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9 국감] 강석진 의원, "비육우 경영안정제도 도입 적극 검토해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경남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18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한우의 경영안정 제도 마련과 필요성을 주장했다.


강 의원은 “쌀과 함께 농업 2대 작목인 한우 농가의 경영안정 대책 필요하다. 맛과 기능면에서 세계최고 유전자원이면서 한미 FTA 최대 희생양이었던 한우의 보존, 발전 대책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한우는 독특한 유전자원이자 9만 농가와 17만 연관산업 종사자가 있는 대한민국이 지켜야할 농업의 2대 품목이다. 이에따라 한우농가의 경영안정 제도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한우산업은 국제 곡물가격 등 외부 요인과 사육 변동성에 의한 경영 리스크가 매우 크며, 대부분 농가가 고령으로 산업기반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고령농 (65세이상 농가 44.7%) 은퇴시, 규모화 대응만으로 한우산업이 한계에 봉착했다. 또한 가격과 사육두수 관련 주기변동이 뚜렷하고 진폭이 매우 크며, 최근 사육두수 증가로 가격폭락에 대한 사육농가 심리불안 확산중이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 의원은 “비육소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경우 가격안정을 위해 비육가격안정제, 지육가경안정제 등등을 설치하고 있어 농가들이 안정된 산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한우의 가치와 한우만 내준 한미 FTA 보상,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비육우경영안정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장관은 2018년 덴마크․네덜란드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공청회에서 한우산업 발전대책 마련 방침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제는 비육우경영안정제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마이셰프, 영탁모델 얼굴 담긴 프리미엄 밀키트 ‘탁셰프 세트’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7일부터 ‘탁셰프 세트’ 프리미엄 밀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마이셰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선별했으며 영탁모델 얼굴이 담긴 프리미엄 패키지로 출시했다. 탁셰프 세트 2종은 마이탁세트(△감바스알아히요, △하우스비프스테이크), 셰프탁세트(△르네프렌치스테이크, △쉬림프로제파스타)으로 구성돼 있다. 탁셰프 세트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탁셰프 세트’를 구매하면, 탁셰프 포토 필름 4종 중 랜덤으로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오는 11일~30일까지 ‘포토 필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셰프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이셰프 #탁셰프포토필름 해시태그를 입력해 포토 필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5명에게는 영탁 커플 앞치마를 증정한다. 마이셰프 밀키트는 손질된 신선한 식재료와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소스, 간편 레시피와 함께 제공하는 요리용 패키지 상품이다. 마이셰프는 국내 밀키트 기업으로 HACCP 인증 뿐만 아니라 식품 안전부문 국제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까지 획득하여 제품의 안전한 위생관리와 더불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