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 천안 돼지 농가 구제역 확진

URL복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6일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 충남 천안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 조사한 결과, 17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 접종 중인 백신과 같은 유형인 O type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 관려 규정에 따른 조치와 더불어 이번 구제역이 충북 진천과 인접한 지역인 충남 천안에서 발생함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체 돈사 12개 중 구제역 증상 돼지가 있었던 1개 돈사의  돼지 104두를 살처분․매몰 했으며 구제역긴급행동지침(SOP)에는 임상증상이 있는 개체만 살처분토록돼 있으나 다른 돈사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돈사 살처분했다.
 

확산차단을 위해 초기 초동조치로써 발생농장 중심 반경 3km 이내에 소재하는 돼지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또한 주변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천안시와 인접한 5개 지역의 돼지농장에 대해 긴급 백신을 접종토록 조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발생 건이 충북 진천 지역 이외 충남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이날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향후 대책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번 가축방역협의회에서는 위기경보 단계 조정(주의 → 경계단계) 및 살처분 범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생산자 단체에 대해서는 회원 농장 대상으로 철저한 구제역 백신접종 및 차단방역 조치를 당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충남 천안에서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축산농장들의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했다.

관련기사

8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해태, 통밀 품고 건강해진 '포키 테이스티'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두툼한 통밀 스틱에 진한 밀크 초콜릿을 입힌 '포키 테이스티'를 출시한다. 두께를 키우고 초콜릿 풍미를 높여 이름도 '테이스티(TASTY)'다. 초콜릿 옷을 입은 스틱은 국내산 통밀을 사용해 더 바삭 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것이 특징. 여기에 통밀 본연의 고소함과 잘 어울리는 네덜란드산 발효버터를 넣어 고소한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복숭아 1개와 동일한 분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까지 챙긴 홈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겉면은 우유 함량을 두 배로 늘려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리얼 초콜릿으로 감쌌다. 청정 뉴질랜드산 전지분유와 함께 우유를 로스팅 한 밀크 크럼을 추가해 한층 깊은 풍미의 밀크 초콜릿으로 완성한 것. 스틱은 지금까지 선보인 포키 중 가장 두꺼운 5.5mm로 키웠다. 한 개만 먹어도 통밀 특유의 고소함과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어우러지는 이유다. 그간 딸기, 블루베리 등 다양한 맛의 포키를 선보였지만 굵기를 키운 건 이번이 처음. 포키 오리지널과 두께가 얇은 포키 극세, 여기에 두툼한 통밀 스틱의 포키 테이스티까지 추가해 두께 별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