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9 국감] 박완주 의원 “충남지역 농업용수 수질개선 서둘러야”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 농업용수 수질측정망 조사결과 충남지역의 수질이 가장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수질기준 초과율은 11.18%이지만 충남의 초과율은 22.03%에 달해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충남 지역내 저수지‧담수호 등에 설치된 수질측정망 118개소 중 수질기준 4등급을 초과한 개소수는 총 26개소로 22.03%를 차지했으며 이 중 5등급은 25개소, 6등급은 1개소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 중인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대상지구’ 87개소 중 충남이 가장 많은 28지구(32%)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태안 등 천안 북서부 지역의 수질오염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수질등급을 초과한 26개소의 저수지 중 서산‧태안 10개소, 아산 5개소, 당진 4개소, 천안이 4개소로 전체의 88.5%인 23개소가 충청남도 북서부 지역에 몰려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가뭄, 도시화와 산업화, 축산 등이 충남 북서부지역의 수질오염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사업의 효과성을 위해 관리, 점검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