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 장흥군 (군수 김성)은 11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서 봄나드리 페스티벌을 열고 군 특산물인 표고버섯, 매생이, 키조개 등을 활용한 추억의 음식 오색 부꾸미와 표고전, 매생이 전 등을 즉석에서 시식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대표 최기순)와 함께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토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 장흥군 (군수 김성)은 11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서 봄나드리 페스티벌을 열고 군 특산물인 표고버섯, 매생이, 키조개 등을 활용한 추억의 음식 오색 부꾸미와 표고전, 매생이 전 등을 즉석에서 시식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대표 최기순)와 함께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토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