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2025년 선정한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 160명을 대상으로 2년 차 축산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2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거점지역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는 한우와 젖소에 이어 양돈 분야까지 축종을 확대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1년 차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5점 만점에 4.79점이었으며, 2026년에는 청년농업인 수요가 가장 높았던 자금과 세무, 회계 관리 및 번식 분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설명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과 협업해 경영 상담을 확대하고, 한우·젖소·돼지 세 축종별 전문 사양기술 교육까지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정진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축산 신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