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산리오캐릭터즈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인기 캐릭터 포차코를 활용한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차코는 산리오캐릭터즈 중에서도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 케이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봄 시즌을 맞아 포차코 케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는 상단에는 하트를 안고 있는 포차코 아크릴 장식물을 올리고, 포차코가 귀엽게 그려진 띠지까지 둘러 사랑스럽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상큼한 딸기 생크림을 샌드한 뒤, 포차코가 좋아하는 바나나 아이스크림에서 착안한 바나나 맛 생크림을 함께 샌드해 더욱 풍부한 맛으로 완성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2월 12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설 제품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 사전예약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은 2월 3일부터 15일 사이에 원하는 매장, 시간에 픽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뚜레쥬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브랜드 모델로 김시현 셰프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시현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아기 맹수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귀엽고 순한 인상과 달리 요리 앞에서는 강한 승부욕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반전 실력을 갖춘 셰프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BBQ는 이러한 김시현 셰프의 이미지가 뿜치킹의 메뉴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으며, 김시현 셰프가 20~30대 여성층에게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 역시 뿜치킹의 소비층과 겹친다고 설명했고, 김시현 셰프와의 조합을 통해 뿜치킹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메뉴의 맛과 콘셉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광고와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출시 이후 빠르게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메뉴”라며 “이번 모델 발탁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메뉴의 개성과 스토리를 더욱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달콤한 디저트로 연인, 가족과 설렘을 나눌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초콜릿, 캔디를 포함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철 과일 등 6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기간 4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로는 제니쿠키 4믹스 쿠키로 진한 버터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제니쿠키는 홍콩 여행에서 꼭 사 와야 할 기념품으로도 유명하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틴케이스 역시 소장가치가 있다. 또한 이색 디저트로는 모어댄초콜릿 내 인생의 해답 타로카드 초콜릿을 컬리는 추천했으며, 색색의 타로 카드 포장지를 벗겨내면, 행운의 메시지가 새겨진 초콜릿이 나온다. 벨기에산 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으로 맛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 케이스에 내장된 오르골이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는 위니비니 러브 스위트 오르골 틴도 선물용으로 삽화가 그려진 케이스와 달콤한 밀크 초콜릿은 사랑하는 이에게 특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컬리는 전하며 널담 뚱낭시에 8구 세트, 김보람 초콜릿 밀크 생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은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오르골 케이스, 타로 카드 초콜릿 등 이색 디저트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할인과 함께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현지시각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에서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2일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한돈의 강점과 차별화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으며,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이 소개됐고, 이어 수출 개시 기념 세리머니와 함께 한돈의 브랜드 스토리 및 생산, 유통 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과 한우,한돈을 주재료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Meta의 Sun Kim 셰프가 준비한 5코스 정찬요리가 제공되어, 한돈의 육질과 풍미, 조리 활용 가능성이 현지 관계자들에게 생생히 전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성재 셰프가 함께하는 토크 세션이 진행돼, 한돈의 품질과 생산,유통 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안 셰프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돈의 육질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하며, 우리 한돈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식재료임을 강조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에서 한돈의 경쟁력으로 지리적 근접성에 따른 신선 유통, HACCP 기반의 위생·안전 관리, 돼지고기 등급제, 이력추적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고,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 관리 체계와 소비자가 생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식품 안전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 시장에서 한돈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소개됐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식품·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허브 시장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식재료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식품 안전성과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시장인 만큼, 싱가포르 진출 여부는 아시아권 수출 확대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한돈자조금은 향후 현지 시식 행사, 셰프 협업 프로모션, 유통 바이어 대상 품평회 등을 통해 한돈의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주요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는 교두보로 싱가포르 시장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싱가포르는 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시장으로, 한돈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수출 거점”이라며 “이번 수출 런칭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통·외식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몰(대표 홍경호)이 크런치한 식감으로 소리까지 맛있는 ‘크리스피 닭가슴살’ 3종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굽네몰은 크리스피 닭가슴살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 단독 프로모션으로 3종 10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하고, 2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이와 함께 오통닭∙소맛닭∙닭가슴살 만두 등 굽네몰의 대표 제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BEST&NEW 세트 구성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주문 금액이 가장 많은 구매왕 3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도전 구매왕! 이벤트와 신제품 크리스피 닭가슴살 3종 10팩의 리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굽네치킨 상품권을 증정하는 포토 리뷰왕! 이벤트도 진행된다. 새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굽네 인기 치킨맛의 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혀 기름 없이 오븐에 두 번 구워내 크런치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식단 관리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알싸하게 매콤한 고추바사삭,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의 오븐바사삭, 굽네 갈비천왕 소스를 더해 단짠 갈비맛의 갈비바사삭 3종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이 팩당 최대 24g 함유돼 한 팩만으로도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44%를 섭취할 수 있으며, 에어프라이어로 15분만 조리하면 된다. 굽네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굽네의 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사용해 차별화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맛과 식감, 영양을 모두 잡은 ‘크리스피 닭가슴살’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월 한 달간 신한카드 고객에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 SOL멤버십 및 TOPS클럽 프리미어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파파존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정상가 대비 40%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혜택을 이용하면 최근 출시된 신메뉴 ‘골든 체다 페퍼’ 라지 사이즈 피자를 1만 8900원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 제공되던 신한TOPS클럽 클래식 등급 이상 35% 할인 프로모션도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보다 폭넓은 멤버십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매장, 콜센터, 배달앱 및 기타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파파존스 자사 채널(PC,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주문 시 피자 1판에 한 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프리미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 혜택도 함께 유지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파파존스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매주 금요일 방문포장 고객에게 베스트 피자 7종 라지 사이즈 1+1 혜택을 제공하는 ‘파파 프라이데이’를 비롯해 ‘더블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통신사 제휴 할인 등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강화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하여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 된다. 금번 기수에는 의약품 콜드체인 강의를 증설하여 ‘의약품 운송용기의 종류 및 평가 절차’와‘의약품 운송용 온도-제어 차량(TCV) 온도맵핑 테스트’강의가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 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의 이론 수업과 해외 연수(일본 오사카), 국내 현장 견학,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및 콜드체인 연구 과제 발표 등 콜드체인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해외연수에서는 일본의 냉장·냉동창고업체, 스마트 자동화 물류 기업등을 방문해 일본 콜드체인 시장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해외 콜드체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다질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제11기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시작해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거나 콜드체인 산업에 관심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30명으로 조기신청은 2월 27일까지고, 일반신청은 3월 18일까지다.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과 관련해 상세한 내용은 협회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종합병원 설치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의료시설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의료법상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서 제외돼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공공기관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항과 같은 국가기반시설 내에서도 공공 목적의 의료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공사의 사업 범위에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을 명시해, 공항공사가 인천시·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항권 종합병원(응급·감염 거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연간 7천만 명, 일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 3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규모와 역할에 비해, 응급의료 인프라가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온 데 따른 것이다. 배 의원이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공항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은 총 6,127건이며, 이 가운데 중증환자(KTAS 1·2)는 949명(15.4%)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1,217건 중 302명(24.8%)이 생명위급 단계로 분류됐다. 그러나 공항권 20km 이내에는 중환자실·응급수술실·격리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으며, 응급환자들은 대부분 인하대병원(31km), 국제성모병원(31km), 길병원(38km) 등 공항 외부 의료기관으로 이송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현장 조치부터 이송, 최종 치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배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를 통해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배 의원의 질의에 대해 국토부 항공정책실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항권 종합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공감하며,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경우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1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배 의원은 “인천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국가 재난·감염병·대테러 대응의 최전선”이라며, 관계부처 협의체 및 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부 차원에서 인천공항 인근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TF 구성을 정식으로 제안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공항 인근 의료권 분석과 타당성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답변했다. 배준영 의원은 “그동안 공항 인근 종합병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있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논의가 진전되지 못했다”며 “이번 개정안은 검토 단계에 머물던 논의를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수천 명의 응급환자가 공항 밖으로 이송되는 현실에서, 공항권 종합병원 설치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공공기관의 책임”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함께 TF 구성과 후속 절차를 끝까지 점검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사단법인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회장 조영순)는 30일에 휴게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휴게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수의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휴게음식점의 특성을 고려해 위생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직원 및 회원사 대상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외식업 현황, 식품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이다. 양 기관은 위생등급제의 안정적인 확산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휴게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식품안심업소지정 대상을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고, 한국관광공사의 K-관광마켓 사업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으로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Zone)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백년가게와 전통시장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추진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학제품 2,000개, 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1,536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등 석면함유우려제품 340개로, 이 중 생활화학제품 357개, 금속장신구 149개, 석면함유제품 57개 총 563개 제품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환경부는 안전성 조사 과정에서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는 대로 해당 제품의 정보를 초록누리(ecolife.mcee.go.kr) 또는 석면관리종합정보망(asbestos.me.go.kr), 소비자24(consumer.go.kr)에 등록하고 해외 온라인 유통사에 해당 제품의 판매 차단을 요청했으며, 관세법 제237조를 적용해 국내 반입이 차단되도록 관세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환경부는 이들 563개 제품이 온라인 유통사에서 차단 완료가 확실하게 되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올해에도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정보 공개와 유통 차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해외직구는 안전성에 대한 확인이 어려운 만큼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해외직구 제품을 중심으로 안전성 조사를 지속하고,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서는 정보 공개와 유통 차단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