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의 반려동물사업부가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이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상호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물적·인적 나눔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향후 3년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여 반려견 헌혈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제고 활동을 뒷받침한다.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물복지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 수익금 정기 기부, 고객 체험 프로그램 운영, 헌혈견 대상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협업하여 국내에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른먹거리로 건강을 관리하고, 헌혈로 건강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헌혈 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곳곳의 유기동물을 돕기 위해 유기동물 보호 단체, 동물 피해 지역 등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지난 2022년 아시아 최초의 반려동물 헌혈센터인 ‘KU 아임도그너(KU I’M DOgNOR) 헌혈센터’를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내에 건립하고, 반려동물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 판매업체 지안(경기 남양주)이 수입·판매한 ‘냉동 패션후르츠(FROZEN PASSION FRUIT)’에서 잔류농약인 디페노코나졸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디페노코나졸은 과일과 채소의 곰팡이병 방제에 사용되는 농약으로, 해당 제품은 기준치인 0.01mg/kg 이하를 크게 초과한 0.05mg/kg이 검출됐다. 이는 기준 대비 5배 수준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베트남 소재 TS FOOD COMPANY LIMITED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총 수입량은 6,970kg(1kg 단위 포장)이다. 포장일자는 2025년 7월 20일이며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3년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신속한 회수를 진행하는 한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27일 오후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사업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농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창업, 관광, 체류 등 지역 맞춤형 재생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는 다시온(ON:溫)마을은 올해 시범지구로 전북 고창, 김제, 경남 밀양을 선정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시온(ON:溫)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농촌재생협의체의 생활거점·활력거점 위원 대표, 김제시에서 활동 중인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제농촌활력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죽산면의 경우, 활력거점 위원으로 죽산면 내 영업 중인 베이커리 카페, 독립서점, 공방 등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현장 간담회가 열린 김제시 죽산면은 농식품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청년활동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복지시설인 아라리요나눔터가 지난해 조성된 가운데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을 위탁받아 현재 활발히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제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농산물 등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내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을 연결해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농촌재생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제시 죽산면은 이번 다시온(ON:溫)마을 사업을 통해 노인 대상 생활밀착형 복지시설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강화(생활거점)와 지역 내 공실 상가 등 유휴시설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청년 정착 및 창업·창작 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활력거점)를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시설 조성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운영 중심의 사업 구조로의 전환, 청년 유입을 위한 소득·정주여건 등 실질적 기반 마련, 빠르게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하는 지원 필요성 등을 전했다. 송미령 장관은 간담회에서 “국민주권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시온(ON:溫)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을 비롯한 사업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시와 차별되는 농촌만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서 창업, 정착하는 사례를 보여준 죽산면이 ‘지역다움’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좋은 사례인 것 같아 뿌듯하다”며 격려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NH농협무역은 25일 이재호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대신한 첫 공식 일정으로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 한국농협수출협의회장)을 방문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재호 대표이사는 먼저 전남 나주의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나무의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선별·포장·물류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호 대표이사는 현장실무자들과 수출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무역은 나주배원예농협에서 생산한 배 원물과 가공식품을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25년 대미 수출 기준 약 478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재호 대표이사는 “‘눈은 세계로, 마음은 농촌으로’라는 사훈처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농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며,“농협무역은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Alimentaria 2026)에 참가해 총 204건, 180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27일 aT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부와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0곳이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수출 상담성과로는 2년 전 1570만달러 상담액 대비 15% 증가한 1802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 내 가정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치, 고추장 등 발효식품, 핫도그, 닭가슴살 등 냉동 간편식, 두부면, 단백질 스낵 등이 시식과 상담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함께 한국 식재료와 현지 요리를 접목한 메뉴로 진행되 쿠킹쇼에서는 김치 소스를 곁들인 또르띠야(Tortilla, 스페인식 오믈렛), 유자로 맛을 낸 크레마 까딸라나(Crema catalana, 까딸루냐식 푸딩) 등을 선보이며 한국 식재료가 스페인 요리와 접목될 수 있음을 알렸고, 시식 행사 부스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Alimentari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남유럽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2024년 기준 약 70여개 국가에서 3,000개가 넘는 기업과 1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문객의 약 25%가 해외 바이어로 구성되어 유럽은 물론 중남미 등 스페인어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관을 방문한 스페인 바이어 산티아고 에스테반(Santiago Estevan)씨는 “김치와 고추장 등 한국 식재료는 스페인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핫도그와 볶음밥 등 간편식 제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유럽에서는 가정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 시장의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페인은 EU 국가 중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77.4점을 기록해 한국농식품의 수요 역시 높은 국가로 2월 말 기준 대 스페인 한국식품의 수출액은 712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6%가 증가한 결과로 K-푸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경기도 수원 식품자원개발부 가공이용연구동에서 벼 육성 계통 쌀밥 감각 평가 공유 공동연수(워크숍)를 열었다. 27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밥맛 좋은 고품질 쌀을 선호하는 소비 경향(트렌드)에 맞춰 밥맛이 뛰어난 품종 개발을 가속화하고, 국산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립식량과학원과 각 도 농업기술원 육종가 간 협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각 도 농업기술원 벼 육종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종 선발 핵심 지표인 벼 품질 평가의 객관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벼 육성 계통을 대상으로 한 쌀밥 감각 평가 방법과 체계 개선 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실제 평가 절차를 확인하는 시연이 있었고, 참석자들은 연구 현장 적용 사례와 기술(노하우)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벼 품종 개발은 수량성이나 병해충 저항성뿐만 아니라 밥맛과 식감 등 품질 특성이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수많은 후보 계통 중 우수 계통을 선별해야 하는 육종 단계에서는 평가 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농진청과 지방 연구 기관이 동일한 기준을 공유하면 품종 선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 활용 범위도 넓힐 수 있으며, 밥맛이 우수한 벼 품종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쌀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농진청은 분석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공동연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최종 기준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최종 지침안(매뉴얼) 및 개선안은 영농정보로 제공해 추후 제도 개선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태정 농촌진흥청 품질관리평가과장은 “밥맛은 소비자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품질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밥맛 평가 기술을 발전시켜 우리 쌀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쌀값 상승과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2025년산 논벼 생산비가 상승했음에도 농가 소득과 순수익이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5년간 순수익은 감소세를 보이며 구조적 수익성 한계가 드러나, 쌀 산업의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27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이 발표한 2025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ha당 논벼 생산비는 92만 1천원으로 전년 대비 3만 9천원이 증가했고, 20kg 쌀 생산비는 3만 4천원으로 전년 대비 천원이 증가했다. 이는 직접생산비인 노동, 비료비용의 영향과 토지용역비용의 증가로 분석된다. 10ha 당 생산비 총 수입도 전년 대비 19만 6천원이 증가한 134만 9천원으로 산지 쌀 가격 상승과 생산량의 증가한 결과로 분석되며, 순수익도 42만 7천원으로 전년 대비 15만 7천원, 57.9%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농민의 소득은 10ha당 73만 6천원으로 전년 대비 16만 4천원이 증가했고, 소득률로는 54.6%가 올랐으며, 순 수익은 42만 7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용 증가 폭보다 가격 상승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즉, 생산비 부담은 커졌지만 시장 가격 상승이 이를 상쇄하면서 농가의 체감 수익은 오히려 개선된 구조다. 아울러 최근 5년간 생산비는 직.간접생산비 영향으로 평균 3..6% 증가했으며, 20kg당 쌀 생산비도 연평균 1.8% 상승했고, 생산량도 연평균 1.6% 증가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쌀 생산의 수익성을 따져보면 최근 5년간 10ha당 소득은 연평균 0.1% 증가한 반면 순수익은 0.7% 감소했으며, 재배 규모가 큰 대규모 농가 일수록 직접생산비는 낮아졌고, 간접생산비는 높아진 것으로 발표됐으며, 직접생산비의 결과는 영농 기계화 등으로 종묘비, 위탁영농비가 낮아진 이유로 분석되고, 간접생산비는 우량 농지 확보를 위한 연간 임차료 지불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10ha당 전북이 104만 6천원, 전남이 91만 3천원, 강원 90만 천원 순으로 높았으며, 경기가 87만 8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농업 경영 개선 및 경쟁력 제고 등 농업 정책 활용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진행됐으며, 논벼 1980㎡ 이상 재배하는 농가 중 956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고위공무원단 인사발령(’26.3.30.자) ◇ 승진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문귀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신선식품과 나물을 지원하는 올해 첫 후원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 온기창고 3호점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 서울시 자활지원과 박월진 과장, 영등포 쪽방사무소 김형옥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하고 2026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후원은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당근,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과 나물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데친 냉동 나물 250인분을 추가 지원했다. 특히 전달식 당일에는 나물 활용법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비빔밥데이’를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여년간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지원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 2종(△블랙페퍼 △리얼갈릭)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날씨가 풀리면서 체력 및 체중 관리를 위해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찾는 이들이 늘자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를 새롭게 선보이며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는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제품이다. 소금과 후추와 마늘, 파슬리 등 닭가슴살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살려줄 양념을 더한 후 가열하지 않고, 영하 35℃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공법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맛은 두 가지. ‘블랙페퍼’는 소금과 후추, 파슬리로 양념해 향긋하면서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며, ‘리얼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풍부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보관과 조리도 편리하다. 개별급속동결되어 필요할 때 먹을 만큼만 꺼내서 조리하면 된다. 해동 없이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익히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구워 주면 된다. 양파, 피망 등 채소와 함께 볶아 찹스테이크로 즐겨도 좋고, 샐러드에 토핑으로 얹으면 고단백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으로 손색없다. 파스타나 볶음밥 등에 활용하기도 편리하다.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닭가슴살로 100g 당 19g의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는 28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봄 기운이 완연해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꾸준히 오래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이마트와 함께 기획한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는 조리가 간편하면서도 맛이 고급스러워 닭가슴살 유목민의 정착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