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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짜 백수오' 최종 수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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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26일 오후 2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수원지방검찰청 제1차장실에 따르면 지난 5일 여주지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전담팀을 구성해 한 달여간 수사를 진행해왔다.


검찰은 그동안 제조사인 내츄럴엔도텍과 백수오를 공급한 영농조합과 한약 건재상까지 수사를 확대했으며 내츄럴엔도텍의 고의성 여부를 조사하고 자체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 한국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에 식용이 금지된 이엽우피소 성분이 혼입됐다고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백수오 제품 207개 중 10개만 진짜라는 결과를 내놓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편, '가짜 백수오'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 500여명은 내츄럴엔도텍과 홈쇼핑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한 상태다. 이번 수사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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