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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안심식당' 확대 외식산업 경쟁력 확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외식업계의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3 안심식당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00개의 식당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신규 1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4월 28일까지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희망업소를 모집·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음식 덜어 먹기(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 △ 위생적인 수저 관리 △ 종사자 마스크 착용 △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 장치(용품) 비치 등 4대 실천 과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식당 출입구에 안심식당 현판이 부착되고, 안전한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민간 포털 사이트와 지도 앱(네이버·T맵) 등에 해당 업소의 정보가 제공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정읍시 홈페이지 안심식당 참여업소 모집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확대 지정을 통해 선진화된 음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내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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