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BBQ 패밀리를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원포인트레슨 이후 패밀리들의 요청으로 마련됐고,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본사가 부담하며 상생 철학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 교육내용으로 신메뉴 및 주요 치킨 메뉴의 조리 매뉴얼 재교육을 비롯해 위생·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됐고, 봄 시즌을 앞두고 하절기 대비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중요성의 이유와 놓치기 쉬운 부분 강조하고, 실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패밀리들은 교육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조리 숙련도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패밀리는 “나 정도면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조리법을 비롯해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다시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본사 차원에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교육을 지원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BBQ는 원포인트레슨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분기별로 운영하며, 패밀리 교육 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들의 요청에서 출발한 교육인 만큼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 역량 강화와 매장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케어푸드 ‘하이뮨 케어메이트’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등장했다. 지난 18일에 방영된 무명전설에서는 장르 선택 게임 진행 후, 출연진이 하이뮨 케어메이트를 통해 영양소를 보충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 지친 출연진들은 휴식 시간동안 하이뮨 케어메이트를 섭취하며 다음 촬영을 위한 영양소 보충에 나섰다. 메인 MC 장민호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고소한 맛이 일품”, “영양 보충에 제격”, “당뇨가 있으신 할머니께 선물해 드리면 좋아하실 것”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식약처가 인증한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산양유 단백을 비롯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설계한 균형 영양식이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균형 있게 설계했으며, 미네랄 25종 및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까지 더해 육각형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케어메이트 식단 구성에 대한 고민을 덜고, 한 팩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케어푸드”라며 “남은 기간 동안 하이뮨 케어메이트와 함께 무사히 촬영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6년 연속 하이뮨 전속 모델인 장민호가 메인 MC로 활약 중인 무명전설 전 회차에 제작 지원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했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 평론가 등 전문가300여 명이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미식 행사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농심은 25일 저녁 진행된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직접 시상했다. 밍글스는 이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인 밍글스를 축하하기 위해 상을 수여했다. 농심은 특별상 시상과 함께, 당일 행사장에 마련한 신라면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표 제품인 ‘신라면’과 부드럽고 매콤한 매력의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진행했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활발한 소통을 진행했다. 또한 농심은 아시아 최고 셰프와 협업하는 ‘시그니처 세션’에서,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셰프 데이비드 라이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강병욱 셰프와 손잡고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제공해 각국 미식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홍콩과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데이비드 라이 셰프는, 신라면에 토마토와 소고기 육수를 더해 특별한 홍콩 스트리트 푸드 스타일의 신라면 메뉴를 선보여 시그니처 세션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미식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인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식 업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다채로운 매력과 우수성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땅콩버터에 각종 채소를 블렌딩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Nuts&땅콩버터’ 스프레드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땅콩버터’ 수요 역시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땅콩버터 시장은 2019년 45억 원에서 2024년 305억 원 규모로 약 580%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땅콩버터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한 이른바 ‘블렌딩 땅콩버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땅콩버터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Nuts&땅콩버터’는 ‘칠리’와 ‘펌킨’ 총 2종으로, 땅콩버터에 식물성 원료를 더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다. 고소한 땅콩버터에 다채로운 채소의 맛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건강과 활용도까지 고려했다. 먼저, ‘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와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 등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닭가슴살이나 버섯,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특히 잘 어울려 식단 관리 중에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룰로스나 간장 등을 더해 요리 소스로 만들면 땅콩버터 칠리누들, 버섯 오픈샌드위치 등의 메뉴에 활용하기도 좋다. ‘Nuts&땅콩버터 펌킨’은 땅콩페이스트에 자연스러운 단호박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과일이나 요거트, 시나몬 등과 잘 어울려 디저트나 브런치 등에 곁들이기 좋고, 베이킹파우더, 달걀과 섞어 단백질 함량이 높은 베이글을 만들거나 바나나 등의 과일에 섞어 얼리면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다. ‘Nuts&땅콩버터’ 2종은 복음자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은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로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땅콩버터”라며,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 한 끼 식사는 물론,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에도 잘 어울리는 ‘복음자리 Nuts&땅콩버터’ 2종과 함께 더 맛있고 건강하게 땅콩버터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자사 대표 HMR 브랜드인 미식 냉동 도시락 ‘온더고(ONTHEGO)’가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아워홈의 대표 베스트셀러 간편식 브랜드다. ‘보이는 맛 그대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온더고는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약 20% 점유율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메가 브랜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고성장 중인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 환경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장의 최근 2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9.4%에 달하며, 업계에서는 올해 약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온더고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 목표를 수립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왔다.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참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2025년 온더고 판매량은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주요 매출처는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토어, 쿠팡, 컬리 등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아워홈은 온더고의 강점으로 ‘미식’과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점을 꼽았다. 최대 9개월까지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식사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온더고는 36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판매 1위 메뉴는 ‘불맛가득 김치제육 덮밥’으로, 엄선한 돼지고기와 숙성 김치를 직화 솥에 볶아 깊은 불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김치제육과 스크램블 에그 볶음밥의 조합으로 호불호 없는 메뉴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더블치즈 차돌깍두기’, ‘숯불향 우삼겹 불고기 덮밥’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풍부한 육류 토핑과 진한 풍미를 강조한 메뉴들이 소비자 재구매를 이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온더고가 누적 판매 2천만개를 돌파하며,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았다”라며 “앞으로도 고성장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과 혁신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어업인의 권익증진 및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송 의원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송 의원이 평소 수산업과 수협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점과, 특히‘여성어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앞서 송 의원은 여성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20% 이상인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의 경우, 1명 이상의 여성이사를 반드시 선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과 함께 수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국회를 찾은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내수면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 어민들이 물김을 제때 팔지 못해 헐값에 팔거나 버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턱없이 부족한 경기지역 김 가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고수온으로 인해 바지락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음에도 마을어업이 제도적으로 소외돼 정책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감하며, 앞으로 마을어업의 육성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송옥주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우리 어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이 직무 수행 중 발명한 기술에 대해 기업이 권리를 승계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직무발명보상 제도의 운영 수준과 보상 체계의 공정성, 발명 장려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풀무원은 최근 2년간 사내 직무발명보상 규정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의 지식재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향후 3년 간이다. 풀무원은 2015년부터 2026년 3월까지 기준으로 특허 등록 83건, 특허 출원 3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 기간(2024~2025년) 동안 직무발명 보상과 연계된 특허 출원 39건, 등록 2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연구개발 결과를 지식재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보상 체계와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풀무원의 R&D 담당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은 직무발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특허 교육을 실시하고, 개발부서와 담당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원·등록 시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발명진흥법에 기반해 사내 직무발명 보상 제도를 체계화하고, 권리 승계 절차와 특허 출원·등록에 대한 보상 기준을 명확히 정립했다. 풀무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기업에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에 대한 우선 심사 및 등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SGI서울보증 보험료 할인 및 보증 한도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은 “이번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연구자 중심의 발명 환경과 공정한 보상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당한 평가·보상을 받고,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은 24일과 25일 양일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지역별 담당자, 2027년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법무부 관계자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추진 방향 안내 ▲노무관리 및 인권보호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농협 간 정보 교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수확기·파종기 등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도입한 외국인 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농가에 일(日)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52개소 늘어난 142개 농협이 참여하는 등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농협은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현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무이자자금 1,2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상무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최일선에서 농가와 근로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운영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가 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주양)는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농협 농식품의 신규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박람회에서 파프리카, 참외 등 신선 농산물과 김, 쌀 가공식품 등 고품질 K-푸드를 선보이며, 이 기간 동안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농협 김’은 현지 기업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한 대형외식기업과 계약을 앞두고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협 참외’의 일본 시장 공략도 계속된다. 지난해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농협 참외는 파프리카를 잇는 주력 수출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일본은 농협의 핵심적인 농식품 수출 시장”이라며 “농협은 김, 쌀 등 주요 품목의 마케팅을 강화해 K-푸드로 일본인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5일,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AI 기반 영농솔루션 도입 농가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농촌창업 기업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제고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송미령 장관은 AI 솔루션을 통해 온실 내 온,습도 및 토양수분을 실시간 조절 중인 생앤토 농가를 방문해 앞으로도 농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농업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당 농가는 0.5ha 규모의 비닐온실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AI 솔루션을 도입했고, 온도 급등과 같은 이상 변화를 감지할 경우 휴대전화로 알림을 제공하여 농업인이 쉽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솔루션 도입 이후 병충해는 전년 대비 20% 줄고, 생산량은 18% 늘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어 송 장관은 한반도농협이 운영하는 스마트 APC를 방문하여 RFID(무선 주파수 추적 기술), 자동 색택, 당도 선별기, 로봇팔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화 공정을 자동화한 시설을 점검했으며, AI를 접목한 정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농업 농가의 생산정보와 APC 선별·판매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분석하여 농가별 최적의 재배방식과 예상 생산량·소득을 알려주는 등 한반도농협의 모범사례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농산물 유통 효율화와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APC 확충이 중요한 과제이며, AI 활용을 통해 APC 공정 최적화와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여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에게는 높은 소득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유기농 토마토를 직접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잼, 소스 등 가공식품 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농촌창업 기업 그래도팜을 방문한 송 장관은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농촌창업 모델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래도팜은 농촌융복합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한 민간 투자 유치, 신제품 개발, 신규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농촌에서 성장 중인 창업 기업이다. 송 장관은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농가의 AI 솔루션 도입 부담을 낮추고, 유통 현장의 자동화·규격화를 지원하며,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농촌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산-유통-가공 각 단계의 혁신을 촉진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