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로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이날부터 서초동, 방배동, 반포동, 잠원동 권역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주 7일 상시 운영하며,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신선 식품,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 각종 생활용품까지 6,000여 개 상품을 갖췄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컬리나우로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4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지원하며, 컬리나우를 처음 이용 시 7,000원 할인과 우유, 두부, 계란, 애호박, 콩나물 등 장보기 필수 상품 초저가 할인도 진행한다. 컬리나우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지점으로 이들 지역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고 컬리는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으며, 서초구는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 등의 주문이 많고, 대규모 주거 단지도 밀집해 있어 신선 식품과 밀키트, 생활용품 등을 찾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컬리는 예상했다. 이정언 컬리나우 그룹장은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서초, 방배, 반포 지역에서도 컬리의 엄선된 상품들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게 됐다”며 “DMC와 도곡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초점 오픈뿐 아니라 연내 추가 지점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한정 제품을 출시하며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4월부터 일본 전용 제품인 '불닭카레' 레토르트 2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불닭카레'는 매운맛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운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일본 전국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약 200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주요 판매처로는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다. ‘불닭카레’는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출시된 일본 한정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의 흥행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매운맛과 일본식 카레 특유의 감칠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밥과 함께 즐기거나 돈가스, 크로켓, 가라아게 등 튀김 요리와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레토르트 형태로 별도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불닭포테토칩에 이어 이번 불닭카레 출시를 통해 레토르트 식품 카테고리까지 일본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 일본법인은 2019년 설립 이후 불닭(buldak)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2025년 6월 기준 일본 내 불닭볶음면 누적 판매 1억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오는 5월 3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굽네 오븐런-부산을 개최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굽네 오븐런은 굽네치킨이 지향하는 맛있고 건강한 오븐구이 철학을 러닝이라는 활동으로 확장한 참여형 페스티벌로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기며 브랜드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굽네 오븐런은 티켓 오픈 10시간 만에 3,000명 전량 매진, 참가자 만족도 4.6점을 기록하며 브랜드 체험형 이벤트로서 높은 흥행 성과를 거뒀으며, 지앤푸드는 굽네 오븐런을 전국 단위 브랜드 시그니처 페스티벌로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굽네 오븐런-부산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데 5km 코스 전반에 걸쳐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를 테마로 한 체험형 구간이 마련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오리지널존, 고추 바사삭존, 시카고 피자존을 통과하며 시각·미각·촉각을 자극하는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굽네 브랜드관을 비롯해 게임형 콘텐츠 공간 굽네 플레이그라운드, 초대형 오븐 콘셉트 포토존 등 현장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개그맨 이상민과 이상호의 진행 아래 가수 정동하와 그룹 퀸즈아이의 축하 공연,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등이 펼쳐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븐런 러닝 티셔츠, 굽디백, 굽네치킨 1만 원 상품권, 랜디스도넛 4천 원 상품권, 굽네 오븐런 배번호, 치킨 머리띠, 플로깅 봉투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45,000원이다. 아울러 이번행사는 지앤그룹과 KNN이 공동 주최하고 조이플로우와 무브네이션이 주관하며, 굽네몰, 듀먼, 코카콜라, 동아제약, 부산어묵, 부산물리치료협회, 오리온 등이 협찬사로 함께한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 오븐런은 굽네치킨이 추구하는 ‘맛있고 건강한 즐거움’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과 만나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의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OTOKI ILLUSTRATION FESTIVAL)' 접수가 23일 시작됐다. 202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회를 맞은 OIF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규모 상금을 유지하며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챂’ 주제에서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주제에서는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구분된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팀·공동 작업 불가),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작품 제출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심사는 이미지 파일을 통한 온라인 심사로 진행되며, 1차 통과 작품에 한해 2차 심사에서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실물 작품은 방문 접수 및 우편,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 총 상금 규모는 3천3백만 원이다. 전체 응모작 가운데 선정한 ▲대상(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은 ▲최우수상(2명) 각 200만 원, ▲우수상(2명)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오뚜기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임식을 대신한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0일 전북 남원농협을 방문했다.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남원농협은 쌀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계약재배 관리 등을 통해 쌀 판매를 확대하고, 딸기·양파 등을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해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한 경제사업의 모범사례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먼저 자재센터를 방문해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농약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기계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불편이 없도록 농기계 사전점검과 수리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유소를 방문해 유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지난 9일부터 시행 중인 ‘농업인 면세유 및 고객 가격 지원행사’의 진행상황을 살핀 후 차질없는 농업인 지원을 당부하며 취임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현장의 농업인과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된 농업경제를 구현하겠다”며, “농협은 농산물 유통혁신과 효과적인 영농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업경제 부문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농산물 유통·산지정책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조직 경쟁력 강화 등 농업경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취임사를 통해 ▲ 농산물 유통혁신 및 효과적인 영농지원 ▲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 스마트농업 확산 ▲ 경제지주 경영혁신 ▲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에 대한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와 지정패를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지황 재배, 가공, 유통이 연계된 농업문화와 자연친화적 윤작시스템이 특징인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면서 그간 농업유산 발굴과 지정을 위해 노력한 정읍시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농업기술과 문화 등이 후대에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총 20호에 이르게 되었다.”며, “지역의 관광·문화·농촌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지역 발전과 농촌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농업 및 연관산업 분야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분야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영향이 우려되는 분야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애로사항 등을 개진했다. 농식품부가 기존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의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5개 반별로 그간 점검해 왔던 현황 및 업계 영향,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고, 업계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물류, 원료구입자금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율,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필요성과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정부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비료는 상반기 영농철까지 현장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료인 요소의 약 38.4%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하고 있고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농식품 수출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곤란, 항공운송 중단 등으로 주문 수량 축소, 선정 일정 조정 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 물류비 상승, 선적보험료 할증 등으로 인한 부담 문제와 함께 국제곡물, 가공식품 원료는 6~9월분까지 확보하고 있고 대부분 수에즈 운하를 통해 수입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수급 영향은 적지만, 환율, 유가, 운임 상승 등으로 인한 간접적 가격 인상 요인이 있으므로 정부가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도출됐다. 송미령 장관은 면세유, 농기자재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유가 상승으로 시설·축산농가 등의 경영 부담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농식품부는 유가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남아 등으로 수입선 대체를 추진해 나가는 한편, 원료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국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료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농협 등 관계기관과도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수출기업들의 리스크 완화를 위해 수출바우처 등을 활용하여 원료 구매자금, 대체시장 전환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중동 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는 對중동 수출기업의 물류 지원방안도 추가적으로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국제곡물, 가공식품 가격 상승이 농식품 가격 부담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장기화에 대비하여 물량 확보 등 대응방안을 준비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의 전개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유가, 환율, 운임 등이 농업과 연관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하게 살펴보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장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 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우리 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위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에 김주양 전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주양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경제지주 경제전략단장, 산지원예부장,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 등 농업경제 부문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산지원예부장의 경험을 살려 채소, 과일 등 원예 농산물 수급 안정을 비롯해 유통혁신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중심의 농업 경제 혁신을 이룰 것으로 농협경제지주는 기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앞두고 20일 광화문 일대 행사장 주변 음식점을 방문해 사전 위생관리 및 가격 표시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화문 일대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 제공으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 인근 음식점 영업자와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식약처는 봄철 주요 관광지나 대규모 지역 축제 등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가수의 공연으로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는 만큼, K-Food의 우수한 맛과 안전성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철저히 위생관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은 20일 서울 서대문 본관에서 2026년 전국군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김명규 전국군납협의회장(화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군납사업 참여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납시장 변화를 직시하고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 이라는 데 공감하며, 전방위적 군납 지원 의지를 담은 군납농협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 투명한 군납사업 수행, 군 당국과의 상호협력 강화 등 군 급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가 담겼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이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군 급식의 고급화를 선도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