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5일부터 6일 이틀간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주관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참여하는 팬데믹 위기 상황을 대비한 한국의 백신 개발·허가 전략 모색을 위한 도상훈련(Table Top Exercise, TTX)을 실시한다. 이번 도상훈련은 DiseaseX 감염병 환자가 국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병원체 확보 후 백신 개발·허가 전주기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DiseaseX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설정한 용어로, 현재 알려지지 않은 병원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상의 심각한 감염병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국내외 기관들이 참여하는 첫 합동 도상훈련으로,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가 백신 개발·규제 역량과 국제 협력체계 등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공공·민간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구조를 점검하고, ▲백신 개발-임상-허가-생산 간 연계 과정의 병목 요인을 도출하며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한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협력과 국가 차원의 감염병 위기관리 체계를 고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백신 신속 개발과 허가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허가·출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제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팬데믹 대응에서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공급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식약처·CEPI·IVI와의 공동 도상훈련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빈틈없이 작동하는 백신 개발·규제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한국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우희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최종 낙점됐다. 정치권 이력과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노조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5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우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은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이다. 우 회장은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출신으로, 2005년 임명된 이우재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 마사회장이다. 더불어시민당 초대 공동대표를 지냈고,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다만 과거 정부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토지 사유재산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이른바 ‘토지 공개념’ 관련 발언 이력이 알려지면서 마사회 노동조합은 공기업 운영 철학과 맞지 않는 인사라며 취임을 반대해 왔다. 이날 오전에는 우 신임 회장의 출근길을 막는 집회도 진행됐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전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한 규탄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 회장은 출근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에 대해 공개 비판에 나섰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1·29 대책(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과천 경마장 이전 및 주택 공급 계획이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과천 마사회 이전 건은 그저 옮기겠다는 것 외에 아무런 내용이 없다”며 “마사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의 사전 협의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사회는 공기업 자산이지만 경마장은 매출, 종사자 생계, 고용, 말 산업의 핵심 기반과 직결된 공간”이라며 “조직 생존과 지역경제, 말 산업 구조 전반을 바꾸는 중대한 정책임에도 간단한 문구 하나로 무책임하게 제시됐다”고 비판했다. 우 회장은 이번 사안을 둘러싼 갈등 해법으로 ‘공론화 구조’ 마련을 제안했다. 그는 “국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과천시, 노조, 경마 이용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 구조가 필요하다”며 “경제적·사회적 타당성을 검토한 자료를 근거로 추진 또는 반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조의 항의 대상은 정책을 결정한 정부 부처이지, 마사회 집행부와의 갈등으로 번질 사안은 아니다”라며 “무엇보다 과천 경마장·본사 이전을 다룰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첫 신메뉴 '마요피뇨'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푸라닭 치킨은 지난 1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의 '마스터(Master)'로 발탁하며 2026년 연간 신메뉴 라인업과 각 메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안성재 셰프는 단순 광고 모델이 아닌 '마스터'라는 칭호를 사용해 푸라닭의 신메뉴 전반을 마스터링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번 신메뉴 '마요피뇨'는 안성재 셰프의 마스터링을 거쳐 출시한 첫 번째 신메뉴로 미슐랭 쓰리스타 출신 셰프의 엄격하고 감각적인 기준을 거쳐 완성됐다. 신메뉴 '마요피뇨'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씬 후라이드에 특제 마요소스를 함께 볶아 부드럽고 고소한 소스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 드리즐로 부드럽고 진한 맛의 레이어를 극대화하며, 할라피뇨 토핑으로 상큼하고 매콤한 맛을 더하고, 바삭한 크루통으로 다채로운 식감까지 더해진 메뉴이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악마소스'는 중독적인 매운맛과 달콤함이 더해지며 '마요피뇨'의 다채롭고 새로운 맛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는 두 명의 마스터 '안성재 셰프'가 등장하여 소스와 재료를 신중하게 고르며 식감에서 풍미까지 완성도 높은 메뉴를 탄생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안성재 셰프는 완성된 메뉴를 맛보며 "쾌락적인 맛이네"라는 강렬한 심사평을 남기며 '안성재로 완성된' 이번 메뉴에 대한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미쉐린 가이드 3스타 출신이라는 최고의 권위를 보유한 안성재 셰프님의 마스터링 덕분에 이번 신메뉴로 더 많은 고객님들께 새로운 마요 치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푸라닭의 대표 메뉴인 고추마요 치킨과는 또 다른 매력의 마요 치킨이 선사할 쾌락적 미식경험에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메뉴 '마요피뇨'는 2월 5일부터 전국 푸라닭 치킨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해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미래 한식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셰프를 대상으로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은 한식의 근간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장기·연속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교육생이 2026년 4월, 9~10월까지 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단일 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청년 셰프를 대상으로 하며, 장(醬), 재래돼지, 제철 채소, 발효, 콩과 두부, 기름, 해산물, 토종쌀 등 한식의 핵심 식재료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0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절의 흐름에 따라 교육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봄에는 장과 제철 나물, 가을에는 콩·기름·뿌리채소, 수확기에는 해산물과 토종쌀을 다루며 식재료의 시기성과 조리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회차는 이론 교육 → 시연 및 실습 → 테이스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되며,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식에 따른 맛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고 토론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교육 과정에는 장, 발효, 식재료, 조리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식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한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 기술 교육을 넘어, 식재료와 계절, 한식을 바라보는 관점을 깊이 있게 다루는 과정”이라며 “현업 셰프들이 각자의 주방에서 한식을 더욱 탄탄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은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서 2월 6일 개막하는 제 25회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월 12일부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드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토카드는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9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팀을 포함한 각 종목 선수와 코치진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비롯한 베이커리 제품과 생일을 맞은 선수들을 위한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팀코리아 선수단의 여정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2024년부터 꾸준히 전하고 있다. 선수들의 값진 노력이 올림픽 무대에서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선수단 훈련캠프와 스포츠 외교의 장 ‘코리아 하우스’에 후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 계열사이자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인 ‘아이캔리부트(ICANREBOOT)’가 서울 서초구 하이엔드 주거단지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래미안 원펜타스 카페테리아의 운영대행을 맡아 식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카페와 간편식이 결합된 생활형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래미안 원펜타스’와 협업해 새로운 식음 서비스 모델을 도입하고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식음 공간으로 구성했다. 카페테리아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문을 열며 출근 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샐러드와 프리미엄 샌드위치, 시그니처 발아커피, 수제 프리미엄 음료는 물론 입주민 맞춤형 케이터링 상품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아이캔리부트는 주거 공간 안에서 식문화 경험 전반을 설계하는 파트너로서, 입주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식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파티센타는 이번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아파트를 중심으로 입주민 카페테리아·간편조식·커뮤니티 식음 서비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아파트는 이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하루를 관리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래미안 원펜타스 카페테리아는 커피와 간편식에서 출발해, 향후 입주민의 생활 리듬과 단지 행사에 맞춘 식음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식문화 모델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안에서 가장 신뢰받는 식음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유승준 래미안 원펜타스 센터장은 “기존 프리미엄 식당을 통해 수준 높은 식사 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운데, 이번 아이캔리부트 카페테리아 도입은 커피와 브런치, 간편식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식당과 카페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식음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며,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AI 활용 콘텐츠 제작법, 커머스 특화 교육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숏폼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숏폼 초보뿐만 아니라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까지 총 171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관련 콘텐츠를 7000개 이상 제작하고, 총 조회수 1억 8천 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 동안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았다”라며, “숏폼이 마케팅 핵심 채널로 부상하는 만큼, 이번 7기 먹플루언서들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농심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지난 달 15일 출시한 ‘상식을 뒤집는 딸기시즌’ 메뉴 중 하나인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이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가성비 디저트로 주목받으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 지난 4일 기준, 단일 품목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한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은 출시 전부터 직영 매장에서 시간당 1천 개 이상 판매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현재 일부 매장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이 이어질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메가MGC커피의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3,000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빵 속에 달콤한 딸기 콤포트와 크림치즈를 듬뿍 담아,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부드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여기에 초콜릿 청크를 더해 씹는 재미까지 살리며 풍부한 식감의 매력을 완성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두쫀쿠’ 열풍의 영향으로 핵심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디저트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가MGC커피는 지난 1월 8일 감자밭과 협업을 통해 ‘고구마빵’을 선보이며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에 이은 쫀득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한 ‘고구마빵’은 누적 19만 개가 판매되는 쾌거를 거뒀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딸기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로꾸거 딸기젤라또 콘케이크’는 젤라또와 케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컵 디저트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서 관련 키워드 언급량이 전년대비 약 2,000% 증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는 과거에 패스트푸드점이나 디저트 전문점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용기에 담아 거꾸로 부셔 먹던 트렌드를 연상시키며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물처럼 투명한 젤리와 부드러운 딸기폼이 특징인 ‘딸기폼 말캉 젤리워터’도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색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말차 젤라또 옵션을 추가한 딸기라떼 △말차젤라또 퐁당 딸기프라페 △딸기젤라또 퐁당 딥 초코라떼 △그린키위 콕콕 딸키스무디 등도 SMGC 캠페인과 연계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매 시즌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고자 노력한 결과, 이번 딸기시즌 메뉴들이 고객들의 니즈와 취향에 부합했다”라며 특히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처럼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지난 30일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열었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가 맞닿아 성사됐다. 이번에 올리브베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블루베리, 토마토, 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부터 최근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 등 21종이다. ‘잘 먹기(Eat Well)’를 콘셉트로 영양 간편식들이 주로 마련된 1층에서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과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 두화, 요프로(YoPRO) 2종(설탕무첨가 플레인, 블루베리) 등 맛과 영양, 간편함을 두루 갖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층의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존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바나바잎 혈당컷’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지난 1월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에서 첫선을 보인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 3종(초코, 무화과, 단호박)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아임리얼 100 고농축’, ‘요프로’ 등의 제품에는 원플러스원(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풀무원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입점을 시작으로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하고, MZ세대 소비자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풀무원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계속 알려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풀무원의 지속가능성 가치가 담긴 제품으로 일상 속 자기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2030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가 풀무원을 대표 K-웰니스 푸드 브랜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산 밀,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 수출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자 하는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와 농업법인 등으로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를 신설해 공모 분야를 다변화했으며, 지자체,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에서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관련 가공산업 육성 및 소비창출을 목표로, 밀과 콩의 패키지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90억 원 가량을 확보해 지원하며, 전년 대비 국산밀 패키지 예산이 16억 5천만 원, 국산콩 예산은 27억 원 증가했다고 aT는 설명했다. 지원 내용으로는 제품개발, 포장, 시제품 생산, 홍보·판촉, 수출 등 전 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단일 업체가 신청하는 일반형은 최대 3억 원, 유통업체 컨소시엄 등 기획형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고, 국비 지원율은 품목별로 밀과 콩은 50%, 가루쌀은 80%이며,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밀과 콩 분야는 wheat_soy@at.or.kr, 가루쌀 분야도 garu@at.or.kr로 접수하며 된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3월 중에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aT 누리집(www.a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aT는 전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소비자들이 국산 밀·콩과 가루쌀을 많이 소비해야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라며,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신규 수요 발굴과 신시장 창출을 공사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