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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딸기로 담은 전통주 '티나' 대표 주류 선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담양의 신선한 딸기와 명품 대나무에서 나온 죽력을 원료로 만든 고급 리큐르주 담양 추성고을 ‘티나(TINA)’를 11월 대표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담양 추성고을의 ‘티나’는 양대수 대한민국 식품명인(추성주․죽력고)이 출시한 젊은 감각의 전통주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티나’는 2019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풍부한 딸기향과 맛이 특징으로 탄산수와 얼음 등을 활용해 칵테일로 즐기면 달콤한 향의 여운을 깊이 느낄 수 있다.

 

병 하단부에는 엘이디(LED) 조명이 부착돼 중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광봉, 미러볼 등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함께 구성한 ‘홈파티 상품’도 있어 어떤 자리에서든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전통주에 거부감이 없는 과일맛을 접목하고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엠지(MZ) 세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성고을에서는 티나 외에도 시원한 하늘색이 특징인 멜론과 코코넛 맛 ‘르 깔롱’, 산뜻한 산호빛의 백향과 맛 ‘미스반달’ 등 전통주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하춘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성고을은 전남의 우수한 전통주를 새롭게 해석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전통주 전문 유통업체와 상담회, 역량 강화 교육, 디자인․제품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전남 전통주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나’는 추성고을 판매장에서 750ml 1병 기준 4만 3천 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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