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산업별로 발표하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빕스는 1997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9년간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고품질의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전략적인 상권 분석,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특화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회식이나 단체 모임 수요가 많은 매장에는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 룸을 마련하고, 디카페인 커피와 기업 멤버십 제도 운영 등 인근 직장인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등 맞춤형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브랜드 로열티도 강화되고 있다. 빕스의 우수 고객인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처음 신설한 2023년 대비 약 3배 늘어났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내주신 신뢰 덕분에 빕스가 오랜 기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한 포로 간편하게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영양 간식 ‘풀스키친 에너젤’을 출시하며 에너지 보충 간식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너젤’은 아이들의 에너지 보충을 위한 간편 영양 간식이다. 최근 개학 이후 체육 활동, 시험 준비 등 아이들의 활동량이 방학 기간보다 더욱 늘어났단 점에 주목해 스틱형으로 선보였다. 한 포에 4년근 국산 홍삼농축액에 비타민 B군 3종(B1, B2, 나이아신)과 테아닌을 담았으며, 열대혼합과일농축액을 더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살렸다. 또,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섭취 시 삼킴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해 10월 ‘에너지랑 오렌지&파인애플’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에너지랑 오렌지&파인애플’(150㎖X30입/45,000원)은 한 팩에 타우린 400mg, 마그네슘, 비타민 B군 3종(B1, B2, B6)은 물론, 오렌지와 파인애플까지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된 영양 음료라는 점, 에너지 음료 특유의 향과 맛이 안 느껴진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너젤’의 패키지 디자인은 아이들의 안전한 음용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개봉 시 손 베임 방지를 위해 끝부분을 둥글게 처리했다. 또한 한 포당 20g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이 뛰어나며,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식사 이후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풀무원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풀무원(샵풀무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주요 온라인몰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개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격은 1박스(20gX30입)에 24,900원이다. 풀무원푸드머스 이승진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개학 이후 방학보다 늘어난 활동량에 지친 아이들이 손쉽게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돕고자 준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에너지 보충을 돕는 간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해당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가 적용된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새롭게 공개한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 비전으로, 브랜드의 약어인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 1945점에서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K파바’ 콘셉트에 맞춰 한국 전통 식재료와 제조 방식을 적용한 베이커리 제품과 한국 전통의 미(美)와 색(色)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상큼한 과일과 초코 크럼블로 알록달록 비빔밥의 색감을 구현한 ‘K파바 비빔 케이크’, 고운 한복의 색감과 자태를 케이크로 구현한 ‘K파바 한복 케이크’, 구수한 제주도 청보리, 달콤한 팥앙금, 향긋한 쑥떡의 조화로운 풍미가 기분 좋은 ‘K파바 제주 청보리빵’ 등이다. K팝 트렌드와 전통 요소를 결합한 ‘K파바’ 굿즈도 선보인다.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서 누르는 재미와 중독성이 있는 전통 갓모양의 클릭커 키링인 ‘K파바 갓 클리커’, 전통 댕기 형태의 머리끈으로 K팝 팬들이 응원봉 꾸미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한 ‘K파바 댕기 스크런치' 등이다 매장 공간 역시 ‘K파바’ 콘셉트를 반영했다. 매장 전면의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K파바’ 로고를 활용한 다채로운 영상을 선보이고, 컵슬리브·빵봉투 등 매장 곳곳에도 전통 문양과 K파바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 1945점 외에도 인천국제공항에 매장 3곳에서도 K파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K베이커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K파바가 K팝처럼 전세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K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한국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신제품 ‘직화 닭가슴살’ 3종(△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을 출시했다.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더한 닭가슴살 제품이 대거 등장했으나, ‘진짜 불맛’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하림의 '직화 닭가슴살'은 3가지 공법 끝에 탄생했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특제 양념에 12시간 동안 냉장 숙성해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밸 수 있도록 했으며, 오븐에 두 번 익히는 초벌 과정을 거쳐 수분 손실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직화구이 특유의 그윽한 향을 구현하기 위해 고온의 불로 직접 구워서 마무리하여, 한 입 먹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숯불향이 특징이다. 그릴 마크만 찍거나 향을 옅게 입힌 시중 제품들과 달리, 진짜 직화 공법으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 한 개당(100g) 21~23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직화 닭가슴살'은 △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금구이맛'은 짭조름하면서 은은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바베큐구이맛'은 직화구이와 잘 어우러지는 스모키한 풍미가 특징이다. '갈비구이맛'은 간장 베이스의 특제 갈비 양념으로 맛을 내 중독성 강한 ‘단짠단짠’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냉장 제품으로 해동할 필요 없이 포장지를 살짝 뜯은 뒤, 전자레인지에 약 1분간 데우면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직화 닭가슴살' 3종은 하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수비드 닭가슴살’, ‘맛닭가슴살’ 등 풍부한 맛과 영양 성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냉장 닭가슴살 라인업에 이어, 진짜 불향에 촉촉한 식감까지 살린 ‘직화 닭가슴살’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하림만의 공법으로 외관뿐 아니라 맛으로도 직화의 제대로 된 풍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봄 시즌을 맞아 제철 나물을 활용한 식물성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가치를 기반으로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외식 브랜드다. 이번 봄 시즌 신메뉴는 ‘Green Blossom’을 콘셉트로, 봄나물을 활용한 순식물성 메뉴를 통해 봄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출시 메뉴는 ▲봄향기 비빔밥 ▲달래 유산슬 덮밥 ▲봄동까스 등 총 3종이다. 모든 메뉴는 100% 식물성 재료로 구성해 자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향기 비빔밥(16,900원)’은 향긋한 봄 냉이와 우엉, 당근, 청포묵, 치자 두부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특제 맛간장을 곁들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봄나물의 향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달래 유산슬 덮밥(14,900원)’은 해산물 기반 중식 요리인 유산슬에서 착안해 식물성 재료만으로 중식 특유의 풍미를 구현한 메뉴다. 백일송이와 목이버섯 등 다양한 채소를 불향으로 볶아 깊은 풍미를 살리고, 그 위에 생달래를 올려 봄의 향긋함을 더했다. ‘봄동까스 정식(18,000원)’은 봄동을 두부튀김 반죽에 입혀 경양식 돈가스 스타일로 튀겨낸 메뉴로 양배추샐러드와 미니 스프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양배추샐러드에는 풀무원이 해양수산부 주관 ‘김 연중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확보한 기술로 생산한 육상양식 김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풀무원은 앞서 2024년 5월 플랜튜드 코엑스점에서 김 육상 양식으로 수확한 물김을 활용한 ‘들깨물김칼국수’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김 육상양식은 바다와 유사한 환경을 육상에서 구현해 사계절 안정적인 김 재배가 가능한 기술로, 미래 김 양식 산업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플랜튜드 3개 매장(코엑스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고덕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플랜튜드는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시식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랜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고객에게는 신메뉴 3종 시식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플랜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봄 제철 나물을 활용해 플랜튜드만의 계절 경험을 담아낸 메뉴”라며 “앞으로도 플랜튜드는 제철 식재료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식물성 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2년 서울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023년 용산점, 2025년 고덕점까지 플랜튜드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49만 3천 명, 누적 메뉴 판매량은 약 61만 5천 개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식물성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제휴게소 양방향 오픈, 청주공항 식음 매장 오픈, 골프장 식음 사업권 수주 등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치킨을 중심으로 한식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K-미식벨트가 본격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역 명소 등과 연계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장류, 김치, 인삼, 전통주 등을 주제로 한 미식벨트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인 치킨을 중심으로, 삼계탕, 닭강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아우르는 치킨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킨, 그 이상의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단순히 치킨이라는 메뉴에 머물지 않고, K-식문화 전체로 외연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전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K-치킨벨트는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를 지역의 역사, 문화, 특산물과 연계하여 하나의 K-미식 벨트로 연계할 예정이며, 예로 춘천의 닭갈비, 안동의 찜닭, 목포의 닭요리 등 대표 메뉴는 물론, 지역의 숨은 맛집과 한국관광공사 선정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촘촘하게 엮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글로벌 미식 거점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로 의성 마늘, 창녕 양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나 지역 관광 자원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치킨업계의 제조 인프라를 견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체험형 관광 자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부터 나만의 K-치킨 벨트(성지)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시작해 누구나 지역의 숨은 치킨 맛집, 닭요리 특화거리, 관련 역사적 스토리가 있는 장소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향후 치킨벨트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K-치킨벨트 지도를 제작하여 상반기 중 공개하고,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전국 각지의 치킨·닭요리 명소를 탐방하여 촬영한 재미있는 영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치킨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대표적인 K-푸드인 만큼 K-치킨벨트가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전세계인의 글로벌 미식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치킨 및 관광업계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17명을 서울 중구 수엔190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2026년 명예 홍보대사로 개그맨 정종철을 비롯해 의료, 스포츠, 요리, 방송, 정치 등 분야로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영화감독·개그맨 심형래, 개그맨 정종철(유튜브 살림왕 옥주부), 가수 겸 아나운서 김용필,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총괄이사), 셰프 타미 리(프렌치파파, 흑백요리사2 출연),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올리비아 리, 더불어민주당 송진기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등 총 8명이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홍보대사는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신선함과 품질, 그리고 한돈 산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개그맨 정종철은 최근 요리 콘텐츠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인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한 맛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 한동하 한동하한의원 원장,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피츠버그 파이리츠 홍성흔 코치, 개그맨 윤택, 가수 이하평, 요리 유튜버 1분요리 뚝딱이형, 중식 셰프 여경옥, 방송인 크리스 존슨 등도 한돈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한돈 브랜드 가치 확산에 더욱더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한돈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3월 말 경북 고령에서 개최되는 고령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한돈 홍보부스를 운영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우리돼지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명예홍보대사들과 함께 한돈의 우수성과 농가의 노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전략작물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작물(밀·콩)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국산밀과 국산콩 품목 사업자 2차 모집을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 및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략작물 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aT는 설명했다.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고자 하는 식품 제조업체, 외식업체, 농업법인 등으로 단일 업체가 신청하는 일반형은 최대 3억 원, 유통사 컨소시엄 등이 신청하는 기획형은 최대 5억 원까지 정산금액으로 인정되며, 집행한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여건에 따라 필요한 항목으로 예산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원재료비, 제품개발비, 포장 패키지 제작, 홍보·마케팅비, 해외 박람회 참가, 현지 판촉 등 수출관련 비용 등에 활용 가능하다. aT는 접수는 27일까지 이메일(wheat_soy@at.or.kr)을 통해 접수 받으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추가 사업자 15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aT 누리집(www.a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략작물이란 수입에 주로 의존하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로서 대표적으로 밀, 콩 등이 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모집은 국산밀과 국산콩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식품, 화장품, 패션 등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와 함께 1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재 기업 50여개사와 중국 유통망 및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성과체결식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식품, 화장품,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 2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과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유통기업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투자계약 1건이 체결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행사의 후속 성과로 9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이 이루어져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를 반영했다. 플라자에서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과 샤오홍슈를 활용해 K-소비재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열고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중국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중국 현지 유통망 기업과 중국에 진출한 국내 플랫폼 기업을 만나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협력을 요청했으며, 쓰촨성 지역 편의점 브랜드인 홍치 체인은 코트라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 상품 전용 판매대를 구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도 디자이너 브랜드 협력사와 코트라와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중국 시장 공동 진출 확대에 나섰다. 산업부는 행사에 앞서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를 열고, 주중 상무관과 재중 21개 무역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시장의 온라인 유통 트렌드와 신 중산층, Z세대, 실버세대 등 소비계층별 마케팅 전략,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방안, 물류, 지식재산권 등 중국진출 기업의 애로 해소방안 등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소비재는 올해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핵심 품목으로,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 소비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중 ‘대중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대(對) 몽골 맥주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맥주 수출 역시 전년 대비 약 40% 신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노민(HOMNH) 등 현지 대형마트와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판매채널에도 크러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현재 크러시는 몽골 편의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약 2천여 개 점포에서 판매중이다. 판매채널 확보와 더불어 소비자 마케팅에도 강화했다.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위치한 인기 클럽에서 주말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브랜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에는 외곽지역까지 판촉 활동 범위를 넓히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또한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SNS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몽골 특유의 개방적 소비 성향도 크러시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몽골은 전체 인구 중 39세 이하 연령층이 60% 이상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새로운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 맥주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몽골 맥주 수출량은 3만1033톤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몽골 내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크러시 음용 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몽골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시음 행사 및 샘플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현지 주류 시장을 고려한 맞춤 마케팅 전략을 통해 몽골 시장에서 ‘크러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었다”며 “크러시가 몽골 수입맥주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