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협업한 ‘LA올레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LA올레 케이크’는 정통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쿠키를 더한 제품으로, 달콤한 초코 생크림과 바삭하게 씹히는 쿠키 크럼블, 진한 치즈 생크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LAFC 구단을 상징하는 매트 블랙과 메탈릭 골드 컬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케이크 구매 시 LAFC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케이크 픽(pick)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바앱’ 단독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파바앱을 통해 ‘LA올레 케이크’를 구매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2명) LAFC 홈경기 티켓 2매와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등(20명) 파바앱 5만원 교환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 9일 발표되며, 제품은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구단 LAFC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2월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AFC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구단으로 현재 북중미 챔피언스컵에 진출해 국내 팬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단·선수·경기장 IP를 활용해 경기 관람 이벤트, 팬 초청 프로그램(Meet & Greet), 베이커리 제품 출시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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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인 테쪼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에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매장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입점으로 해외 7번째 공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입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객에게 K-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개항한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으로 1단계 개항한 현재 연간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테쪼 국제공항은 글로벌 여행객이 유입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향후 단계적 확장을 통해 캄보디아 관광 및 물류 산업은 물론 인도차이나 반도의 항공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TIA점)’은 공항 도착장에 위치해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 승객뿐 아니라 공항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 규모는 약 227㎡(약 68평), 54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이동 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와 커피, 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신선하게 구운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 시그니처 케이크와 디저트,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과 K-베이커리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맛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오 K-스파이시 샌드위치’, ‘스파이시 불고기 랩’, ‘스파이시 김치 페이스트리’ 등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초코칩 트위스트’, ‘스트로베리 요거트 크림 케이크’, ‘크랜베리 치킨 랩 샌드위치’ 등 대표 인기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의 맛과 품질을 전하고 있다.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테쪼 국제공항점 오픈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고객은 물론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파리바게뜨가 고객들의 여행 경험 속에서 편안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21년 캄보디아 현지 파트너사 HSC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4개 매장을 열었다. 또한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몽골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72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하여 ‘댕댕이 꿀잠 챌린지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세계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하고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인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후디스펫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반려견의 꿀잠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로 꾸며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콘테스트 입상자에게는 ‘자동 급식기’, ‘강아지 이동가방’, ‘후디스펫 영양제 3종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이 제공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제 강아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반려견이 꿀잠자는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일동후디스의 영양 설계 노하우가 담긴 후디스펫과 함께 소중한 반려견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펫은 일동후디스만의 차별화된 산양유단백과 장을 위한 유산균, 긴장 완화를 위한 테아닌을 기본 설계로 한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 및 글루텐 프리 설계를 토대로 성분에 민감한 반려동물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HACCP인증 제조시설에서 철저히 관리된 공정을 통해 제조됐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0일, 우리맛 연구팀이 10년 이상 연구하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와 솔루션을 한 권으로 엮은 도서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를 출간했다.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우리맛 노하우를 담은 샘표 새미네부엌의 첫 레시피 북이다. 샘표는 누구나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시도를 계속해왔다.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20% 상당을 차지하는 연구원들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셰프와 과학자, 영양학자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요리과학연구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을 바탕으로 장(醬)과 식재료,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분석·연구하는 ‘우리맛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요리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한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온라인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열어 10만 명 넘는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는 아이를 둔 부모와 신혼부부, 1인 가구는 물론 집밥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요리 가이드다. ‘미역국’ ‘콩나물국’ ‘배추된장국’ ‘시금치무침’ 등 자주 먹지만 맛내기 어려운 집밥 메뉴부터 SNS에서 화제를 모은 ‘연두두부구이’ ‘냉이김밥’ ‘스프링오이’ ’가지덮밥’, 기름과 밀가루 없이 만드는 ‘달걀양배추찜전’, 생크림과 토치 없이 만드는 ‘크림브륄레’ 등 한 번쯤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었던 요리들의 초간단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샘표 우리맛연구원들이 일반 가정의 조리 도구와 양념 상황을 고려해 직접 검증하고, 조리 과정을 5단계 이하로 최소화해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완성도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마다 ‘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칼 잡는 법과 밥 짓는 법, 주요 양념 활용법, 식재료 손질 및 보관법 등 검색으로는 시원한 답을 찾기 어려운 요리 기초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요리의 기본까지 탄탄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는 물론, QR 코드를 통해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의 800여 가지 요리 솔루션도 확인할 수 있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전국 주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우리맛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른부터 아이까지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요리 솔루션을 꾸준히 소개해 온 가운데, 이를 요리 초보를 위한 기본서로 정리해보자는 제안을 받아 한 권의 레시피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가 누군가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추억’, 그리고 일상에서 다시 요리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은 쫄깃한 식감을 살린 수제비 2종 ‘감자가득(30%) 수제비’와 ‘쫄깃한 수제비 사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편한 국물 요리 수요가 늘며 제품의 식감과 완성도가 중요해진 가운데, 면사랑은 압출 반죽 기술을 적용한 수제비 2종을 선보였다. 국물에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며, 지퍼백 타입으로 필요한 만큼 덜어 사용할 수 있어 보관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감자가득(30%) 수제비’는 감자 플레이크와 전분을 합쳐 총 30%의 감자를 사용한 제품이다. 실제 감자를 익혀 건조한 플레이크를 20% 이상 담아 구수한 풍미와 포슬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중 제품 다수가 감자 전분 위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원물 기반의 감자를 사용해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감자 옹심이 스타일의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쫄깃한 수제비 사리’는 전골, 찌개, 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사리형 제품으로, 면사랑 프리미엄 육수와 함께 조리 시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완성도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감자가득(30%) 수제비’와 ‘쫄깃한 수제비 사리’는 네이버 면사랑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면에 대한 진심을 바탕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반죽 기술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맛과 간편함을 모두 잡은 이번 수제비 2종이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2026년 1분기 서플리먼트·다이어트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드올로지는 지난해 메가와리 프로모션에서 서플리먼트 부문 4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서플리먼트·다이어트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대표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가 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타입의 이너뷰티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왔다. 푸드올로지는 이번 2026년 1분기 메가와리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시장 전용 플레이버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멜론 맛과 블루베리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일본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한정 상품으로, 기존 석류 맛 중심의 라인업에 선택의 폭을 더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처럼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제품 기획과 꾸준한 성과 축적이 맞물리며, 일본 시장 내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제품과 전략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너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드올로지는 큐텐재팬의 판매 성과와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큐텐 어워즈 2025(Qoo10 AWARDS 2025)’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남희)은 관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경인식약청 의료기기 업무 설명회’를 오는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강당(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6년 의료기기 사전‧사후관리 및 GMP 평가 주요 추진계획 및 내용 ▲의료기기 갱신제도 ▲의료기기 GMP 정기심사 준비사항 및 주요 보완사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사전 신청 QR(링크)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발표 자료는 설명회 종료 후 경인식약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남희 경인식약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제조‧수입업체의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과 지도‧점검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수준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료기기를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으며,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 28건, 돼지고기 23건, 두부류가 12건, 닭고기도 12건, 쌀 11건 순으로 나타났다고 농관원을 설명했다. 특히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했다고 전했다.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농식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핵심 도시 메데진(Medellín)에 남미 첫 매장인 프로벤사(BBQ Provenza)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프로벤사점은 메데진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El Poblado) 내 프로벤사(Provenza) 입구 인근에 위치하며, 복층 구조로 약 300㎡ 규모에 133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현지 식문화와 다이닝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인 CDR(Casual Dining Restaurant) 모델로 운영하며, 시그니처인 골든후라이드 치킨과 라이스볼, 샐러드볼, UFO 치킨(치즈 퐁듀와 함께 즐기는 플래터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식사와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플래터 메뉴와 그릴 치킨 등 맞춤형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남미 시장에서 K-치킨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데진은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경제·문화 중심 도시로, 제조업과 금융, IT,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콜롬비아 제2의 도시로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남미 핵심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휴일 오전에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웰 라이프(Well-life)' 중심지로 변모하며, 20대부터 40대까지 현지인과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아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주요 진출 지역으로 꼽힌다. BBQ 관계자는 “북중미와 카리브해 권역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메데진 핵심 상권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며,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 국가로 확대해 미주 대륙 전역에서 K-치킨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