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 천안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확산 비상

URL복사

충북 진천과 18km 가량 떨어진 충남 천안시에서도 구제역 의심 증세가 나타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 천안시는 수신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신면의 한 농장에서 돼지 7마리가 잘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농장주가 발견, 신고했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3500여마리가 사육 중이다. 12개 사육동 가운데 104마리를 기르는 사육동에서 7마리가 기립불능(일어나지 못하는 현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돼 간이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2마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들은 인근 농장에서 입식됐으며 구제역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농장주는 밝혔다.


방역당국은 의심신고가 접수된 축사의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금지 조치했으며 방역전용차량을 현장에 배치 방역에 나서고 있다.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반경 3km 이내 위험지역에는 4개 농장에서 5600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중이다.

 

관련기사

8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해태, 통밀 품고 건강해진 '포키 테이스티'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두툼한 통밀 스틱에 진한 밀크 초콜릿을 입힌 '포키 테이스티'를 출시한다. 두께를 키우고 초콜릿 풍미를 높여 이름도 '테이스티(TASTY)'다. 초콜릿 옷을 입은 스틱은 국내산 통밀을 사용해 더 바삭 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것이 특징. 여기에 통밀 본연의 고소함과 잘 어울리는 네덜란드산 발효버터를 넣어 고소한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복숭아 1개와 동일한 분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까지 챙긴 홈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겉면은 우유 함량을 두 배로 늘려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리얼 초콜릿으로 감쌌다. 청정 뉴질랜드산 전지분유와 함께 우유를 로스팅 한 밀크 크럼을 추가해 한층 깊은 풍미의 밀크 초콜릿으로 완성한 것. 스틱은 지금까지 선보인 포키 중 가장 두꺼운 5.5mm로 키웠다. 한 개만 먹어도 통밀 특유의 고소함과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어우러지는 이유다. 그간 딸기, 블루베리 등 다양한 맛의 포키를 선보였지만 굵기를 키운 건 이번이 처음. 포키 오리지널과 두께가 얇은 포키 극세, 여기에 두툼한 통밀 스틱의 포키 테이스티까지 추가해 두께 별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