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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아미 특수 잡자...유통업계, BTS 광화문 컴백 앞두고 ‘아리랑’ 마케팅 돌입

아워홈.컴포즈커피, 신곡 콘셉트와 연계한 특별 메뉴 선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BTS 경제 효과 1조2200억원으로 추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 발매와 광화문 공연에 맞춰 외식 유통업계가 국내외 팬덤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18일 아워홈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행사의 F&B 파트너로 참여하여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하이브의 ‘더 시티’는 소속 아티스트 콘서트나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도시 전역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행사다. 이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아워홈은 이 시기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장소인 인천공항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파트너십을 마련했다.

 

파트너십 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콘셉트와 연계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명은 ‘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선호 메뉴인 들기름 비빔모밀과 돈까스 세트로 구성했다.

매장 공간도 새롭게 꾸며진다. 인천공항 내 컬리너리스퀘어를 비롯해 아워홈그라운드, 하이커스테이션 등 주요 매장에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브랜딩을 적용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컴포즈커피는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해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과 협업하여 공식 콜라보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에 맞춰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팬 경험을 제공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프로젝트에 F&B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 단독으로 참여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컴포즈커피는 프로젝트 콘셉트를 반영한 ▲THE CITY 올데이 오트와 ▲THE CITY 생초콜릿 라떼 등 콜라보 메뉴 2종을 출시한다.

 

먼저 ‘THE CITY 올데이 오트’는 디카페인 커피에 고소한 오트를 더해, 부드러운 오트의 풍미와 은은한 커피 향이 조화를 이루며, 카페인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함께 선보이는 ‘THE CITY 생초콜릿 라떼’는 컴포즈커피의 베스트 메뉴인 생초콜릿라떼에 쿠키 크럼블을 얹은 스페셜 한정 메뉴로, 깊고 진한 초콜릿 베이스에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라떼 스타일로 완성한 음료다.


컴포즈커피는 해당 콜라보 음료 구매 고객에게만 ‘BTS THE CITY ARIRANG SEOUL’ 한정 디자인의 스트로우 픽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프로젝트 전용 컵홀더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진행되는 서울과 고양시 소재 일부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포스 및 키오스크 주문 시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기획에 참여한 전통주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며 주류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벌이고 있다.

 

CU는 한정판 타이니탄 캐릭터 교통카드 신규 디자인을 단독 출시하고, 전국 주요 거점 매장에 38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통역 키오스크를 배치했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BTS가 3일간 콘서트를 개최하고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절반 수준일 경우, 발생하는 생산 유발 효과만 1조2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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