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에이티(aT)센터(서울 양재)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해 채용 상담관(제2전시장)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기관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48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박람회다. 해썹인증원은 채용 상담관 운영을 통해 ▲기관 주요 역할 ▲주요 채용 변경 사항 ▲블라인드 채용 절차 ▲직무별 필요 역량 ▲입사 준비 실무 요령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블라인드 절차와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공기관 채용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해썹인증원의 직무 특성과 실제 업무 환경, 채용 준비 과정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상담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해썹인증원의 현장 업무 수행 과정과 인재상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지원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공공부문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의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이 청정 자연의 순수함을 담은 ‘유기농 둥굴레차’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순작 유기농 둥굴레차’는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유기농 둥굴레를 엄선해 만들었다. 깨끗이 세척한 둥굴레를 고압으로 쪄낸 뒤, 원물이 타지 않도록 장시간 천천히 볶아내는 순작만의 ‘마일드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둥굴레 특유의 쓴맛은 줄이고 구수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로스팅한 둥굴레와 누룽지 현미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둥굴레와 현미 모두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했다. 또한 원료 수확부터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474가지에 달하는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철저하게 관리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 펄프 소재를 실로 꿰어 만든 티백에 담아 매일 마시는 차로도 부담이 없다. 따뜻한 물은 물론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다. ‘순작 유기농 둥굴레차’는 오는 2월 11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출시되며, 이후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순작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을 생각해 꾸준히 마시는 차인 만큼, 둥굴레가 재배되는 환경부터 태우지 않고 볶는 제다 공정,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티백 소재까지 전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관리했다”며 “순작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차 한 잔이 일상에서 나를 챙기는 건강 습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작은 ‘순수한 자연의 작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원료를 엄선하고 원물 특성에 맞춘 제다 공법을 적용한 ‘한잔용 유기농 곡물차’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보리차, 옥수수차, 옥수수수염차, 메밀차에 이어 둥굴레차까지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운영하는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AI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농식품 종사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형 과정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농식품 기업과 농업 법인의 제조, 유통, 마케팅 담당자부터 청년 창업농까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농식품 전 분야 종사자를 포함하며, 수요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단기 교육과 장기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단기 과정은 농식품 기업의 빠른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1~2일간 운영되는 13개 과정 중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주요 과정으로 AI 활용 농식품 기업 업무 역량, 농식품 쇼핑몰 상세페이지 AI로 뚝딱, AI 농식품 마케팅 콘텐츠 부트캠프로 구성됐고,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챗GPT와 같은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 자료 작성법 습득 등 AI를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올해 5월부터 15주간 장기로 운영되는 교육인 농식품 AI 리더 과정은 AI 활용 기술의 심화 학습과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제조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과정으로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행동 분석, AI 예측 기술 등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배우며, 최신 산업 동향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외 현장 견학이 포함된다. 교육과정은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누리집(edu.at.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올해는 농수산식품 유통 종사자들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심도있게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라며 “맞춤형 교육으로 농수산식품 유통업계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생산성과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지난해 교육생들로부터 역대 최고인 95.2점의 교육만족도를 기록하며, 고용노동부의 인력양성 사업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식품교육 부문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동, 서, 남해어업관리단 합동으로 제수용 수산물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어업과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에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명절 기간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 무허가, 무등록 어업, 금지어구 사용, 포획금지 기간·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 유통행위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상에서는 동해·서해·남해 등 해역별 조업 특성을 고려하여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용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하며,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과 육상단속 인력을 동원하고, 드론, 어선위치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감시 장비도 적극 활용하여 주·야간 불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연근해 어선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위판장·양륙항 등 육상 유통단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거래 증가에 대비하여 온라인 쇼핑몰, 중개 플랫폼, SNS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해 불법 포획 수산물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판매 차단과 함께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어업과 불법 수산물 유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용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최대한 활용해 육상·해상·온라인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적발부터 유통 차단까지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 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하며,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온 프레시아워는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결과, 매출액이 2024년 4억 4천만 원에서 2025년에는 약 12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5년 2월에는 농식품부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임경호 프레쉬아워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에서 ‘프레쉬아워’만의 AI 모델 솔루션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고도화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펫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식탁을 준비하는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차례상과 가족 식사를 모두 챙겨야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많이 차리는 명절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명절 음식 역시 일회성 소비에 그치기보다, 이후의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식재료를 선택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9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명절 식탁의 새로운 기준으로 한돈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고, 명절과 일상을 잇는 식재료로서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 상차림의 주요 재료로 활용되어 온 한돈은 산적, 동그랑땡, 완자 등 특정 메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준비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은 전이나 부침, 볶음 요리에 적합해 명절 음식 재료로 활용도가 높으며, 조리 방식에 따라 식감과 풍미를 달리할 수 있어 같은 재료로도 여러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명절에 장점으로 작용한다. 명절에는 전과 튀김, 떡국 등 기름지고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에서 최근에는 단백질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 구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돈은 단백질 공급원일 뿐 아니라, 에너지 대사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재료로 식사량이 늘어나는 명절 기간에도 부담을 줄이면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데 적합하다. 신선한 국내산 한돈을 중심으로 한 식단이 일상화돼 있다는 점 역시 명절 식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돈의 강점은 명절 음식에 그치지 않고, 이후의 일상 식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있다. 산적이나 동그랑땡에 사용된 고기는 볶음이나 국, 샐러드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떡국 고명이나 잡채에 소량을 더하는 방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앞다리살은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고 활용 범위가 넓어 명절 이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위로 명절 상차림의 과도한 소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식탁의 만족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를 많이 차리는 명절에서 잘 먹는 명절로의 전환으로 해석하며, 상차림의 양보다 식사의 질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명절 식탁 역시 실속과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전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명절에도 과한 상차림보다는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한돈을 보다 부담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양적 가치와 활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돈몰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할인 행사를 통해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얼마나 많이 차릴 것인가’보다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한돈은 명절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잇는 식재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결과로 연간 약 44만 개(6.6톤) 투명페트병을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재탄생 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여 쓰레기 발생과 소각 및 매립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립공원에 버려지는 투명페트가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 되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의 기틀이 마련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 및 사용 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상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최초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MR-PET(Mechanical Recycled PET, 기계적 재활용 페트)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과 약 2,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겐다즈가 스틱바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달콤한 럭셔리’ 스틱바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캠페인을 통해, 하겐다즈 스틱바만의 독보적인 퀄리티와 럭셔리 아이스크림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틱바 신제품은 △다크 벨지안 초콜릿 △스트로베리 유자 △망고 코코넛 총 3종으로, 진한 초콜릿부터 프리미엄 과일까지 다채로운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기존 하겐다즈 스틱바의 독보적인 퀄리티는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버를 더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먼저 ‘다크 벨지안 초콜릿’은 진한 하겐다즈 벨지안 초콜릿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프리미엄 초콜릿 칩을 더하고, 한층 더 진한 다크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해 초콜릿 본연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함께 출시되는 과일 스틱바 2종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과일인 딸기와 망고를 활용해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매력을 담아냈다. ‘스트로베리 유자는’ 엄선한 최상급 딸기로 완성한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딸기 스월과 상큼한 유자 소스를 가미해 완벽한 맛의 조화를 완성했으며, 과일맛 초콜릿 코팅에는 라즈베리 조각이 어우러져 바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망고 코코넛’은 리얼 크림과 망고를 사용해 만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코코넛 스월을 가볍게 더해 망고 특유의 달콤상큼함을 살렸고, 여기에 리얼 자몽 조각이 콕콕 박힌 초콜릿을 코팅해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하겐다즈는 지난해부터 ‘달콤한 럭셔리’라는 메시지 아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가치를 강조하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작년 9월 성수에서 운영한 스틱바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관계자는 "설레는 봄 시즌을 맞아,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채로운 신제품을 기획했다”라며, “올해도 '달콤한 럭셔리' 스틱바 캠페인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달콤한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고 럭셔리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 5,000알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물품 전달은 지난 2023년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동시에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 소외 이웃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세종시 소재의 아동센터·요양원·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깨끗한 축산농장(CLF, Clean Livestock Farm) 지정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 5,000알(30구X500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대상은 앞서 지난 16일 축산환경관리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과 특허 출원 계사인 정원형 계사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새해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 계층을 위해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친환경 상생 기반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친환경 축산농장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대표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앞세워 ‘자유방목 동물복지유정란’,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 등 총 3종의 동물복지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정원 동물복지란’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통해 불필요한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사육 환경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사육 과정부터 운송 단계까지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은 국내 최초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대상의 정원형 계사는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 식문화 콘텐츠 브랜드 파티센타 아이캔리부트가 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심의 신선편의식 상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샌드위치 등 즉석 취식형 델리가 식사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결과 신선도와 합리적인 가격, 즉시 섭취 가능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장보기 중 바로 집어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델리를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 콘셉트로 정했다. 또한 향후 유통 채널과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신선편의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델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자체 CK(Central Kitchen) 기반의 제조 역량과 아이캔리부트의 메뉴 기획력을 결합해 유통 환경에 최적화된 델리 상품을 표준화하고 있다"며 "향후 전국의 하나로마트로 확산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