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 국산 농축수산물 ▲ 건강기능식품 ▲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상품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하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해 소비자를 위한 실질적인 구매혜택도 강화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이 엄선한 선물세트를 고객께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농협은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국산 농축수산물 판매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캠페인을 통해 힘차게 도약하는 붉은 말의 기운에 정관장의 건강한 에너지를 더하며 설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라는 설 캠페인 메시지에 기반하여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매년 설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아 온 스테디셀러부터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기 좋은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은 구성을 통해 선물 받는 이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관장은 지난주부터 온라인 공식 SNS를 통해 설 광고 메이킹 영상, 모델 박보검의 정관장 대표 제품 추천 영상, 새해 인사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설 선물로서 정관장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단순 제품 정보 전달을 넘어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설 선물의 메시지를 콘텐츠 전반에 녹여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관장은 VOGUE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브랜드 모델 박보검을 전면에 내세운 화보에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성과 생명력을 정관장의 시그니처 레드 컬러와 감각적으로 결합해 표현했다. 또한, 전국 직영 매장 19개소에 박보검 설 화보를 전면시트와 도어시트로 부착해, 매장 외관부터 설 시즌 분위기와 브랜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다. 특히 테헤란본점에는 대형 전면시트를 적용해 고객 접점 전반에서 ‘붉은 말의 해는 정관장의 해’라는 이미지를 일관되게 각인시켰다. 정관장 멤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 박보검의 화보가 담긴 새해 인사 엽서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제품(천녹·침향·황진단)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정관장×VOGUE 콜라보 화보집(북인북)을 증정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붉은 말의 형상을 모티브로 한 ‘정말 키링’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정관장은 18일까지 정관장 대표 제품에 대하여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천녹톤’(3포)이 증정된다. 현대카드·삼성카드 LINK 제휴를 통한 결제 금액대별 청구 할인 및 포인트 혜택을 더해, 명절 선물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설 캠페인은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정관장 제품이 소중한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고객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명절 등 특별한 날에 믿고 선물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충북 청주시 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와 박유덕 골목막걸리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는 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고,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조명했다. 또한 박유덕 골목막걸리 대표는 한국의 술로 세계와 길을 잇다를 주제로 전통시장 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제조 과정과 창업스토리를 공유하며, 관광 특화 상품으로서 전통주의 가능성과 시장 검증 과정을 소개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표준화, 브랜드 정체성 확립, 수출 준비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고, 전통주를 매개로 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조명했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은 개별 시장과 상품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 접근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K-푸드의 해외 진출을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 방향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청년 상인들의 역량이 해외시장으로 폭넓게 확장될 수 있도록 판로, 마케팅, 수출 연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권 중기부 차관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맛과 이야기를 가진 K-푸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현장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제조·수입자가 소량포장 공급 의무 대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의무 공급 대상 1만 8,600개 품목을 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 제도는 소비자의 의약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량 포장에 따른 재고 폐기 등 자원 낭비 절감을 위한 목적으로, 정제·캡슐제·시럽제 제조·수입자가 수출용, 희귀, 퇴장방지의약품 등을 제외한 연간 의약품 제조·수입량의 10%를 소량포장단위로 공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올해 공고된 소량포장 공급 대상 의약품은 정제 15,799개 품목, 캡슐제 2,602개 품목, 시럽제 199개 품목이다. 공고된 품목 중 소량포장단위에 대한 수요가 적은 품목은 공급 기준을 10% 이하로 차등 적용할 수 있으며, 업체는 오는 2월 9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품목별로 차등적용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업계는 폐기 등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알림 →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웰케어는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 타운에서 식물성 멜라토닌 브랜드 ‘멜라메이트’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CJ웰케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식물성 멜라토닌 시장을 선도해온 ‘멜라메이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과 제품 이해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실제 침대를 배치한 체험 공간과 보라색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멜라메이트 팝업스토어는 올리브영 강남 타운 3층에서 2월 한 달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스쿱 챌린지’를 운영한다. 제한 시간 내에 스쿱 또는 집게를 선택해 젤리 제품을 퍼 담는 방식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여 재미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이벤트는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는 ‘수면 빌런 찾기’ 콘셉트의 수면 성향 진단 키오스크를 설치해, 개인의 수면 방해 요인을 간단한 문답을 통해 분석하고 제품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경품 구성도 강화했다. 글로벌 이어플러그 브랜드 ‘루프(Loop)’의 신제품 ‘드림(Dream)’과 ‘슬립앤슬립’의 깊은잠 베개 등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프리미엄 수면 아이템을 포함해, 멜라메이트 제품 풀세트까지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CJ웰케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멜라메이트 로우슈가 구미 신제품을 포함한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구미 제형뿐 아니라 알약 제형 제품도 함께 소개해, 소비자가 자신의 섭취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우슈가 구미는 기존 구미 제형의 섭취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당 부담을 낮춘 제품으로, 일상 속 가벼운 휴식 루틴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멜라메이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자사 기준 작년 2월 대비 12월 매출이 1633% 성장한 흐름을 반영해, 브랜드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하는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사령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령식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서, 사령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맞춰 현업 부서에 배치됐다. BBQ는 지난해 진행한 공채 37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약 2,500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전형과 AI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50대 1을 넘었다. 합격자들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입문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과정은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물류·마케팅 등 부서별 직무 교육은 물론,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물류센터 및 도계업체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과제 수행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직영 매장 현장실습 기간을 거쳐 운영, 점포개발, 마케팅 등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시작할 예정이다. 윤홍근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 전원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BBQ는 지난 31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과 실행으로 성장해 왔다"며 "2026년은 자강불식의 자세로 지금까지 준비해 온 역량을 실행으로 옮기고,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공동의 노력을 통해 BBQ의 역사를 완성시키는 구성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봄 시즌 한정인 이번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확대 시행에 따른 신메뉴다.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으로 재해석했으며, 창녕 마늘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의 조화를 살려 기존 버거의 감칠맛은 살리면서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다시 돌아온다. 한 입 크기의 바삭한 츄러스 속에 진한 초코 필링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재출시가 결정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여름 시즌부터 만나볼 수 있었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1분기부터 선보이게 됐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더욱 확장함은 물론, 한 해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전하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피 스낵’, ‘맥런치’와 같은 가성비 메뉴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싱그럽고 화사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레드벨벳 ‘조이’가 모델로 발탁돼 특별함을 더했다. 봄 특유의 설레고 따뜻한 분위기와 조이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해피 스낵이 제공하는 즐거운 경험을 강조했다. 영상 속 조이는 ‘봄을 깨우는 햇마늘 소스’, ‘봄꽃비처럼 시나몬 슈가 흩날리네’와 같은 감성적인 내레이션을 배경으로 해피 스낵 메뉴의 매력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오는 4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통신사 혜택·모바일상품권·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N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이후 자연스럽게 커피와 디저트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파리바게뜨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4일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밥 먹고 파바 고’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류와 국거리, 명절 선물용 부산물까지 품목별로 기간을 나눠 진행된다. 명절 기간 소비 수요가 가장 많은 등심, 국거리·불고기 부위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한우영농조합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롯데마트·롯데슈퍼·GS리테일 등 대형마트와 SSG닷컴·쿠팡·지마켓·옥션·11번가·NS쇼핑·배달의민족·카카오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 및 공영홈쇼핑·홈앤쇼핑·현대홈쇼핑 등 TV 홈쇼핑 온라인몰에서도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우 부산물을 중심으로 한 곰거리 할인판매는 2일부터 28일까지 사골, 우족, 꼬리반골, 잡뼈 등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영풍축산·한우먹는날·그린육가공 등 3개 지정 판매처를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주문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고, 판매처별 자세한 행사 일정과 품목 정보는 전국한우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천 회장은 “설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부담 없이 한우를 선물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국민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가 되고, 한우로 맛있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일,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 우리밀 워크숍을 통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국산밀 생산자들 간의 협력을 다지고 소비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산밀 생산농가 79명과 유관기관 13명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실현의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농식품부의 제2차 밀산업육성 기본계획 방향 설명, 지자체의 국산밀 활용 사례발표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지방정부 사례발표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한 취약계층 대상 국수 1그릇을 1천원에 파는 천원국시의 국산밀제품 활용 및 구미시의 소비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됐고, 경기도는 급식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하여 단체급식을 통한 국산밀 제품의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밀 시장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밀 생산 및 가공업계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농식품부와 aT는 밀 산업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