물인 산양삼은 성분 및 효능 면에서 탁월하기 때문에 최근 건강과 웰빙문화의 확산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임산물로써 국회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산림청에서도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발제를 맡은 이문원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웰빙 등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 고조로 산양삼 제배 면적과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표준 재배지침, 생산시설기반확대 를 통한 산양삼 연구개발과 권역별 교육센터를 통해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구식 식품의약품안전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 과장도 발제를 통해 가짜 산양삼 근절 방안으로 범정부 불량식품 근절 추진단 구성과 운영, 범정부 불량식품 근절 고위급 협의체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불량식품 근절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향후 방안을 발표했다.

이종배 의원은 "가짜 산양삼 불법유통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근절할 수 있는 방안과 산양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정립해보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 앞으로 산립청,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서 올바른 산양삼 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짜 산양삼 불법 유통실태를 근절함으로 산양삼 생산하는 농가들의 소득도 높이고, 소비자들의 건강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 산양삼은 생산자에게는 고소득 작물로, 소비자에게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정 임산물"이라며 " 산양삼 산업이 성장을 지속하려면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에 걸쳐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경졍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인제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 산양삼 산업을 발전을 통해 국부, 농가의 소득 증대가 되길 바란다"며 "산양삼 재배를 통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무성 국회의원, 정갑현 국회 부의장, 이인제 국회의원, 안효대 국회의원, 윤명희 국회의원, 김용하 산림청 차장 등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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