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정관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 생활 체육 참여형 프로그램인 ‘정관장이 함께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 동호인 기반의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연간 22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 10회, 하반기 12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첫 경기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진구협회와 함께 개최됐으며 본격적인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가자 혜택도 강화했다. 대회 참가 시 정관장 온라인몰 ‘정몰’ 신규 회원에게는 참가비 할인 또는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스포츠 참여 경험과 브랜드 접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지역 배드민턴 협회를 대상으로 후원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과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실질적인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환경 개선, 운영 지원 등 사용자 경험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스포츠 참여 문화 확산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지속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일정 및 세부 정보는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지난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9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개 대학에 38억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천만원을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명에게 시상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식품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4명에게 125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 분야를 비롯한 학문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네트웍스(대표이사 송병환)가 23일 전북 무주군청에서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농촌경제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병환 농협네트웍스 대표이사와 황인홍 무주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농촌체험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도시민 체험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공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협네트웍스는 농촌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인 무주군의 우수한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송병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무주군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여유를 되찾고, 농촌의 공간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네트웍스는 국내 유일의 농업·농촌 전문 여행사로서 지난 13년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약 50만 명의 도시민을 농촌 지역으로 유치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플라스틱 팬데믹: 환경오염 종식을 위한 국가 정책의 대전환' 국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발혔다. 이 자리는 김소희(비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김주영(김포갑,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간사), 박정(파주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안호영(완주진안무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위원장), 정진욱(광주 동구남구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예결위)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한다. 또 UN NGO FLML플라스틱환경개선위원회, 기후에너지기자클럽, 한국화학산업협회,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공동 주관한다. 공론의 장을 통해 플라스틱 환경오염의 현 주소를 냉철히 진단하고,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과 제도적 대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려는 목적이다. 플라스틱이 야기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는 특정 국가나 지역의 문제가 아닌, 인류의 생존과 환경을 위협하는 전 지구적 위기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플라스틱 생산량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어 왔으나, 현장과 전문가들은 생산, 사용, 폐기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기술적·제도적 대안 모색이 동반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해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덕희 소비자주권시민회의 前 화학소비재 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Robert Webber 前 CEO Waste Resource Technologies, Inc. & Harp Renewables, ▲김명규 FLML플라스틱환경개선위원장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김종상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원장, 前 KCL경영부문장, ▲라정임 제주ESG경영협회 이사장, ▲심도용 한국화학산업협회 미래전략본부 실장, ▲원영길 선진이노텍 대표이사, 前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승 의원은 “플라스틱 팬데믹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다. 환경을 지키면서도 산업을 함께 살리는 공생의 길을 찾고, 국내외 기술 및 해외사례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도 필요하다. 플라스틱 문제를 생애 전 주기적으로 접근하고, 구조적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의 지혜를 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8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이다.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277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 1만3500여명의 소비자와 1 대 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델몬트는 치열한 국내 주스 시장 경쟁 속에서도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8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를 기록한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획득했다. 델몬트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연상시키는 브랜드 이미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인지도 항목과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충성도 항목에서 고르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롯데칠성음료는 1983년부터 소비자 입맛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2025년에는 저당·저칼로리 제품 ‘델몬트 드링크 제로’와 ‘델몬트 스테비아토마토 플러스’를 선보였다.또한 스퀴즈 에이드와 드링크팩 디자인을 리뉴얼해 과일의 신선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주스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신뢰와 선택을 받아 주스부문 1위 브랜드를 이어온 점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충북 진천군, 경북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했다. 이 중에는 2025년년 농촌협약을 통해 예비 선정한 경북 문경시, 경남 합천군 등 8개 지구도 포함되었으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지구는 2026년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 등을 위해 귀농귀촌주거, 실습공간, 임대주택 등 재생 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2025년부터 농촌공간계획을 본격 수립 중이며,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지역도 늘고 있는데, 경기 이천시, 충북 진천군, 경북 문경시, 영덕군 등 4곳이다. 특히 신규로 추진한 곳의 특징을 보면, 충북 진천군의 경우 진천읍의 농촌다움 유지,복원을 위해, 악취 등으로 정주환경을 해치는 주택 인근의 축사 2개소와 폐축사 1개소를 정비하고, 향후 연계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반 조성을 통한 자립형 농촌마을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북 영덕군은 주거밀집지역에 주거와 혼재되어 악취, 분진 및 소음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있는 가공 공장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며, 기존 시설이 있던 공간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마을쉼터와 공동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주거지와 공업지의 효과적인 공간 재배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 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북극항로 대응과 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핵심으로 한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해양물류 불안과 기후변화, 수산업 기반 약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해양안전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해양수산부가 직면한 상황이 실로 엄중하다”며 “해양수산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중동 지역 분쟁과 호르무즈 해역 긴장에 따른 해상 물류 불안, 에너지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위기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행정·금융·산업 기능을 집적화하고, 진해신항을 글로벌 스마트 항만으로 개발해 해양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산 및 해운항만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수산 분야에서는 자원 관리체계 재정비와 어선 감척, 스마트 양식 확대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해운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 도입과 탈탄소 인프라 구축, 자율운항 기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어촌 활성화 정책도 포함됐다.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비수도권 전용 펀드를 조성해 연안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공공위탁 항로 전환으로 주민 교통권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양 안전과 환경 관리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해양사고 예방 체계 구축과 함께 후쿠시마 오염수 등 해양 환경 위험요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보 공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조업 대응을 강화하고 위성·무인기 기반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해양주권 확립에도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황 후보자는 “청문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셈이다. 이러한 ‘쉘위 열풍’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확산되는가 하면, 두쫀쿠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 쉘위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식들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쉘위는 26%의 독보적인 크림 함량과 가성비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출시 이후에는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쉘위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약 700만 회에 달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확산되며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며, “한 수 위 부드러움과 가성비를 앞세워, 생크림 파이 대표 주자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유용욱 셰프와 손잡고 오는 4월, 불맛의 정점을 선보일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을 선보인다. 유용욱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바비큐 연구 소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독보적인 그릴 요리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만의 정교한 훈연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팔각 그릴로 바비큐를 선보여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은 최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리며 ‘바비큐 성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버거킹의 정체성인 ‘직화 패티(Flame-Grilled)’와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유용욱 셰프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의 풍미를 와퍼에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티징 영상도 21일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용욱 셰프의 상징인 팔각 그릴과 자욱한 훈연 연기가 등장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제품의 정체를 모른 채 시식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기존 버거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인 풍미에 감탄하는 모습은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바비큐 장인의 노하우를 와퍼에 완벽하게 녹여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깊은 훈연의 풍미와 압도적인 육질로 프리미엄 버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버거킹은 유용욱 셰프와 ‘와퍼트럭’ 게릴라 시식 행사를 통해 오는 4월 1일 서울 성수에서 소비자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2026년도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북 익산시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전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둔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금마 농촌테마공원 주차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하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단체인 ‘강살리기 익산네트워크’와 함께 금마저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천연기념물인 원앙 서식지 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 하림은 지난 2016년 임직원들로 구성된 ‘하림 행복나눔 봉사단’을 창설하고 해마다 세계 물의 날에는 수자원 보전 활동을 펼치며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사업장 인근 하천 정화 활동, 사업장에서의 수자원 절감 노력 등 임직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금마저수지는 미륵산과 용화산 등에서 발원한 청정수의 보고로 해마다 ‘서동축제’가 열리는 지역 명소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의 주요 서식처일 뿐만 아니라, 물닭, 흰뺨검둥오리,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노랑부리저어새(멸종위기종 2급), 수달(멸종위기종 1급), 가창오리(취약종)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 보전 가치가 매우 큰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생태계 보전과 수자원 보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환경과 상생하는 하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