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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 "외식산업 고부가 지식산업으로 육성"

한국외식산업협회 5대 회장 취임...외식산업인의 날 기념행사



18일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5회 외식산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외식산업협회 5대 상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윤홍근 회장은 “한국외식산업협회 회장을 연임하며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외식산업이 21세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신성장동력이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고부가 지식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 한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 5회 외식산업인의날 행사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과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양승조 민주당 최고의원 등 정ㆍ관계 인사와 국내외식산업 대표 300여명을 비롯해 식품외식업계 관계자, 학계 대표등 500여명이 모여 외식산업의 날을 기념하고 국내 외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윤홍근 상임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4년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2013년도 주요업무 보고 및 한국외식산업협회 현안 상정 및 의결의 시간을 가졌으며 2014년 사업계획의 발표 및 예산승인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토의의 시간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의 정부 표창 수여가 진행돼 2013년 외식산업 발전에 공헌한 외식산업인 및 학계 전문가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한편, 한국외식산업협회는 외식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외식산업의 세계화 및 선진화를 목적으로 2008년 9월 설립돼 현재 전국 14개 지회, 1만5000회원사를 두고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외식산업 대표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협회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해 외식산업인들의 의식개선에 앞장섰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불량식품 근절교육을 통해 14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제1호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전문적인 식품위생교육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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